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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로 엿보는 유성온천의 역사
엽서로 엿보는 유성온천의 역사
[충청뉴스큐]대전시립박물관은 8월 ‘이달의 문화재’로 ‘유성온천호텔 관광엽서’를 선정하고 8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유성온천’은 먼 과거부터 관광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왕조실록’ 등에 그 기록이 남아 있다.
조선 초 태조와 태종이 유성온천을 찾았다는 기록이 있어 이를 통해 유성온천이 상당히 오래전부터 온천으로 이용되어 왔음을 추정할 수 있다.
‘유성온천’은 1910년대 이후부터 휴양 위락시설로 본격 이용됐는데, 이번에 전시되는‘유성온천호텔 관광엽서’가 이시기의 사진 자료다.
모두 5장의 엽서에는 유성호텔의 본관, 별관, 평면도, 내부시설 등이 담겨 있다.
엽서가 담긴 봉투에는 ‘유성온천호테루’라 쓰여 있다.
유성온천 홍보용으로 제작된 이 엽서는 1924년 유성온천의 명칭이 사용된 점으로 미루어 이후에 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건물 내·외부 외에도 보트가 마련된 연못과 정원의 모습들을 담고 있어 당시의 관광휴양지로서 유성온천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8월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박물관을 찾아 대전의 관광명소인 ‘유성온천’의 옛 기록과 근대의 모습이 담긴 재미있는 사진을 만나 보는 것도 좋은 피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8월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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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선양 유소년 국제축구대회 참가
중국 선양 유소년 국제축구대회 참가 축구부 단체 사진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 인민대회우호협회에서 주최하는‘제4회 평화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대전화정초등학교 소속 축구팀 ‘화정 FC’가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들의 스포츠 국제교류를 통해 도시 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글로벌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선양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16개국 20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자매우호 도시 간 친선 축구경기와 축구기술 교류를 비롯해 선양시의 역사·문화 탐방 등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그동안 대전축구협회의 추천을 받아 JS 사커클럽이 1회와 2회 대회에 참가했으며, 3회 대회에는 사드문제로 초청받지 못했고, 올해 다시 초청이 와서 화정초등학교 축구팀을 선정해 참여하게 됐다.
대전시 민동희 국제협력담당관은 “대전시와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선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양 도시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유소년 스포츠 교류뿐 아니라 의료, 문화,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협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선양시와 200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2013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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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내년 국비 확보 총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1일 충청권 국회의원실을 방문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박 부시장은 지난 7월 20일 안상수 예결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인사 면담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그리고 박덕흠, 이장우의원 등 지역 국회 의원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 부시장은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이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설립 사업 등을 비롯해, 지역 현안사업인 대덕특구 내 스마트 교통·보행 체계 구축, 대전국제전시 컨벤션센터 건립, 수상해양복합 시뮬레이션 촬영장 구축,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등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박 부시장은 “기재부의 심의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정치권·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기재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며, 오는 12월초 최종 확정된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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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2018년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연
대전소방, 2018년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연
[충청뉴스큐]대전시소방본부는 1일 오전 2018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를 대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기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복수동 1오후 7시민체험센터에서 펼쳐진 이날 시연회에서는 속도방수, 고층건물화재진압, 최강소방관 등의 종목 시연이 진행됐으며 선수를 위한 격려와 조언의 시간도 가졌다.
손 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와 더불어 쉬는 날에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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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취약계층 대상 폭염과 사투
대전소방, 취약계층 대상 폭염과 사투
[충청뉴스큐]대전소방본부는 올여름 최대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대 시민 폭염피해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폭염장기화에 따라 동구 정동, 동구 가양동, 유성구 학하동 등 3개소에서 소방차량 진입이 가능한 지역에 대해 도로 살수를 실시하는 등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본부장은 “앞으로 폭염기간 중 취약계층 주거지에 대한 소방차량을 이용한 살수뿐 아니라 급수지원 등 폭염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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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발표
2018년 상반기 우수 PD (5개社)
[충청뉴스큐]기획재정부는 메리츠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크레디 아그리콜, IBK기업은행을 2018년 상반기 우수 PD로 선정했다.
우수 PD는 매 6개월간 PD사의 국고채 인수·호가제출·보유·거래 등 의무이행실적을 계량적으로 평가하여, 총 5개社가 선정된다
우수 PD로 선정되면 매월 경쟁입찰 인수금액의 20%를비경쟁인수권한으로 부여받는 한편, 국고채 시장관련 주요 제도 개선, 국내외 투자자 면담 및 설명회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9월 중 ‘우수 PD 시상식’을 개최하여 우수 PD에게 부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지속적인 시장 참여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참고로, PD제도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기획재정부는 PD 의무이행 실적을 정기적으로 평가하여 인센티브 부여 및 경쟁 유도 등을 통해 시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해나가고 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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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대전 오피니언리더 과정 수강생 모집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7일까지 ‘제6기 대전 오피니언리더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대전의 리더들이 개인의 삶의 가치를 찾고 더불어 사는 삶을 고민하며 지역과 국가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으로, 오는 30일부터 16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인문학, 리더십, 민주시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강연에는 유영만 한양대 교수, 홍현익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 이태억 카이스트 교수, 신상문 메디피스 사무총장, 김영익 서강대 교수 등 12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대전의 리더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고민하고, 오피니언리더로서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양질의 강연과 토론회로 과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6기 대전 오피니언리더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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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한밭도서관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는 상반기에 이어‘감성가득 예쁜 손글씨 캘리’, ‘유쾌한 선율 우쿠렐레 배우기’,‘내 몸을 바로잡아주는 웰빙요가’등 3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강좌로 운영한다.
이밖에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중 도우아트, 프랑스자수, 양말공예 등 원데이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일일 특강도 운영할 예정이다.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와 방문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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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분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어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가 대전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기술융합 뉴비즈니스모델의 사업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기술융합으로 새로운 서비스분야의 사업화를 통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 대상은 만 39세 이하 대전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다.
‘뉴비즈니스모델’청년일자리창출사업은 서비스분야에서 고객의 욕구, 가치, 관점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도출해 지역대학의 다양한 기술을 기존의 서비스 산업에 접목, 사업화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의 사업화를 위해 지역 기업가 중심의 현장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컨설팅 및 멘토로 추진체계를 설계하고, 지역 내 청년들에게 실무교육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신사업모델이 창출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뉴비즈니스모델 청년 일자리창출사업 아이디어 모집 공고는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접수는 게시된 양식으로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추진하는 뉴비즈니스 모델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서비스분야에 새로운 기술을 융합한 형태의 사업”이라며 “대전시 4차산업특별시에 맞는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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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아이디어 가진 청년창업자 모여라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노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대전지역 내 기술기반 무선통신, 바이오, 로봇지능 분야 등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만 18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창업자로, 시는 평가를 통해 10팀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초·중기 맞춤형 창업 교육, 1:1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제품개발, 실증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이 사업이 청년창업가들에게 성공 창업의 기틀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창업이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대전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는 오는 16일까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실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