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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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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59개교 112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교통혼잡 예방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대책, 수험생들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도록 돕기 위한 수송지원대책, 시험시간 중 소음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한 소음대책, 수험생들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지원대책, 시험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홍보지원대책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도 편성·운영한다.
먼저 교통대책으로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시험일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시내버스·마을버스 증차 운행과 도시철도 임시열차 대기 등을 통해 수송능력을 강화하며 구별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일시 중지하고 수능 당일에는 승용차요일제도 임시 해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수능 당일인 11월 14일 오전 시내·마을버스를 집중배차하고 도시철도 임시열차를 비상 대기한다. 또, 민·관 합동 무료수송 봉사대 운영, 교통혼잡지역 현장근무자 배치 등으로 수험생 수송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시험 당일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시험장이 몰려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47개 노선 925대는 해당 시간 배차 간격을 단축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입실시간대 집중수요에 대비해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비상 대기한다.
민·관 합동 교통관리 및 무료수송 봉사대도 운영한다. 13개 구·군 직원으로 구성된 80개 반 320명은 혼잡지역별 교통관리를 위해 투입되고 무료수송반도 운영한다. 또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492명은 148곳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편 67개소에 비상수송 차량 67대로 구성된 수송봉사대도 운영한다. 이들은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대기하면서 지각생 및 거동 불편학생 등 수험생 수송을 돕는다.
또한,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공공교통정책과에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험생 수송 및 교통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에 나선다. 특히 다수 시험장 설치 및 주변 진입도로 협소 등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25개 시험장 주변에는 부산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이 특별 배치돼 교통소통 현장지도를 한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동래 내성교차로에서 서면 광무교까지 6.6km 구간의 BRT 공사도 일시 중지해 시험 당일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차량소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무원,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시간 조정, 수능 당일 버스전용차로 고정식 단속시스템 18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5개 노선 60대 단속 일시중지, 승용차요일제 일시해제, 사직야구장교차로 대연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명장역 인근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등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소음대책으로는 시험장이 있는 구별로 소음대책 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소음이나 그 밖의 생활 소음을 점검하고 시험시간에는 응급차량이나 소방차량의 경적 자제, 화물차량 등 소음 유발 차량의 시험장 우회 유도 등을 통해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의료기관 후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며 소방재난본부에서도 시험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구급차량을 활용한 순회 구급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홍보지원반도 운영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낸 우리 수험생들이 그동안 공부한 것을 아낌없이 발휘해서 좋은 성적 내기를 바라며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 선생님께서도 대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시에서도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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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맛 멋 미 부산에서 맛보는 아세안 오감여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로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25일과 26일에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27일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정상회의에 앞서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가 시작된다.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3일간 전포동 놀이마루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행사로 대중적인 인기를 더해가는 아세안 국가들의 이색적인 음식을 현지가 아닌 부산에서 소개함으로써 음식을 통해 우리 국민과 아세안 국가의 상호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 주한 아세안 거주자들에게는 자국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 레스토랑의 나시카톡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대중적인 서민 음식으로 어디에서나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치킨밥’이다. 미얀마는 양곤에 위치한 999 샨누들샵의 샨누들을 선보인다. 샨누들은 미얀마의 샨지역의 소수민족들이 즐겨먹는 음식이지만 음식의 맛이 좋아 지역 곳곳에서 샨지역 음식 전문점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과 외국에서 찾은 외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 중 하나다.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국가인 태국은 이미 우리에게도 친숙한 음식들이 많다. 특히 이 중에서 1972년도에 처음 문을 연 사보이 레스토랑은 태국의 전통 음식과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유명한 공간이다. 소울 푸드 팟타이와 돼지고기덮밥인 파캇파오무쌉을 소개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전통음식 전문점인 르봉이 참여한다. 르봉은 국민 셰프이자 전통요리 레시피를 연구한 이스마엘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음식인 나시르막과 동남아시아 대부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꼬치구이인 사테가 참가한다. 특히 행사 기간 이스마엘 셰프로부터 말레이시아의 전통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캄보디아의 록락,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 싱가포르의 바쿠테, 베트남의 쌀국수, 필리핀의 잔치 음식인 레촌, 라오스의 레몬글라스 육포튀김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부산지역의 청년 푸드트럭 중 사전 신청을 받아 선발해 운영하는 ‘한국관’은 ‘NEW 아세안 퀴진’을 주제로 아세안인의 입맛에 맞는 아세안 퓨전 한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6일에는 외교부 후원으로 아세안 지역의 커피를 블랜딩한 ‘스페셜 커피’를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11월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으로 돈스파이크, 김규리가 진행하는 요리 경연대회를 특별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안 10개국 요리와 융합한 퓨전 요리를 셀럽과 시민들이 함께 요리해 흥미를 더한다.
