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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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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새로운 2기 조속히 준비하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민선7기의 새로운 2기 구상을 밝혔다.
오 시장은 오늘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큰 행사들을 마치고 나면 12월부터 곧바로 새로운 진용으로 일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운영체제의 변화를 위해 오 시장은 첫째로 “공무원 중심의 혁신”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23년간 고착되어 있던 공무원 사회가 민선7기 출범 이후 놀랍도록 변화했다. 계속해서 공무원이 주체가 되어 시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인사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변화의 두 번째 과제로는 “정무직 공무원의 역할조정”을 꼽았다. 오 시장은 “민선7기 초기에는 변화의 추동력을 만들기 위해 정무직의 강한 드라이브가 필요했다. 이제 충분히 공무원 조직이 강하고 유연해졌으니 정무직은 본래의 역할대로 핵심적 의제와 정무적 역할에 집중하며 공무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야할 때”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오 시장은 “정무직의 역할과 중요성이 저하되는 것은 아니”며 “여전히 정무직의 역할은 시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는 “시장의 역할 변화”를 꼽았다. 오 시장은 “시장은 시정 모든 업무에 무한책임을 갖고 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을 할 수는 없다. 내년부터 시장은 핵심의제를 결정하고 그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랑을 집중하겠다”며 부시장과 실·국장 중심의 운영체제를 강화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실·국장은 시 정부의 장관”이라며 “그에 걸맞은 책임과 권한을 행사해 시의 중심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수평적 네트워크를 통해 내부 부서간의 벽을 없애고 수직적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의 뜻이 곧장 시장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조직체제를 주문하기도 했다.
최근 경제부시장과 부산발전연구원 원장의 업무공백에 따른 우려에 대해서도 “시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오히려 더 활발하게 시정을 변화시켜 나가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시정운영에 흔들림이 없도록, 내년 총선에 출마할 용의가 있는 정무직, 일반직 공무원은 조기에 결단을 내려,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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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글로벌하게’ 즐기는 영화와 음악
‘뮤지엄 나이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비엠에이 뮤지엄 나이트’를 개최한다.
1부 행사로 4시 30분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다큐 ‘안도 타다오’를 상영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부산시립미술관에 특별하고 의미있는 이우환 공간을 두고 있는 이우환 화백의 친구로서 일본 나오시마의 이우환 미술관을 설계한 인연이 있다.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미술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같은 날 영화 상영 종료된 저녁 6시부터는 시립미술관 야외정원 스테이지에서 미국 루딕 드럼의 아시아 최초 월드 아티스트 드러머로 선정된 ‘최치우 밴드’의 ‘재즈 콰르텟’ 콘서트가 진행된다.
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사랑, 평화 그리고 화합을 노래하는 ‘힐 더 월드’, ‘컴 투게더’, ‘리슨’ 등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모두 익숙한 명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한 참여자는 당일 무릎담요와 이우환 파일폴더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안토니 곰니전의 굿즈 세트도 증정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장인 벡스코 인근에 위치한 만큼, 부산을 찾는 많은 대내외 관광객과 관계자들이 저녁까지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연장 운영된다.
특히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25일과 26일에는 외국인 관람객 방문에 대응하고 다양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전 영어 전시해설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후 2시에는 ‘피니시 알토:핀란드 웨이브전’이, 오후 3시에는 ‘이우환과 친구들Ⅰ 안토니 곰리:느낌으로’가 진행되며 외국인 관람객과 관심 있는 내국인 관람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휴관 없는 야간연장 운영을 통해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과 관계자 등에게 문화적 여흥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산시립미술관이 문화예술 앵커시설로서 그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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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문화 이해의 장이 펼쳐진다
‘지도로 읽는 아세안 그리고 부산의 힘’ 특강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부산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는 경인교육대학교의 김이재 교수가 나선다. 김이재 교수는 그동안 제이티비시 ‘차이나는 클라스’와 케이엔엔 ‘최강 1교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세계지리학연맹의 아시아 대표위원이자 한국동남아연구소 연구위원인 김 교수는 평소 동남아시아 문화에도 조예가 깊은 만큼, 부산과 아세안 국가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지도로 읽는 아세안 그리고 부산의 힘’을 주제로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유치한 의미와 부산의 역할을 조명해 보고 4차 산업 혁명의 격전지인 아세안 각국의 경제와 미래를 다양한 지도를 활용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특강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외국인주민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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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우려 낮은 일회용 기저귀, 의료폐기물에서 제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최근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등에 따라 의료폐기물 분류체계가 합리적으로 개편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폐기물 처리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우려가 낮은 기저귀를 의료폐기물 분류에서 제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법령에서는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감염병환자, 감염병의사환자, 병원체 보유자에게서 배출되는 경우 혈액이 함유된 경우에 한해서만 의료폐기물로 분류토록 하고 감염병 환자 등 일부을 제외한 대부분의 비감염병 환자의 일회용기저귀를 사업장일반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일회용기저귀의 수집,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세균증식 등의 위생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개별 밀폐 포장해 전용봉투에 담아 분리 배출하고 일반의료폐기물의 보관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의료폐기물처럼 냉장차량을 이용해 운반해야 한다. 처리방법도 전용소각장이 아닌 사업장일반폐기물 소각장에서 처리가 가능해져 의료기관의 폐기물처리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사업장일반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소각업체 등의 인허가, 계약갱신 등 현장 상황을 고려해 연말까지 경과조치 기간을 부여하면서 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했으며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및 소각장과 맺은 계약기간이 내년 이후에도 남아 있다면 계약종료일까지 의료폐기물로 배출해도 무방하다. 현재의 계약을 유지할지 여부는 의료기관과 수집운반업체, 소각장간 협의를 해서 결정하면 된다.
