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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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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조류 화장품 소재 산업에 선제 대응한다
‘캘러스 기반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화 방안’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캘러스 기반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 자원을 미세플라스틱, 방사능 등 오염원으로부터 안전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산업화해 해조류 화장품 소재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부산시와 지역 대학, 관련 기업들이 함께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해양에서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증가 추세이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가능성도 커져 해조류 등 해양 생물자원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조류 추출물은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에서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에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전한 해조류 기능성 소재 생산을 위한 연구와 대량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대학과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공동연구를 통해 관련 기술의 산업화 가능성 검토와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발표자인 신라대학교 최재석 교수와 경성대학교 최윤식 교수에 따르면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은 해조류를 원형 그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해조류 생장점의 증식에 따라 생성되는 캘러스, 원형질체 등을 육상에서 배양해 활성 성분을 대량 생산하는 것”이라 말한다. 캘러스 또는 원형질체는 미세플라스틱과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인공해수 또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배양할 때 안전한 해조류 활성소재의 산업화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조류의 캘러스 배양기술은 일본이나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이 앞서 있으나 아직 연구개발 수준에 머물러 있고 대량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 우리 부산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 화장품 소재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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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율 차량2부제 실시 및 일부 교통통제
107번 노선 우회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 기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벡스코 행사장 주변 도로 동백섬 일원 인근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4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와는 달리 아세안 정상 전용 이동로를 조성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상시 정체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정상회의 등 일부 시간대 최소한의 부분 통제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우선 전면 통제되는 지역은 누리마루APEC하우스가 위치한 동백섬 일원으로 11월 26일 0시부터 11월 27일 오후 1시까지 차량과 보행을 통제한다. 행사가 주로 개최되는 벡스코 일대는 11월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량 운행을 통제하며 이 시간에 벡스코를 경유하는 16개 노선 시내버스는 주변으로 우회해 운행하게 된다.
1.5톤 이상 화물차의 경우 해운대로 해변로 동백로 통행이 제한되며 해당구간 운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각 경찰서를 방문해 통행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부산시 전역에서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의 홀짝일 해당 일에 차량 운행이 가능하며 자율 참여임으로 위반 시에 별도 불이익은 없으나 공공기관 종사자는 청사 출입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교통통제 등으로 발생할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SNS, 현수막,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통제구간 등을 시민에게 미리 홍보하고 대중교통 확충을 위해 도시철도를 매일 28회 증편 운행하고 해운대구 행사장 인근에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벡스코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에 교통안내 직원을 배치해 우회경로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사 기간 벡스코와 동백섬 일원, 해운대로 해변로 동백로 일대에 교통 혼잡과 불편이 예상된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행사장 방향 차량의 우회운행,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 차량을 격일로 운행하는 자율 2부제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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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아세안 10개국과의 패션 교류의 장이 열린다
한·아세안 패션위크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협회장, 패션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산개최를 맞아 부산 패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패션 분야에서 아세안 각국의 우호를 증진하며 협력사업 발굴 등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패션쇼’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디자이너의 공동 패션쇼를 개최하고 한국의 전통무용과 콜라보한 한복패션쇼를 통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부산의 젊음을 상징하는 예비 청년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협력 패션쇼, 케이-팝과 월계수 양복점 콜라보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가득하며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아세안 각국의 다문화 가족과 유학생을 초청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5일 오후 5시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발대식에는 부산과 아세안 각국의 패션 협회 및 기업, 디자이너가 참석해 ‘아세안 패션 클러스터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패션산업 교류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최를 계기로 부산과 아세안 각국이 패션 분야에서 협력해 공동번영할 것을 기대하며 부산이 세계적인 패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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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여성자전거회, 대중교통 활성화 등 합동 캠페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여성자전거회와 함께 오는 20일 자전거를 타고 부산시청에서부터 광안리까지 총 12㎞를 달리며 한·아세안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여성자전거회는 왕초보 여성자전거교육, 자전거 안전 캠페인 등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부산시여성자전거회와 부산시 공무원이 합동으로 30분간 캠페인을 진행한 후 부산시여성자전거회원 90명이 자전거를 타고 시청을 출발해 자전거도로를 따라 온천천을 거쳐 광안리까지 총 12㎞ 구간에 걸쳐 캠페인을 계속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캠페인은 한·아세안과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량 자율 2부제 동참을 호소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생활화, 안전하게 자전거타기 등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온천천에서는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산시민들이 한·아세안과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자율적인 차량 2부제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 안전한 자전거타기 운동 등에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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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성매매예방 창작 뮤지컬 공연’ 개최
