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
TOP STORIES
-
부산시,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수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
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
부산시-교보문고 업무협업 추진… 시정 소식 널리 알리고 어린이 꿈 키운다
-
올해도 이어지는 발레의 향연… 클래식부산, ‘2026 부산발레시즌’ 막 올려
-
부산시, 지역하도급률 끌어올린다…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도약 시동
-
부산시, 글로벌 해양수도 거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본격 추진
-
부산시,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 휴게시설 설치 개보수 비용 지원
-
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MORE NEWS
-
부산시립미술관 기획 ‘오래된 질문’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020년 2월 16일까지 부산미술을 조명하는 소장품 기획전 ‘오래된 질문’전을 개최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 개관 당시부터 ‘부산미술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했다.
아직도 여전히 그 질문의 답을 구하고 있으며 그 답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종결되지 않는 과제임을 인식해왔다.
‘오래된 질문’전은 부산시립미술관이 부산의 근·현대미술 형성과 발전을 함께한 작가들을 조명한 ‘부산의 작고작가’ 기획 시리즈를 통해 조사, 연구하였던 작가의 자료와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기본으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 조명하는 작가는 김경, 김천옥, 이석우, 임호, 우신출, 김윤민, 김남배, 한상돈, 송혜수, 오영재, 조동벽, 김원갑, 이규옥, 정인성, 임응식, 김종식 등 16명의 부산 1세대 작가들이다.
부산시립미술관에 소장품이 없는 임응식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전시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개관 기념전 ‘부산미술재조명전-집단활동으로 본 부산미술의 정체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부산에서의 동인활동, 작품 유형 및 조형적 분류, 시대적 고찰, 그리고 동시대 작가들의 경향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움직임은 부산미술의 흐름을 알고자 하는 목적이 우선이었다.
그러나 이보다 작가 조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해 2009년부터 부산미술 1세대 작가를 개별적으로 집중 조명하는 ‘부산의 작고작가’전을 시작하게 됐다.
부산미술의 초기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고 인쇄물이나 관련인들의 기억과 인터뷰, 작가노트 등 단편적인 기록에 의존해야 하는 한계가 있어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부산미술에 대한 연구는 자료 발굴과 데이터베이스화는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오래된 질문’전은 1세대 작가들이 활동하던 시대적 환경이 작품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작품창작에 대한 예술가로서 고민의 흔적과 여정을 살펴보고 결과물로서 작품의 의미를 읽어내는, 미술사의 한 측면으로서 예술가와 작품을 바라보는 전시이다.
부산미술의 정체성에 대한 오래된 질문과 정리되지 않은 시간들에 대한 연구, 그리고 기록의 필요성에 대해 돌아보는 전시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미술사에서 지역의 미술가들이 소외되는 현상의 문제와 재정립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6명 작가들의 작품변화를 살펴보는 주요작품 130점과 작가들이 참여해 활동했던 동인 자료와 전시 팸플릿이 함께 전시되어 당시 어떠한 생각으로 작품을 제작했으며 관심 있는 주제는 무엇이었는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2019-12-20
-
해양강국을 위한 첫걸음, 해양자치권을 논하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와 공동으로 ‘해양자치권 확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해양자치권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해양관련 시민단체, 기관,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해 해양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토론에서 부산연구원 허윤수 동북아해양수도전략센터장은 ‘해양자치권과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최성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행정학과 교수는 ‘해양수산분야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의 주재로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최도석 부산광역시의원, 이동현 평택대학교 교수, 박인호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상임대표,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및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참석자 및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앙권한의 지방이양과 해양자치권 확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인 이번 정책토론회는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해양수산 관련 기관, 단체, 전문가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12-20
-
부산시, 2020년에도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응원한다
부산청년모임 옹기종기 성과공유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청년들의 의미 있고 재미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 2019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성과공유발표회를 20일 저녁 7시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발표회는, 참여 커뮤니티들이 그동안 ‘부산 청년 모이다 놀다 꿈꾸다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활동한 내용과 공통 미션 ‘부산알기’를 같이 공유하고 부산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서로 나누며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5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에 활동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 총 60팀 300여명의 청년이 커뮤니티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동했으며 부산시는 커뮤니티 간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 팀별 역량 강화를 위해 오픈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소통’과 ‘관계’라는 키워드 속에서 청년들이 모여서 작지만 재미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젊은 유방암 환우들의 사회 복귀 및 인식개선을 위해 모인 ‘젊유애’는 커뮤니티 활동의 연장선으로 실제 관련 기업에서 후원 협력 제안을 받았고 내진설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인 ‘지고’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해 1인 사업자로 창업했으며 여성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인 ‘여세’는 ‘부산알기’ 공통미션을 수행하면서 부산의 페미니즘 공간을 직접 방문·인터뷰해 부산 페미니즘 지도를 만드는 등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다.
