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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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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카툰·다큐멘터리 ‘부산을 그리다’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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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부산기업인 ㈜원미디어가 제작한 2부작 다큐멘터리 ‘부산을 그리다’가 오는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지역방송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의 발굴·육성과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제작지원 사업이다.
‘부산을 그리다’는 변화하는 보수동 책방골목, 새롭게 회생한 전포동 카페거리를 통해 부산 거리의 쇠퇴·변화·회생의 순환을 만화로 남기는 과정을 담아 다큐멘터리로 표현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산을 그리다’는 총 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1부는 ‘변화하는 보수동 책방골목’을 주제로 과거 범일동의 삼일극장, 보림극장, 삼성극장이 있던 거리이야기 보수동의 시작인 보문서점부터 현재까지 보수동의 변화 새로운 변화를 위한 벤치마킹 대상으로 일본의 요괴마을 소개 등으로 구성했다. 2부는 ‘새로운 시작, 전포카페거리’를 주제로 어떻게 전포동에서 변화가 시작되었는가 전포동의 과거와 전자공구상가 독특한 디자인과 감성을 가진 카페거리로의 변화까지 부산 전포동의 도시재생 과정을 다룬다.
또한, 부산 구도심의 쇠락과 이에 반하는 새로운 ‘도시재생’을 주제로 부산대표 웹툰 작가인 남정훈, 황가은, 김보영 작가의 그림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그려 내고 해외도시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의 부산 원도심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본다.
한편 제작에 참여한 부산지역 영상기업인 ㈜원미디어는 지난해 부산의 대표 식품인 어묵을 소재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신 어묵로드’가 지상파 방영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부산을 그리다’도 방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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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hgt 부산’ 공개 훈련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수요일 오후 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UFC Fight Night 부산’의 사전 이벤트인 공개 훈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개 훈련 행사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이 간단한 훈련 장면을 팬들 앞에서 보여주고 경기 각오 등을 이야기하는 이벤트다. 해당일에는 UFC Fight Night 부산의 메인 이벤터인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선수를 비롯해, 알렉산더 라키치, 볼칸 외즈데미르 선수가 참여, 부산시민 및 UFC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경기 하루 전인 20일 저녁 7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계체 행사가 진행된다. 계체 행사에는 프랭키 에드가 선수와 정찬성 선수가 참여할 예정으로 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가 직접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기선제압을 위한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이벤트 역시 모든 팬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제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온 UFC 부산은 4년 만에 국내에서 치러지는 대회이자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UFC의 국내 대회 자체가 흔치 않은 데다 정찬성과 에드가가 만나는 메인 이벤트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정찬성 외에도 2년여 만에 경기에 나서는 최두호와 3연승에 도전하는 강경호, 마동현, 정다운, 최승우 등 UFC에서 뛰고 있는 국내 파이터들 대부분이 총출동한다.
톱 랭커들의 화려한 파이트 또한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라이트헤비급 랭킹 8위 볼칸 외즈데미르와 10위 알렉산서 라키치가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했고 플라이급 랭킹 4위 알렉산드레 판토자, 9위 맷 슈넬 또한 부산에서 주먹을 맞댄다. 헤비급 신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시릴 가네 또한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세 번째 옥타곤 출전을 준비한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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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혁신네트워크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현재 구성·운영하고 있는 전체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9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는 부산의 혁신사업을 발굴하고 규제자유특구 운영의 활성화 방안과 정책연구 및 아젠다 등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 중의 하나다. 위원장을 중심으로 미래산업국장·부산지방중소기업청장, 특구옴부즈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연구원, 블록체인·해양·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혁신네트워크의 주요역할은 규제자유특구 신산업·신기술 분야 발굴 및 검토 혁신사업 후보군 선정 및 세부과제 검토 후보사업 특구계획 수립 및 기지정 특구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
