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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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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남방신북방 외교도시로‘우뚝’… 동북아해양수도 시대 개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환태평양 관문도시이자 유라시아 허브도시 부산의 지정학적 이점과 역동적이며 진취적인 시민정서를 바탕으로 도시외교의 중요성을 인식, 부산발전의 주요 축으로 시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올해 부산시는 문재인정부 최대 국제외교행사인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도 도시외교를 통해 부산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2019년 부산시정 중 도시외교 분야의 최대성과는 아세안의 관심이 집중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이다.
부산시는 국가적 행사를 계기로 아세안과의 문화경제교류 기반을 확보하는 등 국제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한-아세안 10개국 정상, 기업인 등 10,000여명, 벡스코 등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패션위크, 에어쇼, 아시안로 제막식 개최 등 동북아 중심도시, 아세안의 허브도시 부산 엄청난 무형의 홍보 효과 내년부터 총사업비 509억원 규모의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아세안유학생융복합거점센터 건립 등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후속성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신남방교류의 중추도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정책과 함께하는 신남방 비즈니스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우호 협력을 강화했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개최 당위성 홍보, 후속성과사업 추진 논의 시 핵심 성장 동력인 조선, 해양기자재 지역기업의 동남아 시장개척 추진 동남권 관문공항건설 동력 확보를 위한 직항개설, 관광객 유치 노력 신북방 북합물류 활성화 지원, 남·북·러 경협 갈탄활용 수소생산프로젝트 추진 등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북방경제권 도시간 상호협력을 확대한 한 해였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중국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우리나라 중국의 문화여유부장을 부산과 베이징에서 만나 상하이 크루즈선 재개 등 실질적 관광 확대를 위한 물꼬를 터 추진 중이며 중국 내 경제 2위인 산둥성 당서기를 비롯한 경제사절단과는 문화관광 교류 뿐 아니라 경제, 항만, 인문 교육 등 전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프리모리예 1,2호 활성화를 위한 한중러 물류관련 기업간 경제협력 강화 남·북·러 경협 갈탄활용 수소생산 프로젝트 추진, 실질적 경제협력 아울러 금융기업 투자유치, 르노그룹 신규 물량확보 노력, 2030엑스포 유치노력,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등 유럽 선진지역의 국제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부산의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유럽선진도시 방문, 부산금융투자설명회 개최, 글로벌 금융허브도시 도약 발판 마련 부산과 헬싱키간 직항개설에 따른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동력 확보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르노그룹을 방문, ‘친환경 파워트레인시스템’물량 유치 제안 등 지역제조업 활성화 노력 국제박람회 기구 사무국 방문,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도시경쟁력이 충분 확인 리브고슈, 킹크로스 등 선진 도시재생시설 시찰, 부산대개조 성공가능성 확인 또한, 부산유엔위크 원년을 선포하고 기존 UN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국제평화컨퍼런스, Turn Toward Busan을 연계 추진해 ‘국제평화중심도시부산’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UN주관 공공분야 최고권위의 국제행사인 ‘2020 UN 공공행정포럼’을 부산에 유치, 글로벌MICE도시로서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대표브랜드’로 발전가능성 확인 부산유엔위크를 시민참여형 행사로 개최, 시민공감대 확보 기여 ‘2020 UN 공공행정포럼’부산개최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시정 사상 외교성과가 가장 많은 한 해였다.
정부의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전진기지이자 외교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동북아해양수도 시대 개막을 알렸다면, 내년에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 신남방·신북방 경제협력 확대, 부산형ODA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금융·항공·도시재생·스마트시티·극지진출 교두보 확보 등 선진도시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산의 미래성장산업 기반을 확고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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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남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 실시
부산시, 부산남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부산남항 해상에서 최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선박사고를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선박운항을 위해 관광유람선을 대상으로 시 관계부서 중구, 중부소방서 항만소방서 부산해양경찰서 중부경찰서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부산남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람선에 승선하는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실시한 것으로 선박 5척, 구급차 1대, 소방차 4대가 동원되고 참여 인원만 150여명에 이르렀다.
훈련 참가자들은 훈련을 통해 선박 화재 발생 시 조치방법 관광유람선 승무원들의 사고 대응능력 선박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등을 습득, 혹시 모를 만일의 해양사고에 대비했다.
