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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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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세일즈 통했다…중국 관광객 확대 모멘텀 확보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1박 2일간의 중국 베이징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중국관광객 확대를 위해 필수협력 관계에 놓여있는 중국 정부·지자체·현직종사자 단위를 두루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8일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중국 여행사 대표단 간담회에서는 현지 관광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5개 여행사 중 청년국제여행사 리유용성 부총경리는 “이전의 중국인들은 한국에 방문하면 여러 도시를 다녔지만, 이제는 한 도시에 오래 머무는 것이 트렌드”며 “부산도 편안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명소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현재까지 수도권 중심의 여행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부산으로 눈길을 돌려야 한다. 산·바다·강·온천이 함께 어우러진 천혜의 도시일 뿐 아니라, 많은 볼거리와 국제적인 체육행사가 열리는 곳이기 때문”이라며 “오늘 청취한 현장 목소리는 관광정책에 즉각 반영할 것”이라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부산을 찾는 현지 여행사들의 어려움을 곧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센터 설치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중국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중국 입국과 동시에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해당하는 중국의 문화여유부 뤄수깡 부장과 만나 각별한 관계를 구축했다. 이처럼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중국 중앙정부 장관과 직접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뤄수깡 부장은 “오늘의 성과는 더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 보면 된다”며 “지난 9월 부산을 방문한 이후, 많은 이들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렸고 특히 크루즈 관광의 경우 상하이의 관련 업체와 실무협의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부산의 상해거리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국의 협조와 투자를 요청했으며 뤄수깡 부장은 상해시 관계자에게 해당 내용을 전할 것이라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얼어붙은 중국 관광시장의 분위기를 녹이듯, 뤄수깡 부장과의 만남 은 시종 화기애애했다. 만찬이 끝난 후 오 시장이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자, 뤄수깡 부장은 ‘중한우의만세’라고 쓴 친서로 화답했다.
부산과 우호협력도시로서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관광교류가 가능한 베이징과의 논의도 진행됐다. 지난 8일 왕홍 부시장과의 면담에서 오 시장은 “부산은 오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비롯해 동아시안컵,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많은 국제행사를 유치한 도시다. 베이징 시민들이 부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왕홍 부시장은 “이미 부산은 베이징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도시지만, 더 많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 양 도시의 관광객들을 이끌 수 있는 명품 관광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방법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논의를 이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중국 칭화대학교 양삔 총장대리와의 오찬도 진행했다. 면담을 통해 4차산업에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 시의 스마트시티 조성, 블록체인 특구, 글로벌 금융중심지를 소개했으며 관련 산업의 발전모델에 대해 구상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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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엠블렘 확정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엠블렘 확정
[충청뉴스큐]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1일 대회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와 엠블렘을 확정 발표했다.
마스코트는 부산의 시조인 갈매기를 형상화해 대회 개최지인 부산의 이미지를 상징했다. 갈매기의 하얀 몸과 날개는 백의민족을 상징하고 뱃길 따라 끈기 있게 날아다니는 모습은 부산 시민의 강인한 정신력을 나타낸다. 대회 마스코트는 태극기의 태극문양색인 붉은색과 파란색 옷을 입은 갈매기가 탁구 라켓을 잡은 귀여운 모습으로 부산 시민들과의 친밀도를 더했다. 마스코트의 명칭은 공모 절차를 거쳐 추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조직위가 이날 발표한 엠블렘은 태극문양을 하고 있는 두 개의 탁구 라켓 형상 안에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를 새겨 넣었다. 라켓의 테두리는 무한대를 뜻하는 ‘∞’ 모양으로 탁구를 통한 무한한 인류 평화와 남북 화해의 의지를 담았다. 가운데는 절묘하게 한반도 형상이 자리 잡아 남북 평화 및 남북 탁구팀의 성공을 염원했다. 조직위는 내년 부산대회에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영광이 재현되길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 탁구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마스코트와 엠블렘 확정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 형상의 마스코트와 광안대교가 그려진 엠블렘은 부산 시민들과 더불어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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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 “더욱 다양하고 편안하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모두가 기다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개막이 오는 14일로 성큼 다가왔다.
