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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단체공모 1차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9일까지 ‘자원봉사 단체공모 1차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10인 이상 99인 이하 규모의 자원봉사 단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에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단체당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공모 분야는 △누구나 돌봄 △기후행동 △사회안전 △사회통합 △자유주제 등 5개 분야로, 선정 시 3월부터 9월까지 총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현장의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명을 기존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서 보다 이해하기 쉬운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공모를 진행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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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소폭 상승…외부 평가는 '글쎄'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경기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94점을 기록했다.2024년 8.59점보다 0.35점 상승한 수치다.공직유관단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하는 등 공공성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를 말한다.공무원과 함께 공직자윤리법상에서 정한 규제를 받는다.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에는 기관의 규모․특성에 따라 현원 100인 이상 14개 기관과 현원 100인 미만 15개 기관으로 나누어 평가했다.직원 10인 미만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설립한 기관 등 3개 기관은 반부패 역량진단을 했다.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로 평가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평가에서 제외했다.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3가지 분야로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외부체감도는 9.45점으로 전년 대비 0.17점 하락한 반면, 내부체감도는 7.87점으로 전년 대비 0.31점 상승했다.청렴노력도는 9.18점으로 전년 대비 1.30점 하락했다.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조직 내 청렴문화와 업무절차 등에 관한 내부체감도는 상승했으나, 도민의 공직유관단체와의 업무경험을 설문하는 외부체감도와 부패방지 시책 지표를 측정하는 청렴노력도는 소폭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3개 분야 평가 점수에서 감점 항목을 반영한 29개 기관의 평균 종합청렴도는 8.94점이다.외부체감도와 내부체감도 평가 설문조사에는 도민 5027명, 기관 소속 직원 2312명이 참여했으며 외·내부 모두 신뢰수준은 95%, 허용오차 ±1.31%p, ±1.18%p다.기관별 결과를 살펴보면 1등급은 없고 2등급은 경기교통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차지했다.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아트센터는 5등급을 받았다.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는 2026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청렴도 지표 항목에 반영될 예정이다.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종합청렴도 평가는 기관별 청렴도 수준과 부패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하고 반부패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기관에 대한 맞춤형 청렴컨설팅, 우수·부진기관 간 소통을 위한 청렴멘토링 등을 통해 도민의 청렴 기대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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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삼일샵, 새해맞이 최대 30% 할인 기획전…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대
공삼일샵 새해맞이 기획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 ‘공삼일샵’기획전 진행 - 새해 맞이 전체 제품 20% 할인 제공, 2월 28일까지 진행 - ‘알림받기’설정 고객 대상 설 상품 10% 중복 할인도 제공, 우수 리뷰 고객 선정 이벤트도 - 할인 가격, 자세한 이벤트 내용 등은 온라인몰 참고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인 공삼일샵에서 2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6 새해맞이 기획전’을 펼친다.기획전은 공삼일샵에 입점한 80여개사의 400여개 상품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금액의 20%를 할인한다.공삼일샵 온라인몰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는 설 맞이 상품에 대한 10% 중복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마지막으로 구매 고객 대상 우수 리뷰를 남겨준 고객 5명을 추첨해 네이버 포인트 3000포인트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공삼일샵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였다.경기도주식회사는 공삼일샵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생산기업과 공정무역기업 등의 안정된 판로를 지원 중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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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활용 지원, 경기도 중소기업 만족도 95%…수출길 '활짝'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 활용·통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FTA활용·통상지원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347명 중 1692명이 응답했으며 참여기업의 95.1%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특히 기업방문 1:1 FTA 컨설팅과 FTA 미활용 기업 컨설팅은 각각 96.6%와 94.1%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전담 인력과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창구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신통상 이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지원 사업의 만족도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탄소국경세 대응 지원 사업 만족도는 전년 대비 3.3%p 증가해 97.7%가 만족했으며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사업은 전년 대비 3.7%p 증가해 99.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탄소·수입 규제가 강화되고 해외 바이어의 요구조건이 까다로워지는 상황에서 경기FTA센터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 기업들의 실질적인 통상리스크 해소에 기여했음을 보여준다.수출 증가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기업은 28.2%로 전년 대비 1.7%p 상승했다.