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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탄강 수질 관리 강화…37개 지점 월별 검사 실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한탄강수계 수질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천·양주·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과 함께 수질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경기북부 수계 가운데 상대적으로 오염도가 높은 한탄강수계를 대상으로 하며 수질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질오염 원인 분석과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범위와 항목 등 세부 계획은 작년 12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열린 시군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당시 간담회에는 포천·양주·동두천·연천 4개 시군이 참석해 한탄강수계 수질 현황과 조사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2026년 수질모니터링은 한탄강본류수계 4개 지점, 영평천수계 13개 지점, 신천수계 20개 지점 등 15개 하천 37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부유물질 △총질소 △총인 등 6개 항목이다.매월 각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연구원에 의뢰하면, 북부지원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조사 결과는 경기도와 해당 시군에 제공돼 수질오염도 현황 파악과 지도·점검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경기도물정보시스템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매월 공개해, 도민 누구나 한탄강수계의 수질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한탄강수계 수질모니터링이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진단하는 기반 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조사 결과가 향후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개선 대책 마련에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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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재건축 '공공기여' 논란, 고도제한 단지 역차별 해소될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군 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 규제를 받는 단지들과 일반 단지 사이의 '공공기여율 형평성'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성남시청 관계 부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부서 그리고 분당 고도제한 단지 주민 대표단과 정담회를 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현재 분당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는 대신 일정 비율을 공공기여로 내놓아야 한다.문제는 서울공항 인근의 고도제한 단지들이다.이들 단지는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특별법이 허용하는 최대 용적률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규제가 없는 다른 단지들과 동일한 수준의 공공기여율을 적용받고 있다.주민들은 "높이 지을 수도 없어 사업성이 떨어지는데, 공공기여까지 똑같이 내라는 것은 이중 규제이자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를 주도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재산권 침해를 감내해 왔다"며 "출발선이 다른 단지들에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행정적 정의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성남시와 경기도 관계 부서는 현장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첫째, 고도제한으로 인해 확보 가능한 용적률이 낮은 단지에 대해서는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둘째, 현행법상 일률적으로 규정된 공공기여 기준을 지자체 조례를 통해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행령 및 관련 조례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지속 건의한다.셋째, 고도제한 단지의 특수성을 고려해 별도의 인센티브 부여나 기반시설 설치 비용 부담 완화 등 사업성 보전 대책을 함께 마련한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대표는 "탁상행정이 아닌 분당의 특수한 여건을 반영한 '분당형 공공기여 모델'이 필요하다"며 조속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또 다른 주민은 "국가 안보와 항공 안전을 위한 희생 자체는 이해하지만, 그 희생을 전제로 한 형평성 조정 없이 동일한 공공기여를 요구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와 성남시는 실무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고도제한 단지의 사업성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공공기여율 조정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했다.정부는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현장에서는 "규제로 묶인 단지를 외면한 채 획일적 기준만 적용하면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서영 도의원은 "고도제한 단지에 대한 공공기여율 합리적 조정은 특혜가 아니라 형평성 회복"이라며 "재건축 성공을 위해서라도 제도 운영의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이서영 도의원은 그 동안 성남·분당지역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고도제한 완화와 공공기여 부담 경감을 핵심 과제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도제한 및 공공기여율 완화와 관련해 총 6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고도제한 완화 등 정담회도 수차례 개최하며 주민과 행정 간 논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이날 정담회에는 이서영 도의원을 비롯해 이경연 탑대우 재준위 위원장, 김태은 풍.선.효 재준위 위원장, 최주일 장미동부코오롱 재준위 위원장, 변지현 장미현대 재준위 위원장, 안진수 경남아너스빌 부위원장, 김정주 경남 동대표, 박영종 경남 재준위 감사 등이 참석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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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혐오 광고물과의 전쟁 선포…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총력
화성특례시, 금지광고물·현수막 선제적 대응 나선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혐오·비방성 내용을 담은 금지광고물·현수막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광고물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시민의 일상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즉각적인 정비 및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이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시는 금지광고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법령해석 지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자체적으로 금지광고물 해당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혐오․비방성 표현 광고물 정비를 위한 매뉴얼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변호사 등 법률 자문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선거 관련 표현이나 타 법령 저촉 여부가 있는 광고물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판단해 처리할 방침이다.정연송 주택국장은 "시민 정서와 공공 질서를 해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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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농촌지도자들과 지속가능한 농업 논의
