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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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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으로 둔갑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판매업소 11곳 적발
위반 내용별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일본산 수입수산물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산시 특별사업경찰과는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최근 다량으로 유입되고 있는 일본산 수입수산물인 참돔·가리비·멍게 등의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수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일본산 수입 활어와 어패류 등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8곳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곳 등 11곳을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적발했다. 또한, 구 소재한 수산물시장 내 28곳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이번 수사는 최근 일본 수입수산물의 반입·유통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였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일본산 참돔·가리비·멍게와 중국산 낙지 등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8곳과 일본산 멍게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곳 등 11곳으로 부산시는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 조치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A업소는 일본산 참돔 25.3kg을 국내산으로 원산지 표시해 일반 손님에게 제공했고 B업소는 중국산 낙지와 일본산 가리비 20kg을 국내산으로 판매했다. C업소 등 6곳은 일본산 멍게 약 510kg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다 적발됐다.
이들 8곳 일반음식점에서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유통된 수산물은 약 2,000kg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D업소 등 3곳은 일본산 멍게를 원산지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즉각 관할 구청에 통보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이외에도 수산물시장 내에서 원산지 표시사항을 일부 누락하거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원산지를 표기하는 등 표시사항을 경미하게 위반한 28곳을 현지시정 조치했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이 특히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불법 식품이 수입·유통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식약청 등과 긴밀히 공조해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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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함께 어루만집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일부터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2019년 인권주간 기획전 ‘상처를 짓다’’ 의 폐막식이 10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상처의 기억을 한 자리에 모아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바닥에 작업공간을 꾸려 작가들이 자유롭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이 시청 로비를 점점 채워나가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의도했다.
전시 기간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생존자인 한종선 작가의 형제복지원 모형과 그림, 김신윤주 작가의 조각보 프로젝트 ‘우리는 왜 그들을 보지 못했을까’, 박미 작가의 ‘집’, 이강석 조각가의 ‘세월호 침몰하던 날 뚫린 가슴 시로 메운다’, 이유라 작가의 ‘상처를 감싸다’와 ‘숲’, 정진영 조각가의 ‘영혼을 뽑히다’ 등을 선보였다. 지난 5일에는 이난영 작가가 ‘상처를 빗다’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엄문희 작가와 이동수 작가는 각각 전시 첫날과 마지막 날의 현장 기록을 맡았다.
10일 폐막식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과 전시회 참여 작가들이 함께 ‘상처를 짓다’ 전시를 관람하고 감상을 공유한다. 또한, 전시 기간 다양한 상처를 담아 만들어진 작품들을 김신윤주 작가의 조각보로 감싸 안는 퍼포먼스 ‘상처를 안다’를 진행한다. 이후 유은주 공연인의 춤 공연 ‘아리랑 피고 지고 – 진실규명 그날까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9일간 다양한 사람이 참여해 각자의 상처를 드러내고 이야기하고 어루만지며 시청 로비를 채워나갔다. 특히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생존자 몇 분이 참여해 한종선 작가와 함께 형제복지원 모형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여러 사람의 마음이 이어진 조각보로 상처를 담은 작품들을 감싸 안는 폐막식 퍼포먼스를 통해,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이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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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센터 상담사 여러분~ 부산시와 함께 행복지수 높여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부산에 재직 중인 컨택센터 종사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공감 소통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택센터 상담사의 경우 본인의 감정을 드러낼 수 없는 업무 특성상 높은 직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부산시는 직무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종사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도 비움과 채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2019 부산컨택센터 행복충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담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종사자 개개인의 행복지수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1부 공식행사와 2부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우수기업 및 개인에 대한 시장 표창, 컨택센터협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우수기업으로는 2018년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신규 일자리 300석 이상을 창출한 AIA생명㈜이 선정됐으며 장기재직 우수상담사 14명 중 5명이 시장 표창 수상자로 나머지 9명이 컨택센터협의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부 토크콘서트는 전 명지대 교수이자 유명방송인으로 다수 공중파에 출연, 활발한 강연활동을 통해 심리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김정운 박사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객의 소리 대신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통해 자아를 회복하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 행사의 경우, 획일적 일회성 공연 위주의 행사를 탈피하고 테마 다변화를 통해 더 많은 참가자가 취향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문화·예술·힐링·소통이라는 4가지 주제 아래 부산시 산하 문화·예술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접할 기회를 마련, 좋은 호평을 얻었다. 지난 10월과 11월에 진행한 어느 멋진 날-영화의 전당, 미술관 여행기-시립미술관의 경우, 구성원 대부분이 여성, 특히 육아를 병행하는 기혼여성의 비율이 높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테마로 한 영화공연&브런치, 미술관 투어&인문학 강좌로 운영해 업무와 가사, 육아 대신 자유롭게 문화적 감성을 충전할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또한, 지난해 개최해 반응이 좋았던 쉼.–범어사 템플 스테이를 재운영해 자연 속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비우고 쉼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컨택센터 발전을 위한 공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를 추진해 부산을 컨택센터 거점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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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울 수서역에 ‘찾아가는 부산관광홍보관’ 운영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부터 7일까지 SRT 수서역사 지하 1층 상설홍보관에서 ‘너랑 나랑 부산에 가면’을 주제로 찾아가는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5만여명의 유동인구가 통행하는 수서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의 특별한 마무리를 원하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겨울 행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남포동, 서면,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에서 펼쳐지고 있는 트리축제를 비롯해 2020년을 새롭게 여는 시민의 종 타종행사와 북극곰 축제 등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행사가 홍보 대상이다.