수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FTA 활용이 15.5%, FTA센터 업무 지원이 11.4%로 꼽혔는데, 이는 FTA 활용 컨설팅·실무교육 등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와 수출 기회 확대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미FTA 사후검증 강화와 한-아랍에미리트, 한-걸프협력회의 등 2026년 발효 예정인 신규 FTA에 대비함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도내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 밀착형 통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져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FTA센터가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경기FTA센터는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통상·무역 관련 교육·설명회, 탄소배출량 산정 컨설팅, 비관세장벽 대응 해외인증 취득 및 수출상담 지원, 글로벌 공급망 대응 지원, 중소기업 플랫폼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FTA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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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조와 손잡고 AI 당직 시스템 도입…전국 최초 노조기 상시 게양
안양시, 올해도 노조와 상생·협력 이어간다…안정적 노사관계 구축 AI 당직시스템·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도입 추진 전국 최초로 노조기 상시 게양…"상생·협력 노사관계 구축으로 책임있는 행정"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노동조합을 시정 운영의 중요한 동반자로 삼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올해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시는 올해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근로조건 개선,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인공지능 당직시스템 도입과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인공지능 당직시스템 도입은 정부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에 발맞춰 당직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민원 응대 당직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당직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은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를 월 20시간 이상 대행하는 직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업무대행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이 같은 제도 개선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조직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는 2004년 출범해 2008년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으며 2019년에는 기존 협약을 보완한 두 번째 단체협약을 체결했다.현재는 근로조건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해 2025년 8월 요구한 단체교섭이 진행 중이며 노사 화합 워크숍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안양시는 노조의 상징적 지위와 위상을 존중하기 위해 2010년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시청사 본관 1층에 노조 현판을 설치했다.2017년에는 본관 앞 국기 게양대에 시청사기와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조기를 상시 게양하도록 했다.노조기가 상시 게양된 곳은 전국공무원노조 252개 지부 중 안양시지부를 포함한 3곳 뿐† 이다.안양시지부, 울산북구청지부, 고흥군지부 또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을 위해 다면평가제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과중한 선거업무를 수행한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노조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안양시는 정기적인 단체교섭과 수시 협의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아왔으며 그 결과 큰 갈등 없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지난 2022년에는 안양지역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 비영리 사단법인인 안양시 노동인권센터가 설립되기도 했다.노조 관계자는 "시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조합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에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조와 상생하고 협력하는 노사관계 구축은 책임 있는 행정을 가능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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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람 중심' 산불 대응 시스템 구축…골든타임 30분 확보 목표
수원특례시, '사람 중심 산불 대응체계'구축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한다.수원시는 ‘산림을 넘어 사람으로 골든타임 30분의 약속’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수원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종합대책의 방향은 사람 중심, 기술 중심, 현장 중심이다.상황 중심의 선제 대응 △첨단기술 기반의 과학적 대응 △현장 중심의 총력진화 대응 △원인별 맞춤형 예방 및 홍보 등 4대 추진 전략과 8개 실행 과제로 구성된다.‘산림 중심’이었던 산불 대응 방향을 ‘시민 생명·거주지 보호’로 전환한다.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도심 지리 여건을 반영해 위험구역을 설정하는 ‘수원형 주민 대피 체계’를 구축한다.수원형 산불재난 주민대피 5단계는 1단계 상황 주시, 2단계 예비 방어선, 3단계 안전 마지노선, 4단계 최후 방어선, 5단계 안전 확보로 이뤄진다.산림청의 산불 확산 예측시스템 데이터에 기반해 산불이 주민 거주지에 도달하는 예상 시간에 따라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1단계 상황이 되면 1차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2단계에 노약자·거동 불편자를 먼저 이동시킨다.3단계가 발령되면 일반차량 통제, 주민 대피령 발령, 시설 봉쇄 조치를 하고 4단계에는 전 주민이 즉시 대피한다.5단계에는 대피소에 입소한 주민들 보호하고 구호 물품을 지급한다.수원시는 1월 20일부터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청 등 5개소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근무 인원은 산림재난대응단 79명 등 총 192명이다.대책 본부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산불 대응 헬기는 6월 14일까지 운영한다.헬기는 산불방지 ICT 플랫폼 등 첨단 장비와 연계해 산불이 발생하면 초동 진화를 하고 산불 확산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산불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 기반의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30분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산불 진화 헬기는 산불이 발생했을 때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초기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이라며 “주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수원시 산불방지 종합대책 8대 실행과제는 △수원형 주민 대피 5단계 가동 △데이터 기반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및 사전대비 강화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 활용한 30분 골든타임 확보 △인공지능 시시티브이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활용한 24시 감시 △산불 진화헬기의 효율적 운영 및 인근 지자체 공조 △단계별 일반 공무원 동원 및 기관 합동 통합지휘본부 설치 △소각 산불·입산자 실화 등 주요 원인별 집중 단속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시민 경각심 고취 및 교육훈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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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공유재산 사전 전수조사로 무단 점유 방지한다