경기도의원, 현장을 아는 농촌지도자가 경기도 농정의 중심… 지속가능한 농업 전환 함께할 것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농업 현장을 이끌어 온 농촌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 및 지출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 농촌지도자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방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농촌지도자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변화하는 농정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며 "기후위기, 고령화, 인력 부족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 농정은 더 이상 단기 지원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구조 전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농업기술 확산, 후계농·청년농 육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지도자회의 경험과 역량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방 위원장은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 논의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경기도 농업의 미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농촌지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과 제도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방성환 위원장은 정기총회 이후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농촌지도자 조직의 역할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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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반도체 경쟁력 강화 워크숍 개최…시군 협력 모색
경기도, K-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도-시군 상생 워크숍 열어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발제, 정책 공유·토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오전 첫 번째 발제는 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K-AI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산업 환경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산업연구원 김양팽 전문연구원이 '정부 반도체산업 육성 방향 및 도·시군 반도체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중앙 정책 흐름과 지역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오후 세션에서는 경기도의 반도체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한 뒤, 시군별 주요사업 발표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특히 2026년도 시군별 주요사업 소개 시간에는 용인·성남·평택이 참여해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도와 시군간의 협력 접점을 논의했다.양자 산업 분야 논의도 함께 다뤘다.미래양자융합센터 이석환 선임연구원이 '양자과학기술 동향 및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방안'을 발제해 기술 트렌드와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했다.이어 분과 토의에서는 참석 기관이 '협업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공동 추진 과제를 도출하고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경기도는 이번 만남의 장을 통해 도-시군 간 정책·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반도체·팹리스·양자 등 연관 분야를 포괄하는 협업 과제를 구체화함으로써 K-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각 시군의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공동 과제를 발굴해 사업화·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체 운영 등도 검토한다.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경기도는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상생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K-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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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으로 변신…정하용 의원, 주민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지석1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의견 청취 1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22일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석1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사업은 지석1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평상시에는 일반 어린이공원으로 활용하고 여름철 일정 기간에는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설명회에서는 놀이시설·휴게시설·포장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과 물놀이 기능을 포함한 공간 재구성 계획이 공유됐다.특히 정하용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해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및 공원 재정비'사업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노후 공원 환경 개선과 함께,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형 놀이공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정하용 의원은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주민 모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올여름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시설 계획은 두 가지로 제시됐다.첫 번째 안은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워터파크형 놀이시설, 두 번째 안은 고래·잠수함 등 바다 콘셉트의 물놀이 시설로 구성하는 방안이다.2개 안 모두 물놀이 공간 확장, 휴게데크·파고라 등 쉼터 보강, 기존 수목 보존과 경관 개선을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다.주민들은 설명회에서 주차 문제, 운영기간의 적정성, 안전요원 배치, 위생·수질 관리, 인근 아파트 주민의 간접 영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따라 상하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석초등학교 등 인근 공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주차 대책을 마련하고 여름방학 기간 약 1개월간의 운영기간 동안 안전요원 배치와 임시 샤워실·화장실 운영을 병행할 계획이다.정하용 의원은 "오늘 나온 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와 면밀히 공유하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지점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마련된 사업 기반이 실제 주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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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기념관 건립 추진, 경기 북부 균형 발전 기대
양우식 운영위원장, "한미동맹의 역사적 가치 담은 기념관으로 발전시켜야"한미동맹 70년 역사 기념 및 경기 북부 균형 발전을 위한 기본구상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경기도 내 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파악해 실질적인 추진계획 도출을 당부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 년간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전 분야에서 이어온 한미동맹의 상생 역사를 기리는 상징적 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따라 2025년 8월 착수됐으며 우호기념관 건립 추진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건립 적정성 판단을 위한 실무 자료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양우식 위원장은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사업 계획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의 효율적 활용과 경기 북부 도민들의 균형적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임을 충분히 고려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위원장은 "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주한미군이 동맹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교육·체험프로그램이 포함되어 한·미 장병과 도민, 미래세대가 함께 동맹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핵심 거점이자 접경지역으로서 한미동맹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해 온 상징적인 지역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념관을 국빈 및 주요 외교 사절단의 필수 방문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외교·안보·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경기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전문가 의견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용역을 보완해, 향후 최적의 설립 방안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보고회에는 용역 총괄책임자인 김학모 한국자치경제연구원 원장이 한미동맹 발전사 및 건립 필요성, 후보지 선정 기준 및 프로세스, 전시관 구성 및 운영 프로그램 등 설립 추진을 위한 핵심 사안들을 보고했다.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을 비롯해 계용호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부장, 강승모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실장, 고석구 전 전쟁기념관 전시운영부장 등 국방·전시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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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포럼 참석…도서관 허브 역할 강조
