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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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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보호사업’ 기관 운영…전국 최고 수준 인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9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주최한 ‘2019년 노인보호사업 기관평가’에서 부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간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운영 현황과 사업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부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3년마다 실시되는 기관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반구축, 조직관리, 사례관리, 예방교육,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보호기관임을 확인받았다.
그동안 부산시는 노인보호전문기관 2곳과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1곳을 설치·운영하는 등 지역 노인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 한 해 318회의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하고 매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 인권 집합 교육을 하며 노인학대 신고 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노인 보호 업무에 앞장서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주위의 보호가 필요한 노인들의 인권 및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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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 산업을 위한 그대의 열정에 박수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마이스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부산 마이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행사기획업체, 전시대행사업자, 호텔 등의 업체와 종사자들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마이스 업계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왔다.
우수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이상 된 기업을 대상으로 1개사를 선정하며 개인 유공자는 마이스 관련 기업에 3년 이상 재직하고 있으면서 현재 재직기업의 추천을 받은 자 중 마이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2명을 선정한다.
기업 또는 개인이 직접 표창 신청을 하면, 시의 선정위원회를 통해 마이스 행사 참여 실적과 일자리 창출 노력 등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검증해 표창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표창 수상기업과 수상자에게는 민간주관 전시회 및 국제회의 지원신청 시 우선 지원, 해외마케팅·전시회 참가 신청 시 우선 선정, 국제행사 등 유치개최 지원금 우선 지원, 청년일자리 사업 업체 선정 시 가점 등의 혜택을 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9일까지며 부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의 소정 양식에 따라 작성한 서류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부산시 마이스산업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와 관련해 마이스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이 많아 표창수상자 선발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나의 마이스 행사에는 수많은 마이스 관련 기업과 종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담겨 있다”며 “표창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려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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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한 홍보 영상 제작
천마산 전망대
[충청뉴스큐]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겨울 소소하고 따뜻한 부산여행을 위해 ‘겨울 부산 여행’을 주제로 따끈따끈한 정보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소개할 겨울 여행 아이템은 ‘여행은 산복산복’,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이다. 산복하게 살아본다는 것. 산허리에 자리 잡아 산처럼 느리게 흐르는 그곳에서 쉬는 여행이 어색하기만 한 현대인들이 일상처럼 소소하고 편안한 순간을 느낄 수 있게 유치환 유체통에서 편지쓰기, 명란요리 해보기, 천마산 전망대에서의 별 헤는 밤,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고양이 그리기, ‘찰칵’ 손맛이 있는 필름카메라로 풍경 담아 보기 등 산복도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5가지 주제를 담는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부산관광공사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해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 20가지를 소개한 ‘여행은 산복산복’ 살아보기 안내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책자에서 소개한 것 중 대표적인 5가지를 선정해 제작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소개할 여행 아이템은 부산 곳곳에서 깊어 가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바다내음 말고도 부산 여행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의 향기 ‘낭만카페’,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사찰에서 사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범어사, 낮 동안 감춰 두었던 형형색색의 영롱한 불빛의 아름다움이 있는 부산 야경,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차오른 기장 대게를 비롯한 부산의 겨울 맛 등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제작한 영상은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작 완료 후 순차적으로 대구·경북, 경남·울산, 전남·전북·광주 등 지역 영화관 극장 광고 및 부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20가지 방법 ‘여행은 산복산복’ 안내서는 부산시문화관광홈페이지에서 관광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여름 휴가지로 알려진 역동적이고 화려한 매력뿐 아니라, 깊어가는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소소하고 따스한 매력을 통해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쉼의 여행의 매력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올겨울 부산에서 산복도로 낭만카페 등 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매력과 함께 하는 여행을 통해 따스한 부산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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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 한류, 부산기념품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
