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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도의원, "건강도시 완성은 주민 참여 제도화에 달려"
"건강도시 완성할 마지막 퍼즐은 주민"… 윤태길, '참여의 제도화'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윤태길 의원은 1월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오는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주민 참여 모델을 제시했다.이날 윤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져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며 "건강도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주민 참여 증진'"이라고 서두를 열었다.특히 그는 행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적하며 "관공서를 찾아오던 시대, 찾아가는 복지 시대를 넘어 이제는 '민과 관이 상시 협력하는'3단계 구조적 변화를 맞이했다"고 진단했다.이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위해서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주민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행정의 지시가 아닌 주민의 자발성을 강조했다.무엇보다 윤 의원은 인식의 대전환을 촉구했다.그는 "과거 주민 참여가 '봉사'였다면, 앞으로는 건강도시 운영을 위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행정 절차'가 되어야 한다"며 참여를 개인의 선의가 아닌 제도적 구조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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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열린다
수원특례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열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을 연다.김보미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는 이날 음악회에는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소리꾼 이봉근, 뮤지컬 배우 민우혁·정선아,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가 특별출연해 클래식, 국악, 뮤지컬,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으로 시작한다.경쾌하고 화려한 선율의 곡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사운드에 수원시티발레단의 협연이 더해지는 역동적인 전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이후 소리꾼 이봉근과 수원시립합창단이 김영랑 시인의 시를 토대로 한 우효원 작곡가의 창작곡 ‘북’, 춘향가 대목 중 ‘사랑가’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곡가 지혜정의 편곡 버전을 협연한다.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정선아 그리고 하모나이즈의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도 있다.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배우들이 선보이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꾸며진다.공연 후반에는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팝과 가요 무대가 마련된다.영화 ‘어바웃 타임’배경음악 ‘일몬도’와, 퀸의 명곡 ‘섬바디 투 러브’, ‘돈트 스톱 미 나우’를 감상할 수 있다.마지막 곡은 가수 지오디의 ‘촛불하나’다.대중에게 친숙한 멜로디에 웅장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새해 축제 분위기를 완성한다.관람권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h에서 예매할 수 있다.전화 예매도 가능하다.관람권 가격은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원이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수원특례시의 문화적 역량과 예술적 비전을 보여주는 무대”며 “음악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이번 음악회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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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직매장,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우리 농산물 가득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사전예약 판매를 한다.택배 신청은 2월 9일 오전까지 할 수 있고 배송은 2월 9~13일 이뤄진다.설 명절 선물 세트는 수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의 특산물로 알차게 구성됐다.주요 상품은 △꿀 세트 △누룽지 세트 △표고버섯 세트 △천연비누 세트 △한우 세트 △제주 톡 말린 감귤 세트 등이다.전화로 예약하고 결제는 직매장을 방문하거나 배송 현장에서 카드로 할 수 있다.행사 기간 직매장에서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회원 가입 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정성이 담긴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로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수원의 자매·우호 도시 제휴 식품까지 함께 준비한 이번 설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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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열고 시민 안전 위한 협력사항 논의
수원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내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방서 화재예방과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안전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관 간 상호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재개발 사업 구간 등 치안 취약지대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안전시설 설치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우범지대 내 출동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해결책 마련 등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 업무에 종사하는 경찰과 소방의 소중한 의견이 수원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얼굴을 맞대고 시민 안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수원시와의 협업 수준을 높이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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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석수도서관, 기관·단체·학교 대상 도서 대출 서비스 확대
단체도서대출 서비스 안내문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관내 소재 기관 및 단체에 도서를 장기간 대여하는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와 관내 학교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 및 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각각 2월과 3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 및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도서관의 풍부한 장서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생활 속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대출 대상 도서는 안양시 석수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장 도서와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에서 회수된 베스트셀러 도서다.대출 권수 및 대출 기간은 300권 내외 3개월간으로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의 구성과 권수 및 대출 기간은 협의 하에 조정이 가능하다.석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안양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은 물론, 공공도서관과 지역 사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독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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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제 활성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머리를 맞대다
자율방범대 설명회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위원회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경기도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10개 시군 13개 경찰서와 196개 방범대를 만나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편성된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사업의 핵심 주체인 자율방범대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2일 포천경찰서를 시작으로 일산 동부, 남양주 남부, 의정부, 동두천, 파주, 가평, 고양, 양주 등 총 9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참석 대상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경찰서 범죄예방계장, 지역 자율방범대장 등이다. 위원회는 이 자리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설명 △방범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자치경찰제 안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지역 맞춤형 치안’ 강화를 위해 총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자율방범대가 직접 참여하는 ‘공모형 사업’ 방식을 채택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방범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위원회는 2월 중 경기도북부경찰청 및 자율방범연합회와 사전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모전을 실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이를 통해 과거의 일률적인 치안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협력 치안’의 모델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자율방범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경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진정한 의미의 자치경찰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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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사업 추진…수행단체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프로그램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2025년 기준 도내 외국인 약 84만명 가운데 고려인 동포는 4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도는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구성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정착 역량 강화 교육, 법률·노무·심리상담, 문화·체육 행사, 공동체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학 등이다.선정된 단체에는 △세대별·수준별 등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기타 역량강화 교육사업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원 및 인식개선 사업 △그밖에 고려인동포의 지역사회 적응·정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총 3개 유형에 따라 최대 3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총예산 1억 6천만원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별도 자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나 우편, 온라인에 문의하거나 경기도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고려인 동포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포용적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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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20명 모집…이민사회 정책 파트너 기대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모집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 2월 10일까지 ‘경기도 외국인주민 대사’ 20명을 모집한다.2023년 경기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로 출발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로 선정되면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이주민 대표자로서 △도정 및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자문 및 모니터링 △정책 워크숍 및 주제별 역량강화교육 이수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성인 외국인주민으로 귀화자를 포함한다.이민사회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이주인권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2월 1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새롭게 위촉될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들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담아 실효성있는 정책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이 ‘더 많은 우리,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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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막는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공인중개사 1000여명 투입
안전전세관리단 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명이 활동하게 된다.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합동 지도·점검 지원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부동산 정책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 현장의 ‘안전 파수꾼’역할을 수행한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여전히 도민의 삶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여러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전세 관리단은 단순한 점검 조직을 넘어 경기도의 주거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올해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계획이다.도는 오는 6월까지 AI를 활용해 매물과 임대인의 위험도를 분석하는 ‘안전망 솔루션’을 구축하고 네이버 부동산 플랫폼에 ‘안전전세 지킴이’마크를 표출하는 등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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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폐청바지·조개껍데기 업사이클 작품 전시. 자원순환 문화 체험 제공
조개껍데기업사이클제품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서관은 2월 8일까지 도서관 1층 Re# 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진짜 조개 나타났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작품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순환의 의미가 담겼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참여 작가는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이다.‘니들진’은 폐청바지를 가방, 생활소품, 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셀링주얼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 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구현한다.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시대적 의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가 기후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서관은 전시 종료 이후에도 기후환경과 순환 경제를 주제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도민이 지속 가능한 소비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