‘꽃, 지다. 그리고 꿈꾸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내 중·고등학생 2천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성매매예방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맞춤형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을 통한 신·변종 청소년 성매매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 성매매 및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내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21일과 22일에는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공연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에서 창작한 ‘꽃, 지다. 그리고 꿈꾸다’는 주인공 ‘가출소녀’가 ‘수호천사’를 만나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뮤지컬로 성매매·성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실정과 예방방법 등을 담을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과의 포토 타임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우리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의식을 함양하며 자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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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아동의 날’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선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을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1회 기념식은 내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올 5월 2일 전국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그동안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권리보장단과 아동·청소년참여예산활동단을 운영하는 등 노력해왔다.
기념식은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아동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굿네이버스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아동 100인이 참여하는 ‘아동 100인 정책토론회’가 진행된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아동친화도시 부산, 우리는 이렇게 놀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입시 위주의 교육에 지친 아동들에게 놀이와 놀 권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향후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1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의 날을 시작으로 모든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또 그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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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위해 적극행보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내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변성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19년 공공공사 지역업체 하도급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지난 10월 산하 공사·공단과 16개 구·군에서 발주한 공공공사 지역하도급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역하도급률이 전년 대비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향후 감소세가 지속될 것을 우려해 이번 보고회를 통해 대응방안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하도급률 우수기관의 사례 및 다양한 시책 공유, 부진기관의 원인분석 및 향후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발표, 기관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부산도시공사·부산교통공사·부산시설공단의 건설본부장과 16개 구·군의 건설·건축 총괄국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대한 발주기관의 인식전환과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실질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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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부산, 육중완밴드가 함께한다
부산시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좌: 강준우 씨, 우: 육중완 씨)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부산 출신 가수인 육중완밴드를 안전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내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는 2011년 데뷔해 ‘봉숙이’라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엠비씨 ‘나 혼자 산다’와 ‘무한도전’ 등 유명 예능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밴드의 멤버인 육중완 씨와 강준우 씨는 모두 부산이 고향인 ‘부산토박이’로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안전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책임감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도 부산은 최고의 도시지만, 안전도시 부산으로 발전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첫 활동으로 육중완밴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부산시 안전송’을 최초 발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안전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부산시의 안전문화 정책을 홍보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육중완밴드가 이번에 부산시의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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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성황 아세안 손맛에 부산이 들썩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성황 아세안 손맛에 부산이 들썩
[충청뉴스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보이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지난 15일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개막 행사는 한·아세안의 희망찬 미래와 번영을 바라는 아이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해 황교익 자문위원의 아세안 음식문화 소개와 아세안 대표 셰프 환영식, 그리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주요 의제인 사람, 번영,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아세안의 등불 점등식’ 등으로 진행됐다.
푸드 스트리트는 오는 27일까지 펼쳐진다. 개막 첫날과 주말에 부스 이용객만 5,780명, 한국관은 7,830명, 아세안 마트는 6,500명을 넘어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당초 평일 1,000인분, 주말 2,000인분으로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되고 온라인에서도 주말은 연이어 매진될 만큼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특별정상회의와 아세안 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부스별 판매가격은 단품은 5,000원, 샘플러 키트는 4개 메뉴 1만5,000원 쿠폰을 구매해 메뉴와 교환할 수 있다. 평일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관의 ‘NEW 아세안 퀴진’과 아세안의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아세안 슈퍼마켓’ 등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면 트리축제와 대형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다채롭다.