사업에 참여한 커뮤니티들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꼈다”, “우리가 만들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과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대한 부담은 덜고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부산을 떠나지 않고 남아 여러 가지를 만들고 경험하고 나누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라는 활동소감을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러한 청년 커뮤니티 활동들이 부산 구석구석 스며들어 이웃과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활력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청년들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2020년에도 청년 커뮤니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0
-
주민참여예산제 이제 부산시가 앞서나갑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특·광역시 종합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주민의 참여수준 및 권한, 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견서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가능성 등 6개 분야를 심사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2011년에 조례를 제정하고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8년째 운영하고 있다.
해를 더해가면서 다양한 시민참여와 목소리가 사업으로 반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시장공약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팀이 구성되면서 올해 다양한 제도개선, 위원과 함께하는 홍보, 제안마당 운영 등으로 지난해 대비 4배 넘는 주민제안사업이 접수됐다.
사업내용도 다양해지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신규개설해 주민제안사업 접수·진행·심사·결정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고 주민참여예산위원과 함께 부산시 전역으로 나가 찾아가는 제안마당, 우선순위 설문마당 등을 운영해 시민이 주민참여예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제안사업 참여유형 확대로 기초자치단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원하고 우선순위 선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설문제를 도입해 8월 1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시민이 직접 설문해 사업을 선정했다.
2019-12-20
-
부산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 드림옷장, 계속 문 연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 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드림옷장’ 사업을 내년 3월 예정인 사업 시행 전까지 공백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당초 사업비가 하반기에 소진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9월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으나, 드림옷장 이용자 폭주에 따라 이마저도 11월 말 소진되어 2019년 드림옷장 사업은 운영 종료 예정이었다.
11월 말 기준 8,131명 이용 이에 시는 청년들의 불편이 없도록 운영업체들과 적극 협의에 나섰고 드림옷장 운영업체인 파크랜드, 리앤테일러, 체인지레이디 관계자들은 “면접이 많은 시기에 드림옷장이 문을 닫는다니 안타깝다”, “청년들이 내년도 사업 전까지 차질 없이 드림옷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2020년 사업 시행 전까지 무료로 정장대여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드림옷장을 이용한 오 씨는 “면접을 위한 정장구매가 부담스러웠는데, 드림옷장에서 면접 유형에 맞는 정장 선택은 물론 피팅까지 도와주셔서 딱 맞는 정장을 빌릴 수 있었으며 합격도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드림옷장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용후기는 2,251건에 달한다.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드림옷장’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면접을 앞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취업 준비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장세트는 기본이고 필요하면 구두·벨트·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모든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어, 구직 청년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청년 일자리 지원 시책 중 하나다.