푸드스트리트 메뉴는 인터파크에서 사전 예매 시 20% 할인이 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11월 19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전’이,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는 ‘창령사터 오백나한전 특별전’이 부산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미얀마 불교미술전’은 아세안 10개국 중 대표적인 불교국가인 미얀마의 엄선된 미술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첫 전시인 만큼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 전통 불교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지는 ‘오백나한 특별전’은 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굴된 문화유산인 나한상과 현대미술작가 김승영의 설치작품을 협업으로 전시해 과거와 현대가 서로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기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다.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 및 국빈들도 포근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오백나한을 만나 볼 수 있다.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 디자이너의 공동 패션쇼로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무용과 콜라보한 한복패션쇼를 통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며 예비청년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협력 패션쇼, 케이-팝과 월계수 양복점 콜라보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외에도 한국문화산업 기업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혁신포럼’이 11월 25일 벡스코에서 메콩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소개하는 ‘한·메콩 생물다양성 협력 특별전’이 11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누리마루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가 한·아세안의 상생과 번영을 논의하는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보고 즐기며 아세안 국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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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초상화, 풍경궁에 모시다’
「어진·예진 서경풍경궁 봉안반차도(御眞睿眞西京豊慶宮奉安班次圖)」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2010년부터 매년 3회씩 개최하고 있는 ‘신수유물 소개전’의 올해 마지막 전시를 시립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오는 2020년 2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수유물 소개전’은 부산박물관이 기증받거나 구입한 유물과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 중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한 유물을 새롭게 소개하는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2016년에 구입해 최근 보존처리와 장황을 마친 ‘어진·예진 서경 풍경궁 봉안반차도’을 선보인다.
이 그림의 본래 명칭은 ‘어진예진봉왕서경교시시자경기지풍경궁봉안반차도’이다. 고종의 어진과 당시 황태자였던 순종의 예진을 경기에서 서경에 있는 풍경궁에 봉안하러 가는 행렬을 그린 반차도라는 뜻이다.
어진과 예진은 1902년에 고종 즉위 40년을 맞아 제작한 것으로 면복본, 익선관본 2본, 군복대본, 군복소본 등 모두 5본이었으며 예진은 앞의 5본에 복건본이 추가되어 6본이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 경운궁 흠문각에 모셔졌으나, 익선관본 어진과 예진 각 1본은 풍경궁 태극전과 중화전에 옮겨 모셔졌다.
부산박물관 소장품은 두루마리 형태로 제작됐으며 규장각 소장 '어진도사도감의궤'에 실려 있는 반차도와 대략 동일하나 일부 장면이 생략되어 있다.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 제작된 반차도로 근대복식의 변화와 당시 국가의례 형식과 궁중기록화의 제작양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풍경궁은 1897년 대한제국을 개창한 고종이 황제국의 면모를 갖추고자, 1902년에 평양부를 서경으로 승격시키고 창건한 궁궐이다. 1902년에서 1903년까지 정전인 태극전, 편전인 지덕전, 동궁전인 중화전과 정문인 황건문 등 주요 전각만 지어진 채로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평양에 주둔한 일본군에 의해 풍경궁의 주변은 병참기지로 사용됐고 1907년 풍경궁은 일본에 의해 근대식 병원인 평양 동인의원으로 바뀌어 철도 부설 노동자를 치료하는 용도 등으로 사용됐다. 고종이 폐위된 다음 해인 1908년에 풍경궁의 관제가 폐지되고 봉안되어 있던 어진과 예진은 덕수궁 정관헌으로 이전됐다.
