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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생 정책 최종 점검…신혼부부·청년 지원 확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민주당 정책사업 최종 점검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은 26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예산 중 우선순위 7개 사업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김동규 정책위원장, 이인규, 이재영, 최민, 이자형 정책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교육청 부서 책임자가 참석했다.이날 논의된 사업은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혈액검사 및 AI를 활용한 유방암 검진,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상상미래형 학교놀이터, 대안교육기관운영비 지원, 중․고등학생 독감예방접종 지원이며 모두 교섭단체 차원의 제안으로 신규 또는 확대 편성된 사업이다.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은 지원대상별 각 5천 가구, 총 1만 가구에게 임차보증금 이자의 연 1%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 시행 이후 평가․점검을 거쳐 점진적으로 대상인원과 지원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협의를 마쳤다.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및 AI 유방암 무료검진 사업은 현재 2개로 구분된 예산과목을 모두 출연금으로 변경해 경기도의료원에서 수행하기로 했다.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간병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부, 복지부 등 중앙행정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베트남, 우즈벡, 몽골 등에서 우수한 간병 인력을 유치하는 외국인 간병 지원 시범사업의 상세 추진계획도 점검했다.한편 교육청 소관 3개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올해 중학교 3학년∼고등학생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비롯해 초등학교 15개교에 다양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를 조성하는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80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안교육관운영비 지원 사업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회의를 주재한 김동규 정책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도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다"고 강조하면서 "예산 배정 이후에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도민 대상 홍보를 적극 강화하는 등 정책 집행 전 과정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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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메타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속도내나...산업부 의견 반영이 관건
고은정 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메타밸리, 산업부 의견 반영해 신속지정 총력 기울여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23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메타밸리지구'신규 추가지정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양메타밸리지구는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8년까지 총 7조 3746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경자구청은 2022년 11월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 이후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자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고은정 위원장은 "고양메타밸리는 경기북부와 고양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산업부 자문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지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경자구청은 보고를 통해 지난 10월과 12월 진행된 산업부 점검회의 및 사전자문에서 사업면적 과다에 따른 축소 필요성, 외국인 투자기업 수요 확보 미흡, 재원조달 계획의 구체성 부족 등이 지적됐다고 설명했다.이에 고은정 위원장은 "산업부가 지적한 사업면적 축소와 투자 수요 확보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며 "단순히 면적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양 JDS지구만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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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 선언…'시민 행복 완성하는 행정' 약속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2026년 1월 26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김경희가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행정을 약속했다.그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및 의원으로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김경희는 화성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경희는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6만의 특례시가 됐다을 언급하며 이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녀는 "출퇴근은 더 힘들어졌고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은 머물 곳이 없으며 문화는 멀게 느껴진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그녀는 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며 강한 혁신으로 결과를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경희는 "이제 화성시는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녀가 지향하는 시정의 핵심은 '섬세한 행정'이며 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김경희는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정답은 이미 시민들께서 가지고 계신다"며 이를 행정으로 현실화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그녀는 화성시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김경희는 다섯 가지 방향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첫째, 시청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결정은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책임은 시장이 지겠다고 강조했다.둘째, 신설된 4개 구청이 '내 집 앞 시청'이 되도록 권한을 과감히 이양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고 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인 특례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셋째, 동·서부권과 동탄권의 균형 발전을 갈등이 아닌 상생의 해법으로 풀겠다고 약속했다.서남부권은 신산업과 해양 관광이 어우러진 기회의 땅으로 발전시키고 동부권은 교통과 문화 인프라가 확충된 '품격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넷째, 화성시의 산업 경쟁력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 상생으로 연결하겠다고 다짐했다.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고 그 성과가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경희는 돌봄, 복지, 교육이 함께 작동하는 안심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아이 돌봄, 어르신 돌봄, 장애인 돌봄은 더 이상 한 가정의 부담으로 남아서는 안 되며 지역과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그녀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경희는 의원이 시정을 감시하는 '눈'이라면, 시장은 시정의 앞길을 여는 '발'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저는 '말'이 아닌 '일'로 화성의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검증받아 온 후보인다"라고 말했다.그녀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정으로 현실화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해 김경희는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그녀는 "100만 특례시 화성의 다음 단계, 김경희가 시민과 더불어 열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화성시민들은 그녀의 비전과 약속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중앙당 당대표 특보로 활동 중인 김경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와 오랜 기간 두터운 신뢰와 인맥을 쌓아온 인물로 중앙과 지역을 잇는 소통에 매우 능숙하다.이러한 강점은 시장으로서 화성시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또한 김 의원은 시민과의 밀접한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왔으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협력할 수 있는 통합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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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연천군 주민 건의사항 해결 위해 발 벗고 나서
윤종영 의원,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하나하나 행정으로 연결 중"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은 최근 연천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과 농가 실용교육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 연천군과 경기도에 공식 건의한 사안들이 현재 도의원 차원에서 순차적으로 조치·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전곡읍을 시작으로 군남·청산·미산·백학·왕징·장남·신서·중면·연천읍까지 10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군수, 군의회 의원, 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농업인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해 생활 현안과 농업·지역 발전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윤 의원은 이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농가 경영 안정과 관련된 사안을 중심으로 우선 조치를 요청했으며 현재 다음과 같은 사안들이 구체적으로 추진 또는 검토 단계에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우선, 지방도 375호선 어유지리~삼화리 구간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과 관련해,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피해 우려가 큰 위험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공식 건의해, 하천 정비계획 반영 및 단계적 정비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일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군부대의 무단 토지 사용 문제에 대해서도, 토지 소유 주민의 권리 보호와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연천군 지역특화 품종인 연진벼를 비롯해 콩·인삼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윤 의원은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생산비 증가와 판로 그리고 안정적인 정책 지원"이라며 품종 육성, 재배 기반 지원, 실용 중심 교육과 연계한 