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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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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 선정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부산광역시최고장인’으로 요리직종 이경희 대표 등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최고장인’ 선정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실력과 덕망을 갖춘 숙련기술자 중에서 산업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기능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기계설계 등 36개 분야 90개 직종에서 선정하며 공예 분야 7개 직종은 별도로 선정한다
올해 부산시 최고장인은 요리직종 이경희 이경희손맛 대표, 제과제빵직종 김문국 파밀리아제과점 대표, 자동차정비직종 황성일 기아자동차 부산서비스센터 기술선임, 한복생산직종 이덕순 한국복식연구소 대표, 미용직종 양철기 유림프로헤어 대표, 건축시공직종 박건훈 인덕건재 인테리어팀장, 기계정비직종 김영진 한국특수형강㈜ 계장 등 7명이 선정됐다.
먼저, 요리직종 이경희 대표는 전통음식과 궁중음식, 저염 김치 레시피 개발에 두각을 보여 대한민국 명장으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과제빵직종 김문국 대표는 천연발효종 제빵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해 호평을 받았다. 자동차정비직종 황성일 선임은 이론과 기술 모두 두루 능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한복생산직종 이덕순 대표도 전통복식복원 공적을 인정받고 특히 현장실사 시 주저 없이 숙련된 기술을 선보여 최고장인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용직종 양철기 대표는 짧은 올림머리의 독창성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후진양성과 재능기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축시공직종 박건훈 팀장은 풍부한 건축시공 경험과 기술의 소유자로 최고 장인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을 기계정비직종 김영진 계장도 끊임없는 품질·공정개선 노력과 동료들의 두터운 신망과 등으로 당연히 기계정비 최고장인이 되어야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공모를 통해 8개 직종 12명이 신청했으며 신청인에 대해 1차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차 현지실사를 실시했고 최종 최고장인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고장인 7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고장인에게는 부산광역시 최고장인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하며 개발장려금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인증서는 오는 12월 23일 숙련기술인의 날에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부산광역시 최고장인 선정은 숙련기술인이 실질적으로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인 발굴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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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수험생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 휴, 쉬어가는 박물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지친 수험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 강좌와 문화 공연,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인문학 강좌,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에는 ‘내안의 역사’, ‘현대인의 탄생’ 등을 저술한 작가이자 역사학자인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의 전우용 교수가 나선다. 전우용 교수는 ‘현대 한국인의 몸과 마음을 만든 근대’를 주제로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역사 강좌를 쉽게 풀어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에 앞서 10시부터 진행되는 전통공연에는 연희놀음 ‘더쿵’이 판굿 공연으로 지친 수험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문화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다도체험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접수를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체험은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30분·오후 3시·오후 4시 30분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20명 이하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궁중복식 체험과 탁본 체험도 진행된다. 체험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궁중 복식인 한복 체험을 통해 ‘나’의 또 다른 모습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인문학 콘서트는 부산시 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문화체험관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면을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을 알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에게 인문학의 전통적 공간인 박물관을 통한 진정한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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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하는 ‘아동권리영화제’ 개최
‘아동권리영화제’ 아동권리 그림공모전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와 함께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지브이센텀시티 7관에서 ‘아동권리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영화를 통해 아동들의 권리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아동을 주체적·독립적 존재로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동권리그림 공모전 수상작 시상, 영화상영, 시네마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영화는 윤가은 감독의 ‘우리집’이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부모의 결정과 아동의 참여권’이라는 주제로 아동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시네마 토크가 진행된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지브이센텀시티 로비에서는 말상처 캠페인, 아동권리를 찾아봐요,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해 아동권리그림과 100가지 말상처 그림에 대한 특별 전시도 함께 열린다.