1910년에 평양 자혜의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923년에는 풍경궁의 서쪽에 근대식 병원 건물을 새로 지었다. 1933년에 자혜의원이 평양의학전문학교로 바뀌었고 지금은 북한의 평양의학대학이 됐다. 풍경궁의 건축물은 남아있지 않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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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 어려운 주민에 따뜻한 마음 전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12일 오전 11시부터 매축지 마을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겨울을 앞두고 협의회 소속 9개 기관 50여명의 임직원이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을 생각하며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점심으로 국수 한 그릇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벽면 도색, 창문단열재 시공을 함께 진행한다. 평소 접하기 힘든 법률상담도 하며 매축지 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협의회 소속기관은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3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부산은행이다. 협의회는 올해 사회공헌기금 7천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이 기금을 활용해 매축지 마을 급식봉사를 한다.
특히 협의회는 이전 후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 희망상자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고 금일 매축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무료 급식봉사를 진행하고 연말에 한 차례 더 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옥균 부산시 서비스금융과장은 “이전공공기관들이 부산시와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들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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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카페들
낭만카페 35선 가이드북 표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카페투어가 글로벌 관광 트렌드로 급부상함에 따라 가장 ‘부산’다운 문화와 추억을 만드는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낭만카페 35선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해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낭만카페 35선 가이드는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이 책에 소개한 35곳의 카페마다 주소, 운영시간, SNS 등 카페가이드의 기본정보를 제공하고 [2장]에서는 낭만카페 근처에 숨어있는 인기명소들을 구·군별로 정리한 관광지를 소개한다. [3장]은 낭만카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여행지로 구성했다. 깜짝부록에는 부산 대표 맛집 등을 수록한 ‘2019 부산의 맛’ 정보 등을 수록했다.
시가 선정한 ‘낭만카페 35선’은 부산해변을 따라 기장군은 웨이브온 커피, 비치다, 아데초이, 헤이든 해운대구 포트1902, 엣지993 수영구 오후의 홍차/라운지, 더박스 남구 딜라잇식스, 카페 이;정원 동구 문화공감수정, 카페초량 1941 중구 노티스, 바우노바 백산점, 레귤러하우스 영도구 카린 영도 플레이스, 신기산업, 젬스톤 사하구 소울레터커피컴퍼니 사상구 비상 강서구 포레스트 3002, 몽도르카페 서구 TCC, 빈스톡 부산진구 빈티지38, 비포선셋, 오월생, 유월커피 연제구 고래커피 동래구 아트케이갤러리 카페, the CAFE 그린내, 어반플로우 북구 루왁 금정구 모모스커피, 티원 등이 선정됐다.
또한, 부산시는 홍보마케팅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 관광안내소, 부산관광공사 및 지자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올리고 각종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에 홍보하며 향후 카페 팸투어 및 유튜버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소소한 부산카페여행 ‘낭만카페 35선’으로 부산여행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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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철도공동체 활성화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연구원이 주최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활성화와 부산의 역할 세미나’가 전국의 철도 및 물류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2시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는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등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국가 간 철도협력체로서 동아시아 평화 기반 구축과 공동번영을 위해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 및 경제협력사업을 이행하는 협력체이다.
