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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6년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참여 상인회 모집
화성특례시, '2026 음식문화 특화거리'지정 참여 상인회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026 음식문화 특화거리’지정을 위한 참여 상인회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음식문화 특화거리’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응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전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이 밀집된 상권 형성 지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면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홍보 △시가 추진하는 음식문화 개선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되려면 △관할 세무서에 등록된 상인회, 번영회 등 자치기구를 구성해 운영 중일 것 △음식점 수 30개 이상 및 상인 3분의 2 이상 동의 △사업비 일부 자부담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상인조직 대표가 신청서와 계획서를 화성특례시 위생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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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회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쾌거
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 개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뱃놀이 축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대표 해양축제”며 “화성만의 해양 콘텐츠 및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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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팽성읍 주민자치회 감사패 수상
경기도 서현옥의원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의원은 지난 31일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팽성읍 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팽성읍 주민자치회는 감사패를 통해, 서현옥 의원이 팽성읍과 경기도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며 팽성읍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점과, 주민 숙원사업 및 생활불편 해소, 마을공동체 강화 등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수시로 소통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서 의원은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주민 주도 사업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써 왔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 마련에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서현옥 의원은 "주민자치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가장 건강한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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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초등생 대상 '편의점 속 과학'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책으로 크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만나는 과학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참고자료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책으로 크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만나는 과학'을 운영한다.2월 5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편의점 물건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키우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초등 2~3학년과 초등 4~5학년 각 2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톡톡 팝콘의 변신 △빵빵한 과자 봉지의 비밀 △초코파이 키우기 대작전 △뜨거움 주의 핫팩 실험실 등으로 어린이들이 실험과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어린이들이 친숙한 편의점 물건을 통해 과학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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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국민이 직접 뽑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이 직접 뽑는다'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대국민 심사 진행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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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설립 해법 모색
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설립 논의 위한 주민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이 지난 1월 23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대왕저수지·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주민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에 고등지구 중학교·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설립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지를 전달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문승호 의원과 강상태 성남시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주민 간담회에는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태년 국회의원실 강경훈 보좌관, 김선임.박기범.이군수.성해련 성남시의원과 고등동 김중진 주민자치위원장, 이종의 통장회장을 포함한 지역 주민 100여명,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성남시청 공원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 및 현황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대안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신설은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됐지만 2차례의 투자심사에서 중학교 신설 요건 미충족·통합부지 내 신설 문제로 인해 반려되면서 학생들이 성남 분당·판교 등 원거리에 위치한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는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문승호 의원은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중학교 설립을 간절하게 요청하고 계신 상황"이라며 "고등지구 교육 인프라 구축 미비가 학생들에 대한 교육 차별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만큼 현재보다 미래의 가치를 바라보고 적극적인 검토 절차에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역설했다.이어 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이 기존 추진안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과 더불어 특별법 제정으로 도입된 '도시형 캠퍼스'제도를 신속하게 검토해 현실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오랜 기다림과 불편함을 감수한 고등지구 주민분들과 학생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성남시교육지원청과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은 2009년 조성 결정 이후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면서 2022년 3월 성남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대왕저수지 토지 매입 이후 토지 보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하지만 2022년 8월 성남시청이 돌연 사업 전면 재검토와 함께 2025년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한국농어촌공사 매입 토지 보상 감정평가가 과다하게 산정됐다는 이유를 내세워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장을 제출하는 등 실질적인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문 의원은 "주민의 염원인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성남시가 명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성남시는 시민의 생활 여건 향상을 최우선 목표에 두고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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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빈집 정비 가이드라인 개정…재산세 완화로 활성화 기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빈집 철거시 재산세 5년간 50% 감경 등 변경된 빈집 정비제도 등을 담은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군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방치된 빈집을 조사·분류하고 철거·보수·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행정·실무 기준으로 각 시군의 빈집정비사업 기준이 된다.도는 올해 가이드라인에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의 관리와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사항을 담았다.주요 내용을 보면 △빈집 철거에 대한 재산세 및 취득세 경감에 대한 홍보 △빈집을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중장년 등의 사회복귀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시설로 이용 △숙박시설·카페·공방 등 거주․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빈집을 보수해 임대 △시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빈집정비사업 추진 △’ 25년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 우수사례 배포 등이다.도는 2021년부터 5년간 총 310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특히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쌈지공원 등으로 공공활용해 빈집으로 고통받았던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빈집 활용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했다.기존에는 빈집을 철거한 나대지에 대한 재산세 세율이 주택보다 높아 빈집 소유자가 빈집 철거를 꺼리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도는 빈집을 철거한 나대지를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빈집 수준으로 재산세를 동결할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그 결과, 빈집을 철거하면 5년간 재산세가 50% 경감되고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건축물 신축 시 취득세를 최대 150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는 지방세특례제한법이 도 건의 개정돼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다.이밖에 빈집을 철거한 나대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에 활용하는 1년 이상의 기간은 모두 5% 세부담 상한이 적용되는 지방세법시행령도 시행됐다.경우에 따라서는 재산세 부담이 오히려 낮아질 수도 있어 빈집 정비 활성화도 기대된다.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방치된 도시 빈집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해치고 지역의 경제적 측면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며 “시군에서 가이드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빈집정비사업이 인구증가와 지역 관광산업에 기여하는 지역 경제에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도 자체 계획 31호 외에 국토부 빈집정비사업39호를 추가 확보해 올해 총 70호의 빈집 정비사업을 지원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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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정책 풀패키지 지원…결혼부터 취업까지 든든하게