올해 ‘드림옷장’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1,778명의 청년이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이용하기 쉽고 의류 관리상태가 깨끗하고 운영기관 직원들이 친절하다’라고 나타났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운영업체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드림옷장을 통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12-20
-
세상의 모든 캐럴 들으러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오세요
세상의 모든 캐럴 들으러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버스킹’이 찾아온다 부산시는 내일과 모레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크리스마스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마을축제 사회 등을 맡으며 재능을 기부해 온 부산시 도시재생 명예 홍보대사 개그맨 김영민 씨가 총괄 감독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부산역 광장의 혁신적인 변화와 유라시아플랫폼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와 부산지역 아티스트 15개 팀이 참여하는 ‘100인이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캐럴’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지역예술인 중심의 버스킹축제로 밴드존과 1인 버스킹존 등 장르별 특성화된 공연환경을 조성하고 100인의 산타 플래시몹, 기타연주, 보컬, 아카펠라, 라틴밴드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부산역 일대가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전국 최고의 문화광장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오늘과 내일 실내에서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 기관에서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메이커 스페이스 페스티벌’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한 ‘판매 장터’가 열려 안팎으로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페스티벌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시민들과 하나가 되는 ‘소통하는 광장, 문화가 있는 광장, 상생하는 광장’으로 탄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20
-
한·일 8개 광역단체장, 청년 고용 등 일자리 문제 머리 맞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김경수 경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열리는 제28회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한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관계가 어려운 가운데, 오는 24일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열리는 한-일 주요도시의 시장과 지사 회의라 주목된다.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는 한국의 부산, 경남, 전남, 제주특별자치도, 일본의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야마구치현 등 8개 시도현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제28회 한일해협지사회의는 나가사키현에서 주최한다.
매년 양국 각 도시가 서로 돌아가며 ‘윤번제’로 개최하고 공통주제 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주요 시책정보 공유와 협력 사업을 발굴한다.
1992년 한일해협지사회의가 출범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중단된 적이 없을 정도로 한-일 양국 ‘우호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지사회의 주제는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고용 대책’이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한일해협지사회의가 일자리와 고용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논의되는 만큼 일본의 수출규제로 잠정 중단된 부산-일본간 교류관계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일본 주요도시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부산지역 청년취업 문제 해결의 묘안을 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지사회의 주제발표를 통해서 부산의 어려운 고용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과 함께 구직·채용·근속 및 생활 안정의 단계별 맞춤형 청년일자리 지원 정책, 부산형 공공기관 일자리 모델인 부산교통공사 노사협력형 일자리 창출 사례 등을 소개한다.
또, 2020부산세계탁구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시도현의 지지와 협력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한일해협지사회의는 양국 관계가 어려울수록 한일 해협연안 지역이 강한 유대와 신뢰 관계를 통해 교류·협력해왔던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가야 한다는 지자체장들의 확고한 의지가 모여 정상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12-20
-
전북도 삼락농정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불 밝히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 선정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남원시,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등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어 지구당 70억원 씩 총사업비 280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2020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전국 30개소를 선정했으며 농촌의 향토산업, 6차산업 등 기 구축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주민들이 논의를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4년 동안 지구당 70억원 을 지원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시·군별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남원시는‘지리산 행복마을 생태계 조성’을 통해 풀뿌리 아카데미, 마을계획단 운영, 두레농장 확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포용해 지리산이 품고 있는 균형과 상생의 이미지로 행복마을 생태계를 조성해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창군의‘건강 100세 생생지락 순창’은 순창군 인계면 일원에 건강장수연구소, 쉴랜드와 연계해 건강장수 백세푸드 생산·유통시스템구축, 사회적농업을 활용한 농촌체험마을 힐링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건강장수산업 고도화와 농민, 귀농귀촌인의 소득향상과 사회적농업 육성을 목표로 했다.