최효숙 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참석, "경기도서관, 도내 도서관 정책을 잇는 허브로 자리매김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도서관 정책의 방향과 협력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G-LINK'협력을 위한 정책 포럼으로 경기도서관의 허브 역할 강화하고 정책의 공유·교류·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진명·김재훈·장민수 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도내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최효숙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지식 생태계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며 "경기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연계하는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최 의원은 "광역과 기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도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서비스의 질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정책 거버넌스는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포럼은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의 경기도 도서관 발전 방향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업무 발표로 시작됐고 이후 분과별 논의에서는 △광역-공공 도서관 거버넌스 설계 방안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모델과 질적 성장 방안 △독서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독서활성화 방안 등 경기도 도서관의 현안과 발전 방향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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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헌신'
황대호 위원장,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재선의원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남은 임기 동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대호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마지막 해가 됐다"며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공식적으로 시민분들과 공직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데, 우선 감사드린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황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여야가 함께 노력하면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확인했다"며 "비록 지금의 정치 상황이 매우 극단적으로 분열되어 있지만, 저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제 눈으로 경험했다"고 밝혔다.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후반기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 예산 증액을 통해 약 1500억원의 예산을 증액했다.또한 '여야를 뛰어넘는 문화체육관광당'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협치를 끌어냈다고 평가받는다.또한 황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3년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심사 소위원회의 계수조정회의를 문화체육관광국 공직자, 산하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개 예산심사'로 진행했다.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당시에는 언론사와 시민들에게 공개했으며 이를 두고 '밀실 담합을 없애고 협치 정치'를 이뤄냈다고 평가받았다.이어서 황대호 위원장은 "또한 개인적으로 원내 교섭단체와 대통령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어떻게 해야 시민 여러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을 얻은 임기였던 것 같다"며 "정치의 핵심은 결국 시민들이 원하시는 바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뤄내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이야기했다.황대호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SNS 등을 통해 활발히 국민들과 소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원하는 바를,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이 외에도 황대호 위원장은 임기 동안 가장 값진 경험 중 하나로 후원회 후원금 한도 초과 모금을 꼽았다.황 위원장은 '만원의 기적'소액 모금 캠페인을 통해 계좌 공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으로 한도 5000만원 달성했다.이 경험을 두고 황 위원장은 "결국 '성실한 의정과 시민만 바라보는 자세'를 시민들께서 믿어주신 것 같다"며 "남은 임기 더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국민주권정부에서 진행하는 여러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 위원장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추경 등을 통한 문화예술 지원 확대를 주문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황대호 위원장은 "중앙에서 문화체육관광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가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국민주권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예산 운용과 정책 설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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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1:5 결연 안부 전화
평택시, 갑작스러운 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안부 전화 등 건강관리 강화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 위기 발생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최근 기온 급강하로 건강 취약계층의 저체온증, 심·뇌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등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평택시는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를 핵심으로 더 촘촘하고 철저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번 한파 대비 건강관리 강화는 △한파 취약 고위험군 사전 선별 △집중 방문 건강관리 △전화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주거환경 안전 점검 △한파 대응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평택시는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홀로 어르신 1969명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과 1대5 결연을 통해 주 1회 이상 안부 전화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안부 전화는 △저체온증 예방수칙 △난방기 안전 사용법 △외출 자제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겨울철 건강 보호를 위한 상담과 안내를 포함해 진행된다.아울러 만성질환팀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은 고위험군 등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전화 모니터링과 가정 방문을 병행하며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자세히 점검해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 연계 또는 집중관리군으로 전환해 철저한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가정 방문 시에는 난방 상태, 실내 보온 환경, 냉기 유입 여부, 미끄럼 사고 위험 요소 등 겨울철 주거환경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난방기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과 한파 행동 요령을 반복적으로 안내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평택보건소장은 “고령자·만성질환자·홀몸 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의 경우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는 큰 건강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직접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으로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