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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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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으로 부산 창업·중소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2019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실전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며 각 기관 및 업계 관계자와 시민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크라우드펀딩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후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및 크라우드펀딩 예정기업 10개사의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모의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인 ㈜티티씨디펜스 윤성욱 대표이사의 성공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모의 크라우드펀딩은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시민 참여와 이해를 돕기 위해 행사 참관객을 대상으로 가상화폐를 이용해 진행하며 부산국제금융센터 1층 로비에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과 예정기업 약 15개사의 제품 전시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크라우드펀딩’이란 일반 시민이 창업기업의 기술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보고 직접 투자 또는 후원을 하는 것으로 창업초기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제도다. 지난해 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서는 8개 기업이 총 3억원의 투자를 받아 펀딩에 성공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 로드쇼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는 크라우드펀딩의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에는 소비자와의 소통과 시장 검증 및 초기 투자를 유치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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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의 부산, 자원봉사 행복도시로 도약
사랑과 나눔의 부산, 자원봉사 행복도시로 도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행복도시 비전선포식 및 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이대근 한국자원봉사연합회 고문, 유판수 기회의 학숙 이사장 등 자원봉사단체 원로 및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 행복도시 비전선포식, 2부 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 및 부대행사·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1부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 비전선포식’은 오거돈 시장의 자원봉사 행복도시 비전 발표, 우수 자원봉사자 사례 발표, 빛 나눔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이날 선포식에서 ‘나눔이 넘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 주도 자원봉사 선도도시 재도약’을 목표로 시민주도 자원봉사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자원봉사 플랫폼 강화 등 3대 추진전략에 따른 9개 중점과제 및 21개 세부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을 밝힌다.
주요 추진과제는 자원봉사 시민사회 네트워크 출범 지원, 공유부엌 확대 등 생활권 거점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자원봉사자에 바우처 지급, 명예의 전당 설치 등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확대, 재능기부 활성화, 온라인 기반 자원봉사 플랫폼 조성, 장기과제인 자원봉사회관 확보 등이다.
이번 비전 선포는 부산이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을 따뜻하게 끌어안고 희망을 나누었던 도시로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센터가 설립됐으며 장기려 박사나 이태석 신부, 안토니오 몬시뇰 신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 속에서 이어온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따뜻한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장 자원봉사자 대표, 전문가, 단체들과의 토론회 등을 통해 추진전략과 세부과제가 제시됐다.
2부‘2019 부산자원봉사자대회’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매년 12월에 개최해 온 행사로 올 한해 자원봉사활동을 돌이켜 보며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다. 자원봉사 유공 국민포장 등 정부포상 26점, 시장표창 65점, 시의회 감사장 5점, 교육감상 8점, 자원봉사 금배지 38점, 자원봉사 명예장 16점,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수상작 10점 등 총 168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봉사 유공 국민 포장을 수상하는 김남복 씨는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동행자가 되어 장애인 지원 자원봉사단체를 창립하고 목욕 봉사, 나들이 지원 등 20여 년간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의 시작을 여는 혼성 팝페라 공연팀 ‘휴’의 식전 공연과 미스트롯 최종 20인에 선발된 미스트롯 장하온의 마무리 공연이 더해져 그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자원봉사 선도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 사랑과 헌신의 자원봉사자들이 격려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자원봉사 행복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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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4개 기업, 강소기업 프로젝트에 선정 쾌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5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중 부산의 강소기업 4개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강소기업 100’ 선정에는 부산 기업 68개사를 포함해 총 1,064개 기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300개 기업이 1차 서면평가를 통과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기업들은 2주간 외부 전문가의 현장평가와 기술평가를 거쳤고 이후 산학연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심층평가단이 80개 기업을 후보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앞선 4차례 평가단계를 거친 후 최종평가는 지난 5일 대국민 공개평가 방식으로 치러졌다. 선정심의위원회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의 필요성,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 가능성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을 충족하는 강소기업으로 55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의 4개 기업은 ㈜파나시아, ㈜선재하이테크, 대양전기공업㈜, 한라아이엠에스㈜ 등이다.