영화제에는 시지브이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지브이센텀시티를 선택하고 11월 30일 시간표를 조회한 후 ‘우리집_시네마토크’를 예매하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아동권리영화제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시어 아동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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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발전 비즈니스 모델로 공예산업의 미래 모색한다
‘제21회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도권에 편중된 공예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호남 8개 시도 우수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켓이 8년 만에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부산시공예협동조합 주관으로 ‘제21회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이 오늘부터 12월 2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8개 시도 공예업체 외에 일본 후쿠오카시의 하카다공예관리 참여하면서 참가 규모가 확대됐다.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은 민간부문 동서교류를 통해 영호남 전통공예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지역 간 네트워킹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공예품 소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1월 29일 전수걸 부산시공예명장의 도자 항아리 물레 시연을 비롯해 11월 30일 미요시 유미코 하리코 장인의 종이인형 제작 시연, 12월 1일 핫타 미호코 하카타전통공예관 부관장의 다도 시연 등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선사해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일 오전 11시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과 마루야마 코헤이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고무라 테츠오 공보문화담당 영사, 마르땅 바이야 주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장, 김기훈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종만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전국 공예협·단체 임원 및 지역 공예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지역별 특화된 전시장도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전 팝업스토어에서는 부산시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우수한 지역 공예인 및 공예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부산공예문화상품 전국공모전’ 수상작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장 본 전시는 오는 12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3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후발 개도국 상품과의 차별화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공동 브랜드 개발, 공동생산 및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장조사, 시장규모 예측, 소비자 기호변화, 상품에 대한 반응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분석해 타겟별 고객특성에 맞춘 기획상품 제안 및 기획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국공립연구소 및 경영·무역협단체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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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시민이 주인인 시정 참여도시 구현’을 위한 ‘생활권계획 시민참여단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생활권계획 시범 구역인 부산진구와 사상구의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이달 30일과 다음 달 7일 ‘생활권계획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권계획은 도시기본계획의 부문별 계획으로 기본계획을 지역단위로 구체화하고 도시관리계획에 방향 제시와 지침 역할을 하는 중간단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 범위에서 주민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눈높이 계획’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생활권계획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공개모집 등으로 100여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서 지역 현황과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상과 도시계획에 대해 의견을 모으기 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금까지의 관주도형 도시계획 수립 과정과는 달리 지역주민과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이 함께 수립하는 도시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최종 도출된 지역 미래상, 지역자원, 문제점, 자치구 관심 사항 등은 다시 전문가의 정리·분석을 통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반영 여부를 검토한 뒤 주민 피드백과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생활권계획에 담을 계획”이라며 “향후 시범사업이 마무리되면 보완점 등을 분석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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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위해 계절관리제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기간인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공공부문 공용·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요일제에서 2부제로 전환 실시토록하고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내용의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대상 기관은 부산시청 및 구·군청, 지방공기업, 지방공단 등 시 산하기관이며 대상 차량은 행정·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직원 자가용 차량이다.
공공기관 2부제 적용 제외 대상은 민원인 차량과 경차·친환경차, 임산부·유아동승·장애인차 등 승용차 요일제 제외대상 차량과 동일하다.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조치로 어린이집 및 경로당, 유치원 등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실내공기질 개선에 적극 대응하고 미세먼지 민감·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 지급과 고농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도 진행 중이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11월 27일부터 시범적으로 초미세먼지 예보가 현행 3일 단기예보에서 7일 주간예보로 변경 서비스된다. 현행 3일 단기예보 이후 4일째부터 7일째까지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2등급으로 표시해 예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을 사전에 대비하고 야외활동 등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12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차량 2부제를 시행하는 만큼, 시민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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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부산-아세안, 맞춤형 관광홍보마케팅 강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이후 고조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부산으로 연결해 6.5억 명의 인구와 연 5%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젊고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아세안 시장의 관광객들을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가별 맞춤형 홍보마케팅에 나서며 부산 관광시장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는 정상회의 성공 개최의 분위기를 이어 신남방 지역 교류·협력을 강화하며 이달 말 주호찌민총영사관 주관으로 빈홈센트럴파크공원에서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9년 어울림 이끌림 행사’에 참가한다.