푸드 스트리트에서는 매일 새로운 셀럽을 초청해 아세안 10개국에 대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준우, 이원일 세프, 방송인 홍석천, 부산 MBC 만국유람기의 김근수 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11월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으로 돈스파이크, 이국주, 신승환이 참여하는 요리 경연대회가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아세안 10개국 요리와 융합한 퓨전 요리를 셀럽과 시민들이 함께 요리해 흥미를 더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토요일 예상보다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주문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있었다”며 “정해진 분량만 판매한다는 원칙과 현재 판매 상황을 미리 공지하는 등 남은 기간 시민들이 현장에서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열기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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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유치활동의 결실, 선도기업들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선도기업들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과 권상철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회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웹케시는 1999년에 설립된 기업용 B2B 핀테크 솔루션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연 매출 780억의 국내 핀테크 1세대 기업이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동종업계 최다 국내외 고객사를 보유한 글로벌 BPO 전문기업으로 컨택센터 서비스를 주축으로 상담톡, 백오피스, 디지털 마케팅, 챗봇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케시는 1999년 부산대 창업지원센터에 설립한 ‘피플앤커뮤니티’가 전신으로 부산에서 시작해 B2B핀테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 타이틀도 여러 개로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와 기업용 가상계좌, 기업용 인터넷뱅킹을 개발했다. 올해 1월 국내 핀테크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됐다. 주력 상품으로는 1만 6천 개의 회원사를 확보한 ‘경리나라’,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자금관리 솔루션인 ‘브랜치’, 세무사 지원 플랫폼 ‘위멤버스클럽’ 등이 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72% 증가한 웹케시는 2021년까지 100만 가맹점을 목표로 ‘제로페이’ 관련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는 1,000조 규모의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 뛰어들어 웹케시글로벌㈜을 통해 2012년 중국법인, 2013년 캄보디아법인, 2014년 일본법인, 올해 베트남 법인 설립 등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독일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SAP와 업무를 제휴했다.
웹케시는 국제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블록체인 규제 자유 특구 지정, 부산시의 기업 친화적 투자유치 정책, 풍부한 기술개발 인력, 첨단 ICT에 특화된 산·학·연 연구기반 등을 투자 이유로 꼽았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부산에 연구개발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좋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전문인력 친화적인 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인공지능 등장 등 급변하는 컨택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기술개발팀을 편성하고 상담톡, 챗봇, 비대면 화상 솔루션 ‘venis’를 잇따라 출시하며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상담에 특화된 인력을 선발·육성해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에 정보통신기술 기업 상담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정보통신기술 상담에 특화된 인력을 선발·육성해 동종업계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TCK는 정보통신기술 기업 상담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현재 해당 분야 서비스 증가 추세에 맞춰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9년 연속 신용등급 A 이상을 받는 등 재정적으로도 견실한 중견기업이다.
TCK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유일하게 부산에 컨택센터를 개설하고 세계 최대 정보기술 기업을 필두로 10개 고객사의 서비스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TCK가 꼽은 부산 컨택센터 성공요인은 단연 우수한 인력풀. 부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종사자 수를 보유한 컨택센터 거점도시에 걸맞게 서비스 품질도 탁월해 투자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TCK는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2021년까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차세대기술과 상담서비스를 결합한 ICT 기반 컨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기술력과 제품 이해도가 요구되는 정보기술 상담 특성상 남성 상담원도 대거 채용될 전망이며 기술개발인력도 집중 양성한다. 이로써 3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남성인력 채용은 여성 인력이 주축을 이루는 컨택센터 인력구조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도 특성화고 정보기술 상담 양성반 수료자와 해당 기업의 취업 연계를 통해 정보기술 상담 전문가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민을 대표해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두 전문기업의 통 큰 투자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투자가 부산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부산지역 인재들에게도 스타트업 활력, 좋은 일자리 마련 등으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