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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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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책자금 적기 지원으로 지역기업 자금난 해소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2020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지원형식은 기업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방식과 저금리 융자방식, 지역 내 위기업종을 지원하는 특례보증방식 등이다.
올해 자금지원의 주요한 특징은, 기존의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외에 일본 수출 피해기업을 위한 이차보전 자금 신설과 소상공인 특별자금의 업체당 지원 한도를 7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높인 것이다.
‘창업 3년 미만 소상공인’을 위한 우대조건으로 영세 자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4,000억 규모로 계속 지원된다.
올해 지원 한도의 증액은 수혜대상 범위 확대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특례자금 및 상가자산화자금 등의 지속 지원으로 창업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대표산업인 조선해양기자재 및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한 특례보증도 2020년 연말까지 연장 지원함으로써 전방위 촘촘한 경제안전망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자금별 자세한 지원사항 및 문의처에 대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책자금 적기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자금난 갈증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업별 경제 동향에 맞춘 선제적 정책자금 편성으로 지역기업들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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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 첫 발걸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숙원사업이자 마지막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인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년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선정 용역을 실시한 결과,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건설’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올 1월부터 약 1년여간 실시하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이 통과되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올 연말께에는 5개년 계획을 수립·고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남북을 잇는 가덕대교와 송정나들목 2.6㎞ 구간에 4차로의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1천361억원에 달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신항 개발에 따른 통행량 증가와 녹산공단내부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예타면제사업인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가덕대교와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돼 부산 남북 2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통량과 물동량을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 그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토부, 국토연구원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 낸 만큼, 기재부와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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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회 화두, “출산·청년일자리 시와 종교계 함께 뛰자”
경자년 새해 5대 종단 신년인사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해 종교별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 간의 화합과 정진을 다지고 부산시민의 행복과 부산시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5대 종단 대표 및 임원단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서는 각 종단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신년메시지를 발표했고 공동선언문 서명, 환담 등으로 90분간 진행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환영사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각종 고용지표의 개선 등 부산은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한 만큼 경자년은 희망을 품고 함께 뛰자고 했다.
특히 신년인사회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위해 출산율을 높일 수 있도록 부산시와 5대 종단이 함께 노력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부산불교연합회 경선스님은 “마음이 풍요로워 지면 참다운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며 출산도 풍요로운 마음에서 나온다는 마음의 안식을 강조했으며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임영문 목사는 “출산장려를 위해선 부산에 청년들이 많아야 된다.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했다.
천주교 부산교구 김계춘 원로신부는 “아파트, 기업 등의 시설에 공동육아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자”고 했으며 원불교 부산교구 안인석 교구장은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는 일자리가 줄기 때문이며 젊은 사람이 일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자.”며 종교계가 힘을 모으자고 했다.
또한 천도교 부산시교구 김영욱 교구장은 “어린이날 재정 100년 주년 되는 해로 낳은 아이 잘 키우는 것이 출산 정책”이라며 일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보육정책을 강조했다.
이에 종교계 대표들은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임을 심각하게 공감하고 출산 장려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으며 한 종교인은 “산모 전화상담 센터”설치를 건의하기도 했다.
저출산과 청년일자리에 대한 대화가 계속 오가는 가운데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와 5대종단의 대표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도록 합동 세미나 개최를 즉석 제안했으며 5대 종단 대표자들도 참여를 약속하며 화답했다.
끝으로 부산시 관계자는 “5대 종단 신년인사회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 시민이 모든 종교인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자리이자 종교의 지혜를 빌리는 자리”며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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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으로 진정한 시민행복시정 실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10일 부산시의회에서 오 시장의 연설을 통해 밝힌 2020년도 시정운영방향과 중점추진과제를 보다 구체화해 발표했다.
올해로 민선7기가 출범한 지 2년 차에 접어든다.
지금부터는 그동안 부산시가 마련한 전략과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실질적 변화와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지역경제의 침체와 저출산, 인구유출 등 시정여건은 녹록지 않다.
또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저성장 기조에 따른 내수부진과 주 52시간 확대 등 고용환경 변화 등은 지역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악화일로에 있던 지역 고용지표가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경제회복의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메가이벤트는 부산의 브랜드를 한껏 높였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부산대개조 사업의 본격화로 도시공간을 혁신할 기회를 확보했다.
부산교통공사 노사화합에서 창출한 일자리는 상생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었고 역대 최초로 확보한 국비 7조 원으로 민선7기 역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 것도 그 의미가 크다.
민선7기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일자리·금융·창업·복지 등 시정운영체계를 더욱 정교히 가다듬어 경제체질을 개선하고 청년, 골목상권, 출산·보육을 중심으로 민생안정에 주력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동남권 신공항 건설, 도심대개조 등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공간·산업·교육 혁신을 통해 부산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경제권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지정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4차 산업중심으로 재편하면서 스마트공장 확산 등 지역 주력사업을 고도화해 경제체질을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경제체질의 전환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해 유치한 코렌스EM을 부산 상생형 일자리로 키우고 경제지표로 입증된 ‘부산형 OK 일자리’ 사업과 창업지원도 확대할 것이다.
동백전이 실질적인 지역화폐로 자리 잡아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출생에서 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로 시민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시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인프라 조성사업도 속도감을 높이는 등 문화관광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을 실현하고 보행혁신과 미세먼지 저감 등으로 사람중심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정부-낙동강유역 지방정부 등과 함께 부산시민의 숙원인 물 문제 해소를 위해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해신공항 재검증에 속도를 높여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하고 복합물류체계 구축, 부산대개조 핵심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동북아 해양수도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야 한다.