부산은 지정학적으로 환동해와 환서해 경제벨트를 연결하는 접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북방의 대륙경제권과 신남방의 해양경제권이라는 두 개의 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의 관문도시이다. 이번 세미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부산시의 역할과 위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가 지난 9월 19일 개관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되는 만큼 부산이 유라시아대륙 횡단철도의 관문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성공을 위해 지역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통연구원 노홍승 연구위원의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의미와 부산의 과제’ 한국정책공헌연구원 최치국 원장의 ‘유라시아 관문도시와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동의대학교 조삼현 교수의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활성화와 부산의 트라이포트 정책 추진방향’으로 각각 주제발표 이후 김시곤 대한교통학회장의 주재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산광역시, 부산연구원, 부산국제교류재단 등의 전문가 패널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참여국의 국내총생산은 39.6조 달러로 세계 국내총생산의 49.8%에 달하며 인구는 21.1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27.4%에 해당하는 규모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를 통해 협력이 강화될 경우 세계 최대 경제권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세계 150여 개국 530여 개 항만과 연결된 바닷길을 보유한 부산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철도망인 땅길의 결합은 부산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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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규제혁신 토론회 열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업체 대표와 시민, 구·군의 규제혁신 관련 공무원, 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규제혁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그동안의 규제혁신 성과와 보완할 점을 되돌아보고 기업과 시민의 불편사항과 과도한 규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현장과 시민 생활에서 겪고 있는 각종 애로나 규제를 개선하고 공무원의 수동적 업무행태를 적극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규제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이 기업과 시민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인식으로 법규 및 행태규제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 건의될 규제개선 과제는 총 6건으로 그동안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의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평소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도 모색한다.
규제혁신 토론회 건의 안건은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금융 신산업 지원을 위한 조례상 서비스업 범위 확대’ ㈜금하네이벌텍 ‘수소연료전지선박 검사 및 운항 관련 규제 개선’ 한국선용품산업협회 ‘외국적선 선용품 공급 수출실적 인정’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송정동 염전부지 효율적 활용을 위한 지목변경’ 대한기계설비건설헙회 ‘부당한 시민부담 경감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규정 개선’ ❻ 해운대구 서핑협회 ‘서핑산업 활성화를 위한 송정해수욕장 서핑구역 확대’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토론회에 건의된 과제가 ‘규제신고센터’와 ‘민관합동규제발굴단’, ‘규제혁신 TF’ 등을 통해 발굴된 만큼, 이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운영해 기업애로와 시민불편사항을 꾸준히 발굴·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마트, 융·복합,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는 지역 내 파급 효과가 큰 규제와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 등 시민과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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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e-뱅킹 도입으로 투명성·효율성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 공공기관 혁신과 관련해 회계부정 방지와 비효율적인 공공기관 금융업무 처리방식 해소를 위해 현행 수기처리형태의 예산회계업무를 ‘전자적 시스템 결제방식’으로 일괄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기관운영의 자율성 측면에서 e-뱅킹시스템 도입·운영을 강제하지는 않았으나, 매년 공공기관 예산회계 규모의 확장에 따른 회계업무의 투명성 및 업무방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일괄 도입 여부에 대한 산하 공공기관과의 협의 및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현재 전체 공공기관 중 규모가 큰 공기업 등 10개 기관은 e-뱅킹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지만, 단순 송금을 제외하고 회계시스템과 연동이 되지 않고 있어 회계부정 및 업무효율 등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도입하는 e-뱅킹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아가 기관 내부시스템에 금융정보를 제공해 실시간 자금통제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공공기관에서는‘부산시 공공기관 회계시스템 도입·운영 지침’에 따라 개별적·자율적으로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연내 운영시스템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과 지침 마련 등 운영규정을 빠르게 정비해 나간다.