그래픽보도자료 청년편 1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청년들을 위한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사다리, 해외취업을 위한 경청스타즈,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갭이어 사업, 만 24세 경기도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0만원, 분기별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올해도 계속된다.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어학이나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금융지원뿐 아니라, 고립은둔청년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도 있다.청년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정책이다.결혼·건강·기본소득까지 생활 안정 지원 경기도는 청년이 제안한 신규사업으로 올해 도내 청년 4천400명에게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원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건강검진비의 경우 미취업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위·대장 내시경, 뇌MRI/MRA 등 건강검진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예방접종비 지원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HPV, 인플루엔자, 간염 등 예방접종비를 2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자들이 많을 경우 소득수준,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5~6월경 대상자를 선정해 7~12월까지 지원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을 지원한다.올해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 2천880쌍을 대상으로 5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포인트는 올해 상반기 개설 예정인 ‘경기청년 신혼부부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 연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오는 3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 청년이다.청년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로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시군 제한 없이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온라인몰 등 일부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해외에서 길을 찾는 경험, ‘청년사다리’‘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19~39세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 주도 팀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올해 모집 규모는 200명이며 총 8개 대학을 방문할 계획이다.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2023년 처음 시작됐다.첫해는 200명의 청년들이 호주 시드니대 등 5개 해외 대학에, 2024년에는 270명의 청년이 미국 미시간대 등 9개 대학에서 연수를 받았다.지난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340명의 청년이 8개국 12개 대학을 방문했다.하고 싶은 걸 해보는 1년, '청년갭이어’‘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이 원하는 일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5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프로젝트 분야는 디자인, 교육, 음악, IT, 환경 등 19개 항목이다.올해는 청년 600명의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며 도내 19~39세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해외 취·창업 현장으로 ‘경청스타즈’해외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청스타즈’는 해외기업 현장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올해는 100명에게 11개국 11개 도시에서 해외기업 실무 경험과 현지 청년 리더와의 네트워킹 등 현장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시험·금융까지, 청년의 부담을 낮추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2만 4200명이며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지원금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 응시료에 해당하며 2년 연속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높은 수요가 있는 사업이다.소득·자산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을 통해 최대 10년간 500만원 한도의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제공한다.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도에 거주하는 2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2023년 10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만4445명에게 901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지원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와 그 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상담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전문 상담가의 초기상담 후 욕구·상태 등에 따라 심층 상담과 온라인 활동, 마음 돌봄, 관계 맺기, 일 경험, 반려동물 봉사활동, 지역 살기 체험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 희망 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군복무 청년에게 상해보험 가입으로 사회안전망 확보 군복무 중 상해, 사고 등 피해에 대한 무료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등이다.대상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보장 내용은 △상해사망·후유장해 진단 시 5천만원 △질병사망·후유장해 진단 시 5천만원 △수술비 20만원 △입원일당 4만원 등이다.폭발, 화재, 붕괴 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2천만원이 추가 지급됨에 따라 최대 7천만원이 보장되며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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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앞두고 축산물 안전 집중 관리…도축장 위생 점검 강화
잔류물질검사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2월 8일까지 도축장 및 출입업체 대상 위생점검 강화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 평시 대비 30~40% 확대… ‘안전한 식육 공급’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성수기 축산물 소비 급증에 대비해 도내 도축장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4주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축산물 안전 관리 계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축 물량이 일시적으로 몰리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험소는 기간 내 도내 주요 도축장 6곳을 대상으로 식육 내 잔류물질과 미생물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소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는 평시 월 1670건에서 2170건으로 약 30% 확대했으며 소·돼지의 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 또한 평시 월 480건에서 672건으로 40% 늘려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검사와 더불어 도축장 내 위생 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도축장뿐만 아니라 부산물처리업체 등 현장을 출입하는 업체 전반에 대해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확인서 징구 및 증거자료 확보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검사 결과는 항목별 성적서로 관리되며 도축장별 점검 결과와 함께 최종 보고되어 향후 위생 관리 정책에 반영된다.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생산 단계에서의 철저한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위생 점검과 정밀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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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A+ 놀이터'설치 후 이용률 83% 증가…올해 경기융합타운 내 거점놀이터 설치 추진
볼링공 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 놀이터’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 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다.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하는 맞춤형 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경기도는 2024년부터 신규설치는 물론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같은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설치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놀이 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공공 놀이공간 모델로 조성되고 있다.도는 2025년 12월 기준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해 ‘맘대로 A+ 놀이터’를 확산했으며 현재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개소는 운영을 앞두고 있다.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고 월 이용자 6만9천여명, 누적 이용자는 16만7천여명으로 집계됐다.이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할 만큼 도민 체감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연구를 통해서도 확인됐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맘대로 A+ 놀이터의 디지털 콘텐츠 기반운영 및 발전방안 연구’에 따르면, 맘대로 A+ 놀이터 종사자 조사 결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상호작용 놀이는 영유아 등 인지·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놀이의 질과 다양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기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한 단계 확장해 2026년 하반기에는 경기도청사가 위치해 있는 경기융합타운 보행몰 상가에 ‘맘대로 A+ 놀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려는 도의 방침에 따라, 영유아 대상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공공 기관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도는 시군 공무원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 및 현장 컨설팅 등 지속적으로 지도·관리해 운영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맘대로 A+ 놀이터는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디지털 놀이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운영지원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