특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올 3월에 개최 예정인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준비도 완벽히 할 것이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오거돈 시장은 “올 한해도 우리 시는 시민만을 바라보며 오로지 민생경제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전하며 “그동안 구축해 온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강화해 ’소통과 협력‘ ’화합과 공존의 시민중심 시정을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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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동 고분군에 ‘새해 소망 담은 전통 연’이 뜬다
2019년 새해 소망 연날리기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복천박물관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복천동 고분군에서 ‘새해 소망 연 만들기 및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 제21호 지연장인 배무삼 씨가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전통 연을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대표적인 전통 연인 ‘가오리연’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끈다.
이어서 직접 연을 날려보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자들은 사적 제273호인 부산복천동고분군 언덕에 올라 가족들이 함께 제작한 전통 연에 새해 소망을 실어 날리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들의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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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제수용 농축산물 안심하고 구입하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등에 대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을 앞두고 제수용 농축산물의 수요증가에 따라 국내산으로 둔갑 우려가 있는 수입 농축산물의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구·군 주관 단속은 13일부터 23일까지 추진된다.
총 638개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혼합판매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제수용품의 판매 및 구입이 많은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등에서 고사리·도라지·곶감·밤·소고기·돼지고기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의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16일과 17일에는 시 및 구·군 직원이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한다.
단속에 앞서 부산시는 구·군 담당자 회의를 열고 관련 법령 및 현장단속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원산지 거짓표시는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표시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체 및 위반 유형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수입산 농축산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농축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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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 때 하차 찍고 선물도 받고 고고고
하차태그 이벤트 홍보물
[충청뉴스큐]부산시와 부산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 이용시민 이동경로 분석을 통한 수요맞춤형 버스 노선개편 등 보다 효과적인 대중교통 정책의 수립을 위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대중교통 하차태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부산 시내·마을버스 하차 시 버스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고 내린 시민 중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1등 1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2등 40명에게 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3등 4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현재 부산시의 하차태그율은 약 30% 정도로 서울, 대전 등 타 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다.
따라서 현재 수집되고 있는 교통카드 태그 정보로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하거나 버스혼잡도 정보제공 등 새로운 부가서비스 발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상시적인 하차태그를 유도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수집된 자료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요 맞춤형 노선개편 등 대중교통 정책수립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년 시행하고 있는 ‘부산시 대중교통비 BIG BACK’ 이벤트도 지속 시행한다.
‘부산시 대중교통비 BIG BACK’ 이벤트는 부산 대중교통을 한 번이라도 이용한 승객이 교통카드 번호를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0명에게 5만원 상당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신청은 부산시대중교통시민기금, 캐시비/마이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0년에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BIG BACK 이벤트와 함께 하차태그 이벤트도 새롭게 진행하니,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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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겨울왕국 핀란드로 부산이 찾아갑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북유럽 최대 관광박람회인 ‘MATKA 2020 Nordic Fair’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홍보관’은 헬싱키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박람회 기간 중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여행업계 관계자 및 일반 방문객 대상으로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지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도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4일에는 헬싱키 현지에서 핀에어 부산-헬싱키 취항을 기념하는 현지 관계자 대상 ‘한국관광설명회’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및 홍보 영상 상영이 이루어지고 현지 관계자 80여명과의 공동 마케팅 논의를 진행하는 등 레저·축제·역사가 공존하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3월 취항하는 핀에어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취항에 대비해 선제적 홍보마케팅에 들어가는 시와 공사는 북유럽의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 매력을 한껏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시와 공사는 핀란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주한 핀란드 공관 관계자 팸투어와 부산-유럽 교류 활성화 관광정책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는 김해공항 최초의 유럽 직항노선인 부산-헬싱키 노선이 관광객들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북유럽 관광객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시와 공사는 현지 언론인,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기획하는 등 적극적인 맞춤형 홍보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헬싱키는 북유럽의 관문 도시이자 교통의 요지로서 향후 유럽 등 원거리 국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관광공사, 핀에어 등 현지 협업 강화를 통한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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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 박물관에서 전통을 느끼자
‘설맞이 민속 한마당’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5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한마당 ‘박물관에 놀러오쥐 신나쥐’’를 개최한다.
설맞이 민속 한마당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한 전통민속 공연과 거울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윷점,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에 온 가족이 참여하면서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부산관 로비에서는 부산예술단의 전통 민속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이 끝나는 2시부터는 쥐띠 캐릭터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나만의 거울 만들기’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설맞이 민속 한마당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0분간 1회당 30명씩 현장에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설을 맞이해 함께 모인 가족들이 박물관을 찾아 우리 전통 민속놀이와 전통 민속공연, 쥐띠 캐릭터를 이용한 거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잊혀가는 우리 전통민속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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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해요
운영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숙박객, 관람객, 체육관, 종교단체와 같은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중 운영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천체관측활동, 돔 영상물 관람, 가상별자리 체험 등 천문우주과학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함께 보는 별자리여행’, 흙을 이용해 머그컵, 접시,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 ‘함께 만들어가는 도예작품’, 천연염료를 이용해 별모양, 동그라미, 물결무늬 등 다양한 모양의 무늬를 손수건에 물들여보는 ‘함께 물들이는 천연염색’,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15m 높이의 인공암벽 등반에 도전해 보는 ‘함께 즐기는 클라이밍’으로 단체가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활동비는 기본 100,000원에 추가 1명당 5,000원이며 도예 및 천연염색은 작품제작에 따른 소성료 및 재료비가 1인당 3,000원씩 추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까지 180여 개 단체가 참가했을 만큼 인기였던 체험프로그램을 올해 더욱 알차게 구성하였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