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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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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대한민국 환경교육 성과 교류의 장이 열린다
‘제15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일원에서 ‘제15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인천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으로 긴급히 개최지를 부산으로 변경했으며 환경부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이 주최하고 제15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은 전국의 민·관 환경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환경교육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우수 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전국단위 환경교육 교류의 장으로서 올해는 전국의 500여명의 환경교육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한다.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은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중앙-지방 환경교육 정책간담회, 각 시도에서 선발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 청소년 환경동아리 어울림마당, 학교 환경교육 사례발표회, 시민 환경교육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환경교육도시 선정 방안에 대한 환경부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특화형 환경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도시 단위로 환경교육도시를 지정하고 예산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환경교육진흥법’개정에 대한 사항들을 홍보하고 부산시가 올해 환경교육 유관기관 및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와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환경교육도시 부산’을 선언한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은 전국 최대 규모인 만큼 각 지역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과 사례를 체험할 좋은 기회”며 “시민들도 이번에 개최되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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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내년 국비확보 위해 총력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내년도 부산시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2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오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 예결위 김재원 위원장, 전해철 간사, 이종배 간사, 지상욱 간사, 장제원 위원, 유재중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 등 예산확보 핵심 인물들을 각각 만나 내년도 부산시 국비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날 오 시장이 예산안 반영을 요청한 부산시 예산사업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 내년 5월 국제박람회기구 신청을 앞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준비사업,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이 걸려있는 사업 등 부산의 백년대계를 위한 핵심과제들로 총 11건에 총사업비 3,233억원에 해당한다.
오 시장은 “요청한 사업예산은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이미 진행되고 있는 핵심사업의 경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길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날 협의한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한·아세안 ICT융합 빌리지 구축,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 건립, 2030부산월드엑스포 마스터플랜 수립, 부산항 북항통합개발 부산진역CY 이전 실시설계 용역 등 각 사업비가 원안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또한 부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구축,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 대형선망어업 감척사업, 해양레저소재산업 육성, 수주기반 중소엔지니어링 기업 협업플랫폼 구축, 해양수산 신산업 육성 및 기업투자 유치지원,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을 요청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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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부산, 숲의 도시 부산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강서구 화전여가녹지 조성현장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민선7기 공약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확대’를 위한 실천계획인 ‘숲의 도시 부산만들기’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크고 작은 녹화사업, 공원 및 녹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아세안 국제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등 공약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부산시는 한·아세안 국제 정상회의를 앞두고 10월 말 시 직원들로 점검반을 구성해 금년 한해 추진 중인 다양한 녹화사업 현장과 국제행사 대비 준비사항, ‘숲의 도시 부산’ 추진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3개 분야, 9가지 유형, 91개 사업에 77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개최지인 해운대 지역은 부산은행에서 기부한 동백 상징숲, 마린시티 가로숲길, 송정터널입구 화단을 비롯해 꽃길, 교통섬 화단 재정비 등 5개 사업에 24억원이 투입됐으며 관문지역인 강서구 공항입구 꽃탑, 화분 설치 및 공항로 수목정비 등 4개 사업에 5억원이 투입되어 행사장 주변 및 해외 정상들의 이동동선에 따라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숲의 도시 부산’ 추진 관련 주요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성격 등을 감안 해 환경숲, 생활숲, 생태숲 등 크게 3가지로 분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유형별로는 9가지로 구분해 총 82개 사업 743억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목식재는 38만 7천 주에 달하고 계속사업 및 추경사업 등으로 부득이 이월해야 하는 9개 사업을 제외한 73개 사업은 연말까지 완료예정이다.
환경숲 조성사업으로 칠엽수 등 18만 2천 주를 식재했고 대표사업으로 도시바람길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은 올해 4개 사업에 60억원을 확보해 현재 사상구가 연말까지 사업완료 예정이며 사하구 및 강서구는 추경 예산으로 설계용역 중에 있어 내년 상반기 중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가로수 조성 등 영선대로 도시숲조성, 을숙도대로 숲길, 정관산단로 중앙분리화단, 구평택지 완충녹지 녹화 등 도로를 따라 다양한 형태의 숲길 조성도 추진했다.