수원특례시, 공유재산 사전 전수조사로 무단 점유 방지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공유재산 불법 무단점유를 단속·방지하기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사전 전수조사’를 연중 추진한다.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다.매년 전문 용역으로 진행한 도로재산 실태조사를 확대해 도로 외 나머지 수원시 소유 공유재산도 사전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재산관리과 내에 자체 재산 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무단점유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조사팀은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의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활용해 경작·텃밭 조성, 가설물·시설물 설치 등 무단 점유나 사용이 의심되는 공유재산을 사전에 선별한다.선별된 의심지는 재산 관리 담당자가 현장 실태조사를 한다.무단 점유가 확인되면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김주찬 재산관리과장은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하고 있지만, 행정력의 한계로 무단 점유 단속에 사각지대가 있었다"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공유재산이 사익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는 홈페이지에 공유재산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국·도·시유 재산의 무단 점유나 사용이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수원시 재산관리과 재산관리팀에 신고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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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입춘 맞아 '입춘첩 나누기'행사 연다
수원박물관, 입춘 맞아 '입춘첩 나누기'행사 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박물관이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1월 3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세시 행사 ‘입춘첩 나누기’를 연다.관람객에게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의 친필 입춘첩을 배부한다.입춘첩은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액운을 막고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다.참가자는 ‘입춘대길 만사여의’등 사전 선정한 문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참가비는 1인당 1000원이며 현장에서 신청해야 한다.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전통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입춘첩 나누기’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며 “박물관을 찾아 한 해 소망을 담은 입춘첩을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병오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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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 수원특례시 시청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 상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아기용품 지원사업 △효사랑 장수지팡이 만들기 △어린이 전문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 △이주배경청소년 및 가족 상담·통번역서비스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등 9개 사업이 있다.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19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주 5일 근무하게 된다.시급은 시간당 1만 320원이고 매일 부대비 5000원을 지급한다.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제공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류를 구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2월 24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선발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사업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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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시민 위한 운영 인력 9명 채용
경기도 수원특례시 시청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수목원은 수목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채용 인원은 현장 관리 업무를 담당할 현업 종사자 7명과 행정 사무보조 인력 2명이다.현업 종사자는 주제 정원과 전시온실 관리, 증식온실·양묘장 관리 업무를 맡고 필요시 수목원 해설과 식물 상담을 지원한다.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사무보조 인력은 입장객 안내와 매표 업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보조, 방문객 응대와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하며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근무한다.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지하 1층에서 접수한다.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26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응시자는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근무 기간에 지속해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분야별 자격 요건과 근무 조건, 보수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또는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수목원을 찾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책임감을 갖고 수목원 운영에 함께해 줄 시민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