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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선택 아닌 필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시소방본부는‘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오는 9월 3일부터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실무교육을 받지 않은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보조자에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안전관리자 또는 소방안전관리보조자는 선임된 날부터 6개월 이내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시행하는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교육 이수일로부터 2년마다 1회 이상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실무교육 일정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 또는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남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안전관리보조자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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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재미있는 국악 배워 볼까요
[충청뉴스Q]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시민들이 국악을 이해하고 생활국악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달 10일부터 3개월 동안 2018년도 하반기 국악강습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립연정국악원은 기초반 과정 위주로 진행된 기존 국악강습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중급반을 신설해 국악을 보다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오전에 편중됐던 기초반 과정을 오후에도 신설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국악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습은 생활국악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악기 강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특히 직장인들의 자기 개발을 위해 야간강습을 진행해 보다 쉽게 국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습기간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3개월 과정이며, 오전 기초반은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장구, 민요 등 6개 과목, 오후 기초반은 대금, 피리, 거문고 등 3개 과목, 야간 중급반은 대금, 가야금, 해금 등 3개 과목 등 모두 12개 과목이다.
수강은 대전지역 대학생 이상 일반인과 직장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하면 되고, 인터넷 접수 후 미달과목에 한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방문접수를 실시한다.
국악강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교육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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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엘리야’
[충청뉴스Q]대전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엘리야’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는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의 하나로 꼽히는 멘델스존의‘엘리야’를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소프라노 조윤조, 알토 김선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정록기와 함께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번‘엘리야’연주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는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지난 2009년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이후 거의 10년 만에 연주되는 레퍼토리다.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엘리야’는 19세기 낭만주의의 선각자이자 바로크와 고전주의의 수호자였던 멘델스존이 고전주의의 엄격함과 낭만주의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구사한 작품이다.
멘델스존은 유태계 독일인이었지만 이 작품은 영국의 버밍엄 음악제에서 위촉을 받아 창작되었기 때문에 1846년 영어 가사로 초연됐다.
독일어로는 멘델스존이 세상을 떠난 뒤 1848년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에서 선보였으며 이번 연주는 독일어 버전으로 준비한다.
작품의 텍스트는 구약성경 열왕기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기원 전 9세기 이스라엘 왕 아합과 페니키아 여왕 이제벨의 동맹 시대에 널리 숭상된 이교도의 신 바알을 물리치는 선지자 엘리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엘리야’는 2부 4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서곡을 포함한 20곡으로, 바알과 엘리야의 대결과 승리로 진행되며 2부는 22곡으로, 박해에서 빠져나와 하느님의 대사업을 완수하고 승천한다는 이야기다.
연주는 독창, 이중장, 삼중창, 사중창, 복사중창, 그리고 합창 등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되고 오케스트라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준비하는‘엘리야’는 합창과 오케스트라 그리고 국내 최정상의 솔리스트들의 협연으로 더욱 웅장하고 장엄한 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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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지역관광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뉴스Q]대전광역시가 2018년 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 지원 사업의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채용한 관광사업체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청년채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관광객 감소와 임금상승으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영정상화는 물론 향후 대전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모집대상은 대전광역시에 본점을 두고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채용한 관광사업체로 시는 1순위 관광호텔업, 2순위 대전관광상품 운영 실적이 있는 여행사, 3순위 기타관광사업체 등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36개 사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체에 신규채용 인력 1인 기준 6개월간 매월 최대 160만원의 인건비와 채용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을 지원하며, 인건비를 지원받는 청년 취업자중 주택임대 사용자의 경우 월 15만원의 주거비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며 제출서류를 작성해 대전마케팅공사 관광홍보팀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이번 사업 추진으로 관광분야에 미취업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관광업체의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대전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나아가 일시적인 고용이 아닌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케팅공사홈페이지‘알림마당’이나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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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독립유공자 시내버스 무료로 이용하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광복절을 전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료 이용은 시가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이용 시 독립유공자증, 독립유공자 유족증을 제시하면 된다.
다만, 대전∼오송 BRT 버스와 유성구에서 운영하는 마을 버스는 무료 이용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전도시철도도 해당 기간 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독립유공자증을 역무원에 제시하고 우대권을 받으면 된다. 독립유공자는 동반가족 1명까지 무료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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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보문산‘숲속의 열린음악회’
제5회 보문산‘숲속의 열린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2017년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한 단계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대전시와 대전MBC가 공동주최하며 대전시립예술단 주관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국악, 팝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오는 24일 오후 8시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수석 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의 지휘로 오페라‘카르멘’서곡 등을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케라스,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서 필, 뮤지컬배우 민영기의 협연으로 특별한 야외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5일 오후 7시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가수 최백호, 국악인 김용우, 생황연주자 김보리가 출연하는 퓨전 국악음악 무대로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오는 26일 오후 7시에는 코리안필하모니팝스오케스트라의 무대로 가수 김범룡, 신형원, 이화숙의 추억의 음악무대와 테너 임철호, 색소포니스트 김만규가 협연하는 째즈와 영화음악, 가요, 팝 등 다양한 음악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매 회 공연 시작 30분 전 오프닝 퍼포먼스가 펼쳐져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2시간 전부터 중구청역 1번 출구에서 보문산 숲속공연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보문산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숲속의 열린음악회에 온 가족이 특별한 나들이를 와서 고품격 무대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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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신청하세요
신청 및 대출절차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올해 하반기‘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상반기에 이어 대전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월세 주택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을 추천하고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하는 만19세∼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다.
