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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주민 여러분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이재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은 7일 오전 11시 30분 동구 소재 모 음식점에서 폭염에 지친 쪽방주민 60여명과 쪽방상담소 직원 및 관계공무원을 격려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쪽방주민 보양식 제공 행사는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3일 동안 쪽방주민 435명을 대상으로 동구와 중구의 보양식 음식점에서 주민 편의에 따라 중식과 석식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대전시 명노충 복지정책과장은“재난에 준하는 폭염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쪽방주민을 위해 보양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보양식을 드시고 아무런 사고 없이 건강하게 폭염을 잘 이겨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6월부터 폭염피해 예방 대책을 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츠수 3,000병과 쿨매트 및 쿨베개 500개, 훈증기 500개, 모기살충제 5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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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등 보행자 사망사고 줄이기 총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올들어 6월말 현재 대전 지역은 총 45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중 65세이상 노인사망자가 21명으로 나타나 대전시에서는 어르신들의 무단횡단 근절 등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간다고 7일 밝혔다.
또 지난 6개월 동안 대전시내에서는 총 3,54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중 보행자사망이 26명, 부상이 798명으로 나타나는 등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보행자 사망의 대부분이 무단횡단을 비롯한 이동 중 핸드폰사용으로 전방주시 소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미 발견 등의 사례가 대부분이다.
이에따라 대전시는 지난 6일 법동 보람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9월말까지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 등 총 200여개소의 시설을 방문해'찾아가는 교통 안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강사를 통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사고 발생사례를 담은 동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올바른 보행 익히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참석한 이양수 대전광역시 보람아파트경로당 노인회장은 “멈추고, 살피고, 건너고라는 안전한 도로횡단 3원칙을 체험할수 있어서 의미있었다”면서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지 이해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승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우리시에서는 2030년까지 OECD중간 수준의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설물 보강과 안전교육 강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법·실천”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대전시는 무단횡단 방지를 위해 간이형 중앙분리대설치를 비롯해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안전펜스 설치 단보도 집중조명시설 설치 교통사고예방 안전도우미 운영 대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물론 화물자동차, 대형버스에 대한 밤샘주차 허용장소 外 주차단속 등을 강화해 왔었다.
또 무단횡단 안하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난폭·얌체운전 안하기 등 “나부터 지킨다” 교통질서 3대실천운동 생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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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노바이오센서 기업 육성 ‘본격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 유성구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에 들어선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가 7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유전자 진단을 위한 나노바이오센서·칩 혁신기술 개발 및 기술상용화를 위한 핵심인프라 를 구축하고, 대전시에 소재한 분자진단기반 바이오센서기업의 시제품제작, 분석·성능평가, 시험·인증, 기술고도화 등 기업성장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대전시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사업’의 실행을 위해 건립됐다.
여기에는 2022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노·소재기술개발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재영 나노종합기술원장은 “센터 개소는 향후 급성장이 예측되는 유전자진단기반 바이오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의미”라며 “그 동안 축적된 나노종합기술원의 기술역량과 기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나노바이오센서 기업이 글로벌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번 지원센터 설립으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첨단 유전자 진단관련 산업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게 됐다”며 “본 사업을 통해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유전자 진단 분야의 혁신적인 신성장을 이끄는 생태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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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시정구호’시민이 직접 만든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가 민선 7기 시정의 나침반이 될 시정구호를 시민 참여로 결정한다.
대전시는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는 민선 7기 기조에 맞춰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0일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시정구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정구호는 민선 7기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함축하고 5대 전략목표를 나타내는 15자 내외의 문구여야 한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정구호와 의미를 적은 제안서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할 뿐만 아니라, 시민이 시정구호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16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새로운 대전위원회 기획단’을 통해 1차 심사한 뒤, 5개 안팎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지하철역, 복합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의 현장투표를 병행해 진행된다.