㈜파나시아, 대양전기공업㈜, 한라아이엠에스㈜는 부산시의 연구개발 지원, 시장진출 전략 등 맞춤 지원을 통해 월드클래스로 성장했으며 ㈜선재하이테크는 2018년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되어 연구개발 기획지원, 마케팅, 성장전략 컨설팅 등 맞춤형 통합패키지 지원을 받는 기업이다
㈜파나시아는 수소추출기 관련 설비 국산화 개발 추진을 통한 수소산업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선재하이테크는 대형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 공정용 자동이온밸런스 조절기능이 탑재된 정전기 제거장치 개발을 통한 수입대체효과와 LCD, OLED, 반도체 클린공정 정전기제거장치 국내 최초개발 및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한 수입대체효과로 지원을 확보했다. 대양전기공업㈜은 100% 수입에 의존하는 브레이크용 반도체MEMS 자동차용 압력센스 대체 제품 개발로 수입대체 및 수출시장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한라아이엠에스㈜는 질소발생기, 가스모니터링 장치시스템, 통합 감사장비 시스템 등 친환경 선박 기자재 제품 개발을 통해 지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지원 등의 전주기 지원, 창업성장기술 개발, 연구기관 인력파견 등의 기술개발 단계 지원, 기술보증기금 보증, 전용펀드 등의 사업화 단계 지원, 스마트공장 고도화, 로봇 활용 제조혁신 등의 공정혁신 단계 지원 등 기업당 최대 18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최종 후보 강소기업에 올랐으나 미선정된 기업은 대국민 공개평가까지 받은 우수한 기업인만큼 중기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3년간 우대 지원해 기술혁신을 지원하며 향후 강소기업 선정과정에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중기부는 강소기업 100의 빈자리 45개를 내년 추가 공모를 통해 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공모에서는 이번 선정된 기업이 아닌 모든 중소기업이 도전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에 미선정 45개사 추가 공모 시 성장전략서 작성 컨설팅 등 여러 가지 방면으로 지원을 검토하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등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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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펼쳐지는 9일 동안의 동아시아 축구 축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챔피언십이 10일 구덕운동장에서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여자팀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을 서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동아시안컵 대회 역사상 최초로 1개 도시에서 단독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중·일·홍콩·대만 5개국 8개 팀이 참가,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과 구덕운동장 2곳에서 펼쳐진다.
부산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한·일전 한·중전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많은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4월 유치 확정이 된 순간부터 8개월 동안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먼저, 동아시아축구연맹의 경기장 시설개선 요구에 대해 부산시는 아시아드주경기장, 구덕운동장, 강서체육공원의 3개소에 대해서 시설 개보수 작업을 시행·완료했으며 6월 A매치의 축구 열기를 12월 동아시안컵까지 이어가기 위해 10월 광안리 메가국제스포츠 이벤트, 12월 SNS릴레이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사전 붐업 이벤트도 진행했다.
그리고 실무자 회의 및 대회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해 부산시축구협회,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다짐했으며 특히 중국·홍콩전, 한·일전이 펼쳐지는 18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는 경기장 내외 질서유지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회가 12월에 개최되어 날씨는 춥지만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오셔서 뜨거운 축구 열기를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17년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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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을 위한 마음을 전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월동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동난방비 지원은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기획사업으로 매년 취약계층들에게 부산시민들이 정성껏 모은 모금액을 전달해왔다.
모금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성금은 구·군에서 추천한 부산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6천 세대에 각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에 이번 지원금이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올겨울 모두가 따뜻한 연말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사랑과 나눔의 물결이 부산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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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디컬ICT융합센터 2019년 성과 공유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2019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 기업, 대학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동안 메디컬ICT융합센터에서 지원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부의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방향도 함께 소개한다.
메디컬ICT융합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부산대학교병원 내에 문을 열고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기획과제 지원사업 중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제안한 ‘병원 의료 폐기물을 방사선 전자빔을 이용해 일반폐기물로 처리하는 기술개발’ 과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분야로 향후 국가연구개발 유치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화 지원사업 중 ㈜아르티벡스와 ㈜에이엠티코리아가 협업해 개발한 ‘실버세대 맞춤형 복약 관리 스마트 필케이스 개발’ 사업은 특허출원과 저작권 등록으로 향후 제품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 발판을 마련해 줬다.
지역 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서는 위트리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중국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상담을 통해 4,300달러의 현장계약 체결, 83,500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으로 의료·헬스케어 산업이 부산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꾸준히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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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에는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확대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4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지역 창업기업인 250여명과 함께 ‘2019년 창업성과 보고 및 창업문화 확산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창업의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힘차게 달려온 창업기업 대표를 비롯해 예비창업가, 창업지원 멘토, 차세대기업인클럽, 부산벤처기업협회 등 창업기업과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다양한 분야의 창업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교류회는 부산창업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엔젤벤처협회 고영하 회장의 창업특강을 시작으로 2019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 열두 명의 우수 창업기업인과 유공직원에 대한 시상, 성공 창업기업 사례발표로 진행되며 2019년을 보낸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2020년 새해를 설계하는 의미를 담는다.