홍보관 전체 디자인 시안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 내에 부산관광홍보관을 조성해 정상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부산 홍보와 관광 편의 제공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홍보관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 및 해양의 이미지에 착안해 디자인됐으며 회의 참가자들에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관광홍보관은 크게 관광안내존, 휴게체험존, 기념품판매존 등 세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안내존에서는 관광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부산관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휴게체험존에서는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트릭아트 포토존 참가이벤트, 대형 엘이디 스크린을 통한 부산 홍보영상 송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특히 기념품판매존은 부산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부산관광기념품 10선 업체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케이-팝 한류 굿즈 판매 부스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간 및 일정의 제약을 받는 정상회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쉽게 부산 및 한류 관련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홍보관 운영 기간 부산원도심투어, 야경투어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회의 참가자에게 부산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프로그램은 현장 인포데스크 및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광홍보관 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산을 방문한 아세안 10개국 참가자들에게 부산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행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부산을 방문한 사람들이 또다시 부산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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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허브도시 부산의 역점산업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부산의 역점산업을 둘러보는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상회의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아세안 10개국 및 기타 국가 경제인, 공무원, 기자 등 부산의 주요 산업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를 모집해 부산의 역점산업을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기업의 아세안 국가 진출과 아세안 기업의 부산투자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산업시찰 대상은 부산의 역점산업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르노삼성자동차 공장, 한·아세안 스마트시티페어 등을 견학할 예정이며 둘째 날인 26일에는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와 부산환경공단을 견학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세계 최고 물류·비즈니스 중심지역인 경제자유구역을 만날 수 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하나의 라인에서 모든 차종을 생산하는 ‘혼류생산’이 가능한 공장으로 이번 산업시찰 투어 시 홍보관뿐 아니라 공장 내부도 견학한다.
또한,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과 신 교통기술이 결합한 첨단장비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교통체계의 구축으로 부산 권역의 모든 교통 정보를 총괄하고 있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살펴볼 수 있으며 부산환경공단에서는 상하수도 처리시설 견학을 통해 아세안 국가의 도시 인프라 증진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업시찰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신청과 현장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신청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신청양식을 통해 11월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11월 25일에서 26일까지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는 부산관광홍보관에서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 연계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을 이끈 원동력과 아세안 국가에 이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산업교류 시장을 더욱 넓혀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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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포스터
[충청뉴스큐]부산시립박물관은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부산박물관 기증전시실에서 특별전 ‘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굴된 오백나한이 주인공인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8월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시작됐다. 당시 불가의 진리를 깨우친 성자 ‘나한’이 평범한 우리와 닮은 친근한 매력으로 많은 관람객들과 전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시는 올 4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어 또 한 번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부산 상륙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1부는 ‘성속을 넘나드는 나한의 얼굴들’이라는 주제 아래, 영월 창령사 터에서 출토된 오백나한상과 현대미술가 김승영 작가가 우리들의 마음 속 깊은 수많은 감정의 층들을 끄집어내어 새긴 수천 장의 벽돌을 이용한 설치 작품 ‘아 유 프리 프롬 유어셀프?’를 함께 전시해 과거와 현대가 한데 어우러져 호흡하는 공간으로 기획된다. 전시공간은 옛 벽돌, 이끼, 잔디, 새소리 등 나한의 수행처인 자연환경과 근접하는 실내공간을 재현하고 오롯이 나한상의 감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암흑과 같은 어둠 속에 성과 속의 경계에 있는 나한상 21점을 조명한다. 마치 ‘나한의 숲을 거닐 듯’ 전시장을 다니며 벽돌에 새겨진 여러 감정이 담긴 글귀들을 읽으면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기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연출한다.
전시 2부는 ‘나한 신앙 그리고 창령사: 복을 구하고 안녕을 바라다’라는 주제로 나한상의 감상을 위해 배제한 나한의 신앙, 복식, 창령사 등에 관한 설명과 영상을 전시한다. 또한, 웃고 인상 쓰고 즐거워하는 표정의 나한상들을 전시해 해탈에 이른 나한이 우리와 닮고 우리도 나한처럼 깨달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과 맞닿아 있는 만큼, 부산시민뿐 아니라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과 국빈들도 많이 방문하시어 포근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오백나한을 만나볼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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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놀고 싶은 친구들, 여기로 모여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부산울산경남본부가 오는 22일 오후 4시 동구청 구민다목적홀에서 아동 놀 권리 회복 프로젝트인 ‘여기서 맘껏 놀~자 우리동네편’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놀이문화가 점점 위축되고 있는 현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올 초부터 부산시와 굿네이버스가 4차례에 걸친 사전협의 끝에 마련한 ‘아동 주도적 참여형 놀이사업’이다.
