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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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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부산54마켓’, 특별프로모션 진행
부산 전용관 부산54마켓 메인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위메프는 소셜커머스 위메프 내 부산 전용관인 ‘부산54마켓’의 연말연시 매출액 증대를 위해 기존 기획전의 이미지를 대폭 변화시키는 한편 기존의 할인율을 높이는 등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현재까지 매출액 및 참여도가 높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포커싱한 특별프로모션을 통해 구매율을 높이고 기존의 기획전에 참여한 제품들에 대해서도 노출 빈도수를 늘리면서 전담 상품기획자의 상품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투트랙 전략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소셜커머스 위메프 내 부산 전용관인 ‘부산54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총 20개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PC·모바일앱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만나고 있다.
‘부산54마켓’은 기획전 형태로 ‘매주 금요일’ 위메프 메인 배너 등에 노출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위메프의 적극적인 협조로 위메프 자체 프로모션에도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매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 강미라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이번 위메프 소셜커머스 사업은 열악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도전정신도 함께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일반기업들과 동등하게 경쟁,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확충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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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지식산업 선도도시 부산을 위한 전략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회원, 업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지식산업 선도를 위한 부산 해사법원 설립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간 갈등으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해사법원 설립 필요성을 촉구하고 정치권, 학계, 법조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김영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 한국해사법학회 공동으로 주관한다.
세미나는 박문학 변호사의 ‘해양지식산업 선도를 위한 부산해사법원 설립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 주재로 서울고등법원 이재욱 판사, 대한상사중재원 변준영 지부장, 한국해운조합 김창진 지부장, 한국선주협회 조봉기 상무이사, 부산시 정규삼 해운항만과장 등이 패널로 참가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박문학 변호사는 부산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원행정처, 법무부의 해사법원 설립에 대한 검토의견, 영국, 싱가폴 등 선진국가의 해사법원, 해사중재 산업 현황에 대해 자세하게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국내에 별도의 해사법원을 설치하기에 해사사건이 너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전문법원이 없으면 당사자들이 관할합의를 통해 전문법원이 있는 다른 국가로 사건을 지정하게 되는데, 이는 국제경쟁 관점에서 글로벌 해양지식산업 국가로서의 지위를 선점하는 데는 그만큼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해양 선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사법률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법률분쟁은 물론 해양금융·해상보험·조선산업의 활성화와 해양수산 신산업 육성도 해사법률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야한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부산시 정규삼 해운항만과장은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선진 해양도시들과 경쟁하기 위해는 항만시설, 금융, 보험뿐만이 아니라 이들 산업을 뒷받침할 법률서비스가 있어야 하며 해사법원 설립을 통해서만이 부산이 진정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성장할 수 있다”며 “정부나 정치권의 인식전환과 함께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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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수상팀 부산커플구조대 원도심 투어(김신우 외 2명)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2일 오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서 김신우 씨가 출품한 ‘‘부산 커플 구조대’ 원도심투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최현웅 씨 외 3명이 출품한 ‘부산, 널 보니 설레’, 우수상은 임재혁 씨 외 5인의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와 최선화 씨 외 1인의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웰컴 투부산 ’으로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부산을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해 달라는 뜻을 담았다. 9월 2일 공고 이후 마감시한인 10월 25일까지 응모작품 수는 총 73편이었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작품성 등을 고려, 이 가운데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작 ‘‘부산 커플 구조대’ 원도심투어’는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부산 원도심의 다양한 볼거리를 젊은 층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원도심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참신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부산, 널 보니 설레’는 부산의 풍경과 정취를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한 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고 우수상을 받은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는 밀착된 카메라 앵글로 전통시장의 하루를 보여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상인들의 일상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 점이,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은 보는 이로 해금 실제 부산의 풍광을 지켜보는 듯 압도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부산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외에도 장려에는 김동욱 씨의 ‘빛의 도시’, 김효균 씨 외 2인의 ‘그 곳, 부산을 담다’, 김태민 씨 외 3인의 ‘나만의 1호선’ 등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 150만원, 우수 각 100만원과 부산시장상을, 장려상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와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수상작 전편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산을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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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핀테크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유-스페이스 부산국제금융센터 11층에서 수도권과 지역 벤처투자 기업을 대거 초청해 ‘부산 핀테크 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에이블벤처스, 시리즈,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제피러스랩, ㈜콜즈다이나믹스를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K액셀러레이터주식회사, 한국핀테크지원센터, HIS Markit, ㈜레이징, 엔슬리파트너즈의 투자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투자기업 소개, 기업설명회, 컨설팅,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핀테크 기업 육성과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에 블록체인·금융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핀테크와 관련된 34개 기업을 집적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등 기업지원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11월, 세계적 규모의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기간에도 유-스페이스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들과 현지 투자기업 간 기업설명회를 연결하는 등 해외 투자 유치에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를 계기로 향후 국내 투자는 물론 해외 투자까지 유치할 수 있는 시스템 정착과 행정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이 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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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의 ‘부산증권박물관’ 문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건물 2층에서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장, 증권유관기관장 등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며 테이프커팅, 축하공연, 박물관 투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증권박물관은 BIFC 2단계 건물 2층에 부지면적 4,952㎡에 소장유물만 9천여 점에 이르며 운영인력 50여명으로 예상관람객은 연 13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스위스 증권박물관, 대만의 대만집중보관결산소 주식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증권박물관 규모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004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일산 증권박물관의 3배 규모에 이른다.