월 1회 정기회 또는 임시회를 운영하며 산업 전반 최신동향 및 혁신기술 전망분석, 전문가 세미나, 초청강연 지방중기청 중심으로 분기별 1회 이상 혁신기업 간담회 신규특구계획 검토 및 규제자유특구 사업성과 점검회의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23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부산시는 드론, 증강현실 등 최첨단 해양기술의 상용화를 통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양 관광도시 건설을 궁극적인 목표로 해양안전시스템, 해상모빌리티, 해양관광콘텐츠 등의 내용으로 해양산업 분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기부는 1,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전국 규모의 규제자유특구의 체계를 갖췄다. 나아가 지난 12월 12일 개최된 3차 특구계획 사전 검토회의를 통해 내년 6월 중 3차 특구 지정계획을 밝혔으며 기존 1개년 2개 특구지정계획 보다 내실을 기하기 위해 1개년 1개 특구 지정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중 중기부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 심의대상 선정, 지자체 사업공고 부처협의, 심의위·특구위를 거쳐 2020년 6월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부산의 인프라와 연계된 신기술 개발로 지역혁신을 견인할 과제를 발굴하고 규제자유특구 활동 촉진을 위한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통한 내실 있는 특구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내년 3차 해양 규제자유특구 선정을 통해 부산만의 특색을 반영한 명실상부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선도적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지난 7월 제1차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블록체인과 내년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신청할 해양특구가 부산 중소기업 혁신성장에 큰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부산 규제자유특구 혁신네트워크의 정책연구 및 아젠다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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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부산 OK일자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상향식 일자리사업인 ‘부산 OK일자리사업’ 최종보고회를 16개 구·군, 고용노동청, 부산시 일자리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OK일자리사업’추진 경과보고 ‘OK일자리사업’추진평가 우수사업 시상 16개 구·군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되며 사업 성과물도 전시하는 등 시민·참여자들과 함께하는 공유의 장이 될 것이다.
‘OK일자리사업’은 2019년 신규 추진된 사업으로 정부가 사업 매뉴얼을 만들어 기준과 방법을 정하고 획일적인 방침에 따라 추진하는 탑-다운 방식에서 벗어나, 구·군의 주민과 지역기업이 중심이 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는 지역맞춤형 상향식 일자리 공모사업이다.
지난 4월 구·군 공모를 추진한 결과, 지역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지역 인프라 조성 등 다양한 색깔의 사업을 주민이 지역기업과 함께 발굴했고 총 54건 중 29건이 선정되어 그간 추진에 매진해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창출 실적 평가를 넘어, 지역의 일자리 플랫폼 조성, 소상공인 컨설팅, 제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유튜브·페이스북 등을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면서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올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6개 사업은 우수 모델로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도 계속 추진하고 신규사업 공모는 1~2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OK일자리사업’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계속해서 추진될 것”이라며 “지역의 자산이 일자리로 이어지고 그 결실이 다시 주민에게 돌아가는 일자리행복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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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다 주민참여예산제’…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시정의 주인인 시민과 소통하는 ‘주민참여예산 홍보’를 주제로 실제 주민참여예산 홍보에 쓰일 ‘콘텐츠’ 공모로 진행됐다. 포스터 9점, 캐릭터 7점, 이모티콘 1점, 웹툰 1점 등 총 19개 작품이 출품되어 부산시,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활동단들의 투표로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직관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사업이 가능한지 알려주기 위해 짧은 컷툰 형식으로 표현한 ‘나도 한다 주민참여예산제’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똑똑함과 똑바로 관리되는 예산제를 표현한 ‘똑띠’,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표현한 캐릭터 ‘부산을 이끌어나가는 시민’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내손으로 해내는’, ‘다참이’, ‘주민참여예산제도 이모티콘7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12월 19일 오전 11시 시청 10층에서 열리며 부산시장상을 전달하고 부상으로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품을 ‘부산시 주민참여예산홈페이지’ 및 주민참여예산 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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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고 연구장비 구매로 발상의 전환, 세출절감 우수
부산시, 중고 연구장비 구매로 발상의 전환, 세출절감 우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16동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출절감 우수상 수상으로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서울신문사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방재정 운용 및 지방재정 효율화 사례 발굴을 통해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태효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장은 세출절감 우수사례로 ‘발상의전환, 지방재정 신품구매원칙에서 벗어나라’를 발표했고 245개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3,000여 건 중 ‘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선정됐다.
