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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 운영 새 단장…글로벌교육개발원과 협약
청소년자연수렵원 위수탁 운영협약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31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위·수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소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이 대전 제일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동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트리클라이밍, 드론캠프 등 체험 중심의 이색적인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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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현충원 참배로 새해 의정활동 시작
대전시의회,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 추모와 다짐으로 시작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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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시무식 개최…행정통합 추진 등 주요 시정 방향 발표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월 2일 시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이장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장우 시장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바이오․반도체․우주․국방․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돌봄․의료․청년․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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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새해 첫 시작은 청렴 다짐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보도자료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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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다함께 더 좋은 유성' 다짐하며 새해 힘찬 출발
유성구 새해 시무식 ‘다함께 더 좋은 유성’각오 다져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직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책임 의식이 중요하다”라며 “직원 각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내자”라고 강조했다.이날 시무식에서 직원들은 ‘새해 다짐나무 엄지도장 찍기’퍼포먼스를 통해 직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짐나무 잎사귀에 엄지도장으로 표현했다.이에 앞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를 진행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겼다.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구즉청년회가 구즉동 보덕봉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민요 공연, 기원제, 만세삼창, 일출 감상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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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소상공인·창업 기업 금융 지원 확대…최대 3천만 원 특례보증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창업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특례 보증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8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일반 소상공인 60억 원, 기술 기반 창업 기업 24억 원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개업일로부터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성구 착한가격업소와 신산업 창업 분야를 우선 지원한다.선정된 사업자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 3%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를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5일부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에서 비대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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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
이장우 시장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병오년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시 간부공무원,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장 50여 명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이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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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84억 지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전했다.지원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특례 보증 및 이에 필요한 신용보증 수수료 연 1.1% 금액의 2년 치를 일괄 지원한다.연 3%의 이자 또한 2년간 분기별 지원 예정이다.기존에는 CD3개월물+2.0%의 금리를 일괄 적용했으나, 올해부터는 재단 보증 잔액이 없는 신규 소상공인에게는 0.2% 인하된 CD3개월물+1.8%의 금리를 적용해 실질적인 이자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재단 보증 잔액이 있는 기존 소상공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협약 금리를 적용한다.신청은 이달 5일부터 시작되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비대면 신청이 원칙으로,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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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2동, 훈훈한 나눔 행렬…사랑의 온기 더해
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기탁 기념 촬영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단체들의 나눔이 이어졌다고 2일 전했다.갈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이불 10채를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는 독거노인과 한파 취약 세대를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협의회는 평소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대전 둔산우체국 집배원들로 구성된 나눔 모임 ‘사랑의 전령사’도 식료품 20세트를 후원했다.기탁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전령사는 올해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정 2가구에 매월 10만 원씩 현금 후원을 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이번 식료품 지원 역시 기존 정기 후원과 연계해, 연말연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동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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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8억 예산 절감 효과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정참여형 사업 및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두 달간 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3월 조기 발주 준비를 마쳤다고 2일 전했다.합동설계반은 공사 추진이 어려운 동절기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토목을 비롯해 도로관리, 하수, 하천, 조명, 농정, 주차, 공원녹지 등 8개 분야에서 8주간 설계 업무를 수행한다.사업 103건 중 61건 자체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약 8억 2천만 원의 예산 절감 및 조기 발주를 통한 신속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운영할 것”이라며 “기술직 공무원 자체 인력을 통하여 예산 절감 효과를 얻는 적극행정 사례”라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