부산시는 2015년 9월 부산증권박물관 유치를 확정하고 같은 해 12월에 사업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부산시-실버스톤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약당사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전자증권시대 개막과 함께 증권실물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금융·경제교육 공간 조성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는 이미 한국은행 부산본부 화폐전시관, KRX 자본시장역사박물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기술보증기금 기술체험관이 자리해 ‘부산금융박물관로드’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은 부산금융 문화예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금융중심지로서의 금융과 교육,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부산증권박물관은 ‘증권이 만든 세상’ 전시주제로 증권 관련 세계경제사, 대한민국 증권발행 역사와 문화, 증권의 미래상 등을 전시실에 구현하고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주권 등 107점을 전시한다. 특히 부산의 첫 백년기업인 ‘성창기업’과 80년대까지 신발산업을 주도했던 ‘태화’ 등 부산 기업들의 증권과 더불어 한국전쟁 당시 광복동 증권시장 재현 공간도 조성해 부산시민들을 맞이한다.
전시실은 상설전시실 3개, 주제전시실 1개와 주제영상관 1개, 금융라이브러리, 수장고 교육실, 학예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북카페 형태의 금융라이브러리에는 일반인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금융·경제 관련 도서 6천여 권을 비치하고 정기적인 명사특강을 개최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용된다.
부산은 1878년 근대적 은행제도로서의 우리나라 최초 은행지점이 개설된 이후, 1891년 제국생명이 최초 지점 개설된 곳이기도 하다. 또한, 1960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신협이 개설됐고 1980년 1월 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한생명보험 영남총국이 부산 동구에 개설됐으며 1989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전국 은행 중 서울이 아닌 지역에 본점을 둔 전국규모 은행인 동남은행이 설립되는 등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1번지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기도 했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은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BIFC에 이미 개관한 자본시장 역사박물관, 드림씨어터 등과 더불어 한국예탁결제원의 부산증권박물관은 금융중심지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부산은 근대 금융의 모태였던 곳으로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금융인프라 구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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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하구 비탈면 붕괴사고 원인분석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3시 연산동 토목회관 6층에서 ‘사하구 구평동 예비군 훈련장 성토면 붕괴사고의 원인분석 및 보강대책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 동안 추진된 용역의 주요과업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용역수행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서 부산시와 국방부, 사하구청, 동아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용역 추진에 대한 각 기관의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 따르면 현재, 성토 비탈면 붕괴의 원인분석을 위한 현황분석과 현장조사가 완료됐으며 매립재인 석탁재의 재료분석과 중금속 등의 검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용출 시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붕괴지역 근처 추가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지중경사계, 지하수위계, 지표침하계 등을 설치, 주 1회 계측을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사하구 성토 비탈면의 붕괴원인을 정밀분석하고 현장여건에 맞는 적정한 보강대책을 수립해, 내년 우기 전에는 복구 작업을 완료 계획”이라며 “부산시 생활권 연접 산지사면에 대한 전수조사 연구용역을 내년 11월까지 완료, 위험사면을 등급화하고 관리방안을 수립·시행해 부산을 산림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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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전 정보문화 확산의 무대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건전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정보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하며 부산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가 후원한다.
관계기관, 학부모,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정보문화 분야 성과보고를 통해 올해를 뒤돌아보고 내년에는 한층 더 발전하는 정보문화 사업을 기약하는 행사다.