부산시는 ‘파워반도체 연구개발 기반구축사업’ 추진 중 일부 연구장비 단종에 따라 예산 증가, 사업기간 연장으로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어려웠으나,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 중고반도체 거래시장을 보유한 데 착안해 해당장비 중고구매로 예산절감 및 사업 정상추진에 기여했다.
특히 지자체 계약규정의 신품구매원칙에 따르면 중고구매가 불가능하였으나 연구개발규정 검토, 전문가 의견, 구매선례 파악, 감사 사전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추진 당위성 및 근거확보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고장비를 구매했다.
이를 통해 장비단종에 따른 대체장비 구매를 위한 추가예산절감 및 지역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으며 올해 주요성과로는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2개사 유치, 위탁생산 3건, 국내·외 학술대회 3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 195명 등을 달성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우수사례는 연구개발 사업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문제해결 노력의 결실로 전국 지자체에 공유해 타지자체의 사업추진 및 예산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지방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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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20주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의 영화촬영 지원 기구인 부산영상위원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무료 영화상영회 ‘I SEE BUSAN FILM’, 세미나 ‘BFC 20년 성과와 과제’, 감사의 밤 등을 개최한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20년간 촬영 지원에 협조해준 부산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무료 영화 상영회 ‘I SEE BUSAN FILM’을 18일부터 22일까지 영상산업센터 시사실, 영화의전당, 센텀CGV에서 진행한다. 상영작은 부산 시민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선정된 부산촬영 상업영화 5편, 부산독립영화협회 등의 자문을 통해 선정된 부산독립영화 4편, 부산 독립 단편영화 4편등 총 13편이다.
특히 상업영화 섹션에는 백은하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친구’의 곽경택 감독,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대표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부산지역 독립영화 8편에 대해서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창립기념일인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영상위원회의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세미나 ‘BFC 20년 성과와 과제’가 영상산업센터 11층 시사실에서 개최된다. 1부에서는 문관규 부산대 영화연구소장이 기조 발제하고 BFC 20년 활동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강상훈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이, BFC 20년 활동의 영화사적 성과는 이종호 비바필름 대표와 주유신 영산대학교 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김인수 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과 박태훈 왓챠 대표가 영상산업의 전망과 과제를, 김재식 브릿지프로덕션 대표와 이강민 코끼리 미디어 대표가 지역 영상산업의 현황과 부산영상위원회의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종합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뒤이어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영상산업센터 11층 컨퍼런스홀에서 촬영하기 좋은 도시 부산이 탄생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과 부산 시민들을 초청, ‘감사의 밤’을 개최한다. 지난 20년간 영화·영상계에 각종 지원과 인력양성 사업 등을 펼쳐온 부산영상위원회의 성과와 발자취를 기념해 한국영화계로부터의 감사패를 받고 시민들이 사랑하는 부산 촬영 영화에 기념패 전달, 촬영지원 협조에 공로가 큰 유관기관에 감사패 전달 및 리셉션이 진행된다. 이 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광수 초대 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영화감독 곽경택, 양우석,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민규동, 배우 이재용, 김정태,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사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영상위원회 20주년 기념행사는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현주소를 뒤돌아보고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영상위원회는 온라인 동영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플랫폼 변화와 영상 콘텐츠 간 융복합 심화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영상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선제적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혁신을 통해 아시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 부산의 영상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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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자치분권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가 열린다.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18일 오전 1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9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 회의를 개최해오다 위원장의 강력한 의지로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회의는 지방분권 관련 법률 등이 국회에서 여전히 계류 중인 상황으로 관련 법령 등의 통과를 위해 마지막으로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임에 공감해 분권 관련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게 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별 민간전문가 및 지방협의체 등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세·지방세 비율 7:3 달성을 위한 2단계 재정분권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지방분권 관련 국회 입법 동향 등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에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혁신도시 시즌2, 제3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지역성장 중심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추진, 해양자치권 확보 등 지역현안과 밀접한 사안 등을 제안해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인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와 시도협은 국회 여·야 대치 상황으로 인해 여전히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 분권 관련 법률들의 진행이 미루어지고 있으나. 