부산시에서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개최되고 있는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전시회다.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벡스코 등에서 게임 전시,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투자마켓 등 게임 관련 각종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벡스코 전시장 외부공간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에서 다양한 게임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벡스코 맞은 편 부대시설 부지에 매표소를 운영하고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람객들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함에 따라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도로를 통제하게 된 것이다.
통제 기간은 지스타 기간인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한다. 다만, 벡스코에서 나가는 차량을 위해 2개 차로 일부 구간은 통행을 허용하고 도로통제에 따라 시내버스 107번, 307번이 벡스코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고 운행하게 된다.
부산시와 지스타사무국은 주요 교통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통안내 전광판, TV 방송, 시 홍보매체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알리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통제구간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사무국 내에 민원안내 전용회선을 개설·운영한다. 특히 경찰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행사 운영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게임기업이 참가하는 ‘부산게임기업 공동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참가했던 우수 게임콘텐츠를 전시하는 ‘인디게임 쇼케이스’, 2호선 센텀시티역에 설치·운영 중인 ‘지스테이션 특별 이벤트’, 지스타 2019 부산웹툰체험관, 부산 대학 e스포츠클럽 대항전 등 지역의 관련업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진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은 “지스타 2019의 슬로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처럼 올해 지스타는 새로운 시도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스타 2019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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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문화도시 부산 지속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문화예술분야 2020년 예산을 지난해 대비 361억원이 증액된 233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체 예산 대비 문화예술예산 비율은 1.99%로 작년 1.81%에서 크게 증가한 규모다.
시 전체 예산 증가율보다 훌쩍 넘는 비율로 증액되어 시의회로 제출된 이번 문화예산은 부산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민선7기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부산시의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발표한 ‘부산 문화 2030 비전과 전략’에서 2030년까지 문화예산 비율 3% 달성을 위해 우선 민선7기 내 매년 280억원씩 문화예산을 증액시켜 2.2%를 확보하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예상치를 웃도는 문화예산 편성으로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편성된 문화예산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신규사업으로 내년 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있는 영도구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24억원, 영·호남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인 영호남 민속예술 대동제 1억원, 부산 인문학 포럼 지원에 8천만원, 장애인문화예술 사업 지원 1억원이 새로 반영됐으며 특히 문화행정 혁신 시책으로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제도 도입을 위한 예산 3천만원 등 10개 신규사업비를 편성했다.
순수예술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순수예술 분야에는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부산비엔날레 개최 25.7억원, 미술, 음악 등 예술단체 지원 19억원,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인 부산예술제 2.7억원, 장르면 최고 예술행사인 부산국제합창제 2.9억원, 부산국제연극제 5.6억원 등 작년보다 12억원 증액된 94억원을 편성했다.
문화관련 출연기관 출연금 예산은 부산문화재단 63억원, 부산문화회관 110억원, 영화의전당 82억원으로 작년 대비 83억원 증액된 규모로 편성해 출연기관의 자체사업 확대로 자율성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화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문화인프라 구축 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먼저 북항재개발 사업에 중심될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에 322억원, 금정, 동래 등 지역 문예회관 건립 지원에 52억원, 생활문화센터 조성에 25억원, e스포츠상설 경기장 구축 사업에 8억원 등이 반영됐으며 도서관 건립 사업으로 부산도서관 건립 및 개관준비 91억원, 시청 로비 도서관 건립 28억원 등이 편성됐다.
아시아 영상·콘텐츠 중심도시의 위상 확립을 위한 주요 시책도 강화된다. 우선, 부산국제영화제·아시아필름마켓 개최 지원 예산은 작년보다 10억원 증액된 70억원, 지스타 개최 지원은 5억원 증액된 30억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최는 5억원 증액된 35억원이 반영됐으며 이 밖에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 52억원, 부산콘텐츠마켓 지원 15억원, 글로벌 게임센터 운영 20억원 등 주요 영상·콘텐츠 사업도 차질없이 편성됐다.