행사는 건전 정보문화 조성 유공자 등 시상 2019년 정보문화 추진사업 성과보고 두드림 방문교실 발표대회 우수기관 공연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과 학부모의 비전 설계’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두드림 방문교실’은 취약계층의 정보화 역기능 예방·해소를 위해 추진한 대안활동으로 14개 지역아동센터 등에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했고 우수기관의 청소년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얻어 그 의미가 크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건전 정보문화 조성·확산과 정보화 역기능 예방·해소를 위해 각종 교육, 행사, 캠페인 등 다양한 정보문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해 부산시민의 정보문화 분야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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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와 부산소비자단체는 3일 제24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과 ‘소비자의 날 기념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간 맞이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은 부산시 5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 후 사회의 첫발을 딛는 사회초년생들에게 미성년자 계약 및 품목별 청약철회 방법, 신용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 토론회’는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가 주관, 12월 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소비자단체 임원 및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안전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토론회는 김영목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의 ‘플라스틱 생선의 위협’을 시작으로 이성재 부산환경공단 자원사업처장의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제거사업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론에는 정창식 부산녹색소비자연대 회장이 좌장을 맡고 선태현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장, 서재덕 부산시 소비자공정거래팀장, 오문범 부산YMCA사무총장, 김향란 부산소비자연맹 회장, 유순희 부산여성뉴스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부산 소비자권익증진 유공자 7명에 대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여도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는 부산YWCA 김정옥 소비자모니터 부산녹색소비자연대 최정선 이사 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오경희 팀장 부산소비자연맹 김경욱 부회장 소비자교육중앙회 부산광역시지부 곽진숙 감사 한국부인회 부산광역시지부 신윤자 부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이성희 이사로 총 7명이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소비자의 날 행사를 통해 소비자인 시민 모두의 안전과 소비자권익향상에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 소비자단체의 발전과 소비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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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과 함께하는 겨울은 즐겁다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빛축제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민공원이 겨울철 낮과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낮에는 겨울 스포츠 체험장으로 밤에는 빛 축제의 장으로 각각 변신한다.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2020년 1월 말까지 2개월 간 거울연못에서는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빛 축제’가 개최되고 12월 24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다솜광장에서는 부산진구 주관으로 ‘어린이 야외 얼음썰매장’이 무료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특히 높이 25m의 하늘빛 폭포와 거울연못, 방문자센터, 공원 입구 일원에서 펼쳐지는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빛 축제’는 100년 된 부부소나무를 배경으로 빛이 연출되는 거울연못과 80m 터널분수의 빛터널, 반짝반짝 빛이 깔린 산책로 남1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의 환상적인 은하수 빛, 공원 구석구석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조명길 등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방문자센터에는 벽면의 고보 조명과 9m의 대형 트리도 더해져 포토존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부산시민공원 북문 일원에서 빛 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야외 전시 ‘겨울에도 꽃이 피는구나’도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표지현 작가의 꽃 형상 라이트 조형은 낮에는 조형작품이지만, 밤에는 빛의 꽃으로 변신해 방문객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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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관광협회, 민간 차원 관광교류 물꼬트기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침체한 일본과의 관광교류. 상호 이해 속에 민간에서는 계속되어야 한다.
부산시는 최근 경색국면에 있는 일본과의 관광교류 물꼬를 트기 위해 부산시관광협회 회원사인 여행사, 관광호텔 대표 등 20명의 민간 방문단을 구성해 오는 4일부터 6일 자매협회인 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와 나가사키 관광연맹을 방문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관광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는 2008년 이후 지속한 부산·후쿠오카 게이트웨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관광객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후쿠오카지역의 관광협회격인 ‘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 임원과 일본 현지 여행사 대표, 여행 기획사, 언론사 등을 초청해 해운대, 송도, 원도심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 투어와 요트투어, 야경· 맛집 투어 등 팸투어를 진행해 참가자로부터 ‘새로운 부산 발견’이라는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민간방문단 방문 및 후쿠오카 관광관계자 초청 팸투어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유발된 한·일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지역관광업계의 피해를 줄이고 내년 초에 본격화될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의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를 활성화해 피해를 줄이고자 시행하는 것이다.
또한, 지역관광업계에서는 한·일 분쟁으로 인한 부산관광업계에 타격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일본에서도 온다”라는 말을 전하며 부산관광협회의 자매협회 있는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나가사키, 시모노세키, 가고시마와 소통하고 협력해 이번 방문 이후에도 부산과 가깝고 항공편이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의 관광교류를 계속해 나갈 계획으로 일본과의 상호 관광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