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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일류 경제도시' 도약 선언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붉은 말은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만나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합니다.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립니다.시민 여러분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이 도약하는 위대한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올해는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번영을 위해 대전이 앞장서서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첫째, 대전이 중심이 되어 모범적인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반드시 이뤄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거듭나겠습니다.둘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전략산업 위주의 상장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셋째,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을 보듬는 민생 정책을 펼치겠습니다.넷째, 문화와 예술이 꽃피고 사람이 찾고 싶어하는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다섯째,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여섯째, 대전역세권 등 원도심 개발로 대전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습니다.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는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에게만 허락됩니다.새해 떠오르는 첫 해의 긍지와 비상한 결의를 안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힘찬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불퇴전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뜻입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올 한 해도 저를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은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중심도시, 일류 경제도시!완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전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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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4대 혁신으로 '대한민국 표준' 꿈꾼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사랑하는 37만 유성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역동성과 활력을 상징하는 말띠 해를 맞아 더 높이, 더 빠르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1년은 여러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한 시간이었습니다.12.3 내란으로 우리의 일상과 민주주의를 훼손했던 헌법질서 파괴 세력에 대한 단죄와 처벌의 시간인 동시에, 위기에서 더 빛을 발하는 단합된 힘으로 일상 회복과 민주주의 회복력을 입증한 시간이었습니다.고물가, 고환율, 고유가의 삼중고속에서도 경제 회복을 위해 다 함께 허리띠를 졸라매며, 국익 우선주의와 실용주의를 중심에 두고, 국제질서 재편의 요동치는 파도를 다 함께 헤쳐왔습니다.무엇보다 대한민국이 하면 세계의 표준이 된다는, 자신감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과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했던 K-방역이 그랬던 것처럼, 모범적 민주주의로 전 세계에 K-민주주의를 전파하고, 높은 문화의 힘으로 전 세계에 K-컬처를 수출하며, 우리는 세계의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동시에 우리 구민들에게는 유성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높여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창업, 마을, 돌봄, 문화라는 4대 혁신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과 고품격의 문화예술이 어우러지고, 수준 높은 도시경쟁력과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공존하는 ‘다 함께 더 좋은 유성’을 위해 함께 달려왔습니다.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도시를 향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거나 안주할 수 없습니다.발걸음을 늦추거나 멈출 수도 없습니다.더 큰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존경하는 유성구민 여러분!2026년 새해에는 국가적·세계적 대전환기의 파고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거셀 것으로 예상됩니다.대외적으로는 힘의 우위를 앞세운 미국의 통상정책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중 기술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갈등, 여기에 기후환경 변화까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대내적으로는 저출생·초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AI 확산 및 디지털 대전환, 기후재난의 일상화 등 성격은 다르지만,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국가적으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국민적 갈등을 해소하고 민주적 질서를 회복해야 하는 엄중한 시대적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특히, 정부가‘5극 3특’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최근 급물살을 타면서, 새로운 행정 거버넌스 구축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유성구를 비롯한 지방정부 역시 새로운 위상과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지방정부의 주요 과제가 되었습니다.