생활숲 조성사업으로 동백나무 등 18만 3천 주를 식재했고 전체 52개 사업에 396억원이 투입, 동구 어린이 도서관 옆 쌈지숲, 망미초교 등 학교숲, 화명도서관 옥상녹화, 교차로 등 그늘나무 식재, 동광1지구 소공원, 신호공원 재정비, 꿈과상상 어린이공원 조성 등을 비롯해 다양한 유형으로 시민생활공간에 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생태숲 조성사업으로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비롯한 산림 내 숲체험장 조성사업 등 8개 사업에 243억원을 투입, 올해 화전여가녹지조성을 준공해 서부산권 생태체험 학습공간을 마련했고 최근 조성된 수정터널상부 공원화 사업과 동해남부선 폐철도 공간활용 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 등 대규모 도시숲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대경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민선7기 시정 역점사업인 ‘숲의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시민들게 약속드린다”며 “특히 현재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바람길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에 시의 역량을 집중해 부산의 특성을 살린 산과 강과 바다를 연결하는 숲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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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51명의 명단과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85명의 명단을 20일 오전 9시 부산시 홈페이지, 시보, 사이버지방세청에 신규로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지방세 체납자 현황을 살펴보면, 대상자 총 551명 중 법인은 137개 업체 52억3천5백만원, 개인은 414명 169억1천1백만원을 체납하고 있고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현황은, 대상자 총 85명 중 법인 등 10개 업체가 11억5천8백만원, 개인은 75명 21억9천6백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천만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
11월 20일부터 시 홈페이지 등에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연령,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기, 체납액 및 체납요지가 공개되며 법인이 체납한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는 체납액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체납을 억제해 성실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명단공개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내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는 출국금지 요청,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등 더욱 강력한 조치를 할 것”이며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납세자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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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나눔으로 행복한 부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73일간의 대장정 돌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이웃돕기’ 대장정에 들어간다
시는 오늘 오전 11시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나눔으로 행복한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127억원을 모으는 게 목표다.
출범식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며 캠페인 출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 말씀, 축사, 디에스알 기업 성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식, 100도 달성 퍼포먼스, 출범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송상현 광장에는 ‘사랑의 온도탑’도 설치된다. 이는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자리를 지킨다. 온도탑의 온도는 1억2천7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씩 올라가며 모금목표액인 127억원이 모두 모이면 나눔 온도 100°를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 계층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기관이나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혹은 동 주민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전화를 통해서도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은행이나 관공서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기부하거나 온라인 계좌 송금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상현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 만큼,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열기가 부산에 가득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나눔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도 복지 그물을 촘촘하게 짜서 추운 겨울,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지 않고 고통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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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고 가치 사자 ‘2019 가치노리마켓’ 개최
’2019 가치노리마켓‘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가 주관하는 ’2019 가치노리마켓‘이 오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신세계사이만 부산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된다.
‘같이 놀고 가치 사자‘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뿐만 아니라 청년, 울산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등도 함께하는 이번 “2019 가치노리마켓”은 부산경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면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윤의 대부분을 재투자하는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열리는 ’2019 가치노리마켓‘은 고구마 말랭이를 생산·판매하는 마을기업 조내기고구마를 비롯해서 부산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착한세상 등 30여 개 기업이 제품 판매 및 홍보를 통해 직접 판로개척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는 양일간 현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풍선을 나눠주며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당일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에그위즈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2020년 프렌즈비 캘린더‘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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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에서 한·중 금융산업의 미래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과 오는 21일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한국과 중국의 금융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한·중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예탁결제원, 중국 사회과학원, 칭다오시,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2016년부터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4회째다.
포럼 첫날인 20일에는 한국과 중국의 지방도시 간 경제협력을 주제로 부산시와 칭다오시 간의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디지털 경제와 금융산업의 미래, 금융시장의 개방과 한·중 자본시장 간 교류협력이라는 2가지 주제에 대해 한·중 금융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이번 포럼에서는 급격히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환경 속에서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 등을 통한 디지털 금융혁신 및 글로벌 금융개방과 자본시장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과 발전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중 금융협력포럼을 통해 양국의 금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시장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한·중 양국 금융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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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 창의적 혁신으로 변화하는 공공공간
제35차 부산공간포럼 행사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건축선언에서 천명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자연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건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100년의 미래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건축관계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 속 소소한 공공공간의 변화’를 주제로 제35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부산시 건축 현안과 당면과제를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건축제가 공동으로 주최해 시민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번 제35차 포럼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주관한다. 올해 부산공간포럼은 ‘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공간’을 대주제로 세 차례가 기획됐다.
