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 2.71% 상승, 용인 처인구 최고 상승률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연천군, 동두천시, 양평군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경기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가격이 3094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이동면 소재 임야로 ㎡당 776원이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같은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 및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3월 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01-23
-
김영희 의원, 오색시장 상인회 감사패…전통시장 활성화 기여
김영희 의원, 오산 오색시장상인회로터 '감사패'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감사패는 김영희 의원이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상인회는 감사패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 발전과 상생을 위한 김영희 의원의 관심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영희 의원은 그동안 오산시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특히 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김영희 의원은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은 오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상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영희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6-01-23
-
평택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손잡고 청정수소 산업 육성 박차
평택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업무협약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택시가 보유한 수소 인프라와 산업 기반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택시는 수소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과 청정수소 산업 성장을 목표로 국내 유일의 수전해 4종 성능평가와 6MW급 대용량 수전해 실증이 가능한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지원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정수소 기술의 상용화와 기업의 재생 에너지 100 이행 지원,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업 발굴 △지역 수소 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연구개발 수요 발굴을 통한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 산업 전문 연구기관 설립 및 육성 지원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23년 12월 정부 수소 산업 진흥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국내 수소 산업 육성의 핵심 기관으로 에너지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기획·평가·관리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현재 평택시와 함께 청정수소 시험평가 센터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정장선 시장은 “청정수소는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며 평택시가 보유한 에너지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청정수소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쇼핑몰 일대 청소년 보호 활동 펼쳐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전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1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새해맞이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들은 쇼핑몰 일대를 방문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술과 담배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 요소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힘썼다.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정희 신장1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이 청소년 보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
평택시 송탄보건소, 긴급구조지원 최우수기관 선정
평택시 송탄보건소,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표창을 받았다.이 표창은 재난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송탄보건소는 송탄소방서와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평택시, 시민 안전 지킴이 나섰다…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평택시, 2026년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안전점검의 날 연계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역 3층 AK플라자 입구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들어 처음 진행한 안전문화운동 활동으로 ‘안전점검의 날’홍보와 연계해 추진됐다.특히 3개 단체에서 30명이 참여해 평택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안전신문고 시민안전보험, 화재 안전관리 안내문과 함께 한파 대비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임계선 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과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도시 평택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평택시장은 “올해 첫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안성3동 정책 공감 토크, 주민 150여 명과 소통…금석천 벚꽃 축제 활성화 논의
정책을 말하다 안성3동을 바꾸다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 성료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년 상반기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주민 150여명과 소통의 시간 가져 금석천 벚꽃축제 개최 및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안성시 안성3동은 지난 22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정책공감토크는 2026년 안성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성3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 민요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브리핑, 안성3동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 사항 검토 결과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효양 안성3동 통장단협의회장이 올해부터 안성3동에서 개최되는 금석천 벚꽃축제 활성화 방안 ‘주민이 꽃피우는 봄, 금석천 벚꽃축제’를 발표하며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
안성 삼죽면, 국사봉문화축제 활성화 정책 토크 개최
삼죽면,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공감토크 열어, 삼죽국사봉문화축제 미래 방향 제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026년 1월 22일 오전 10시,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삼죽면 현안사항 ‘삼죽국사봉문화축제 활성화’를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삼죽면 정책공감토크’를 열었다.삼죽면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삼죽면 출신 뮤지컬 배우 양철진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시정 설명과 삼죽면 현안 청취가 약 90분간 진행됐다.주민들은 삼죽국사봉문화축제가 안성시 대표 체험형 힐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첫 번째는 프로그램의 다양화된 축제 콘텐츠 기획 두 번째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세 번째는 주민·단체·민간의 참여를 확대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보강, 축제 브랜드 및 홍보지원, 유관부서 연계 등을 요청했다.안성시는 주민 요청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3
-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로 승격…15세기 건축 가치 인정
안성 청원사 대웅전,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관내 사찰 안성 청원사의 대웅전이 1월 23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안성 청원사는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유물인 부도와 청원사에서 발견되어 보물로 지정된 고려 충렬왕 6년에 발원한 감지은니보살선계경과 고려 충숙왕 11년에 사경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말 이전에 창건됐다고 추정된다.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전기 건축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과학적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조사 결과 15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전면은 다포계, 배면은 출목익공계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에서 조선시대 이후 익공계 공포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건축사적 자료로 평가된다.특히 비슷한 시기의 건물 중에서는 보기 힘든 출목익공계 연봉 의장은 17세기 이후 장식 양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다.청원사 대웅전은 한국건축사에서 이러한 가치가 인정되어 보물 지정이 결정됐다.안성시는 이번 승격을 계기로 안성 청원사 대웅전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보물 지정에 따라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기존 300m에서 500m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01-23
-
안성시, 노후 마을회관·경로당 안전 책임…'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시행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올해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는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과 안전 취약 요소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제15조에 따른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대상 중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 건축물 주요 부재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상태 △ 건축물 비구조체 결함 사항 △ 주변 축대, 옹벽, 담장 등의 안전상태 등이며 점검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을 희망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점검 결과와 함께 보수·보강 등 개선 방안을 안내해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안성시 건축과장은 “노후 건축물은 작은 균열이나 손상도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 휴식 등을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