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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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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일제 합동 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 등과 함께 오는 12월 2일부터 26일까지 개인택시에 대해 안전관리 일제 합동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택시 13,847대에 대해 공항, 각종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집결지 등을 순회, 지도·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번호판 발광스티커 부착 여부, 자동차 불법정비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등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작년에는 과태료, 현지시정 등으로 296건의 행정 처분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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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아이는 부산시가 보고 영화는 부모님이 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30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 센텀시티 키자니아에서 부모·조부모·보육교사 등 양육자를 위한 제2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 정책과 소확행-우리가족 사랑행 정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다多가치쉬네마는 영화 한 편 마음 놓고 보기 힘든 주 양육자들이 행사 당일 하루만큼은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자녀를 돌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총 1,320여명이 참여한다.
영화 상영 전 1시간 동안 양육자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10초 초상화, 폴라로이드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상영관에 동행하는 자녀를 위한 페이스페인팅도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선착순으로 애경산업㈜에서 제공한 손 세정제와 치약 증정을 비롯해 뮤지엄 다:에서 개최 중인 전시회 ‘완전한 세상’ 티켓 추첨 등도 놓칠 수 없는 행운이다.
어른들이 마음 놓고 이벤트 참여와 영화 관람을 하는 동안 자녀들은 키자니아에서 3시간 동안 직업체험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키자니아는 인기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부산시는 지난해 350명 모집에 850명이 신청한 것을 고려해 올해 규모를 대폭 늘렸지만 올해는 지난해 대비 6.7배 증가한 5,719명, 총 2,856팀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개봉 4일 만에 400만명이 관람한 하반기 최고 기대작 겨울왕국 2 신청자가 1,891팀에 달했다.
부산시 이경훈 뉴미디어담당관은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며 “부산 아이는 부산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의지가 다多가치쉬네마 참가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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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경영지원에 소상공인 매출 날개 달려
2019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발대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출범한 2019 대학생 서포터즈가 소상공인 지원활동을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도를 더해 1:1 맞춤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개월간 서포터즈 57개 팀, 대학생 236명이 소상공인 업체 57개소를 위해 활동했다.
온라인에 익숙한 대학생들은 카드뉴스나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해 담당업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홍보하는가 하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업체와 관련된 영상을 계속적으로 업로드해 자연스런 마케팅을 유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제품사진을 촬영해 메뉴판을 바꿔주기도 하고 밋밋했던 제품포장을 업체의 특성에 맞게 개성있는 그림으로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노후된 업체환경을 바꾸려고 직접 환경개선에 나선 팀도 있었다.
이런 열정적인 지원 덕분에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소상공인 업체의 매출이 몇 배로 오르는가 하면, 장사하느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온라인 쇼핑몰 판매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학생들도 소상공인들도 진지하게 사업에 참여해 얻은 결과다.
서포터즈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꽃과일카페 누리향을 운영 중인 대표 임미향 씨는 “그간 필요성은 느꼈지만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온라인마케팅을 학생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며 “가족처럼 도와준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고 내년에도 다시 도움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시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우수 성과사례집으로 발간해 향후 학생들의 취·창업 시에 도움을 주는 한편 내년에 있을 서포터즈 지원사업에도 참고자료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민경제와 청년이 만나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내서 기쁘다. 학생들의 지원활동을 발판삼아 지역경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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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각계의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와 공동 주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후원으로 ‘2019년 자치분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중앙정부에 대한 자치분권 실천촉구 결의를 다지고 중앙-광역-기초 간 분권 활성화 방향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시민들 간 허심탄회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토론에 앞서 청년층을 대표하는 남녀 두 명이 나와 정부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한 후 ‘시민이 행복한 부산, 자치분권이 답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본격적인 정책토론에서는 배준구 경성대 행정학과 교수가 행정분권 분야에 대해 ‘중앙-광역-기초 간 분권활성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이재원 부경대 행정학과 교수가 재정분권 분야에 대해 ‘재정분권과 정부 간 재정관계 혁신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손정미 마을협동조합 아미맘스 대표가 ‘아미맘스-뻔하지 않은 펀한 이야기’란 사례로 주민자치 분야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인 장준동 변호사의 사회로 정미영 금정구청장, 최우용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노계향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 박명흠 지방분권개헌 부산청원본부 공동대표, 정상도 국제신문 수석논설위원, 안일규 부산경실련 의정 및 예산감시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참석자와 함께 허심탄회한 논의를 펼쳐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행정, 재정, 주민자치 각 분야의 중앙-광역-기초 간 분권활성화 방향에 대해 깊이 있고 흥미로운 논의가 이루어지고 아울러 부산시의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지방정부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소통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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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자리의 질 높여 ‘좋은 일터’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연구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등 