최종 결정된 시정구호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1명 30만원, 장려 1명 2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손철웅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구현하는 첫 걸음으로 시정의 나침반이 될 시정구호를 시민 대상으로 공모하기로 했다”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구호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정구호 시민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민선 6기 시정구호는‘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였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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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 폭염현장 활동대원 격려
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 폭염현장 활동대원 격려
[충청뉴스Q]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은 6일 오후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과 싸우고 있는 현장출동대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비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대응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의 날씨에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대원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다”며 “시민뿐 아니라 자신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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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외출할 때는 양산을 쓰세요
“폭염! 외출할 때는 양산을 쓰세요” 캠페인
[충청뉴스Q]대전시는 금년도 재난급 폭염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대전을 위하여 6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폭염! 외출할 때는 양산을 쓰세요”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청 관계자는 “재난급 폭염으로 각 가정에서 한·두 개 정도는 소유하고 있는 양산, 우산을 적극 활용하여 건강을 지키자”는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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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휴가 복귀하자마자 폭염 후유증 최소화 대책논의
휴가 복귀하자마자 폭염 후유증 최소화 대책논의
[충청뉴스Q]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휴가에서 복귀하자마자 간부공무원들과 민생안전 대책회의를 갖고 시민안전관리에 나섰다.
허 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장기화된 폭염에 따른 시민피해 최소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휴가지만 계속되는 폭염과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소식에 걱정이 많았다”며 “휴가 중 며칠 밖에서 생활해보니 기진맥진할 정도여서 폭염취약계층 보호강화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폭염대책 현황을 보고받은 허 시장은 쪽방촌 지원 다양화, 무더위쉼터 확대, 자치구 추가 지원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빠른 시행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미 폭염이 한 달 이상 지속된 상태로, 곧 이에 따른 후유증이 나타날 것”이라며 “시 대책은 물론 자치구에서 유용한 대책을 마련하면 적극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최근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치와 음성 판정에 안도하며 최상의 대응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 발생에 신속한 검사와 경로 역학조사 등 체계적으로 잘 대응했다”며 “다행히 최종 음성으로 판정돼 안도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청약을 마감한 갑천3블록 사업의 수익이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번 분양으로 확보된 수익을 원도심활성화에 재투자, 도시균형발전을 통한 시민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개발사업은 합목적성을 갖고 도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발생한 이익은 공공목적에 쓰이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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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유생복 입고 상소문 한 번 써볼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8월과 9월 우암사적공원 일원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체험교육 프로그램‘회덕에서 우암과 함께 노닐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암이 제자들을 강학했던 남간정사를 비롯해 송자대전판과 남간사·이직당 등 서원복원건물, 유물관 등이 위치한 우암사적공원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의 삶을 따라 참선비의 덕목과 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유생복을 입고 유물관을 관람하고, 다도를 배우고, 우암 선생의 글씨를 따라 써볼 수도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상소문을 쓰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우암 선생의 발자취는 물론 당시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 5곳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문화재 현장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 권춘식 문화재종무과장은 “장차 대전발전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지역문화재 체험교육이 대전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키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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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도시’지정 2차 실무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대전시는 6일 오후 2시 도시재생본부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 도시’사업 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7월 3일 1차 실무협의회에 이어 열리는 회의로 본격적인 사업 발굴에 있어 위원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시민주도형 도시 거버넌스 모델 회의다.
실무위원은 모두 13인으로 대전시 1인, 유관기관 4인, 사업주관자 6인, 사업수혜자 2인 등으로 구성됐다.
2차 실무협의회는 ‘문화도시조성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와 병행하고, ‘문화도시조성계획’을 보완하는 회의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기초-광역 간 업무 협약을 위해 7월 23일 자치구 긴급회의를 실시했으며, 8월 24일 대전시와 자치구 간 ‘문화도시 추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에는 ‘사업추진단 및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지역의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이 포함된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수립해 29일 문체부에 이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도시’지정 사업은 문체부가 지난 5월 11일 발표했으며 2020년 부터 2024년까지 광역·기초지자체 5∼10곳에 각 2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시는 광역지자체로 신청하고, 5개 사업 유형을 실무협의회를 거쳐 결정해‘문화 도시’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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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 공공성 강화한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광역시가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영유아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에 나선다.
대전시는 현재 138곳인 공공형어린이집을 148곳으로 확대키로 하고 신규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대전지역 내 민간·가정 등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중 평가인증 90점 이상, 정원충족률 80%이상인 어린이집으로 3개 분야 11개 지표 심사를 통해 10곳을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어린이집 교사·반수, 아동현원 등을 토대로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에 상응해 보육교사의 인건비, 부모의 추가 보육료를 국공립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정부가 제시한 운영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신규모집으로 우리 시의 공공형어린이집 비율은 10.4%대로 진입할 것”이라며, “공공형어린이집의 지속 확충을 통해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고 말했다.
대전시는 오는 24일까지 보육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참가신청을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등 심사를 거쳐 9월 말 선정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인보육과042-270-4754)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와 보육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