부산시는 해양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해양사고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승객들이 많이 승선하는 유람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해양관광자원인 관광유람선을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선박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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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식품안전정보원, 먹거리 안전 위해 손잡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인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식품안전정보원과 ‘식품안전 정보교류 채널 구축 및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식품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식품안전 홍보를 위해 식품안전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부산시가 처음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사·연구기관과 정보 공유채널을 구축하면서 국내외 식품안전정보를 식품안전정책 수립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식품안전 홍보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가 구축되면 홍보 콘텐츠도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정보원의 인프라 활용한 식품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강화하고 공동 세미나를 통해 역량을 키우는 등 앞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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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특구 사업의 발전전략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올해 성과 보고와 향후 발전전략 논의를 위해 19일 오전 1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법률전문가 또한 대거 참석해 성공적인 블록체인 특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특히 1부에는 네이버 라인 자회사와 아이콘의 프로젝트 합작벤처인 언체인의 이홍규 대표 주제발표에 이어 김호원 부산대 교수의 블록체인 중장기 계획 용역 중간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2부에서는 4개의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블록체인을 적용해 수산물의 이력을 관리하는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부산 지역의 다양한 관광 정보 및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투어 플랫폼 재난·사고현장 등의 영상을 제보하는 공공안전 영상 제보 서비스 디지털 원장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서비스 등이다.
추가로 KT 블록체인비즈센터의 디지털바우처와 특구사업 간 대금거래 및 보상연계를 위한 기술적 방안 발표가 진행되며 사업자별 기술 설비를 행사장 내에 설치해 블록체인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볼 수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로드맵으로 4대 사업의 실증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법·제도 정비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블록체인 혁신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콘퍼런스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도시 부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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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장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회의장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벡스코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었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회의장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은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2주간 개방하며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장은 12월 27일까지 개방한다.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 써밋홀에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정상회의장 및 목재 엠블럼, 11개국 정상들과 각료들이 정상회의 시 사용한 테이블, 의자 등 정상회의장을 재현할 예정이며 특히 회의장 중앙에 배치된 목재 엠블럼은 11개국에서 직접 가져온 수목으로 제작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누리마루APE하우스 3층에는 한·메콩 정상회의장을 개방하며 한·메콩 생물다양성 협력 성과 특별전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회는 2007년부터 메콩 국가와 추진해 온 메콩지역 생물다양성 보존과 유용 생물자원 이용 성과 공유를 위한 것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시설은 행사 직후 벡스코의 다른 여러 국제행사 대관 일정으로 한때 철거된 바 있으나 정상회의의 의의와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다시 복원해 진행하게 된 것이며 시민 개방 행사가 완료되면 정상회의장 중앙 목재 앰블럼은 부산시청 로비로 옮겨 전시될 예정이다.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부산을 방문해, 한국과 아세안 간 외교·안보, 경제협력, 문화교류 등 분야별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해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바 있다
특히 정상회의 기간 스마트시티페어를 비롯해 한·아세안패션쇼, 비즈니스 & 스타트업 엑스포, 공공행정혁신전시회, 한·아세안행정장관회의, 문화혁신포럼, CEO써밋 등 산업과 문화 협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풍성한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더했으며 행사의 전체 참석자 수는 26,000여명으로 이는 2014년 정상회의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정상회의로 부산시는 에코델타스마트시티에 대한 아세안 정상들의 관심과 아울러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 공동의장 성명 관심 의제 채택, 한·아세안 패션위크 정례화,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운영 등 아세안의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상회의장 시설을 관람하면서 시민들의 힘으로 이루어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개최 의의와 자긍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많이 와서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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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사업 발전유공 기관 표창 ‘대통령상’ 수상
보육사업 발전유공 기관 표창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오늘 ‘2019년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지자체 부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민선 7기 부산시가 지방정부 최초 보육종합대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 이루어낸 쾌거이다.
보육사업 유공 표창은 보육사업의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보육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부산시는 정부 보육정책 수립 및 집행기여도 지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기여도 보육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등 5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 지자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아이는 부산시가 부모와 함께 키운다’는 의미로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정책을 발표하고 그동안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보육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오후 7시 30분까지 종일반을 운영해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지원하고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모든 아이에게 차액보육료를 지원하면서 양육비 부담도 덜었다. 더불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실종 방지 장치를 개발하고 설치하는 등 선진화된 보육사업도 추진해왔다.
정부 시책에 발맞추어 공보육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10월, 부산도시공사, 구·군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사업도 추진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약 250억원의 사회공헌기부금을 매입비로 지원하고 시는 10개 구에 11개소를 매입해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부산시는 지역균형과 민간 상생을 고려한 부산만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앞으로 부산시는 금정구와 강서구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2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육아 정보를 부모에게 바로 알릴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종합포털사이트 구축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보육교사 장기 근속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보조교사와 대체교사를 확대해 공백 없는 돌봄을 위한 준비를 하는 등 2020년을 위한 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이 사회책임을 바탕으로 시작된 지방정부 최초 보육종합대책이자 부산시 민선 7기 이후 첫 보육정책인 만큼, 이번 수상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영예 수상기관답게 영유아, 부모, 그리고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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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까지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 설치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8시경 오거돈 시장이 직접 온천초등학교 통학로를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이 날 박인영 시의회 의장, 김우룡 동래구청장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위험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학부모 교통 안전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에도 직접 참여한다.
시는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에 발맞춰 어린이의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까지 316억을 투입해 시역 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신호위반 무인단속 CCTV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2020년에 초등학교 96곳에 과속·신호위반 무인단속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주변 신호등 미설치 구간에도 신호등 설치를 확대한다.
