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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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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의 따뜻한 지역사랑 실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의 따뜻한 지역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소속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2019년을 마무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이전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기장군 농장에 직접 찾아가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2019년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13개 이전기관 임직원 50여명이 농작물을 직접 수확해 1,000만원 상당의 어르신 밑반찬을 지원한다.
협의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3개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까지 5억9천만원 상당의 공동기금을 조성해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지역 소외계층의 추석명절 지원을 위해 13개 기관이 4,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를 직접 제작해 1,100세대에 전달했으며 11월 12일에는 7개 기관 40여명의 임직원이 매축지 마을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점심 급식봉사와 주택 벽면 도색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했다.
부산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들은 공동사회공헌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도시재생·환경사랑·문화예술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 분야의 리더로써 부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옥균 부산시 서비스금융과장은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은 올해까지 7년째로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2020년에도 지역사회공헌 및 지역융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부산혁신도시가 전국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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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기술동향 공유하고 네트워크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2019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화규소:규소,탄소로 이루어진물질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며 파워반도체분야에서 기존Si와 다르게 고전압,고내열 등 물질특성이 뛰어나 차세대소재로 에너지 절약에 적합함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탄화규소파워반도체 최신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탄화규소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되어 국내외에서 탄화규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부산시와 함께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관련 파워반도체 국산화 및 지역제조업 침체에 따른 대응책으로 지역활력회복프로젝트에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를 선정해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성과를 이번 심포지엄에 국내외 관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거돈 시장은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력 격차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울리케 그로스너, 칼-미카엘 셔틀링, 토마스 나이어 마커스 베헷, 안톤 바우어를 초청해 11월 29일 시청에서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우리 시의 파워반도체 정책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우리 시는 신산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내에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최근 파워반도체 기업을 포함한 5개사가 입주계약을 마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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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교통·환경·제조업·스마트시티 배우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첫날 부대행사로 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산업시찰’ 프로그램
[충청뉴스큐]부산시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첫날 부대행사로 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산업시찰’ 프로그램에 아세안 관계자들이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의 경제인, 공무원, 연구원 등 약 2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산을 이끌어가는 주요 산업 전반에 대해 시찰했다.
시 교통의 컨트롤타워인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는 도시철도, 도로 대중교통 등 대략적인 교통운영현황을 설명했다. 프리젠테이션 화면이 걷히고 투명유리로 부산의 현재 교통상황을 나타내는 대형 전광판이 보이자 참가자들 사이에서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환경공단에서는 상하수도 처리시스템 설명과 실제 시설견학 등 환경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탁한 유입하수와 맑은 처리수를 비교하며 환경공단 관계자에게 질문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에서는 부산의 물류·비지니스를 살펴보았고 르노삼성 자동차 부산공장에서는 하나의 라인에서 모든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생산’등 최첨단시스템을 보여주는 등 정보를 공유했다.
마지막 집결지인 벡스코에서는 스마트시티 페어에서는 많은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관련 업체 등이 참가한 시연과 스마트시티 계획을 통해 미래도시 부산의 위상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각 시찰현장에서는 메인 통역사가 관계자의 설명을 전달했으며 별도 통역사도 배치되어 참가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찰을 적극 지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찰은 부산의 동북아 해양수도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며 특히 우리기업의 아세안 국가 진출과 아세안 기업의 투자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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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들썩이게 할 신명 나는 풍물 한마당
제8회 풍물 예술봉사단 정기공연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27일 저녁 7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9회 풍물 예술봉사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예술에 대한 올바른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여성문화회관 소속 풍물 예술봉사단이 신명 나는 장단으로 앉은반 설장구, 영남사물놀이, 웃다리풍물, 북춤, 민요판소리, 판굿 등 다양한 형태의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예술봉사단은 풍물뿐만 아니라, 가야금, 민요판소리, 한국무용, 서예, 기타연주 등 총 6개 팀이 활동 중이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풍물 예술봉사단 정기공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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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내일 오전 11시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 유통종사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해운대구 반석사회복지관 등 10개소에 2천4백만원 상당의 김장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한다. 지원된 배추는 각 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올겨울을 김장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불황으로 시장 유통종사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가 3차례 태풍으로 배춧값이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같이 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성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고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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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영화음악으로의 초대, 시네마콘서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1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렉킹볼 – 라온 앙상블의 ‘시네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온 앙상블은 영화음악, 클래식,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 팀으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라랜드’ 등 대중적인 영화의 주제곡을 관련 영상과 함께 라이브 연주 및 노래로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네마콘서트 속 영화음악을 즐기고 국제교류전을 심도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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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 ‘중구 나무그늘’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 중구 나무그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작은 해피시니어’는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협업을 통해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고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 내에 홍보체험관을 설치해 고령친화용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에는 부산 향토기업이며 흙 침대를 주 생산품으로 하는 ㈜흙, 안구건조증 치료기기 제조업체인 서동메디컬, 건강 보호대 수출전문기업 ㈜네오메드, 목욕의자 등 복지용구 생산업체 ㈜티에이치케이컴퍼니, 스마트 지팡이를 개발하는 ㈜아이온, 피로방지 매트 등 복지용구 개발업체인 삼인정밀, 고령 친화 운동기기 전문기업 ㈜리디자인, 파라핀 치료기 전문제조업체인 ㈜제이엘유, 원적외선 히터 개발업체 에코스타 등 9개사가 무상 설치로 참여했다.