연구용역 2건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및 좋은 일터 발굴 연구’ 및 ‘노동시장 권역 설정을 통한 부산지역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및 좋은 일터 발굴 연구’는 좋은 일자리와 좋은 일터에 대한 개념과 질적 기준 마련을 위해 부산에 있는 900여 개 기업체와 그 기업체에 종사하는 노동자에 대한 설문조사 및 전문가 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경공업, 정보통신서비스업 등 6개 업종의 좋은 일터, 좋은 일자리에 대한 인식 분석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임금 등 양적 기준으로 구분되던 좋은 일자리에 대한 개념을 ‘근로조건, 미래비전, 만족도’ 등 질적인 요소를 고려해 ‘부산형 좋은 일자리’와 ‘부산형 좋은 일터’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부산 지역의 ‘좋은 일터’를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제안 등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노동시장 권역 설정을 통한 부산지역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은 구·군 단위에서는 지역 여건에 대한 분석이 부족해 일자리 사업이 주로 직업훈련 기관 중심의 교육 훈련 위주였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6개 구·군에 대한 경제 및 고용구조 현황 분석과 일자리 사업 현황 분석을 통해 ‘부산지역 집중산업 자치구간 연계도’ 및 ‘부산지역 구·군 일자리 맵’을 완성했다.
‘구·군 일자리 맵’ 등을 통한 구·군 간의 연계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한 가이드라인 활용과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 등이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대표 일자리 협업사업인‘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에 포함된 사업으로 시민행복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 차원에서 추진했다.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최대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2개 프로젝트, 6개 전략, 10개의 단위사업을 통해 2,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지원을 목표로 해 10월 말 현재 1,913명의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등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일자리 정책 추진 시 일자리의 ‘질’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고 구·군 간 연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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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 개최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청년, 결혼, 출산·보육, 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 5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인구는 생활권역의 확대와 수도권 일극화로 인한 역외유출과 출산저하 등으로 인해 감소하고 있으며 유소년 인구의 감소, 빠른 고령화, 외국인 증가, 1인 가구의 증가 등 급격한 구조변화도 겪고 있다.
지역의 인구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인구 활력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부산시는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인구변화 특성을 파악하고 시민들이 선호하는 인구정책 과제를 찾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온라인 등으로 참가 신청한 시민 80여명이 직접 인구문제를 진단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토론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한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것 외의 관여를 최소화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1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30일간 온라인 인구정책토론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토론은 OK1번가 시즌2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게시된 설명 자료를 읽고 의견을 댓글로 달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은 부산시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인구문제는 도시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활력 종합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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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시민 의견 듣는다
대피선(부본선) 설치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대토론회는 도시철도 급행열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의 발제를 통해 국내·외 도시철도 급행열차의 도입사례와 기술적인 연구개발 내용, 현재 급행열차를 운영 중인 서울시 9호선 운영사례 등 전문가들의 토론과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급행열차 정차역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는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홈페이지를 통해서 12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급행노선의 방향과 세부적인 계획수립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산교통공사 또한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1, 2호선 노선 구간을 대상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계획은 지난 9월 8일 오거돈 시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전격 발표됐다. 오 시장은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은 대중교통체계를 ‘혁신’해 부산의 속도 개념을 바꿀 것이며 이동과 순환의 활성화는 부산 전체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 결정이 민선7기 부산대개조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부산도시철도 1, 2호선에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1호선은 기·종점 간 전체 운행시간이 현재 78분에서 44분으로 34분, 2호선은 85분에서 54분으로 31분씩 대폭 단축된다. 급행 정거장은 각각 1호선 9개소, 2호선 11개소로 예상하고 있으며 노선별 급행열차 운영모델 분석과 기본계획을 거쳐 정거장 위치, 운행간격 등 종합적인 검토 후 급행열차 정차역을 선정한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을 현재 진행 중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용역을 통해 타당성 분석, 국토부 승인을 거쳐 2020년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한다는 생각이다. 이후 급행 운영모델 분석,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절차를 최대한 단축한다면, 2028년 이후 급행열차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을 위해서는 8천억원가량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국비와 시비가 각각 60:40 비율로 투입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중심의 노선조정, 버스준공영제 혁신 등과 함께 부산의 동서남북 축을 잇는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도시철도 1, 2호선에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이용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이용객 증가 유도, 수송분담률 향상, 도심지 차량 유입 감소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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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트리트, 한·아세안이 만든 가장 멋진 우정·화합의 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방문객 5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오늘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를 위해 기획됐으며 13일간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보였다.