계속해서 정부와 국회 건의 등을 통해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함께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자치분권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지역 실정에 맞는 중앙 권한·재정의 효율적인 이양으로 지역맞춤형 자치분권을 추진해 지역성장은 물론 나아가서는 국가경쟁력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4대 협의체 등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발굴 및 건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민선 7기 자치분권 선도도시 부산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치분권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구·군 투어 토크콘서트 등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에 노력하고 있으며 구·군 지방분권협의회 구성확대를 위해 구청장 면담 등으로 올해 2개 구가 추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0년에는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이양 노력과 동시에, 시와 구·군간 효율적인 기능 배분으로 과거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동반자 관계로 혁신하고 권한·예산·정보를 자치구 중심으로 나누는 부산형 분권 추진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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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시상식
부산시, 제2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시상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의 연구 활성화를 도모해 미래 세대 전문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한 바 있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에 선정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오후 5시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은 지난 3월 공모 후 21건의 연구계획서가 제출됐고 이후 연구계획서 심사, 논문제출, 논문 서면심사와 구술심사 등 3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학생 분야 4편, 전문연구자 분야 4편 총 8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학생 분야에서 한국해양대학교 해사글로벌학부 4학년 정시은·진은미 학생이 ‘부산항 제1 부두의 역사적 가치 연구와 문화적 공간으로서의 활용에 대한 제언’이라는 논문을 제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학계에서 주로 다루고 있지 않는 분야인 ‘문화유산의 활용방안’을 제시해 논문심사위원들로부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한 논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정시은·진은미 학생은 “학생 분야 대상을 받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해양사 분야의 연구를 계속해 보고 싶다”고 장래희망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박준수 학생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이창영, 성원석 학생이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에는 피란수도 부산의 연구 활성화의 학술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문연구자 분야에 입상제도를 도입해 응모 기회를 확대했다. 10명이 지원해 2번의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피란수도 부산의 지리답사 코스 설계 및 지역화 교육 연계방안’이라는 논문을 제출한 박지수 연구원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만일 연구원, 우수상은 이정선 연구원, 손영림 연구원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논문공모전의 특징은 수상 논문의 주제가 작년과 비교해 더욱 세분화되고 있으며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해 역사학 분야뿐만 아니라 역사사회학, 역사교육학, 문화유산 활용, 세계유산, 피란마을 연구 등 역사와 다른 학문 분야를 융합한 다양한 주제의 논문이 제출됐다는 점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논문공모전을 계속 개최해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피란수도 부산’ 연구 활성화에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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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 중심도시 부산, 영화 촬영소 건립 본격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기장군,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13일 글로벌 영화 촬영 스튜디오 건립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 변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촬영소 건립은 2015년 6월 부지를 기장도예관광힐링촌으로 확정하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16년 6월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나, 사업부지를 임대하는 조건으로 건립할 경우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는 영화계 일부의 문제 제기로 그간 사업이 지연됐다.
협약기관들은 올해 초부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협의를 거쳐 ‘기장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를 개정, ‘사용료 전액 감면, 사업부지 사용기간 연장 의무화, 영화진흥위원회가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할 경우 기장군은 매각 절차를 이행한다’는 실시협약 변경을 12월에 확정함으로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촬영소는 종전 부동산인 남양주촬영소 매각대금 660억원을 투입해 기장도예관광힐링촌 91만 7690㎡ 중 24만 9490㎡ 부지에 건물 연면적 2만 229㎡ 규모로 들어선다.
이곳에는 촬영 스튜디오 3개 동과 영상지원시설, 제작지원시설, 아트워크시설, 야외촬영장 등이 조성되어 가상현실을 활용한 3D 촬영 등 블록버스터급 영화제작 활성화로 한국 영화산업의 새로운 동력은 물론, 그간 수도권에 집중된 제작 시설의 부산기반으로 부산지역 영상산업의 활력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시협약 변경으로 영화진흥위원회는 2020년 상반기에 부산촬영소 설계착수를 시작으로 2021년에 공사 착공, 2023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부산시도 부산촬영소 건립이 기간 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