참여기업 관계자는 “복지관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전화로 제품 문의를 한다”며 “제품 무상 설치가 부담됐으나, 기업 홍보 및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있어 4호점 참여기업 공모에 바로 지원했다”고 현장중심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장중심 고령친화용품 체험관은 기업에는 제품의 홍보와 판로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건강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령친화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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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붓싼뉴스 한아세안 생중계 “여기는 부산입니데이”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1주년 특집방송 진행중인 허형범과 권보람 진행자
[충청뉴스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 청와대 유튜브와 부산시 유튜브 채널이 ‘붓싼뉴스’로 콜라보 방송을 실시한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저녁 7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특집 청와대 X 부산시 붓싼뉴스’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관한 다양하고 재밌는 소식을 담을 예정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특집 청와대 X 부산시 붓싼뉴스’의 라이브 진행은 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에서 활약 중인 허형범, 권보람이 맡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소개하고 댓글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청와대 굿즈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주요의제와 부대행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부산출신의 진행자들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부산사투리를 가르치는 코너도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영화 기생충에서 배우 박소담이 극중 인물들을 외우기 위해 만든 일명 “제시카송”을, 아세안 국가들의 이름으로 개사한 “아세안 송”을 배우고 선보일 예정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특집 청와대 X 부산시 붓싼뉴스’ 라이브 방송은 25일과 26일 저녁 7시부터 7시 20분까지 청와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 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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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은 한-베트남 전략적 협력 관계의 중심도시”
오거돈 부산시장-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양자 간 면담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연 이틀째 만나며 부산-베트남 간 협력강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4일 저녁 박수관 재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 주최로 열린 베트남 총리 환영만찬에 참석해 총리와 면담을 가진 데 이어 25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양자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문 대통령이 중시하는 한-베트남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중심도시가 부산”이라며 경제, 관광, 영화,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베트남 간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응우옌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부산에서 이번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부산시가 정상회의 준비를 잘 해줘서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 시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9,000여 개의 한국기업 가운데 1,000여 개가 부산기업이라며 이들 기업이 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부산에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이번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진행 중인 아세안푸드스트리트에 대한 시민들의 폭발적 반응을 전하며 이 행사를 매년 연례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오 시장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으로 국제영화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도 요청했다. 오 시장은 내년에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베트남을 방문, 총리를 다시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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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영화를 비롯한 문화교류, 항만 협력 등 기대”
오거돈 부산시장-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 양자간 면담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25일 오전 첫 일정으로 캄보디아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 만나는 등 활발한 도시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쁘락 소콘 부총리는 장모의 건강문제로 이번 정상회의에 불참한 훈 센 총리를 대신해 한국을 찾았다.
오 시장은 전날까지 진행된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에서 캄보디아식 소불고기 ‘록락쌋고’의 인기가 높았음을 언급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 시장은 “더 많은 아세안 사람들이 부산을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영화를 비롯한 문화교류, 항만 간의 협력 등 협력할 수 있는 의제가 더 많아질 것”이라며 양국 간 협력에 기대를 드러냈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특별제작한 부산시보 ‘다이내믹 부산’을 부총리에게 건네며 캄보디아의 문화와 관광지를 설명하고 있다며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부총리는 회의가 끝나고 “따뜻한 환대와 자세한 협력의제 설명에 감사드린다. 캄보디아인들도 한국의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에 관심이 높다. 항만개발에 대해서도 진중한 협력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 시장은 25일~26일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와 27일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을 정부 신남방정책의 교두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국 정상들과 계속 접촉하며 전방위 도시외교 행보를 펼치고 있다.
24일에는 림 족 호이 아세안사무국 사무총장 등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를 했으며 이어 박수관 재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 주최로 열린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부산-아세안 간 경제교류의 물꼬를 넓히기 위해 기업인들과 함께 하는 행사도 연이어 펼친다. 오는 26일에는 해운대구 파크하얏트에서 아세안 각국 각료와 기업 최고경영자, 정부 및 부산시 주요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환영 오찬을 주재한다. 26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개발 협력의 날 기념식’과 ‘CEO 서밋’에도 연이어 참석해 각국 경제계 인사들과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