고창군은‘지속가능한 농식품 융복합 신산업화 플랫폼 구축’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 식품 가공의 공유경제 기반을 마련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의 식품산업 명품 브랜드화를 목표로 상하농장, 복분자 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농식품 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부안군은‘부안 Eco-농산업 공유경제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지역 내 청년농부, 귀농귀촌인, 영농후계인 등 인적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해 혁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전통농업 고도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과 에코관광 산업화를 이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전국 43개 시·군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농식품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30개소가 선정됐고 전북도는 4개 시·군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모두 공모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11월 관련전문가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농식품부를 수차례 방문해 삼락농정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도의‘신활력 플러스사업’추진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도민, 시·군, 중앙자문단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금번 선정된 지구가 산업·문화·복지 등을 포함한 통합적 세부 사업계획이 자율적·창의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2021년 공모를 준비중인 4개 시군에 대해도 예비계획 수립지원과 컨설팅 추진으로 2021년에는 모두 선정되어 농민과 함께하는 삼락농정 실현을 통한 농업·농촌·농민이 웅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도 선정현황 : 9시·군 향후 추진 : 군산, 정읍, 진안, 무주 이현서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그동안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노력해준 지역 정치권과 시·군 직원 및 도내 활동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 역량있는 민간 활동가 및 조직들이 다수 활동하게 되고 주민 주도의 특화 산업 육성으로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9
-
전북도, 21대 총선공약 대표사업 30건 확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내년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성장발전을 견인할 총선공약 대표사업을 확정하고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하에 ‘총선공약 발굴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19일 오후 2시 전북도청 4층 도지사 접견실 도는 지난 4월 전북연구원과 함께 2021대 총선공약 대응 대표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TFT’를 꾸려 농업·농촌, 문화·관광, 복지·행정, 산업·경제, 지역개발·SOC, 새만금·환경 등 6개 분과별로 운영해왔다.
또한, 도내 14개 시군, 출연기관, 도 실국과 함께 발굴한 350여개 사업에 대해 ‘정책추진 당위성, 시의성, 추진가능성’을 기준으로 TFT 내부회의, 전문가 자문회의, 실국 검토회의, 시군 기획부서장 회의 등을 거듭해 도 대표사업 10개, 시군 대표사업 20개 등 총 30건의 대표 공약사업을 선정했다.
도 대표사업은 분과별로 한 개의 포괄적인 사업 하에 각각의 세부사업을 묶어 구성한 형태로 10건, 시군 대표사업은 단일사업으로 20건 등 총 30건으로 선별됐다.
발굴된 주요 사업을 보면 다음과 같다.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탄소 융복합 소재 경쟁력 강화,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 산업생태계 구축, 연기금 특화 전라북도 금융산업 육성 - 지능형 농어업 스마트 플랫폼 구축, 글로벌 종자산업 메카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글로벌 거점화, 생물자원 소재 융복합 기반 구축 - 전북자존회복 역사문화 프로젝트, 서해안 노을길 프로젝트 - 전국 2시간이내 고속인프라 건설, 신산업 견인 철도인프라 조성, 서해안 항만인프라 사업 - 국가 R&D 융복합 실증단지 조성, 새만금 신산업 지원인프라 구축, 투자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 사회적 가치실현 1번지, 전북몫 찾기를 통한 함께 누리는 보건복지 - 국립 스마트 치유농업원 조성, 자원순환 목재산업 통합클러스터 구축, 곤충산업 육성, 동부권 공립요양병원 건립, 사이코바이오틱스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등 전북도는 이번에 발굴된 공약사업이 체질강화 및 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복원 등 전북대도약을 위한 도정비전 및 전략과 연계해 도정의 성과 달성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했고 제도개선 및 법률개정 등의 비예산 공약사업까지 균형있게 발굴했다.
특히 도는 지난 10월 중간보고 이후 전주, 군산, 익산 등 도시지역은 산업적 규모화를 꾀하는 한편 무주, 진안, 장수, 임실, 순창, 남원 등 동부권 지역은 도농융합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경계를 허물고 이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내년 21대 총선공약은 체질강화와 생태계 구축, 자존의식 복원이라는 도정비전과 체계적으로 연계해 각 분야별 의미를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실질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촉매제로 알차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연내 각 정당과 공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2-19
-
부산시,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시,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적재조사사업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오늘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물량, 완료실적, 바른땅시스템 현행화 및 활용도, 정책지원, 특수시책 등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 등에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많은 지적불부합지를 새로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바로잡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국가의 역점시책으로 추진되어 왔다.
부산시는 지난 2012년 부산진구 개금지구를 시작으로 63개 사업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지금까지 49개 사업지구 10,282필지의 2,234천㎡를 완료했다.
특히 해당 사업지구 주민들의 숙원인 지적 불부합을 해결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부산시는 현재 남은 14개 지구 2,549필지에 대한 측량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 46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드론 등 무인항공기와 3D레이저 스캐너 등 4차산업 최신기술을 활용해 더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시민이 행복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