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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초등학생 한글 책임교육 내실화 계획 발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읽고 쓰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9학년도 초등학생 한글 책임교육 내실화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한다“고 19일밝혔다.
한글 문해란, 한글 읽기와 쓰기를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학습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학습능력이다. 2017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에 적용되고 있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체계적인 한글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글 문해교육 시간을 62차시로 대폭 증가시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지능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한글 읽기와 쓰기가 원활히 되지 않는 학생들이 발생하고 있고, 이는 학습부진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은 특별한 교육지원 없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읽기부진이 심화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이 학생들에 대한 조기 진단 및 맞춤형 교육 지원, 한글 문해교육을 위한 교원 전문성 신장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
대전교육청은 이러한 교육적 요구에 따라 2018년에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단계⋅심화형 교원 연수(3회, 115명 이수), 자료 개발(1종), 연구회(1팀),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 치료 지원 사업(초등학생 16명 지원) 등을 운영해 왔다.
특히,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는 현장교원들이 읽기부진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인생 연수’라고 표현할 만큼 우수한 연수로 평가받고 있다.
2019학년도에는 지난해 마련한 한글 문해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을 위한 한글 책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초등학교 한글 책임교육 내실화 계획’을 수립하였고, 59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다음과 같이 관련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첫째, 한글 책임교육 확산을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한글 책임교육 지원단을 운영하여 읽기부진학생 진단 및 지원을 강화하고,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한글 문해교육 방법에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한글 문해교육 지원 자료를 개발‧보급(1종)할 예정이다.
둘째, 초등학생 한글 책임교육 내실화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 수준 전수 조사 및 조기 진단을 실시하고(6월 예정),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글 해득 도움자료 「찬찬한글」보급 및 자료 활용 교원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실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심한 읽기부진 또는 난독증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 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셋째, 한글 책임교육 교원 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해,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3단계(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가과정)로 운영하고, 한글 문해교육 방법에 대한 현장연구 및 사례분석 실행연구를 위해 교사연구회(4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한글 문해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한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읽기와 쓰기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라고 할 수 있다.”며 “지난해는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 진단 및 맞춤형 지도 방안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고, 올 해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을 통해 한 명의 학생도 읽고 쓰기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한글 책임교육 내실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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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소방서 소방공무원 등 사랑의 헌혈활동
대덕소방서 소방공무원 등 사랑의 헌혈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대덕소방서는 19일 대덕소방서 차고 앞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사랑의 생명 나눔 릴레이 헌혈을 실시했다.
대덕소방서는 혈액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방학과 계절적 요인 등이 겹치면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지 않아 원활한 혈액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헌혈에 동참했다.
대덕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헌혈을 통해 봉사도 하고, 사랑의 생명 나눔도 실천해 누군가에게 소중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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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2019년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9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19년 청년정책 추진방향과 심의안건 2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대전시는 2019년을 안정기를 넘어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청년정책위원들에게 청년정책 추진체계 정비, 정책 총괄기능 및 대학협력 강화, 청년소통 채널의 다양화 및 피드백 강화 등 올해 청년정책의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이날 청년정책 사전 예산심의제 도입 및 전문분과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예산분과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또한 다양한 청년들을 정책에 참여시키기 위해 시 141개위원회의 전수 조사를 통해 각 분야의 대표성 있는 위원회 13개를 선정, 2022년까지 청년위원을 15%로 위촉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대전시 고현덕 청년정책과장은 “오늘 의결한 안건 외에도 청년중간조직 신설검토, 청년사업 인센티브제, 청년의회 정례화, 대학과의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지원 등을 단계별로 도입할 계획”이라며 “올해를 청년이 정책에 참여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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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화 대전공장 특별점검 및 안전대책 촉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난 14일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 대해 19일부터 21일까지 특별 안점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에는 대전시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되며, 위험물 제조소, 저장시설 등 분야별 안전취약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해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할 계획이다.
중점점검 내용은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상황별 대응매뉴얼 수립·활용 여부, 사고 발생 시 긴급 유도계획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점검결과 드러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주체로 해금 즉시 시정조치 하거나, 조속한 시일 내에 시설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안전관리 상 문제점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부처에 개선방안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량위험물 제조소 등 2019 국가안전대진단 및 긴급 화재안전특별조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사고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이번 화재폭발사고와 관련해 회사 측 책임자를 만나 자체적인 특별 안전조치는 물론,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주변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관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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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에 관광객 유치까지 ‘1석2조’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나고야 지역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개한 외국인투자유치활동에서 투자유치는 물론 대전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해 해외방문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대전시는 이번 투자유치활동에서 이미 보도된 이토제작소, 바이오코모의 유치성과에 이어 오카키정공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협상을 통해 300만 달러의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카키정공은 나노제품과 같은 첨단제품 제작업체로 한국의 대기업에도 부품을 납품하는 등 유망 있는 강소기업 중 하나로 우리시가 지향하는 4차산업혁명 특별도시과 잘 맞는 기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총 3개 기업에서 1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1석2조의 효과로 이번 활동에서는 일본 나고야 지역 8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전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해 일본 중견기업인들의 방문 약속을 이끌어 냈다.
