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
TOP STORIES
-
부산시,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수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
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
부산시-교보문고 업무협업 추진… 시정 소식 널리 알리고 어린이 꿈 키운다
-
올해도 이어지는 발레의 향연… 클래식부산, ‘2026 부산발레시즌’ 막 올려
-
부산시, 지역하도급률 끌어올린다…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도약 시동
-
부산시, 글로벌 해양수도 거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본격 추진
-
부산시,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 휴게시설 설치 개보수 비용 지원
-
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MORE NEWS
-
부산시, 시민의 종 타종식 및 해맞이 행사 교통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종 타종식 및 해맞이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 등 관람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용두산공원과 광안대교 일원 등 행사장 주변에 대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2020년 해맞이 행사’는 시민의 종 타종식, 경자년 해맞이 행사로 진행된다.
시민의 종 타종식에는 3만여명의 관람객이 해운대·광안리·송정·기장 등의 해맞이 행사장에는 20만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행사장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교통계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도시철도·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증편 및 연장 운행해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에 대비해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용두산 공원입구는 행사차량을 제외하고 교통이 통제된다.
또한, 차량 정체 시 대청로 용두산공원 어귀삼거리에서 용두산공원 방향 좌회전은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해 원활한 흐름을 유지토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 31일 도시철도 1~4호선을 28회 증편 운행하고 남포동경유 시내버스 8개 노선 25대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2020년 해맞이 행사’와 관련해서는 1월 1일 새벽 6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광안대교 상층부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같은 날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광안대교 상층부를 보행로로 개방해 관람객들이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 1월 1일 새벽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송정해수욕장 해변로의 송정회전교차로→송정관광안내소→광어골터널 차도, 舊 송정초등학교→임해봉사실 뒷구간 도로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해맞이 행사’ 관람객을 위해서는 도시철도 2·3호선을 18회 증편하고 해운대 경유 시내버스 15개 노선 310대를 1월 1일 아침에 집중 배차한다.
부산시 박진옥 교통국장은 “관람객들이 시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에서 즐겁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민들께서도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30
-
부산시, 2020년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2020년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2020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가 오는 31일 밤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송년음악제와 소망풍선 날리기, 대형 달 포토존, 부산타워 미디어 파사드 등 시민 참여행사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먼저 시민 참여행사로 저녁 9시부터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부산타워에 표출하는 미디어 파사드 연출, 사회적관계망서비스 해시태그 이벤트, 나에게 쓴 편지를 1년 후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신년운세 부스와 음료 서비스 부스가 운영되는 등 연말 용두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밤 11시부터는 타종행사의 식전공연으로 송년음악제가 열린다.
소울리스트, 전통연희단 잽이, 최은아 퀄텟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띄운다.
특히 카운트다운에 맞춰 풍선에 시민들이 소망을 직접 적어 다 함께 하늘로 띄우는 풍선날리기 이벤트의 연출에 이어 자정 정각에는 제야의 종이 타종되어 시청각적 효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새해 첫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타종식은 시민 중심으로 구성된 24명의 타종자들이 희망, 사랑, 평화의 3개 조로 나뉘어 각 11회씩 총 33번을 타종한다.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경찰청장, 중구청장 권한대행 등 주요 기관장을 제외한 19명의 일반인이 참여한다.
올해의 일반인 타종자로 1년 동안 부산시 축제홍보대사로 활동한 인기BJ 양팡과 부림사건 피해자 김재규 씨, 우수납세자로 선정된 김기민 서원유통 대표이사, 라오스 출신의 모범 다문화 가정 뷔라이폰 안폰퐁 씨, 굴암터널 화재진압 소방관 조배근 씨, 승객 구조 역무원 석주환 씨 등 6명을 선정했다.
이 외에도 시의회와 교육청 추천으로 청년사회활동가, 이웃사랑 실천 자원봉사자, 모범 학생, 교사 등이 타종자로 나서 사랑과 평화의 종을 울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0년 새해맞이 타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에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께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2-30
-
부산시장과 직원이 함께 둘러앉아 격려하며 종무식 진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직원 종무식을 오는 3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기존 형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시장이 ‘2019년 시민행복 10대 뉴스’로 선정된 사업 소관부서 직원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한 해 동안 시정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종무식이 대강당 같은 공간에 직원들이 모여 앉아있고 시장이 훈시하며 시정 비전·방향을 제시하는 탑-다운방식으로 진행됐다면, 2019년 부산시 종무식은 원형 테이블에 시장, 부시장, 실·국장과 직원들이 구분 없이 둘러앉아 한 해 동안 분야별 업무추진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자랑하고 싶은 점, 아쉬웠던 점뿐만 아니라 시장에게 개인적으로 바라던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풀어놓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종무식의 진행은 보육사업 발전유공에 관한 부산시의 대통령 기관표창 시상, 시민·공무원·언론인 등 4,000여명이 선정한 ‘시민행복 10대 뉴스’ 부서별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장과 직원들이 다 함께 ‘2020년 시정혁신’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한다.