지원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윤 의원은 "주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쳐서는 안 되고 반드시 행정의 조치와 정책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군정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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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경기도말산업협회로부터 말산업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윤종영 의원, 경기도말산업협회로부터 말산업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경기도 말산업 발전 및 지역구 내 승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말산업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윤 의원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말산업 관련 예산을 꼼꼼히 확보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연천 지역 내 승마장 2개소를 거점으로 승마 대회, 승마 체험, 그리고 한국전쟁의 영웅마인 '군마 레클리스'기념 행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며 승마 산업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해 윤 의원은 지난 22일 연천 내 승마장 대표, 관계 공무원, 승마 체험 학부모, 경기도 말산업협회 임원진과 현안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말산업 발전 유공에 따른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군마 레클리스 행사 추진을 위한 경기도, 지자체, 마사회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논의 내용도 공유됐다.윤종영 의원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이해 연천군 승마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며 "오는 2월 중순 이후 확대 간담회를 개최해 논의된 내용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도화하고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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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평생학습기관 지원 사업 공모…최대 1000만원 지원
안양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 공개 모집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생학습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모집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별로 34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를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내 학습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및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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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구청 연계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교통 편의 UP
화성특례시,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구청 연계 교통 확대한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6일부터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동탄패밀리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에 대비해 동탄역 및 동탄구청과 연계된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노선으로 총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되며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종점으로 하며 경유지로 11자상가, 동탄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난다.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이번 노선은 동탄구청 개청과 오는 6월 예정된 수도권광역철도 A노선의 동탄역 개통에 대비해, 구청 중심의 대중교통망 확충은 물론 동탄역 철도 환승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시는 동탄역과 남동탄권을 연계하는 노선 구축을 추진 중으로 해당 노선이 신설되면 남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및 생활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시는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권역을 중심으로 구청 접근성 개선을 위한 버스 노선 개편과 증차, 신규 노선 개통을 추진했다.만세구청 권역은 △33-3번 노선 신설 △13-2번 노선 증차 △33-1번 노선 경로 조정 등을 마쳤으며 효행구청 권역은 22-8번 노선과 26번 노선을 신설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는 오늘 개통한 동탄역 순환버스에 그치지 않고 구청과 연계한 교통망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며 시민 중심의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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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초등 입학 취약 아동에 '안전 지킴이' 키링 경보기 지원
초등학교 입학 취약계층 아동에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급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저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이 보호자의 손을 떠나 홀로 등하교하거나 외부 활동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택시는 아동양육시설 및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018~2019년 출생 아동 200여명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급했으며 해당 경보기는 옷이나 가방에 간편하게 걸 수 있는 형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핀을 뽑으면 주변에 위험을 즉각 알릴 수 있는 100㏈ 이상의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제작되어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생활 반경이 넓어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안전장치가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고민하고 추진해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평택시는 우선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중심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을 자세히 검토해, 앞으로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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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운영
평택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평택시 평택·송탄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을 미리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함과 동시에, 사업에 함께 참여할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미리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 예방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평택시는 2024년 8개 읍·동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5개 읍·면·동을 추가해 13개 지역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에는 추가로 7개 읍·면·동을 지정해 총 20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복지기관, 교육기관, 민간단체, 사업장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참여하는 기관과는 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참여기관은 자살 예방 교육 참여,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연계·지원, 생명 존중 인식개선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지역사회의 자살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뜻을 함께할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신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생명존중 안심마을’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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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포천 ASF 발생, 경기도 방역 초비상…설 연휴 확산 저지 총력
안성과 포천에 ASF 발생. 경기도, 양돈농가에 방역수칙 철저 준수 요청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23일과 24일 연이어 양돈농가에 ASF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기도가 도내 전 양돈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다.경기도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경기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ASF는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으로 단 한 번의 방역 소홀도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경기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농장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즉시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농장 출입 시에는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고 손·장화 소독을 의무화해야 하며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일정 기간 농장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또한 근로자 숙소와 사육시설 간 동선을 철저히 분리해야 한다.차량 출입 통제 및 소독 강화 사료·출하·분뇨·컨설팅 차량 등 모든 출입 차량에 대해 소독을 의무화하고 농장 진입 전·후 고정식 또는 이동식 소독시설을 활용해야 한다.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소독시설 동파 방지 조치를 실시하고 상시 점검을 강화하며 농장 내 차량 진입을 최소화하고 지정 구역 외 이동을 금지해야 한다.전실 운영 및 농장 출입 관리 농장 출입 시 전실을 통한 작업복·장화 교체와 손 소독을 필수로 하고 외부인의 출입은 원칙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불가피한 경우에는 출입 기록을 작성하고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며 농장 내·외부 구역을 구분 관리해 교차 오염을 차단해야 한다.야생동물 차단 및 쥐 방제 철저 울타리·차단망 점검 등 야생멧돼지 접근 차단 시설을 상시 관리해야 한다.특히 가축전염병 바이러스의 주요 매개체인 쥐가 축사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고 농장 주변 풀베기와 환경 정비를 통해 야생동물 은신처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의심 증상 즉시 신고 돼지 폐사, 식욕 부진, 고열 등 ASF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 지연 또는 은폐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된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최근 한파로 야외 환경에서의 바이러스 생존력과 전파 가능성이 높아지고 소독 여건은 악화돼 방역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면서 ASF 확산 위험이 더 높아졌다"며 "양돈농가에서는 작은 방역 소홀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예찰·소독·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