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
TOP STORIES
-
부산시,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수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
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
부산시-교보문고 업무협업 추진… 시정 소식 널리 알리고 어린이 꿈 키운다
-
올해도 이어지는 발레의 향연… 클래식부산, ‘2026 부산발레시즌’ 막 올려
-
부산시, 지역하도급률 끌어올린다…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도약 시동
-
부산시, 글로벌 해양수도 거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본격 추진
-
부산시,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 휴게시설 설치 개보수 비용 지원
-
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MORE NEWS
-
올해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서’ 성평등한 부산으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오는 3일 오후 3시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0 부산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5개 여성단체협의체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성별과 세대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공감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최기동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이일주 부산가정법원장 등 지역 각계 인사와 여성계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여성단체연합 변정희 대표를 비롯한 5개 여성단체 협의체장들이 합동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년사, 축사, 성평등 실천을 위한 메시지, 리셉션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새해를 맞아 여성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성별과 세대를 넘어 성평등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시장은 “앞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출산보육 대책을 마련해 부산을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제일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성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1-02
-
적극행정 1번가 부산시, 적극행정 문화를 이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 의지와 기반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관장의 적극행정 추진의지, 기반구축,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광역 4곳, 기초 13곳 등 총 17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그동안 광역 지자체 최초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장과의 적극행정 허심탄회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11월 오거돈 시장은 퇴근 후 방화복 없이 트럭화재를 초기 진압한 적극행정 시민영웅 소방관에 첫 특별승급을 지시하는 등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한 바 있다.
이번에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된 기관은 향후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행정안전부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행정 과제 발굴 및 홍보채널 다양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선도 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추진 경험과 성과를 다른 자치단체에 전파하는 멘토 역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의 구심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20년에도 적극행정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이끌어나가는 선도 자치단체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
부산시, 설 명절 물가안정 위해 총력 펼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구·군과 국세청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 생필품과 개인서비스요금을 특별 관리품목으로 선정했으며 1월 3일부터 1월 23일을 물가대책 특별기간으로 설정하고 성수품 수급상황, 가격동향 등에 대한 지속적인 물가모니터링을 통해 설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16개 구·군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종합상황실과 연계해 시, 구·군, 국세청 등으로 구성된 물가대책 특별팀을 편성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 및 원산지표시 등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구·군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품목별 물가 현황을 살펴보면, 농산물의 경우 작황 저조로 일부 품목은 가격 상승세나 그 외 대부분 품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사과, 배 등은 수확기 날씨 영향에 따른 품질 저하로 전년 대비 낮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상승 우려가 있어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제수용 용품 전반에 대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므로 특별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물가안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산물은 명태는 원양 반입량 감소에 따른 재고량 하락으로 가격이 상승세이며 고등어는 어획 부진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에서 설 명절 전 비축물량을 집중 방출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수협, 도매시장, 공동어시장 및 관련 단체에 출하 협조를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물은 한우, 닭 등의 꾸준한 사육두수 증가로 가격은 안정적이며 돼지고기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따른 가격하락 후 상승 중이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전염병 발병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하량 증가로 가격은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원산지 허위표시 및 축산물 개체식별번호 표시 등 준수실태를 엄격히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협 등 유통업체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군에서도 전통시장 할인 및 직거래장터 개설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날씨 및 계절적 수요로 인해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올랐지만, 분야별 성수품 공급계획을 마련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운영, 관계기관 합동 물가대책 특별팀 가동으로 성수품 수급대책, 상거래질서 확립, 주요 가격동향 분석 및 대책을 추진해 설 명절 성수품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01-02
-
부산시, 2020 부산문화글판 봄 편 문안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부산문화글판’ 봄 편 문안을 오는 2020년 1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안 내용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의 발췌 문안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문안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접수된 문안은 2월 문안선정 심의를 거쳐 당선작으로 결정된 후, 아름답게 디자인해 3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부산시청 홈페이지’ 부산소식’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하는 ‘부산문화글판’ 봄 편 문안 공모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31
-
부산시, 이발소 이어 이번엔 문구점 경영환경 확 바꿨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생활형 소상공 업종에 대해 사업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문구점 43개소를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주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업종임에도 소비성향과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동네에서 사라지거나 하락세가 나타나는 업종에 대해 간판과 외부 인테리어 등 개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세청 통계 ‘100대 생활밀접업종’ 중 감소업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난해 이발소에 이어 올해는 문구점을 선정했다.