아울러 시에서는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발생지점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및 시설개선 등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및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된 만큼, 시행령 개정 전이라도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며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민선 7기 부산시의 최우선적 사명”이라는 뜻을 밝힌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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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화폐 ‘동백전’30일 출시 지역경제 살린다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카드 시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본격 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T와 기술협상을 완료하고 계약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백전’은 부산에서 소비되는 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도록 하기 위해 시가 발행하는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다. 내년에만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백전’은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부산시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동백전’ 카드를 발급받아 지역화폐로 충전해 부산시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할 때마다 6% 캐시백을 받는다. 시는 출시기념으로 내년 1월 말까지는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30일 ‘동백전’앱 플랫폼 오픈과 동시에 카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스마트폰에서 ‘동백전’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2∼3일 이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신청이 불편할 경우 하나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고 부산은행 창구에서도 ‘동백전’앱 등록을 통해 카드신청 및 충전을 지원해준다.
시는 공무원, 시의원, 상인회, 시민단체 등 총 12명으로 지역화폐추진단을 7월부터 구성해 지역화폐 발행유형, 인센티브 지급 기준, 사용처 제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수차례 논의해왔으며 지난 9월 27일 개최된 7차 회의까지 논의된 내용을 담아 연내 발행을 목표로‘부산 지역화폐 발행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긴급입찰을 통해 운영대행사 모집공고를 낸 후, 11월 13일 ㈜KT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지역화폐추진단 내 일부 위원들은 ㈜KT에 대해 지역화폐 구현방식, 업종·지역제한 등 문제를 제기했고 시는 문제 해소를 위해 ㈜KT측과 협상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일부 위원들이 제기한 문제 중 하나는 ㈜KT가 부산지역화폐를 원래 운영하는 지역화폐플랫폼와 연계해서 모바일 기반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였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협상과정에서 ㈜KT는 기존 지역화폐 플랫폼과 완전히 다르게 부산시에서 요구한 대로 단독 앱에서 구현되는 충전플랫폼으로 운영할 것임을 수차례 확인했다.
또 다른 문제는 지역화폐카드는 지역제한과 업종제한이 필수인데, ㈜KT는 체크카드를 사용함으로써 특성상 지역제한과 업종제한이 불가능해 지역화폐로서 부적합하다는 문제 제기 였다. 시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을 계속해 결국 체크카드이지만 부산지역에서만 쓸 수 있도록 지역을 제한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게 업종도 제한하도록 ㈜KT를 설득해 최종 관철시켰다.
시는 지난 17일 지역화폐추진단 회의를 열고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과 협상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여전히 체크카드가 아닌 충전형 선불카드로 지역화폐를 발행해야 한다는 일부 위원들의 주장도 있었으나, 한편으론 부산지역화폐 확산 성공을 위해 소비 주류층에 대한 편의성을 우선 고려한다면 선불카드 보다는 체크카드가 사용자에게 유리한 면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부산시상인연합회 박헌영 회장은 “부산시가 협상을 통해 체크카드에 지역과 업종을 제한해서 기능을 보완하는 등 문제점이 많이 개선됐다”며 “동백전 발행을 기다리는 시민과 상인들을 위해 이제는 시가 계획한대로 동백전을 차질 없이 발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준비과정에서 수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으나 그 모든 과정을 지역화폐 성공을 위한 발전적 진통의 과정으로 생각한다”며 “출시 후에도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잘 살피고 시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백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활력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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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청과 경찰청, 부산 혈액원이 함께하는 ‘시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도 헌혈로 마음의 온도 1도 상승’을 주제로 추운 겨울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담아 헌혈을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시는 곧 다가올 겨울방학과 연말 분위기 등으로 헌혈률이 급격히 감소할 것을 우려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 헌혈에 나서는 직원 헌혈의 날을 작년보다 1회 더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헌혈문화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저출생으로 헌혈에 기여도가 높은 젊은 연령층이 줄면서 의료기관이나 환자를 지정 의뢰하는 헌혈지원자가 없으면 사실상 수혈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특히 부산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저조한 만큼, 부산시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시는 정기적인 직원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교육청, 경찰청, 육·해·공군,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해 불안정한 혈액 수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헌혈률 제고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이며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추운 계절에 몸이 아파 수혈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헌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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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으로
추운 겨울,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에서 20일 양일간 시청 로비에서 제로페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시소상공인희망센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크리스마스 다온나마켓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코자 마련한 행사다.
액세서리, 리빙, 패션, 푸드 등 40여 개소의 개성있는 프리마켓 셀러들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마켓 콘셉트로 운영되며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상품들도 선보인다.
다온나마켓 측은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마켓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핫팩 4천 개를 배부한다. 특히 제로페이 특화마켓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사전에 1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고 3번 결제하면 온누리상품권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개성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상공 제품의 매력을 적극 알려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