부산시에서는 관련법령 개정사항 및 업무처리방법에 대해 구·군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일선기관에서의 행정절차에 따른 혼선을 방지했으며 향후, 환경부와 협조해 병원관계자 등에 대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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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시내버스 만들기’ 점검, 31건 적발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구조변경, 엔진관리상태, 타이어마모상태, 등화장치 등 점검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 이용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운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기준 준수사항 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으로 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28개 업체 각 회사 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구조변경, 엔진관리상태, 타이어 마모상태, 등화장치와 승객편의와 관련된 내·외부 청결, 노선도, 안내방송장치,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엔진룸 관리불량, 등화장치 불량, CNG 관리불량, 제동장치 불량, 게시물 미부착,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총 31건이 지적, 상반기 대비 위반사항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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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쿄올림픽 앞두고 전지훈련 유치 총력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가 2020년 도쿄올림픽 참가국들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산은 도쿄와 가장 근접한 도시로서 직항노선 2시간 거리에 바다·강·산 등이 공존하고 평균기온이 유사해 지리적으로 환경적으로 도쿄올림픽 훈련지로서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체계적인 유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림픽 참가국들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부산방문 전지훈련팀을 위한 수준별·종목별 훈련시설, 숙박시설, 훈련파트너, 의료기관 매칭 등 논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전지훈련 유치 홍보 홈페이지를 한국어,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홍보 홈페이지는 부산시 전지훈련 유치 시스템, 경기장 시설, 훈련파트너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홍보 동영상 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1월 15일 부산시청에서는 부산대병원을 비롯해 13개 지역병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와 관내 주요 병원들이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의료편의 향상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조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식도 체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오픈과 의료기관 협약식이 본격적인 전지훈련 유치 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 방문 홍보, 자매도시 연계 홍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올림픽 전지훈련 도시로서 부산의 입지를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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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 ‘극지체험전시회’ 개최
2019년 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 ‘극지체험전시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2019 극지체험전시회 “열렸다 북극의 문, 찾았다 남극의 비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극지는 지구상 마지막 미개척지로 이제는 도전과 개척의 시대를 넘어, 과학연구뿐만 아니라 국제관계에서도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극지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극지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극지와 인류의 관계를 시작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극지생활과 연구용품, 극지유물 등을 선보이며 나아가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극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극지가 가지는 새로운 가치 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극지의 자연환경·극지의 동식물·극지에서의 과학연구·극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간 협력·극지개척사 등에 대한 정보 전달, 가상현실체험, 극지 월동대원과의 화상통화·극지실험실 운영·극지영화관 등 시청각 체험프로그램, 얼음깨기·보드게임·펭귄게임·수중드론 체험·극지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시 기간에는 극지해양미래포럼 소속 극지해설사들이 전시관에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극지 해설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개막식인 11월 21일 오후 4시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도 개최된다. 참가는 사전 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또한, 체험전시회 기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는 ‘극지연구소 연구원 초청 부산시민 극지강좌’가 진행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극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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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 “특명, 부산 근대를 구출하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박물관 교실인 ‘특명, 부산 근대를 구출하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교실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 100주년 기념해 부산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구를 개발해 박물관을 친근하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학부모 박물관 교실은 초등학생 자녀와 박물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역사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부산박물관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독립운동을 알리기 위한 역사 질문 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개인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부산박물관에서 직접 제작한 엽서 등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물관 교실은 11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한 회당 30명까지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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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들과 네트워크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15일 오후 2시 부산국제교류재단 교류실에서 부산지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대표자들과 교류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대학에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커뮤니티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14개 대학 27개 커뮤니티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유학 생활 중 애로사항, 유학생 동창회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한편 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활동 지원을 통해 친근한 도시, 유학하기 좋은 도시 등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대학교 내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커뮤니티는 지역 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의 커뮤니티로 부산국제교류재단 유학생 네트워크 회원 가입자에 한한다.
지원대상은 국가 간 체육대회, 커뮤니티 회원 간 단합과 관련된 행사 등 커뮤니티 회원 간 교류 활동이며 12월 8일까지 국제교류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팀당 최대 45만원까지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국제관계에 있어 부산에 친밀한 인재 양성과 함께 유학생을 유치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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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외교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한-아세안 외교 30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립외교원과 공동으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홍보하고 아세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한-아세안 외교 30년을 말하다’ 도서발간 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영선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정해문 신남방정책특위 민간자문위원, 함승훈 아세안문화원 원장, 이재영 거시경제조사기구 헤드, 김영채 외교부 아프간·파키스탄 특별대표 등 전·현직 외교관 및 학계 전문가가 패널로 참가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도서에 대해 집필한 내용별로 발표를 하며 발표 이후에는 북 콘서트 및 발간 도서와 관련 청중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한-아세안 외교 30년을 말하다’ 도서는 지난 30년간 한국과 아세안 관계를 외교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었던 전·현직 외교관들과 학계에서 아세안을 연구해온 학자들 등 총 35인이 집필했고 아세안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아세안 외교 주요 사안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 있어서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정부가 핵심 외교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