이는 예전 우리의 골목놀이가 그 시간, 그 장소에 가면 어김없이 동네 친구나 언니, 오빠, 누나, 형들과 어울려 놀았듯이, 우리 동네에 내가 편하게 놀 장소를 정해놓으면 정기적으로 아동들이 참여해 말 그대로 ‘함께 노는’ 사업이다. 안전과 즐거움을 위해 놀이에는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대학생 놀이 큐레이터가 참여한다.
부산시는 지난달 놀이 큐레이터 워크숍을 통해 사전교육을 완료했으며 11월 2일에는 아동 놀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놀이는 배움으로 가는 첫걸음’ 강연을 개최한 바 있다.
내일 진행되는 첫 놀이는 아동들과 놀이 큐레이터들이 놀이 워크숍에서 놀이 장소와 놀이 규칙, 진행방식 등을 스스로 결정해 더욱 의미가 있다. 놀이는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후 4~6시까지 운영되며 그날의 놀이는 참여한 아이들의 투표로 정해진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5~8개 구청으로 놀이를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시가 전국 광역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를 인증받은 만큼, 아동들이 마음껏 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들의 권리가 실현되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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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김장나눔문화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삼광사 앞마당에서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다문화가족 김장나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장나눔문화제는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의 주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600여명,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김치 1만 포기를 담을 예정이다. 완성된 김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정부와 부산시, 종교계 및 민간단체 등이 다문화가족과 함께 같은 날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고 더불어 소외계층도 지원하는 ‘생활나눔’ 문화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김장나눔문화제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다문화가족들도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기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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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장애청소년들, 부산에서 만나다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 IT챌린지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인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아이티챌린지’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보건복지부와 ㈜엘지가 주최하고 글로벌장애청소년아이티챌린지조직위원회와 엘지전자,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주최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
글로벌장애청소년아이티챌린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진학·취업 등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엘지가 협력해 매년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해왔다. 부산에서는 지난 2014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국에서 각각 예선전을 통과한 장애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각 두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와 함께 혁신과 통합 포럼도 개최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오준 전 유엔대사의 사회로 장애 관련 통계 등 국제사회 공동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동안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장애인부모회, 부산커피협동조합 등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왔다. 시는 장애인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장애인 작품 전시회 등도 마련한다.
오는 28일 개최되는 시상식에는 부산 출신 발달장애인으로 결성된 사물놀이 공연단인 ‘풍물패 굴렁쇠’가 영남 농악으로 한·아세안 장애청소년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축하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한·아세안을 넘어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행정적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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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으로 미래 부산 일자리 창출 모색
4차산업혁명시대 바이오헬스 산업 개방형 혁신을 통한 일자리창출 기반 지역발전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역 상생·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지역상생 발전 포럼’을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백병원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부산 해운대백병원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지역의 인프라 확대, 인재 양성, 중앙과 지방정부의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상생의 새로운 가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경남 및 동남권의 기업·병원·기관·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의 최신 트랜드 및 현장의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생생한 글로벌·산업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희준 이그노이노베이터스 대표의 ‘바이오헬스 미래 유망기술 스타트 업 : 에코시스템을 활용한 투자전략’, 김희선 대웅제약 센터장의 ‘바이오헬스 산업 연계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전략’, 현수미 큐&비스 대표의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임상시험 인재 양성’, 조익점 라파엘케어 대표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 창업 및 비즈니스 모델’, 한승훈 가톨릭의대 교수의 ‘의사 창업에 대한 의견 및 사례’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명진 미래정책지원본부장은 “지역의 경우, 지역 기반의 산업구조, 혁신역량, 숙련수준·생산성 등이 축적되어 나타난 고유의 노동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기에, 향후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상생을 위해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의 정책 수요와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상향식 정책 정보 교류 등의 플랫폼이 필요한 시점으로 이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 추세에 있고 건강에 대한 수요 증가로 바이오헬스 세계시장 규모는 빠르게 확대될 전망에 있다. 특히 부산은 ‘에코델타시티 내의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및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을 추진하는 등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병원·바이오헬스기업·연구소 인재들의 혁신적 역량을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잠재력 높은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며 중앙-지방정부-기업 간 적극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활발히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