또한, 부산관광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겨울철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부산관광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게 되며 참가자에게는 부산관광대표기념품이 포함된 선물을 증정한다. 특히 7일에는 부산의 근현대사와 원도심 관광자원을 주제로 하는 거리극이 행사 현장에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4계절 언제든지 방문해도 즐거운 부산을 알리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부산홍보관 행사를 기획했다”며 “2019년 마무리도 부산과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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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믿고 이용하는 공공보건의료, 부산이 앞장선다
누구나 믿고 이용하는 공공보건의료, 부산이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주관 ‘2019년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2018.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추진실적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제공·필수분야의 보건의료 적정공급 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의 5대 추진전략 세부실행과제에 대해 실시됐다.
부산시는 9개 평가항목 중 8개 항목에 대해 ‘우수’를 받았다. 특히 계획서의 개별사업 지표를 포함해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구성된 점이 높게 평가됐고 시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산대병원, 의료원이 협력해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체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산의료원도 외부자원 연계사업 추진 등 다양한 공공보건 프로그램운영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민선 7기 들어 부산시는 ‘가족이 행복한 건강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의료이용을 보장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는 등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산시와 부산의료원은 최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누구나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벨트 구축과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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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결핵 퇴치 위한 모금에 적극 참여해 달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오늘,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부산시청이 따뜻함으로 물들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김동헌 대한결핵협회 부산지회장과 송유권 본부장을 만나 올해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 오 시장은 “두 분을 만나 뵈니,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웃은 뒤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가 중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 모두 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가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해 결핵 퇴치기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금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 씰 주제가 제주도와 해녀 문화인데, 2030월드엑스포를 부산에 유치해 이를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씰이 발행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직원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결핵에 관심을 갖고 모금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헌 부산지회장도 “이렇게 시장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니 올해 목표금액을 훨씬 상회하는 성금이 모일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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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앞으로도 노동존중 부산 위해 최선 다할 것”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저녁 6시 30분 코모도호텔 2층에서 부산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노사민정 송년화합의 밤’을 개최한다.
행사는 부산지역 노사민정 관계자의 올해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꾸준한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노사민정 활동을 돌아보며’라는 영상 상영, 축사, 떡케이크 절단식,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부산의 노사민정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뜻을 모았고 노사상생을 위한 공동선언도 발표, 현장에서 실천하며 노력해왔다.
부산시는 지난 9월 26일 민선7기 첫 ‘2019년 부산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노사상생 공동선언문과 부산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노사민정 모두가 사회적 대화를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날 노사민정이 부산시의 전기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견·중소기업 유치 계획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향후 전기차 핵심 부품 제조 및 연구개발 클러스터 참여기업 개별 노사의 협의체 구성 지지와 상생협약 체결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 ‘부산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천적인 합의가 도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1년 반 동안 ‘노동존중 부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 올 한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함께 대화와 소통으로 협력해 나가자”며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임금, 근로시간, 산업안전 등 기본 노동환경이 개선되며 노사가 상생하는 균형있는 노동현장이 구축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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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2020년 제1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2020년 제1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차 모집은 12월 13일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2차 모집은 12월 19일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노약자 등을 위해 자원봉사 접수도우미를 통한 방문접수도 한다.
수강신청 시 보다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강좌를 연속 4회 수강한 자는 1년간 1차 모집에 한해 해당강좌의 수강신청이 제한된다. 단, 우선 모집과 2차 모집, 추가 모집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는 과목별 정원의 3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우선 모집은 12월 9일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이루어진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대상자는 수강료가 면제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지원 대상자에게는 취·창업·자격증 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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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심리치료 전문성 강화로 학대피해아동 돕는다
‘2018년 학대피해아동 케이스 콘퍼런스(Case Conference)’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 심리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일 오후 1시 아동보호종합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19년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케이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평소 학대피해아동과 문제행동아동의 상담·치료업무를 담당해 온 관련 기관의 심리치료사, 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비롯해 사회복지사와 사례관리사 등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회의는 지난 2008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 치료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되어왔다. 특히 아동 심리치료와 상담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해마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조기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회의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2회째를 맞는 올해는 이진영 부산디지털대학교 상담치료학부 교수의 ‘부모상담을 위한 미술치료기법’ 특강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치료기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생생 체험’ 아동보호종합센터 미술치료사의 ‘학대피해아동 부모 미술치료 사례’ 발표 사례 수퍼비전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의 치료 사례를 공유하고 치료 개입 방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를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가를 신청한 한 전문상담사는 “케이스 콘퍼런스 참석은 평소 문제 행동 아동들과의 관계 형성과 상담업무에 큰 도움이 되어 매년 참석하고 있다”며 올해 회의에도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지역사회기관 종사자들이 아동 심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심리치료전문가의 치료 이론과 치료 기법 등을 학대피해아동을 비롯한 문제행동아동의 상담과 치료, 교육에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아동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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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청소년 보호 노력… 전국 ‘최우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의 ‘2019년 청소년쉼터 종합평가’ 결과, 일시청소년쉼터와 이동청소년쉼터, 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등 총 4곳이 나란히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쉼터 종합평가는 매 3년을 주기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전국 청소년쉼터 117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최우수기관 18곳 가운데 부산시에서만 4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4곳에는 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이 중 3곳은 700만원의 포상금도 받는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에 직면한 청소년들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와 더불어 상담·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현재 전국에 134곳이 운영 중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막고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보호연맹이 주관하는 ‘2019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우수사례’에는 부산여자기독교청년회가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
부산여자기독교청년회는 오는 20일 롯데백화점 본점 교육장에서 개최되는 워크숍에서 우수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부상 1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청소년쉼터를 운영하고 거리상담을 진행하는 등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신·변종 유해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산시의 청소년쉼터를 비롯해 부산여자기독교청년회의 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이 호평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