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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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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참여로 환경·녹지 분야 협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1월 제5기 ‘그린환경 지킴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환경 지킴이’는 환경·녹지 분야에 대한 훼손, 오염, 관리부실 사항 등을 조기에 확인, 제보하는 환경 모니터 요원을 말하는 것으로서 부산시는 2011년 12월부터 ‘그린환경 지킴이’ 제도를 운영, 지금까지 총 1,200여 건의 제보를 처리한 바 있다.
‘그린환경 지킴이’ 선발기준은 만18세 이상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활동적이고 건전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자로서 환경·녹지 분야에 대한 자발적 관심과 열정,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우편·팩스·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절차는 자치구·군 및 환경단체 추천인과 자체 신청자에 대해 지킴이 선발위원회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한다.
‘그린환경 지킴이’로 선발되면 2020년 2월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제보요령 등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지킴이 활동에 들어간다.
매년 제보실적을 평가해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제보 건수별 마일리지도 부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환경·녹지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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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0일부터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2020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계획을 시행한다.
시는 설 연휴 2주 전인 오는 23일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 부서가 137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노숙인쉼터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추진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 1인당 5만원씩 명절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관계기관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품 지원에도 나선다.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관련 기관들의 훈훈한 나눔도 이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온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기업인 비엔케이부산은행은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섰다.
비엔케이부산은행은 오는 13일 부산시청에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갖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8천 세대에 총 4억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 2천 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총 6억원 상당의 명절지원금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는 저소득층과 싱글맘 320세대에 총 8천만원 상당의 영·유아용품을 지원한다.
더불어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서는 6천6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2천655세대에게 주·부식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이뤄지는 구·군과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이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설에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의 관심과 보살핌으로 희망과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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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는 부산, 희망 품고 함께 뛰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경자년 새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의 5대 종단이 신년인사회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2020년 부산을 만들기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파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종단별 대표 및 종교 지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대 종단 신년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경자년을 맞아 부산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로 종교별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고 종교 간 존중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이다.
각 종단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신년메시지를 발표하고 공동선언문 서명, 다함께 부산찬가 합창 등 약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구포가축시장 폐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위한 종교계 실천협약, 난임지원 바우처 사업 등 종교계의 협조로 부산시민들을 활짝 웃게 만든 성과가 많았던 만큼,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화합해 부산광역시와 5대 종단이 함께 공동선언문을 발표, 부산시민의 행복과 희망찬 부산의 미래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종교계의 협조로 2019년은 부산을 빛낸, 시민이 행복한 뉴스가 많았다”며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된 만큼 앞으로도 종교계와의 신년 인사회를 계획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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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본격 가동한다
부산스마트제조혁신센터 내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9일 오후 2시 동주대학교 자동차기계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며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사하구 괴정동 동주대학교에 지역 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지자체 최초의 연구개발형 지원센터다.
센터는 지난해 3월 4일 현판식에 이어 6월에는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간 사업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3종의 스마트제조 실증테스트베드를 구축했으며 올해 5종을 더 구축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베드는 단순 교육용이 아닌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벤치마킹해 적은 투자비용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현장 실무중심의 인력 양성, 스마트공장 공급기술 개발, 정책 수립 등 향후 산·학·연·관 부산제조혁신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또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협력을 통해 동주대학교에서 올해부터 스마트팩토리학과를 신설해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현장 중심의 인력을 양성해 신규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최인호 국회의원, 김태석 사하구청장,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영탁 동주대학교 총장,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지역 중소기업 제조혁신의 중요성을 알고 적극적인 사업유치 및 국비확보에 많은 도움을 준 최인호 국회의원은 “국내 중소기업이 신흥국과의 기술격차 축소, 주력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중소기업이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부산시와 협력해 뒷받침할 터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제조혁신센터 이용”을 당부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지역의 열악한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서는 제조혁신이 꼭 필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움으로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구축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시 다른 지역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언제든지 벤치마킹이 가능해졌고 지역의 공급기술을 활용해 저비용으로 손쉽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의 스마트제조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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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자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민등록 등재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기관의 효율적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74일간 16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읍·면·동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모든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중점 추진사항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등 조사,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실태조사 등이다.
또한, 사망의심자에 대한 사실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가 발견되면 연락 가능한 가족 또는 주민에게 그 사실을 알려, 기한 내 주민등록 현황을 바로 잡도록 하고 주민등록 말소자는 재등록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락이 불가한 무단전출자 등은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거주불명 등록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실조사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되는 사항이므로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실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 등은 거주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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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부산의 우수화장품이 한자리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 화장품 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2020 비-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
화장품·뷰티 산업은 소득수준의 향상, 고령화 등에 따른 젊음과 미에 대한 수요증가로 성장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부산의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46%나 증가해 사상 최대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역 27개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참가기업들은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며 자신에게 맞는 색과 향을 골라 현장에서 직접 제작해주는 아로마컬러미스트 무료 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처음으로 개최한 ‘2019 비-뷰티 데이’에는 부산 지역업체 22개사가 참가해 기업 우수제품 전시·홍보, 두피체험 및 피부진단 등 체험행사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부산화장품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었다”며 “정기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부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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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도시 부산, “뜨겁게 달아오른 이웃사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 지역의 따뜻한 이웃 나눔 문화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
나눔에 동참하는 기업도 다양할 뿐 아니라, 기부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부산시는 2019년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액이 2018년 집계된 191억보다 약 18억이 증가한 209억원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민선 7기가 출범한 이후 시가 접수한 기부금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민선 6기 총 21건에 비해 현재까지 총 26건으로 연평균 총 기부 접수 건수는 20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부산의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에는, 우선, 개인 기부활동의 증가가 큰 역할을 했다.
