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미술의 미래를 그리다-주목할 7인의 청년작가
대전·충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19’이 개최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전문가 심사과정을 통해 김재연, 노상희, 박승만, 박용화, 이윤희, 이재석, 장재민 7인의 청년작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모두 56명의 작가가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넥스트코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1999년 <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했다. 2008년 <넥스트코드>로 이어졌으며, 20년 동안 125명의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한 프로젝트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넥스트코드는 청년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짚는 뜻깊은 전시”라며 “우리시대 청년들의 시선이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공감미술의 터전을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작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며, 다양한 창작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스트코드 2019’를 기획한 홍예슬 학예연구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대전의 젊은 작가들이 표현하는 주제가 다양하고 특히 회화 매체의 강세가 두드러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7명의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 코드는 본인이 경험한 시의성을 바탕으로 대전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 미술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성을 특징으로 한다”고 말했다.
김재연은 주위의 작은 식물이나 씨앗 등 자연을 소재로 필름을 스캔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한 효과를 시각화한다. 변화하는 풍경 속 자연과 사람의 관계에 주목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사진 이미지로 제시한다.
노상희는 예술과 과학의 융·복합적인 주제로 다양한 매체를 아우른다. 스트레스, 미세먼지, 불안 등 외부 자극과 관련한 과학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미디어 맵핑을 통해 시각화하는 작업을 통해 신체 변화를 일으키는 변수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박승만은 할아버지의 유품을 소재로 죽음의 흔적과 파편을 사진이라는 매체로 구현한다. 사물에 축적된 시간성을 박제함으로써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의 경계 속에서 일시적인 소생을 연출한다.
박용화는 인간성과 동물성의 경계를 다루며 동물원 등의 일상 속의 공간을 재해석한다. 대전 동물원의 호롱이 사건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회화뿐만 아니라 장소특정적인 설치 혹은 프로젝트로 매체를 확장하여 구현한다.
이윤희는 맑은 백자에 금분을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그의 도자는 전통적인 도자의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있다. 문학을 기반으로 한 서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의 세라믹 작업을 선보인다.
이재석은 군복무를 하며 접해본‘총’을 소재로 총의 부품과 신체의 장기간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관절이나 특징이 되는 부분을 변형시키며 살성을 탐구한다. 신체와 사물, 자연과 인공 등 이질성이 조합되는 하이브리드적인 화면을 구사한다.
장재민이 재구성하는 풍경은 낭만적인 대상의 풍경이 아닌 현실에서 경험한 촉각성을 기반으로 한 심리적인 재현으로 기능한다. 제한된 색채와 스틸사진과 같은 독특한 구도로 일상적이 풍경을 낯설게 제시한다.
2019-02-10
-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대보름 음악회’를 무대에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보름 음악회’ 공연은 대보름의 밝은 달빛에 우리의 염원을 담아 가무악(歌舞樂)으로 선보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의 종합예술공연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은 이날 예술감독 ‘이용탁’의 지휘로 국악 장르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 프로그램으로 외부출연자 뺑덕에 ‘서정금’, 심봉사에 ‘최용석’의 소리로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보름음악회에 특별출연자인 서정금, 최용수는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전통을 중심으로 현대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표현에 힘쓰고 있는 소리꾼들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 ‘부채춤’으로 시작해, 연주단과 성악단의 화려한 무대로 ‘아리랑연곡’, ‘제비노정기’, ‘시조, 고향역, 베사메무쵸’, ‘쑥대머리, 춘향모 어사상봉 대목’, 연희팀의 신명나는 국악관현악 ‘신모듬’, 끝으로 무용단의 ‘강강술래’로 선사할 예정이다.
2019-02-10
-
대전시립박물관, 조선시대의 호적등본은 어떻게 생겼을까?
대전시립박물관이 2월‘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호적등본인 호구단자(戶口單子)를 전시한다.
조선시대 국가는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백성으로부터 조세(租稅)와 역(役)을 부과, 수취해야 했다.
호를 단위로 조세를 부과하고, 또 인구를 단위로 역을 부과했는데, 조세와 역을 부과 수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국가는 호적 만드를 제도를 일찍부터 발전시켰다.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호적제도가 성립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통일신라의 소위 '민정문서(民政文書)'가 호적대장에 준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에는 호적제도가 확립됐고, 그 원칙은 3년에 한 번씩 호적을 개수(改修)하는 것이었으며, 그 제도는 조선에서도 계속됐다.