이날 종무식은 10대 뉴스를 직접 추진한 부서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원형테이블에서 다과를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고 나머지 부서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방송을 청취하며 대화에 참여한다.
특정 공간에 모이지 않고 온라인 방송으로 지켜보는 종무식이 시정에 또 다른 변화의 한 면을 보여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시장과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탈권위적 시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30
-
신나는 방학, 부산박물관에서 즐기는 그릇 만들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8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수·목·금요일에 어린이박물관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 교실은 ‘빙글빙글, 나만의 오르골 그릇 만들기’ 체험으로 오르골과 점토를 이용해 나만의 그릇을 만들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박물관 유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선사시대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그릇의 변화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박물관에 전시된 대표적인 토기와 그릇들을 살펴보면서 그릇에 담긴 조상들의 멋과 지혜를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체험은 2주에 걸쳐 하루 2회씩 진행되며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9-12-27
-
부산 소각장 폐기물 반입구역 조정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운대소각장과 명지소각장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폐기물 반입구역을 2020년 1월 1일부터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시역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해운대소각장, 명지소각장의 소각시설 두 곳과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에서 상호 연계해 반입구역을 지정해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해운대소각장은 준공된 지 23년이 경과, 설비 노후로 소각효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반입구역인 해운대구, 기장군의 폐기물 반입량 또한 약 20~30톤씩 초과 발생하는 실정에서 적정 재고량 관리를 위한 반입중단 등 반입구역 조정이 잦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대책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 일일 약 20t이 발생하는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을 소각시설 대보수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로 반입구역을 조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해운대구,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구는 폐기물처분부담금 형평성을 고려, 명지소각장과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로 각각 상·하반기로 분산해서 반입 처리하고 있으며 소각장 시설 고장으로 인한 긴급보수, 하절기 계절적 요인 등에 따른 재고량 증가 등 발생 시 구 반입구역을 일부 조정해 폐기물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용량은 해운대소각장 일일 170t, 명지소각장 일일 340톤,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 일일 900t으로 소각장 정기보수 등 반입구역 조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세 곳이 유기적으로 반입구역을 조정 시행해 오고 있다”며 “기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생곡매립장도 활용해 처리할 수 있으므로 소각장 쓰레기 포화 상태로 인한 쓰레기 대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시민들께서 일회용품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실천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7
-
부산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 시행
홈페이지 대기현황 제공 화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여권발급 신청을 위해 시청을 방문 전, 시 홈페이지에서 민원 대기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를 2020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공모해, 12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시스템을 구축, 12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대기순번 알림톡 발송’을 시행해, 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 대기 중 다른 용무를 보는 등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기순번 키오스크에서 ‘종이 순번표’와 ‘알림톡 순번표’를 선택할 수 있어, 알림톡 순번표가 자리 잡으면, 종이 순번표 발행 감소로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문제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는 시 홈페이지 ‘부산민원120’에서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1월부터 시와 사하구의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부산시 홈페이지’ 및 ‘부산시 통합민원서비스 QR코드’로 언제·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지난주 여권발급을 위해 방문한 민원인 A 씨에게 달라진 서비스를 설명하고 테스트해 본 결과, “작은 변화로 시민은 더 편리해졌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큰 감동이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가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시민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
원도심 산복도로 경사지에 맞는 주거형태 찾았다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현황
[충청뉴스큐]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이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신규로 도입된 ‘거점연계 뉴딜사업’에 부산시 서구의 주거지지원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부산시 내 사업지역은 총 7곳으로 늘어났으며 총사업비만 3천 234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서구 남부민1·2동 샛디산복마을 일원으로 한국전쟁 피란민들이 천마산 기슭을 따라 집을 지으면서 산복도로 고지대에 형성된 주거지이다.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지난 30년간 인구가 47.2%나 감소했고 특히 지난 2012년 6월 ‘충무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촉진 계획’이 해제된 뒤 갈수록 슬럼화돼 부산의 대표적인 쇠퇴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이곳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총사업비 243억원을 투입해 주거재생사업 마을환경개선사업 공동체회복사업 등 3개 단위사업, 10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주거재생사업을 통해 공기업 중심의 경사지 순응형 주거공간인 테라스형 공공임대주택 순환형 임대주택 집수리 지원 자율주택정비 지원을 추진하며 마을환경개선사업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거점 공간인 부산 도심 숲 탐방 플랫폼 조성 샛디 24시 마을지킴이 사업 보행 안전성 강화 및 마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마을 내 보행길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어 공동체회복사업으로는 주민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활성화 마을관리조직 발굴·육성을 통한 지속성 유지를 위해 현장지원센터 운영 샛디마을 감리단 운영 24시 프로젝트 등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복도로 고지대인 지역 특성을 이용해 경사지에 순응하며 노후 주거지를 탈바꿈하는 전국 최초의 테라스형 주택 건립이 주목을 받았다.