한편 내년 문화예산은 편성 전부터 지난 7월 발표한 ‘부산 문화 2030 비전과 전략’ 실행의 재정적 뒷받침을 염두해 두고 편성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89개 세부추진과제 중 42개 과제 1,003억원의 관련 예산이 반영됐다. 이는 문화예산 대비 43%가 문화비전과 연계된 예산으로 향후 문화비전 추진체계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문화는 오늘날 도시를 경영하는 핵심전략이며 문화가 일자리가 되고 먹거리가 되고 시민들의 풍요로운 일상이 되는 부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하고 “민선7기 문화정책의 꾸준한 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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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행복과 포용적 성장을 준비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조 591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1일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2020년도 예산안은 ‘시민행복, 포용적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지역혁신 중심’, ‘사람 중심’, ‘글로벌 경쟁력 중심’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부산시도 문재인 정부의 경기활성화를 위한 확대 재정기조에 맞추어 내년 예산안은 올해의 본예산 11조 6661억원보다 9249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9조 7098억원, 특별회계 2조 8812억원이다.
세입여건은 지방소비세 증가 등으로 지방세가 올해 대비 3,671억원 증가했으며 국고보조금은 정부 확장적 재정 운영에 따라 4812억원 증가했다.
능동적 재정운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도약할 기초를 마련하며 예산의 규모는 일반회계 지방채를 지난해 같은 기간 1296억원 대비 73.8% 증가한 3053억원을 발행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확대재정을 단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확장적 재정수요 등을 고려하더라도, 채무비율 20.8%의 재정건전성을 유지해 지속가능한 재정 여력을 확보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세출수요는 ‘지역혁신’ ‘사람’ ‘글로벌 경쟁력’ 중심에 역점을 두고 활력있는 지역경제 해양수도 기반구축,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문화,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환경 등의 3대 분야 13개 과제에 중점투자한다.
특히 2020년의 기회 도약의 실마리는 청년, 출산보육, 그리고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먼저 ‘청년’은 취업 지원을 위한 디딤돌 카드, 중소기업 취업 청년을 위한 기쁨카드 지원, 주거월세지원 등 ‘화이팅 부산청년 3종 세트’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행복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을 마련했다.
그리고 청년 일자리의 원천제공자이며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주체인 지역대학의 지원사업은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사업,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 사업, 연구개발 선순환 생태계 구축 사업 등을 편성했다.
‘출산·보육’은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부산형 무상보육 실현하기 위한 출산축하금, 아동수당, 가정양육수당, 영유아 보육료, 누리과정, 모든아이 차액보육료 등의 공보육 수당 예산을 촘촘히 편성했다.
또한,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돌고 도는 부산 지역화폐 발행 사업을 추진할 예산도 편성했다.
부산시는 결혼에서 출산, 보육 – 청년 – 신중년 – 노년에 이르는 “탄생의 순간부터 평생동안~”이라는 기치 아래 생애단계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업을 수직적으로 연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이 되도록 효율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20년 예산안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미래부산발전 희망의 예산이다. 부산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음을 느끼며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각오로 편성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끊임없이 공감하며 부산발전의 희망을 이루어 가겠으며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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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과보상사업으로 예산효율UP, 사업성과UP, 사회적가치UP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부산 사회성과보상사업 쓰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직은 생소한 사회성과보상사업의 개념과 입법안, 국내외 사례를 통한 관심도, 이해도 제고를 모색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정부, 공공기관, 관계기관, 사회적경제기업인 및 일반 시민 등 7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사회성과연계체권은 민간의 투자로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목표 달성 시 예산을 집행, 투자자에게 이자와 함께 상환하는 계약으로 ‘사회성과보상사업’은 사회성과연계체권을 활용한 공공사업을 말한다. 2010년 영국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워크숍 1부에는 서울시 1호 사업의 운영기관이자 사회성과보상사업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인 ‘팬임팩트코리아’ 곽제훈 대표가 ‘사회성과보상사업의 개념 및 입법’과 ‘서울시 SIB 사례’를, 경기도 1호 사업 운영기관인 ‘한국사회혁신금융’ 황선희 대표가 ‘경기도 SIB 사례’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박정환 팀장이 ‘해외 SIB 사례 및 정책제언’을, 박선희 부산복지개발원 연구위원이 ‘부산시 사회성과보상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제언’을 각각 발표하고 2부에서는 사례발표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성과보상사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부산에 어떤 사회성과보상사업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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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하반기 마을버스 합동 일제점검
2019년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점검 주요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2019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하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설비기준 위반, 타이어 마모기준 초과, 등화장치 부적합 및 소화기 관리 등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10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87대를 대상으로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합동점검반은 등화장치 부적합 타이어 마모 차체 긁힘, 부식 및 차량 도색상태 퇴색 차량범퍼 손상 등록번호판 손상 시트 불량 소화기 충압 불량 등 에어컨 환기구 청소 불량 기타 등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을 적발했고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졌으며 마을버스 차량 내·외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점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운송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자체 수시 점검을 하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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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에 주민의 건강 및 복지 증진시설 들어선다
부산시, 「녹산주민문화회관 개관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강서구 녹산주민문화회관’에서 최대경 부산시 환경정책실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강병식 녹산환경대책위원장 등 각계 인사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로 풍물단 공연도 함께 한다.