문구점 간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노란색 바탕에 연필 모양의 상호를 부착해 산뜻해진 외관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고 문구점 매대 앞에는 천 원을 만지작거리며 가성비 높은 최신 장난감을 고르는 아이들도 여전히 있다.
문구점 사장님에게 아이들은 장난도 친다.
아이들은 가장 친근한 어른으로 문구점 사장님을 기억할 것이다.
밤에도 간판의 조명을 켜 골목길을 밝힌다.
문구점이 추억을 생산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싸고 편리한 생필품을 판매하는 대형매장도 있지만, 문구점을 비롯해 동네 가게를 이용하면 아이들은 추억을 쌓고 종사하는 소상공인은 생업을 유지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동네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영세형 생활업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호응이 좋아 내년에는 올해 43개소에서 5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업종을 선정,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사장님의 생업을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은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31
-
부산시, 골목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골목활력 증진사업’으로 골목별 환경개선과 공동마케팅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기장군 일광면 일광로 138 일원, 서구 구덕로148번길, 동래구 온천천로453번길 3개소를 선정했다.
먼저 일광면 일광로 138 일원은 일광 바다 인근으로 동해선의 개통과 함께 인근 신축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며 유동인구가 늘고 있지만, 낡은 상가들로 인해 거리 미관이 아쉬운 곳이었다.
이곳은 업체별 간판 또는 어닝 등 맞춤형 환경개선과 함께 거리의 스토리를 발굴해 ‘이천갯마을 낭만거리’로 이름을 붙였다.
거리를 알리는 세움 간판과 함께 바다로 나가는 길목을 알리는 이정표도 설치했다.
구덕로148번길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토성이음골목’으로 이름을 붙였다.
감천문화마을에서 부평동 시장이나 자갈치시장, 충무동 해안시장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토성이음골목은 생활상권으로 업체별 정비와 함께 로고젝터를 통해 골목의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고 주민센터 앞에는 주민들을 위한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
온천로453번길은 인접한 온천천 카페거리 덕에 유동인구가 있었지만 큰 카페들과는 달리 영세한 가게들이 많은 곳이었다.
특히 밤에는 불빛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로 변해 손님의 발길이 줄어든다.
이곳은 개성 있는 업체들이 많아 개별정비보다는 공동환경정비에 집중했다.
바닥을 도색해 골목을 걷기 좋게 꾸미고 골목 입구와 안쪽 사거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별빛 쏟아지는 온리단길’로 특색있게 조성했다.
시는 포털사이트 지도에 새롭게 붙인 골목의 명칭과 위치가 검색되도록 하는 한편 골목의 변화과정을 홍보용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남겨 홍보용으로 활용한다.
또한, 대학생들로 구성된 소상공인 서포터즈를 선정된 골목으로 보내 업체별 매력과 함께 변화된 골목의 모습과 저력을 소셜미디어에 알리게 했다.
골목별 스토리에 맞는 브랜드 발굴과 공동마케팅으로 특색있는 골목 변화에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은 기대가 크다.
부산시 관계자는 “골목의 소규모 환경개선과 더불어 마케팅을 통해 골목을 알린 것이 효과적이었다.
무엇보다 상인들이 다시 의지를 갖고 골목의 활기를 찾은 것이 가장 큰 성과”고 전했다.
시는 내년에도 새롭게 골목을 선정해 부산 골목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올해 선정된 골목에 대해서도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19-12-31
-
부산시, 임산부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이용자 확대 추진
핑크라이트(수신기)와 비콘(발신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도시철도 전 호선에 운행 중인 ‘핑크라이트’ 이용자를광역생활권으로 확대한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부산이 생활권인 인근 시도 임산부들이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인 핑크라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기존 부산시 거주 임산부에게만 배부하던 발신기를 광역생활권인 양산 등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도 배부해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부산시의 우수제도도 전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핑크라이트 발신기는 시범적으로 우선 양산시 거주 임산부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발신기는 양산시 보건소가 직접 구매 후 관할 임산부에게 배부한다.