이는 지난 13일 오후와 14일 저녁에 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 호리에 토시미치 회장을 만나, 대전시와 나고야 기업인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19 대전방문의 해’에 방문해 줄 것을 적극 권유해 얻어낸 결과다.
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는 아이치현을 중심으로 약 600여명의 경제·문화계 및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3년 창립 이래 한일 기업 및 문화 교류를 위해 한일기업인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나고야 지역의 대표적인 한일 교류단체인 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 회원들이 오는 7월에 방문하면 기업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외국인 투자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문화 교류를 활성화 하는 좋은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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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특화 창의예술교육랩 시범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특화형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창의예술교육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창의예술교육랩 시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한 사업으로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부산시, 대구시, 강원도, 제주도 와 함게 최종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시비 2억 원을 보태 모두 4억 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의예술교육랩 사업은 1인 강사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의 한계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는 지역 최초의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의 대전문화예술교육센터를 사업운영기관으로 해 문화적 도시재생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소을 운영할 계획이다.
C-Arts Lab은 창의, 융합, 문화, 도시를 예술로 아우른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대전의 풍부한 과학문화 인프라와 예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대전만이 갖고 있는 도시문화의 고유성과 영향력을 지속 확대할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 개발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C-Arts Lab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학 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집중 연구하는 기관연계형 랩과 문화예술교육가, 예술강사, 학교교사 등 3인 이상의 자율적 연구그룹을 대상으로 예술과학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를 지원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덕연구단지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와 지역 대학, 문화시설, 과학자, 예술가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전만의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문화예술교육의 양적, 질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문화인프라의 도시자원화, 문화자산화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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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석면 제거 학교 안전 ‘이상 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석면해체·제거작업을 실시한 학교의 비산석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학교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비산석면 검사는 해당사업장의 석면해체·제거작업의 면적이 5,000m2이상일 경우에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9개교의 교실, 위생설비, 폐기물 적재소 등에서 36건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관내에 석면시설 제거대상인 학교는 167곳으로 대전시는 2014년부터 학교의 석면해체·제거작업을 실시했고, 모두 61개교의 작업을 완료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7년까지 관내 학교의 석면시설을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학교에서 발생하는 비산석면의 검사를 철저하게 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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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또한, 신청기업은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 판매하는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며,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일자리제공형은 유급근로자 1명이상을 고용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지원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2년간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기업 당 최대 50명의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으며, 인건비 지원 비율은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2년차까지는 50%를, 인증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3년차까지는 40%를 지원받는다. 단 취약계층을 고용할 경우는 20%을 추가 지원받는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0~20%까지 자부담이 있다
사업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5월중 최종 선정기업을 확정한다.
이와 관련 대전사회적경제연구원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시 문인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올해부터 유급근로자 고용요건삭제 등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이 많이 완화됐다”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이 수월해진 만큼 많은 기업들이 신청해주기를 바라며 아울러 신규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이 재정지원을 받아 관내 건실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19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 공고문을 참조하고, 시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연구원, 각 구청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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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시대도심 속 공동체 텃밭 분양 받으세요
광화문시대도심 속 공동체 텃밭 분양
[충청뉴스큐]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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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시민사회 소통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18일 오후 4시 일반교육실2에서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과 지역 시민사회‧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단 미래전략 시민사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비전과 사업 내용을 지역 내 다양한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신 이사장은 참석자들에게 시청자의 권익증대와 미디어의 건강한 발전을 지원하는 재단의 사업방향을 소개하고 이용-이해-참여 등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미디어교육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수평적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논의를 제안했다.
이어 홍미애 대전센터장이 시민사회 협력 미디어허브 강화, 보편적 미디어교육 실현, 시청자 중심의 방송참여 활성화 등 대전센터 2019년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대전센터는 시민기획단 ‘함께 만드는 대시미’ 활동을 통해 제안된 ‘시민아카데미’과정을 개설하고, 제천‧서천 등 중부권 미디어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공동교육과정을 추진한다.
또한, 미디어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확대하고, 센터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공유공간을 제공하는 등 미디어 분야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신 이사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충청권 시민사회와 미디어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재단과 센터의 활동에 실질적으로 시민 참여를 높이고 시민주권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