그동안 유성구가 축적해 온 행정의 신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적 증가와 함께 질적으로 고도화되고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적극 부응해야 합니다.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AI와 첨단산업 육성,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복지·돌봄 시스템을 비롯해, 지방분권·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에서 지방정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그동안의 관행적 행정에서 과감하게 탈피하고, 스마트 행정·선제적 위기 대응 등의 자세가 필요합니다.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행정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구민과 행정을 잇는 새로운 소통 방식의 변화입니다.지방정부의 주도적 혁신 역량 강화 여부가 도시경쟁력의 성패를 좌우하는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개혁이 과거를 바로잡는 일이라면, 혁신은 미래를 새롭게 여는 일입니다.2026년 새해, 유성구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우리의 위상과 역할을 재점검·재정비하고,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잠재력 풍부한 도시를 넘어 경제, 행정, 복지, 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유성만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대한민국이 하면 세계의 표준이 되고, 유성이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지방정부 시대의 새로운 모범을 세워 가겠습니다.이를 위해 유성구는 창업, 마을, 돌봄, 문화라는 4대 혁신의 고도화에 집중하겠습니다.과학기술과 인재, 지역 공동체라는 강점과 그동안 축적한 변화와 혁신의 자산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성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실질적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겠습니다.창업혁신은 혁신 창업생태계의 실험·성장·확산을 통한 글로벌 혁신 창업도시로 도약하는 것입니다.마을혁신은,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 자치혁신 도시를 구현하는 것입니다.돌봄혁신은, 통합 돌봄과 안전망 구축을 통해 언제나 안전하게 살아가는 삶을 실현하는 것입니다.문화혁신은, 문화가 일상과 경제, 공간 등 도시를 움직이는 감성 문화도시를 완성하는 것입니다.유성의 밤하늘을 수놓는 빛나는 별처럼, 4대 혁신 스타는 유성을 밝히는 핵심 동력입니다.동력은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필수 요소입니다.하지만 엔진과 동력만으로는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엔진의 동력을 네 바퀴에 전달하는 축이 필요합니다.4대 혁신을 엔진과 동력으로 삼은 유성구는 4대 핵심 실행기준을 새로운 도약의 축으로 삼아, 유성구라는‘미래형 자동차’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첫째, 친환경입니다.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녹색전환, 탄소중립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의 기본입니다.둘째, 디지털 행정입니다.데이터 기반의 열린 의사결정과 디지털 행정 서비스는 AI 시대의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셋째, 민생경제입니다.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소비 선순환 구조의 경제기반 구축에 집중해야 합니다.넷째, 안전일상입니다.생활 안전망 강화와 주민체감형 안전체계 구축으로, 재난과 일상 모두에서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4대 혁신이 유성구 도약의 동력이자 필요조건이라면 4대 실행기준은 유성구 도약의 축이자 충분조건입니다.모든 정책과 예산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4대 실행기준은 구정 전반을 관통하는 실행 원칙이 될 것입니다.사랑하는 유성구민 여러분!공직자 여러분!기술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에 따른 글로벌 위기, 저성장과 인구구조 변동 등에 따른 장기적 경제 침체,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후 재난의 일상화 등 2026년에도 위기와 변화는 지속될 것입니다.이와 함께 민선 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 통합 논의 등 구정을 둘러싼 행정 거버넌스의 지각 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위기는 기회이고, 변화는 곧 새로운 시작입니다.우리의 목표를 세우고, 실행 방안을 꼼꼼히 살펴 2026년에 우리가 마주할 위기를 기회로 삼고, 대내외 환경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2026년 새해 구정 운영과 실천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를 유지경성으로 정했습니다.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의미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이루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 그동안 축적한 혁신 성과를 구민의 일상 속 변화로 완성하고, 미래 도약의 기반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며, 세계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을 넘어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유성구를 꿈꿉니다.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뀌고, 지방 디스카운트가 지방 프리미엄으로 변모하여, 유성이 작지만 강한 도시의 대표 브랜드가 되길 소망합니다.여러분이 꿈꾸고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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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AI 무인 주차 시스템 도입…주차 편의성 UP!