부산시 김경덕 재정관은 “지난 10월에 공공기관 혁신 1단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가족·연차수당 지급기준과 제수당 명칭 통일 등 급여·회계 분야 제도개선에 착수했다”며 “이번 공공기관 e-뱅킹시스템 도입을 통해 간소하고 효율적인 회계 처리뿐만 아니라 실시간 회계연동 및 부정방지 등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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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열린행사장, ‘시민명소’로 자리 잡는다
부산시 열린행사장, ‘시민명소’로 자리 잡는다
[충청뉴스큐] 민선7기 들어 부산시 열린행사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출범 1주년인 지난 7월에 개관한 숲속체험도서관이 인기다. 숲속체험도서관은 부산시 공무원시험 출제 장소였던 집현전을 시정철학에 맞춰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1층은 터치월체험실, 놀이체험실, 숲속야외체험실, 2층은 열린도서관, 다목적체험실, 미디어실, 계단쉼터 등으로 조성된 체험형 도서관이며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 갈수록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 10월 한 달만 2천 명이 넘었고 7월 개관 이후 6천 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다.
아울러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영구의 ‘정부지원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사업’을 통해 숲체험 해설사를 지원받아 열린행사장 내의 수목과 다양한 곤충에 대한 해설을 해주고 있다.
열린행사장에는 해송, 철쭉 등 78종 2만8560그루의 수목이 심겨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도심 속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석 달 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60회 1800여명이 이용했다.
열린행사장을 찾는 일반 방문객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만8000여명이던 방문객 수가 벌써 올해 10월 2만4000여명을 넘어섰고 연말까지는 2만7000명 이상으로 지난해 대비 5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7~10월의 경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 7기 들어 더욱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물을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제공하고 잔디정원, 후문산책로 등산로 진입간문 등을 추가로 개방해 실질적으로 옥외공간을 완전히 개방하고 주차공간, 파라솔, 안내시설물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해나가는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다.
본관 1층 행사장은 민선7기 들어 필리핀 외교부 차관을 비롯한 아세안 6개국 고위인사를 초청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최근까지 총 18회의 행사를 개최해 도시외교와 글로벌비즈니스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앞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개최 시에도 그 역할을 넓혀갈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행사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하고 시민 관심도가 높은 전시행사를 유치하는 등 많은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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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원정대와 현지 크리에이터가 만든 색다른 홍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5박 17일간의 일정으로 아세안 6개국 현지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홍보하는 아세안 원정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이 기간 동안 현지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만든 영상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 영상물은 ‘맨주사의 이기 아세안이다이’이라는 제목으로 시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 유튜브 B공식채널 에서 첫 공개했다. 앞으로 약 20여 편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영상에는 아세안 유학생으로 구성된 아세안 원정대가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호치민, 싱가포르 등 아세안 6개국 7개 도시를 방문해 각국의 정치·경제인,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교감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대하는 해외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부산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알리기 위해 지난 달 ‘아세안 원정대’를 꾸려 아세안 국가를 직접 방문, 홍보했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현지에서 만난 유명 인플루언서를 부산에 초청해 유튜브로 정상회의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10월 아세안 원정대는 아세안 6개국 방문 시 만났던 주요 인사들 중 7명을 선정했고 이들을 부산으로 초정,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인 ‘팸투어’와 연계해 글로벌 도시 부산의 모습을 알린다.
선정된 아세안 주요 인플루언서 7명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출신의 유튜버, 댄스가수, 배우, 변호사 등 다양한 직종의 유명인사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한국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엠 넷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말레이시아 출신 가수 버나드 코어도 참여한다.
인도네시아 판 최수종, 하희라 잉꼬부부 격인 드위 사소노 패밀리도 함께한다. 남편 드위 사소노는 인도네시아 국민배우로 현재까지 TV· 영화 60여 편에 출연했으며 아내 위디 물리아 는 배우 겸 가수로 에이비 쓰리그룹 멤버이다.
이번 아세안 주요 인플루언서 부산 초청 일정은 감천문화마을, 남포동 비프광장, 용궁사 등 명소 방문과 포장마차 식사, 황령산 야경 투어, 찜질방 체험 등 부산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도록 배치했다.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