앞서 진행한 두 차례 포럼에서는 ‘건강한 집’과 ‘함께 사는 집’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상 속 삶과 가까이 있는 ‘집’의 소중한 가치와 꿈을 일깨우는 계기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마지막 포럼에서는 공공공간의 구성과 트렌드가 일방적이지 않은, 사용자 중심으로 바람직하게 바뀌고 있는 현상과 발맞춰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이기철 아키텍케이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사하구 을숙도에 있는 부산현대미술관 내 어린이예술도서관의 공간디자인 설계를 중심으로 ‘비워짐의 쓰임을 찾는 과정에 관해’ 주제발표를 통해, 비워짐의 미학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공간사용자 스스로 고민과 논의과정을 거쳐 직접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디자인 컨셉으로 완성한 어린이예술도서관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형수 부산광역시교육청 사무관이 부산시교육청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인 ‘미래 교육혁신을 뒷받침하는 학교 공간조성’에 대해 강연한다. 늘어나는 학교시설 유휴공간의 바람직한 활용방안에 대해 학생·학부모 참여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인 미래혁신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추진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전문가 패널의 깊이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변화에 따라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소소한 공공공간의 변화가 공급자가 주도하는 획일성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으로 바람직하게 변화되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의지들이 한 곳으로 모여 공공성 실현을 통한 좋은 도시, 건축을 만드는 계기로 저변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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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이 인증하는 ‘부산우수식품’ 드셔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대표 식품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부산우수식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6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13개 식품을 부산시장이 인증하는 부산우수식품으로 선정했다.
‘부산우수식품 인증제도’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시장이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8개 업체, 21개 품목이 선정된 바 있다. 우수식품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생산시설에 대한 현장평가와 방사능,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비롯한 품질평가뿐만 아니라 대형유통업체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가한 제품 품평회도 거쳐야 한다.
이처럼 엄격한 선정절차를 거쳐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증을 받으면 2년간 우수식품 인증 표시를 부착할 수 있으며 부산시의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심의를 거쳐 선정된 부산우수식품은 ㈜케이앤비즈의 제이제이165 찰보리떡, 제이제이165 찰보리떡, 미누재푸드의 우리팥미누재양갱, 오복에프앤씨의 우리밀 고추장, ㈜이대명과의 피스타치오맛 전병, 피칸맛 전병, ㈜늘푸른바다의 참 고소한 어우동, 야채어전, 고래랑 치즈엔, ㈜동양식품의 떡볶이 곤약, 샐러드용 곤약, 실곤약, 우동곤약 등 13개 식품이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우수식품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대형 유통점 입점, 급식소 우선구매, 각종 전시회·박람회 참여 지원 등의 행정지원을 통해 우수식품 판매를 촉진하고 나아가 부산의 대표적 식품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우수식품은 위생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생산시설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생산되는 제품으로 시민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식품인 만큼, 우리 지역의 우수식품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소비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식품을 발굴해 소비자의 신뢰 구축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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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기업의 산재에 대한 경각심 높이고 근로자 안전 확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하 공사·공단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지표 중 산업재해 분야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하청업체 근로자의 안전사고가 반복되면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지표에 산업재해 분야를 포함해 경영평가를 하도록 ‘2020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편람’을 변경했으며 이에 따라 부산시도 산하 공사·공단의 경영평가 내부평가지표에 산업재해 분야를 포함토록 변경했다. 그러나 지방공기업 내부평가지표에 산업재해 포함할 경우 사고를 축소·은폐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아 시에서는 이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했다. 그 결과 현장관리자들에 의한 사고축소·은폐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에서는 현실적 대안으로 산업재해 분야 지표평가를 직원안전사고 건수를 산업재해보험 처리 건수로 측정하는 부정평가 지표에서 산재예방 투자비율 등을 측정하는 긍정평가 지표로 전환하는 방안 및 외주업체와 계약 시 산업재해 은폐사실 적발 경우 입찰제한 등 불이익 처분사항을 명시해 계약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부산시는 이러한 검토 결과를 토대로 산하 공사·공단에 자체적으로 개별특성에 따라 산재 은폐 외주업체에 대한 각종 용역·공사 발주 및 계약상 입찰 제한 등 실무적으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하청업체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산업재해 분야 지표평가를 부정평가에서 긍정평가 전환을 위해 부산연구원에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지표개발을 의뢰할 예정”이며 “산업재해 은폐사실에 대한 언론보도, 감사제보 등 부작용 사례를 인지할 경우 종합감사, 특정감사 등을 실시해 지방공기업의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