대전시 소재 전·월세 1억 5000만 원 이하의 주택 임차보증금 중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3.6%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대상주택은 등기부등본 상 구분 등기가 되어있는 주택만 가능하며, 2회 연장해 최장 6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며, 오는 20일부터 상시 접수 가능하다.
대전시 박민범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사업 모집이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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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재 채용 지원‘본격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청년인재 채용 지원 사업'의 지원대상 중소기업 122개사를 선정하고 220명의 지역인재 채용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비와 시비 등 모두 29억 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 기업 선정은 공모를 통해 219개 기업에서 678명의 청년인재 채용계획이 접수돼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들은 6개월간 1인당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연간 최대 14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되며, 6개월 이내 정규직 전환 시 앞으로 2년 6개월까지 인건비를 더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대전지역 중소기업 중 지역특화산업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이달 31일까지 지역 청년인재를 채용하게 되고, 채용을 하지 못한 기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채용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채용에 관심이 있는 청년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선발된 기업을 확인 후 각 기업의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인사부서에 채용 관련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혁신역량을 보유한 우수기업의 고용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기업 지원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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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고 없는 시내버스 정류소 만들기‘잰걸음’
대전시, 사고 없는 시내버스 정류소 만들기‘잰걸음’ 국민디자인단
[충청뉴스Q]사고 없는 시내버스 정류소 만들기에 나선 대전광역시가 오는 10월 새 정류소 모델 공개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부터 시내버스 정류소 내 승객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대전 시민들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 중이다.
대전시는 현재 국민디자인단과 새로운 정류소 모델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며, 내달 전문가 의견청취와 설계 절차를 거친 뒤, 10월 중 새로운 정류소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전시는 새 정류소 모델을 시범 설치한 뒤 이후 2∼3개월 동안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유개승강장 교체 시 새 모델 설치를 적용할 방침이다.
국민디자인단에는 한남대 이은석, 유금 교수를 필두로 시민모니터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밭대 도명식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연구원, 시내버스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등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디자인단은 구성에 앞서 정류소 모델 조성을 위한 6차례의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공유해 과제진행 방향과 조사목표 설정 및 설문조사 방법 등에 대한 가닥을 잡았다.
이 사업과 관련해 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은 대전시는 국민디자인단은 물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까지 폭 넓게 수렴해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병응 버스정책과장은“민선 7기 시정 운영 기조가 관 주도에서 민간 주체와의 협업과 협치를 중요시하는 만큼 민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모두가 공감하는 정류소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며 “사고 없는 정류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정류소 모델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시내버스 승객 안전사고 Zero화 정류소 만들어요’를 주제로 공모에 신청, 최종 과제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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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식서비스분야 창업기업 지원‘성공예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시의 지식서비스분야 창업기업 지원 사업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면서 해당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지식서비스분야의 창업자를 보육해 성공창업기업으로 육성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 지원 사업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융합기술 및 소프트웨어 등 지식서비스 분야 예비창업자의 창업 전 단계를 집중 지원해 우수창업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는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3개 팀을 선발하고, 지난해 선정 기업 중 우수기업 3개 팀을 추가 선발해 모두 26개 팀의 창업 팀을 보육하고 있다.
창업 팀들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되며, 지원 사업은 오는 2019년 3월 말까지 운영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스마트벤처캠퍼스에 선발된 23개 청년창업기업들은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경진대회에 입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창업기업 가운데 ㈜하얀마인드는 동영상의 빠른 대사들을 단계적으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어 말하기 연습용 모바일 앱 ‘레드키위'로 사업초기부터 반디투자조합·스프링캠프·에스큐빅엔젤스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냈다.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오디세이는 블록체인 기반 정품인증솔루션을 통해 위조 상품으로 인한 피해를 해결하는 사업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블록오디세이는 정품 검증을 위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에게 제공될 보안 특수 QR코드, 소비자들이 정품인증을 진행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국내 투자사 A사와 대기업 B사의 공동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발돼 투자를 유치했다.
클라썸도 교육 현장 내외부에서 교수와 학생이 소셜 미디어와 흡사한 UI 환경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학습 플랫폼을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라썸은 이 플랫폼으로 학생 IT 경진 대회인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2018’에 한국대표로 출전해 대륙별 결선을 거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 바 있다.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혁신센터에는 현재 10개 기업이 입주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아 성공기업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스마트벤처캠퍼스에서는 사업화자금지원, 입주공간제공 뿐만 아니라 IR역량강화, 크라우드펀딩 등의 투자유치지원 프로그램과 해외전시회 등 글로벌진출 프로그램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혁신센터와 TIPS 운영 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케이넷투자파트너스가 업무협약을 맺고 4억 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해 스마트벤처캠퍼스 선정 기업들에게는 후속 연계 투자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스마트벤처캠퍼스에서 발굴된 창업자를 액셀러레이터와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도약 기업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대전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 타운, 창업도약패키지 등과 연계해 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