이는 경사지인 지형을 따라 아래층의 지붕이 위층의 정원이 되는 방식으로 한 층씩 올라갈 때마다 건물이 뒤로 물러나는 계단 형태로 건물을 짓는 것이다.
테라스형 주택은 산복도로의 건축 높이 제한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건물 간 조망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어 부산 지역 산복마을 일원의 노후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이 도입되어 계획 수립과 시행에 관한 사항을 공기업 등에 위탁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은 서구청과 부산도시공사가 공동추진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구청은 사업을 총괄하면서 마을환경개선사업과 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부산도시공사는 주거재생 등 하드웨어사업을 각각 맡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50호 건립, 노후 불량 건축물 정비 61건, 빈집 정비 15건, 주차장 70면 조성, 경사형 엘리베이터 2개소 설치, 생활 문화·복지 공간 조성 9건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주거복지가 향상되고 생활환경이 개선되어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에 시행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거점연계사업, 인정사업, 혁신지구사업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다양화하고 부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발굴·추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26
-
부산시, ‘2019 스마트쉼 문화운동 우수사례’ 과기부 장관상 받아
2019 스마트쉼 문화운동 우수사례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19 스마트쉼 문화운동 우수사례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쉼 문화운동’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 종교단체, 시민단체, 기업 등의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2016년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가 출범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범국민적 문화운동이다.
이에 시는 스마트폰 과의존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해소를 위한 대안활동으로 추진한 ‘두드림 방문교실’이 사업의 타당성, 적절성, 기대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19 스마트쉼 문화운동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두드림 방문교실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만 과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쳐보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창착활동과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에 과의존이었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 결과 수치가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학습집중력 향상, 무대발표 경험으로 자신감과 협동심이 개발되어 학교에서 모범생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2019년에는 다정지역아동센터,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부산장애인직업훈련센터, 새솔지역아동센터, 재반지역아동센터, 개금종합사회복지관, 기장군청소년수련관, 늘해랑지역아동센터, 다대중앙지역아동센터, 금정예닮지역아동센터, 남구예닮지역아동센터, 초량중앙지역아동센터, 한솔지역아동센터, 현대재능지역아동센터 등 총 14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174명과 함께 활동했다.
특히 지난 9월 28일에는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인 발표대회를 개최해 한솔지역아동센터, 개금종합사회복지관, 현대재능지역아동센터, 남구예닮지역아동센터가 좋은 성적을 거두어 12월 4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9 정보문화 콘서트에서 시상식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건전 정보문화 조성·확산과 스마트폰 과의존 및 정보화 역기능 예방·해소를 위해 각종 교육, 행사, 캠페인 등 다양한 정보문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해 부산시민의 스마트쉼 문화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26
-
소상공인 브랜드 디자인 바꾸고 매출 UP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디자인을 비롯한 5개 분야 10개 패키지 사업의 개선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함, 바까보까’를 구축한 후, 올해 브랜드개선 시범사업으로 시각디자인과 포장패키지, 사진 및 영상촬영, 편집디자인, 세무회계까지 100건을 목표로 신청을 받았으나 일주일 만에 마감돼 30건을 추가 지원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부산시의 소상공인 브랜드개선 지원사업은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한 소상공인이 쉽고 간단하게 브랜드를 개선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공급자인 지역의 소상공인에게도 일감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지원을 받는 수요자뿐만 공급자도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제한해 128개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업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등 양쪽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130건 중 소상공인들은 브랜드디자인 신청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패키지디자인, 제품디자인 순으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도 대기수요가 많아 부산시는 올해 130건에서 2020년에는 380건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특히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지원비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다양한 소상공인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부산의 23만 소상공인 전체가 정책을 체감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으나, 브랜드개선과 같이 매출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6
-
미션과 함께 즐거운 근대 이야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근대역사관은 2020년 겨울방학 특강으로 ‘미션과 함께하는 근대 이야기’ 근대역사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6회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교육 강사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부산근대역사관에 전시된 유물의 내용을 이해하고 근대역사관에서 특별히 제작한 ‘미션 카드’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우리나라 근대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사건들과 독립 운동가들의 활동을 소개하며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격동의 근대사를 학생들이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부산근대역사관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한 많은 학생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제강점기와 민족의 독립운동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