특히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로 이루어진 ‘아너소사이어티’에는 2019년 한 해에만 31명 회원이 추가로 가입,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회원이 탄생했다.
부산의 사회공헌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부산지역 향토기업들은 부산시 사회공헌정보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BNK부산은행에서는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8억4천여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생필품 복 꾸러미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9,000세대를 위한 4억5천만원 상당의 성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달 12월에는 부산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동원개발에서 2억원을, ㈜동일·㈜동일스위트에서 1억원씩을 쾌척하는 등 많은 기업에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나눔경영을 통해 부산지역의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
공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공기업에서도 2019년 한 해 동안 약 29억을 넘는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도 저소득층과 미혼모를 위해 8천만원 상당의 영·유아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다양한 형태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협, 무학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숲 조성 기부와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소방안전용품 등의 기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민선 7기 시민명령 1호인 ‘안전도시 부산, 살기 좋은 부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의료기관의 재능기부도 적극적이다.
청맥병원에서는 혈관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부산시로부터 추천받아 수술지원 사업에 나선다.
뿐만아니라 부민병원, 하나병원, 쉬즈성형외과, 수정안과, 보자르성형외과, 한양류마디병원 등 각종 의료기관에서 부산시 사회공헌정보센터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수술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산시 직원들도 월급여 자투리 후원사업 등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 공무원 등 3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월 급여 자투리 후원사업’으로 십시일반 마련된 기부액 5천4백여만원은, 올해 아동양육시설을 퇴소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게 될 아동들의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도움을 받을 때보다 나눔을 실천했을 때 얻는 행복이 더 크다.
나눔을 통해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부산 시민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위대하다”며 “나눔을 실천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2020년 나눔의 향기가 넘치는 도시 부산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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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인재육성을 위한 영농설계의 출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인 3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해운대 문화복합센터 등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해 농사 설계의 출발점이기도 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적용되는 농정시책을 안내하고 토마토, 토양관리, 도시농업, 벼, 친환경인증 교육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연구 동향과 함께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결, 생산비 절감기술 등 작물생산 관리 분야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농업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교과과정에 관련 내용을 편성해 실용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약 허용 물질목록 관리제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농업인 행동요령, 농업정책보험 안내와 스마트팜 기술, 농기계임대사업, 유용미생물, 토양검정 등 센터 시범사업들도 소개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 등은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산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영농기술 지원과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급변하는 새로운 농업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전문기술교육 등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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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학 및 대학연구 협력으로 지역혁신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인프라 및 연구성과를 활용,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0년도 부산광역시 산학협력 연구개발 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부산광역시 산학협력 연구개발 사업’은 4개의 사업에 모두 39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부산에 소재한 대학 및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4개 사업은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 지역특화 기술개발·확산 개방형연구실 운영사업, 지역 우수연구자 기업연계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사업이다.
특히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과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대학 연구개발 활성화 및 산학협력강화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이번 사업 중 핵심이다.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은 7개 분야 80개 내외 기획연구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으로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과 도전적 연구개발을 장려하고 지역문제 해결 및 전략 산업 연계 등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해 연구개발 기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의 역벤치마킹 대상이 된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의 후속으로 대학 내 유휴공간, 시설·장비, 기업·인력 등 혁신 인프라를 활용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가지 신규사업에 대한 공고를 통해 올해 24조 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개발 예산 중 3,900억원의 부산지역 대학 연구개발 예산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며 향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의 위기를 부산형 연구개발을 통해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통합공고 4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대상, 규모, 분야 및 일정 등 세부사항은 BISTEP 홈페이지에 공고·게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 전국 최초로 부산시 대학협력단이 만들어지고 대학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기술력 향상,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자발적인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시도 지역대학과 협력해 교육부의 ‘지역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대학의 혁신역량들이 지역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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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에 대한 시민 공감 높이고 성공전략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7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부산형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코렌스 부산형 일자리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산업연구원, ㈜코렌스와 협력업체 관계자, 지역 노사민정 대표, 산·학·연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 소개 및 부산시 추진현황 공유’를 주제로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일자리지원센터 박위규 팀장, 산업연구원 이항구 선임연구위원, ㈜코렌스 진오민 부사장, 부산시 김현재 투자통상과장이 각각 발표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부산형 일자리사업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장규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장, 김덕중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지원본부장, 유상우 ㈜코렌스 노측대표, 안병주 협력업체 노측대표, 김호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정책연구본부장, 장원자 노동인권연대 이사,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부산형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달 개최되는 부산시 노사민정 본회의에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을 상정하고 상생협약 체결과 부산형 일자리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후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추어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미래차 전환이라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대변화를 침체한 지역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보고 있다.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은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 인프라가 풍부하고 세계 150여개국 항만과 연결된 부산항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미래차 수출 전진기지로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를 위해 민선 7기 들어 2018년 12월 르노 트위지 초소형 전기차 생산시설을 부산에 유치했고 2019년 7월에는 해외에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연구시설 투자를 계획 중이던 ㈜코렌스에 국내투자 및 상생형 일자리 추진을 제안해 투자 업무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해 8월부터 실질적인 이해당사자인 참여기업, 지역사회 노사, 시민단체 등이 포함된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 마련을 위한 활발한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쳐왔다.
또한, 시는 처음 시도하는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해 산업부 주관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원도 확보했다.
이달부터 8개월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형 일자리는 원·하청기업이 하나 되어 글로벌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공동생산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이다”며 “기술혁신, 노사와 원·하청의 상생 의지, 지역사회의 지원이 더해지면 부산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다. 중앙정부, 관계기관 등과 계속해서 협력해 부산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