산모 수첩을 소지하고 부산시 도시철도 역무실을 방문하면 바로 배부받을 수 있다.
광역생활권으로 핑크라이트 이용자가 확대되면서 타시도와 협업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부산교통공사·양산시 보건소와 함께 핑크라이트 이용자 확대를 위해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임산부 배려문화가 부산을 넘어 널리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핑크라이트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다.
발신기를 소지한 임산부가 도시철도를 타면 임산부 배려석에 설치된 수신기가 깜빡이면서 음성 안내가 송출되어 초기 임산부도 쉽게 배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발신기는 부산시 16개 구·군 보건소와 도시철도 역무실, 주요 여성병원에서 배부받을 수 있다.
2019-12-31
-
부산시,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출시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출시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30일 출시했다.
시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 로비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소상공인·소비자 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백전’출시에 따른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20 지역경제의 희망’ ‘동백전’부스 제막식과 ‘동백전’성공 기원 결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시청 인근에 있는 부산지역 브랜드인 ‘카페 051’로 자리를 옮겨 오거돈 시장이 직접‘동백전’카드 결제를 선보였다.
‘동백전’은 부산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로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동백전’출시 기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즉시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백전’카드로 결제하면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페이와 LG페이 등록이 가능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가능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어려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도록 시민 모두가‘동백전’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며 “2020년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2-30
-
‘성평등한 부산’으로 한 단계 더 성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여성가족부의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결과, 상위 등급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중상위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승한 지자체는 부산·울산·충북·경기 4개 지역이며 이 중 중상위 등급에서 상위 등급으로 상승한 지역은 부산이 유일하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지난 2010년부터 여성가족부에서 국가와 각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3개 영역, 8개 부문, 2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거쳐 매년 12월 발표해왔다.
이는 전국 16개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조사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한다.
평가내용은 성평등한 사회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평등 의식·문화 등 3개 영역,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직업훈련, 복지, 보건, 안전, 가족, 문화·정보 등 8개 분야로 구분되며 ‘완전한 성평등 상태’를 100점으로 보고 시·도별 점수가 산정된다.
평가 결과, 성평등지수 상위지역은 부산시를 비롯한 대구, 대전, 제주 지역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의사결정, 복지, 안전 분야의 점수가 타 시·도에 비해 높고 경제활동, 가족, 문화·정보 분야가 다른 분야보다 낮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는 의사결정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점수가 많이 올라 성평등지수가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부산시 성별영향평가센터를 양성평등센터로 확대·개편해 지역 내 성주류화 및 성평등 교육·문화 확산을 통합 지원할 거점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성평등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30
-
부산시, ‘살아있네 부산꼼장어’ 홍보용품 제공
부산시, ‘살아있네 부산꼼장어’ 홍보용품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마다 소상공업종 대상으로 부산형 유망업종을 발굴해 업종에 특화된 마케팅을 펼쳐 업종 동반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17년에는 수제맥주, 2018년에는 패들보드에 이어 올해는 로컬푸드 중 꼼장어요리를 선정하고 ‘살아있네, 부산꼼장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는 등 본격 홍보에 나섰다.
꼼장어 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체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살아있네, 부산꼼장어’ BI를 활용한 벽시계, 손님용 앞치마, 위생용품 등 홍보용품 7종을 제작해 밀집상권과 맛집으로 소문난 꼼장어 전문점 72곳에 제공했다.
또한, 자갈치시장와 온천장, 동래시장, 기장해변, 해운대시장, 부전역 등 지역의 꼼장어 밀집상권 6곳에 ‘부산꼼장어’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밀집상권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서울역과 부산역, 밀집상권과 인접한 도시철도 등에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백년가게인 ‘온천입구 기장곰장어’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 소상공인 관계자가 직접 방문, 홍보용품을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소상공인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꼼장어와 수제맥주, 패들보드 밀집지역을 표시한 지도를 한국어·영어·일어로 제작해 배포하고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해 유망업종 마케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꼼장어의 대중화를 위해 주요 축제장의 푸드트럭에 꼼장어를 메뉴로 선보여 젊은 층에도 반응이 좋았다”며 “내년에도 창업형 업종이 아닌 부산에 특화된, 장수할 수 있는 유망업종을 선정해 종사자들이 계속해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