시는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존 녹산주민회관 이축공사를 2016년 6월 착공, 올해 6월 사용승인을 거쳐 이번 달에 개관식을 하게 된 것이다.
주민회관은 3층 1개 동 건물로 1층에는 운영실이 있고 2층은 관리사무실과 편의시설인 체력단력실, 목욕탕, 3층은 각종 행사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과 다양한 문화강좌 등을 교육할 수 있는 문화교실이 위치해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되도록 조성되어 있다.
3층 대강당 및 문화교실에는 한문·서예, 농악, 민속춤,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고 주민 상호 간 교류 공간으로도 제공되는 등 편안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의 구심적 역할까지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녹산동은 인구가 3만여명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시설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았으나, 이번에 생곡매립장 운영에 따른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 사업의 일환인 주민회관 건립을 주민과 협력해 이루어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 제공이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되어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녹산주민문화회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문화활동 활성화와 더불어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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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혁신형 의사과학자 육성으로 지역 의료산업 활성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단 개소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연구 중심의 의사과학자 발굴과 육성을 통해 공동연구 사업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 고신대학교 등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사업소개, 기념특강,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공모한 ‘지역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연간 7억5천만원씩 4년간 총 26억2천5백만원의 국비를 받아 시비 16억원 및 자부담을 포함해 총 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까지 추진한다.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은 젊고 유능한 연구중심 임상의가 총 10개의 세부 역량강화 과제에 대해 특허출원과 기술이전 등 구체적인 사업화를 목표로 수행할 예정이다. 질병 예방·진단·치료 기술의 확보는 물론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한 실용화 모델 제시로 의료기술의 산업화를 중점 육성한다.
고신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임상현장에서 필요한 신의료기술 개발과 함께 의료기기 개발 및 생산 등 기술기반의 창업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며 “지역 의료산업 시장에서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임상현장의 아이디어들을 신의료기술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사업화를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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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식재산 펀드 179억 조성 창업기업 특허권 지킨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일 179억원 규모의 IP펀드 투자 전용 ‘케이그라운드 IP/기술사업화 제1호 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산학연과 금융권, 대학권 등이 함께 IP펀드를 결성했으며 부산시, 한국벤처투자, 산학연, 금융권, 대학권, 케이그라운드벤처스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이 펀드는 정부자금인 한국모태펀드가 100억원을 출자하고 부산시가 10억원, 부산과학기술연구원 20억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20억원, 한국과학기술지주 및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11억원, 대학권에서 9억원, 운용사 등이 나머지 9억원을 출자해 총 179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에 지사가 있는 케이그라운드벤처스가 앞으로 8년간 운용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펀드는 신성장 특허기술사업화기업, IP 서비스 기업, IP 프로젝트에 약정총액의 7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소, 대학, 출연연, 기업에서 출원한 특허기술 및 우수기술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에서 발표한 2018년 세계지식재산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만 건의 특허출원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특허권을 많이 출원한 국가다.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부산시는 특허권·상표권 등 무형자산의 가치가 중요시되는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기술사업화 도전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지식재산 펀드는 특허소송분쟁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특허괴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금이 부족한 창업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수기술 및 특허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