약 7,000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산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해 ‘매력적인 도시로서의 부산, 찾고 싶은 도시로서의 부산’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트남의 부산 방문객은 2018년 10만명 돌파, 2019년 9월 말 현재 9.8만명으로 연간 12~13만명의 베트남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현지박람회 참가 및 인플루언스·미디어·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통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아세안 타깃 도시 마케팅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신규 부산관광홍보사무소 사무소 개소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민선7기 동북아중심, 글로벌부산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외 부산관광홍보사무소는 현재 타이베이, 오사카, 베이징, 방콕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무슬림 관광시장 개척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부산관광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말레이시아의 부산 방문객은 2018년 9월 4.4만명에서 2019년 9월 말 현재 5만여명으로 15% 이상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체인구 3천2백만명 중 2천만명의 무슬림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는 무슬림 친화 관광객 유치 기반구축과 한류와 할랄을 이용한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싱가포르 대상으로는 로드쇼, 여행 박람회 및 개별여행 관광객 유치 세미나 등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싱가포르는 다양한 인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 연 3회 이상 해외여행을 하는 등 해외 관광 트랜드를 이끄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월 부산시는 싱가포르관광청과의 관광교류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5월에는 부산과 싱가포르를 잇는 직항 노선이 개설되고 8월에는 부산 해운대에서 ‘썸싱 인 부산 페스티발’이라는 싱가포르 문화축제가 펼쳐지는 등 두 도시관 활발한 관광교류가 이루어졌다. 시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이후 싱가포르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아세안 최대 인구 규모로 전체인구 87%가 이슬람교인 인도네시아에는 르바란 기간과 연계해 부산방문 관광을 홍보하고 환대 행사를 추진한다. 한류와 식도락에 관심이 많은 태국에는 태국어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연계해 부산관광 홍보 이벤트를 하고 필리핀 관광객에는 가을/겨울 관광 프로그램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세안의 잠재시장인 브루나이,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은 아세안문화원 및 한아세안 센터 국제교류 플랫폼과 연계해 공동 마케팅 사업을 발굴해 부산관광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과 아세안과의 관계의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며 “아세안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부산과 아세안의 관광산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20 관광수용태세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관광교통, 관광안내·정보, 숙박, 식당·음식, 쇼핑·기념품, 관광시설 개선을 통한 관광 인프라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15일부터 13일간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보인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향후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개최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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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 기자회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부산시청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를 통한 부산시 성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거돈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부산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며 회의에 관심을 가져준 부산시민, 경호와 안전을 책임져준 군·경찰,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 아세안 유학생, 다문화 가족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정상회의 개최 성과 첫 번째로 부산이 아세안의 경제허브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특화 디지털 콘텐츠 분야 중심으로 한·아세안 정상을 지원하는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이 공동의장 성명 관심 의제로 채택됐다는 점을 들었다. 에코델타스마트시티 등에 아세안정상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스마트시티포럼을 제안해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아세안 패션위크 정례화와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운영도 성과사례로 꼽았다. 오 시장은 회의기간 중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정상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두 번째로 부산은 한·아세안 문화교류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아세안문화원, 한아세안센터, 아세안연구원과 매년 ‘부산-아세안주간’을 개최하고 ‘아세안로’ 일대를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시아 영화산업 동반성장 협력기반 구축과 한류 콘텐츠 유통 다각화를 위한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도 사회·문화 협력분야 성과사업으로 선정돼 신남방 중추도시로서 부산을 각인시켰다. 시는 7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도 매년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로 부산은 젊은 인재 교류와 육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인구 평균 나이가 젊고 매년 5%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아세안 국가들과 한국의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한 아세안 유학생을 지원하는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와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문화, 인재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아세안 주요 도시와의 직항로 개설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로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 계기였다고 말했다. 연이은 정상회의 개최로 부산의 투자가치가 주목받고 연일 현지 언론이 주목하는 등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 준비 과정에서 각종 행정뿐 아니라 시설, 서비스, 교통 등 민간 분야에까지 마이스도시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부산은 나눔과 상호존중의 아시아정신을 담은 평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봤다. 시는 라오스 소방차 양여와 같은 부산형 융합 ODA를 추진, 항만, 해운, 교통 등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 노하우 전수, 지역기업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부산선언’을 통해 부산은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대를 대표하는 평화도시로 나간다.
오 시장은 “정상회의 개최로 부산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아세안에 대한 교역과 기업진출,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행정, 경제,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부산을 ‘한·아세안 허브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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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에서 꿈과 미래를 설계해보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는 동명대학교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4일부터 1박 이틀간 ‘청소년 창의·융합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15일 1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공동체 생활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프로그램과 기술을 배워보는 ‘소프트웨어 체험캠프’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력 증진은 물론, 개개인의 능력배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친밀감 형성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조립 드론 원리이해와 조종, 밸런싱 로봇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원리이해와 조종, 천체망원경 원리이해와 조립분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로봇과 천문우주 등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교수와 함께 1박 이틀간 직접 만지고 배우며 과학과 친밀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캠프 참가자는 총 90명으로 11월 28일 목요일 10시부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를 설계해보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균형 있고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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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국제전시 연계 야간 교육 프로그램 개최
‘미얀마 불교미술여행’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6일부터 28일까지 금·토 야간에 초·중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미얀마 불교미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다문화수업’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가족들끼리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얀마의 다양한 불교 미술품들을 미얀마인들의 일상과 연계해 관람객들이 좀 더 폭넓은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제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에 전시된 유물을 중심으로 제작된 활동책과 체험재료들이 담긴 ‘패밀리 뮤지엄키트’를 제공받고 직접 불교 미술품들을 제작해본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 스며든 미얀마의 불교 문화와 유물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아가 미얀마인들의 삶과 문화를 접해보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부산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위해 부산문화재단·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왔다. 이를 통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과 더 나아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가족 10팀의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회만 접수 가능하며 접수 방법은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부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12월 7일은 다문화가족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