조선왕조는 호구파악을 목적으로 매 3년마다, 자(子)·묘(卯)·오(午)·유(酉)로 끝나는 식년에 호적을 작성했다.
호주가 호구단자 2부를 작성해 올리면 이임(里任), 면임(面任)의 검사를 거쳐 주현(州縣)에 보내지고, 주현에서는 이전에 작성한 호구단자 또는 관계서류를 대조해 사실여부를 확인한 후 1부는 호주에게 돌려줘 호주의 집에 보관하게 하고, 1부는 관에서 보관했다.
호구단자의 기재 내용은 가호의 주소, 호주의 직역·성명·나이·본관, 호주의 4조(부, 조, 증조, 외조), 호주 처의 성씨·나이·본관, 호주 처의 4조, 솔거자녀의 나이, 거느리고 있는 노비의 성명과 연령, 그들의 부모 등이다.
2월 이달의 문화재로 선정된‘호구단자’는 대전의 오랜 세거성씨인 안동권씨 유회당가 권영수(權永秀, 1808~1867)의 호구단자다.
그는 영조대 명신이던 유회당 권이진(有懷堂 權以鎭 1668∼1734)의 후손으로 1844년(헌종 10) 과거에 합격하여, 자산부사(慈山府使), 한성좌윤(漢城左尹), 호조참판(戶曹參判)을 지낸 인물이다.
이 호구단자는 권영수의 나이 60세에 작성한 호구단자로 당시 호주가 유회당가의 세거지인 무수동(無愁洞)에 거주했던 사실과 그의 4조 및 부인과 부인의 4조의 정보, 그리고 당시 동생 권영서(權永序口)와 그의 처, 조카와 같이 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동춘당 송준길(同春堂 宋浚吉)의 손자인 손병하(宋炳夏, 1646~1697)가 강희20년(1681)에 회덕(懷德)에서 발급받은 준호구(準戶)와 대한제국 시기인 광무11년(1907)년 발급받은 호적표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구대장 작성의 역사와 조선시대 호구단자의 형식과 작성내용, 시대에 따른 변화, 그리고 당시의 가족제도 및 신분제도를 비롯한 사회상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28일까지로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코너가 마련돼있으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
2019-02-10
-
대전광역시교육청,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일.에 3월1일.자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하여 교(원)장 승진 32명 등 총 247명을 승진 및 전직‧전보 임용하였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청 교육장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해용’,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에 ‘중앙유치원장 이재숙’,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 임민수’가 각각 보직 임용되었고,
본청 인사에서는 교육정책과장에 ‘덕송초등학교장 이송옥’, 중등교육과장에 ‘과학직업정보과장 고유빈’, 과학직업정보과장에 ‘대전용산고등학교장 정흥채’가 각각 보직 임용되었으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연구지원부장에는 ‘대전백운초등학교장 이영주’가 보직 임용되었다.
이번 인사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른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과 안정성 유지 및 대전교육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인사발령으로 공교육의 질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인사 발표 일시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하여 인사 발령과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줄임으로써 교원 인사 행정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인사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신학년도 교육계획 수립, 사무분장에 따른 업무 인수인계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는 해당 교원이 발령 학교에서 일정 기간 미리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 교육의 안정성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밝히고,“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새 학년을 위한 준비와 적응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08
-
대전시, 테마형 스마트시티 추진기반 ‘완성’
대덕연구단지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5G Giga Korea사업’, 3단계인‘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이미 지난 해 1단계‘5G Giga Korea사업’으로 1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단계‘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으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대전시는 2단계 사업인‘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이 이번 국토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모든 재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테마형 스마트시티 1~3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 도룡동 일대는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기능을 확보하고 전국에 테마형 스마트시티를 확산하는 효과, 전국적 관광명소로 부각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민선 7기 취임 후 첫 번째 브리핑의 주제로 다룬 중요한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앞으로 대덕특구 육성은 물론 대전시가 전국적으로 스마트시티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8
-
대전시 삿포로 방문, 대전방문의 해 홍보
대전시 삿포로 방문, 대전방문의 해 홍보
[충청뉴스큐] 대전시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 중인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지난 8일 삿포로시장을 만나 대전방문의 해 홍보와 양 도시 국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박영순 정무부시장은 8일 오전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작년 9월 홋카이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해 위로하고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대전방문의 해에 삿포로 시장을 초청하는 대전시장 명의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시장은 자매도시 대전시 대표단의 방문에 감사와 환영을 표하며 제70회 삿포로 눈축제를 통해 삿포로의 매력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삿포로 시장 면담 이후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삿포로시민 방재센터를 방문해 재난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체험한 후 동계스포츠의 주요 시설인 오쿠라야마 스키점프대를 시찰하며 2030년 삿포로 동계올림픽 성공 유치를 기원했다.