온라인 주말 티켓은 오픈하자마자 매진됐고 부스 판매만 19,000인분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당초 평일 1,000인분, 주말 2,000인분으로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되는 등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더불어 아세안 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관의 ‘NEW 아세안 퀴진’에서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푸드트럭에서 개발한 퓨전메뉴를 선보여 20,000개 이상을 판매했고 아세안의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아세안 슈퍼마켓’ 등도 인기리에 운영됐다.
박준우·이원일 셰프, 방송인 홍석천, 부산 MBC 만국유람기의 김근수 씨 등 매일 새로운 셀럽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더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면 트리축제와 대형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다채로움을 더했다.
지난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 특별이벤트로 진행된 요리 콘테스트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깜짝 출연해 부산시 인사들, 아세안 및 시민대표 등 셀럽들과 함께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아세안 퓨전 요리콘테스트를 펼쳐 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
행사장을 다녀온 시민 이 모씨 씨는 “가족과 함께 아세안 음식을 즐기면서 멀다고만 여겼던 아세안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경제적 협조뿐만 아니라 상호 실질적 도움이 되는 관계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유학 온 외국어대 학생 응웬 씨는 “이번 행사로 한국인들과 아세안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진 것 같다”며 웃었다.
아세안 현지에서 유명 셰프들을 어렵게 초빙한 만큼, 후일담도 전해진다. 말레이시아의 셰프 압둘 씨는 축제 기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됐다. 입국 후 조리위생을 위해 시행했던 본인의 검진에서 암 징후가 보였지만 진단결과 아님을 확인한 직후라 더욱 기쁨이 컸다. 함께한 동료 스탭들도 안도와 기쁨을 전했다고. 27일 폐막식에서 오거돈 시장은 쉐프 압둘에게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전통 배냇저고리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출신 안토니오 셰프는 전통음식 ‘피노이 아코 레촌’ 요리를 위해 오븐을 특수제작하기도 했다.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들지만 섬세한 조리방식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본연의 맛을 알리려는 사명감에서 이뤄진 일이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는 멋진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퓨전 메뉴를 개발한 우리나라 청년들과 참여해주신 시민들 덕분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추운 날씨, 밀려드는 주문에도 각국의 음식을 빛내주신 아세안 셰프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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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낙동강하구 주변 해역에 ‘재첩 방류’
강서구 낙동강하구 주변 해역에 ‘재첩 방류’
[충청뉴스큐]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내일 오후 2시 강서구 낙동강 하구 을숙도 주변 해역에 자체생산한 재첩 약 5만 마리를 방류한다.
재첩은 가막조개, 갱조개라고도 불리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수산자원연구소가 시험연구를 통해 종자 생산에 성공하면서 2017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재첩은 올해 7월부터 성숙한 어미 재첩으로부터 수정란을 받은 후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사육한 것으로 크기는 5㎜ 정도이다.
재첩은 방류 후 약 2년 이상 지나면 성체가 되어 크기가 2㎝ 정도 되며 3년이 지나면 3㎝에 달한다. 서식지는 낙동강하구, 강원도 양양 남대천, 섬진강 하구 등이고 조간대에 바닷물과 담수가 섞여 있는 기수역 모래펄에 서식한다. 주산란기는 7~8월이며 5~6월이 제철이다. 재첩은 주로 국을 끓여 먹으며 회로 먹거나 부침으로 먹기도 한다. 재첩은 지방함량이 낮고 타우린이 풍부해 간 보호와 빈혈 예방에 탁월한 영양식품이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80년대 중반 낙동강 하굿둑 건설 이후 급감한 재첩의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첩종자를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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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민원, 이제 보면서 해결하세요
상수도 민원, 이제 보면서 해결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2월 말부터 전국최초, 상수도 분야 ‘눈으로 보는 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눈으로 보는 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는 최근 스마트기기 사용이 보편화되고 모바일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원하는 ‘스마트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 도입됐다.
이는 상담 채널의 다양화는 물론, 전화 한 통으로 눈으로 보면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 받고 민원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시민들에게 상수도와 관련된 각종 사건·사고도 실시간으로 제보받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그 결과에 따라 시스템 및 운영방법 등을 개선하고 운영상 축적된 빅데이터는 각종 상수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관련 민원이 부산시 민원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