그동안 부산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비전 달성을 위해 권역별로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국 최초 창업지원조례 제정 및 창업촉진지구 지정, 3,733억원의 창업펀드 조성 등 창업 입문에서부터 재도전 창업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롯데 엘.캠프, KRX·IBK창공, 위워크 등 수도권의 우수 창업 플랫폼을 유치했고 이전공공기관과의 협업으로 지역 곳곳에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는 등 부산 전역 어디에서나 창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인프라가 확충되어 있고 내실 있는 지원프로그램들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특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시 논의된 한·아세안 스타트업 분야 투자 확대와 국제기구설립을 위한 연대 구축이 기대되는 만큼 2020년에는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부산의 창업기업이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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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신산업 육성 위한 해양나노위성 제작 본격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외 6개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갖추고 해양신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해양나노위성 제작을 본격화한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전자부품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과 ‘부산광역시 해양신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 해양신산업 육성사업’은 시가 동삼혁신지구의 해양수산분야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지역기업에 확산해 첨단 해양신산업으로 육성한다는 큰 그림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중앙부처 협력사업이다. 이러한 첨단 해양신산업 육성에는 지역의 혁신자원뿐만 아니라 국내외 우수한 연구기관 및 지원기관과의 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투자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대학교는 해양신산업 원천기술개발과 지역 혁신인재 양성 한국천문연구원은 해양나노위성 탑재체 핵심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신산업 관련 기술의 지역 확산과 해양도시형 나노위성 활용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기업 특허전략과 기술경쟁력 강화 전자부품연구원은 해양도시형 나노위성 부품 및 연계기술 개발 부산테크노파크는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 조성과 함께 사업 계획과 성과관리 등을 각각 담당,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추게 된다.
한편 각 협약기관이 공동 수행 중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은 동삼혁신지구 내 부산 신산업 오픈플랫폼 조성 해양도시형 나노위성 핵심부품 및 시스템 개발을 통한 나노위성 2기 제작 지역기업 기술혁신지원과 창업기업 활성화 등 1차년도 10개사 기업별 최대 1억원 내외 지원 해양-ICT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혁신인재 양성 등이 있으며 각각 글로벌 첨단기술을 내세워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전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오후 2시부터는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부산역 회의실에서 킥-오프 워크숍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양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은‘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실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특히 동삼혁신지구 이전 공공기관 등 연구기관이 보유한 해양수산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지역산업이 융합해 미래형 신산업을 창출은 물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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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영결식 거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부산시청 후문 광장에서 부산공무원노조 주관으로 故 정경진 전 행정부시장 영결식을 진행했다.
영결식은 동료 직원과 유가족, 조문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영결사, 조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 친구들과 시간을 못 보냈다. 이제는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일하면서 마음 아프게 한 분들 계시면 제 부덕이지 아무런 사심 없었다”는 살아생전 고인의 퇴임식 날 육성이 흘러나오는 순서에서 참석자들 모두 울음을 삼키기도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영결사에서 “그분은 저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내려놓았다. 세상을, 부산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꿈을 접고 저를 선택했을 때 저는 후배나 동료를 넘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동지를 얻었다”며 “그러나 저는 무엇 하나 그 사람을 위해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 언젠가 이 빚을 갚겠다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이제 그럴 기회조차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너진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정경진 부시장은 입버릇처럼 부산은 아직 그 진가가 드러나지 않은 도시라 했다. 어느 도시보다 뛰어난 잠재력을 가졌지만, 아직 그것을 다 보여주지 않은 도시라 했다”며 “우리가 하겠다. 당신의 길은 아쉽게도 여기서 멈추지만, 당신이 추구하던 가치와 이상은 살아있는 우리가 짊어지겠다. 당신이 남긴 헌신과 열정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정섭 부산공무원노조위원장은 조사에서 “모든 직원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셨고 직원 복지를 위해서라면 두말없이 들어주셨던 당신 내가 평생 자랑하는 건 우리 직원들이 3년 연속 뽑아준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이라던 당신”이라 부르면서 “불과 3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이렇게 돌아오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늘 겸손하고 소탈하게 세상을 대했고 참으로 정 많고 가슴이 따뜻했던 당신 너무 보고 싶다”며 흐느껴 말했다.
이날 유족을 대표해 장남 정해욱 씨는 “아버지는 ‘부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애틋해 했다. 힘든 병상에서 몇 차례나 의식을 잃고 깨어나 의료진이 ‘여기가 어디냐’ 물으면 ‘시청’이라고 답하셨다”며 “아버지 육신은 가시지만, 그 마음은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故 정경진 전 행정부시장은 1959년 경남 남해 출생으로 부산상고와 동아대를 졸업했다. 198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국무총리실,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부와 부산시 주요 요직을 거쳐 2014년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사상 스마트시티 조성 등 서부산 발전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가 하면, 2015년 메르스 발생 당시 현장 최일선에서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해 전국 최초로 메르스를 종식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 밖에도 대중교통 무료환승, 피란수도 부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시행 등 초석을 마련, 부산 발전에 기여했다.
故 정 전 부시장은 지병인 골육종으로 지난 5일 별세했다. 오늘 오전 발인, 시청 후문광장에서 동료 공무원들의 애도 속에 영결식을 치렀다. 장지는 창원 공원묘원이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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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대 공원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나서
제1회 해양쓰레기 줄이기 정화 활동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구 이기대 공원에서 공무원, 관계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해양쓰레기 줄이기 정화활동 및 홍보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증가, 바위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해 해양오염이 심각해지고 해양생물이 위협받음에 따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 함께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부산시,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수호운동연합 등 기관·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한다.
지난 11월 15일 영도구 자갈마당에서 처음 활동을 했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남구 이기대 공원을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하는 것이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양 및 연안 오염지역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는 환경보전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부산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