삿포로 눈축제는 1950년 현지 고교생이 6개의 설상을 오도리 공원에 설치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70년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 대표축제로, 해마다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다.
한편, 삿포로시는 인구 195만 명의 일본 내 다섯 번째 대도시이자 홋카이도 도청소재지로 지난 2010년 우리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공무원 교류 및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오고 있으며 내년 자매결연 체결 10주년을 맞는다.
2019-02-08
-
시민홍보단, 전국 돌며 대전방문의 해 알린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년부터 2021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 세일즈를 위한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앞서 발대식을 가졌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소속 단체 회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8일 오후 2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은 2월 서울역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인천 등 역, 백화점 등에서 대전의 상징인 대전역을 홍보 콘텐츠로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전발을 세트로 교복 50벌을 준비해 셀카 등 사진을 찍어 SNS 등에 게시 또는 프사를 설정했을 때 대전의 대표 빵집인 성심당 튀김 소보로를 제공하는 등 톡톡 튀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도시 대전 홍보를 위해 휴보, 한꿈이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하며,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장태산휴양림, 계족산 황톳길, 으능정이 거리 등 대전관광명소 12선과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과학여행 등을 중점 홍보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시민홍보단은 대전을 대표하는 로봇 댄스를 시작으로 ‘대전으로 오세요’ 동영상 상영 후 1000만 관광객유치를 위한 희망 연날리기 퍼포먼스 등으로 대전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홍보 파이팅을 다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방문의 해 성공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제일 큰 힘”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 홍보단이 전국 릴레이 홍보로 대전 방문의 해의 문을 활짝 열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08
-
대전교육청,공립 중등학교 교사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최종합격자 24개 교과 174명 발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8일 10시에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발표하였다고8일 밝혔다.
24개 교과 182명(일반 171명, 장애 11명) 모집에 1,530명이 응시하여 제1차 합격자 270명이 1월 16일(수) 실기·실험시험, 22일(화) 교수학습지도안작성 및 수업실연, 23일(수) 심층면접시험을 실시하여 최종합격자 174명(일반 171명, 장애 3명)을 선발하였다.
전체 합격자 중 남자 27%(47명), 여자 73%(127명)이며, 졸업자 82.8%(144명), 졸업예정자 17.2%(30명)로 집계되었다.
최종합격자는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대전교육청 1층 101호에서 2월 13일(수) 09:00부터 17:30까지 등록하여야 한다.
신규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2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대전교육연수원에서 「2019학년도 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마친 후 3월 1일부터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등에 임용할 예정이다.
2019-02-08
-
대전교육청, 찜통ㆍ냉골교실 개선에 82억원 투입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찜통ㆍ냉골 교실 개선을 위해 2019년 예산에 82억원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으로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냉난방 여건을 개선하여 초 9개교, 중 6개교, 고 6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22개교, 597실 규모의 교실에 설치된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기 내부세척 등 적절한 유지관리를 통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일선학교에 유지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편, 효율적인 학습환경개선 추진과 더불어 학교시설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냉난방개선 5개년 계획을 수립ㆍ시행하며, 2019년부터 2023년 까지 74개교(3,572실)에 485억원을 투입하여 12년 이상 된 노후 냉난방기를 연차적으로 교체함으로써 쾌적한 학교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김동욱 시설과장은 “지난해 동장군이 유래 없는 맹위를 떨쳤고 짧은 장마가 끝나고 시작된 더위는 한반도 전역을 찜통으로 만들어 힘들었다”며 “올해도 작년과 같은 혹한, 혹서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노후 냉난방기 교체를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8
-
대전교육청, 폐기 확정 기록물 5만여 권 폐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월 말까지 대전 지역 전체 기관 및 학교의 폐기 확정 기록물 5만여 권을 폐기할 예정이라고8일 밝혔다.
이번 폐기 대상 기록물은 보존기간 만료 기록물 중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심사 및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폐기’로 확정된 기록물 50,409권이다.
특히, 대상 기록물은 폐기 전 과정의 철저한 감독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및 임의 폐기를 전면 차단하고,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100% 육안검수 및 기관별 담당자의 상호 확인을 거쳐 현장 보안 파쇄를 진행한다.
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보존가치를 상실한 기록물을 적시에 안전하게 폐기하고, 기록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기록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