김낙철 부구청장 등이 만년동 일원 주차장을 점검하고 있다 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CCTV 기반 영상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전했다.이번에 구축된 ‘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기능이 탑재된 CCTV가 차량의 입·출차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만년동 서구보건소 주변 91면, 선사유적지 주변 15면 등 총 106면의 노상 공영주차장에 적용됐다.이번 사업은 서구 최초의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구청의 재정 부담과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차장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분산 운영되던 주차 관리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영주차장 통합 주차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주차장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비대면 자격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경차 △저공해 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출차 시 즉시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당 시스템은 서구청이 직접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곳에 확대 적용된다.영상 AI 무인 주차 시스템이 도입된 노상 공영주차장 2곳은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주차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공정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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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내년 2월 재개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노금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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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대식 신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임명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1일 시청 응접실에서 이대식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신임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임명했다.이대식 신임 남성연합회장은 2013년 대덕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된 이후 2023년 대덕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에 취임 했으며, 각종 소방 보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왔다.특히, 2023년 3월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현장에서의 지원 활동을 비롯해, 같은 해 4월 발생한 서구 산직동 산림화재 당시에는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 초기 진화에 기여하는 등 지난 12년간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대식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대전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안전 파트너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는 관내 5개 소방서에 총 47개 대로 구성돼 있으며, 1200여 명의 대원들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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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최우수' 선정
대전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최우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4년 공간정보 관련 사업집행 실적에 대해 제7차 국가공간정보 기본계획과의 적합성, 목표 달성 정도, 파급효과, 연계 활용 정도, 사업 중요도 등의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대전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1058건 가운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구축 사업으로 최우수에 선정됐다.R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등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사업의 중요성과 파급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전시는 그동안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방 및 지하시설물 등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공간정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우선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통해 서구와 유성구 전역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했고,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훈련 콘텐츠, 소방차량 실시간 디지털 관제시스템 구축, 건축물 실내 위치 찾기를 위한 실내내비게이션 개발, 위치정보 사각지대용 스마트 전파감지센서 개발을 완료했다.또한,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하시설물, 지하구조물 등에 적용하여 확장현실 기반의 모니터링 서비스와 AI 기반의 예지보전 서비스, 도로 굴착 시뮬레이션 등을 개발했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대전시가 디지털 트윈 기반의 AI 정부를 선도하는 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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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강화 촉구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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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법동중 학생회, 4년째 쌀 기부…'나눔 전통' 이어간다
법동중 호빵 판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법동중학교 학생회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도 지역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 쌀을 기부하며 ‘법동 나눔 전통’을 이어갔다.이번 쌀 기부는 학생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아이스크림·호빵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기획부터 운영, 수익 활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적 책임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대전법동중 학생회는 2020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해를 달리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학생 주도의 자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전법동중학교 배준서 학생회장은 “선배님들로부터 이어져 온 법동 사랑의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법동 마을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전법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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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화중 '동그랑땡', 댄스로 국제교류 빛냈다
싱가포르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환영 무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화중학교의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학생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무대 기획을 바탕으로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10월 27일 동화중학교를 방문한 싱가포르 오키드파크 중학교와의‘2025 글로벌 공동수업교류’에서도 동그랑땡의 활약이 돋보였다.학생들은 직접 구성한 퍼포먼스를 통해 학교를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을 맞이하며 양국 학생 간의 문화 교류 분위기를 형성했다.오랜 연습으로 준비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예종림 교장은 “동그랑땡의 댄스동아리 활동이 교내를 넘어 국제교류 무대까지 확장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를 대표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의 문화적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또한 동그랑땡은 교내 버스킹 공연과 축제, 대회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꿈과 끼를 펼치는 버스킹’을 통해 점심 시간에 학교 구성원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중구청장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지도교사와 학생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사제동행 무대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예술을 매개로 한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는 학생들이 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동아리 지도 교사인 정재웅 정보교사는“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는 과정에서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며, 무대를 함께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 예의범절까지 함께 배우고 있어 동아리 활동이 인성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 동그랑땡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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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하동, 취약계층 1인 가구 '홀로 YOLO' 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부터 12월까지 혼자 사는 취약계층의 돌봄 강화를 위해 ‘홀로 YOLO’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1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돌봄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으로,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됐다.학하동 지사협은 월 1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총 120회에 걸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복지·돌봄 등 기타 필요 서비스 83건을 연계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또한,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대상자 생일 달에 레터링 케이크와 과일을 전달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특히, 지난 9월 반찬 전달 과정에서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80대 어르신을 발견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AI 돌봄 인형 지원·노인 맞춤 돌봄 연계·통합 사례 관리를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임요한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