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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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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난소 나이 검사비’ 건강보험 적용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초저출생 시대, 난임 부부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부산시의 노력이 또 한 번 결실을 맺었다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난소 나이 검사에 드는 비용이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가 지난 3월, 온라인 시민청원에 접수된 난임 부부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원에 오거돈 부산시장이 직접 답변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추진하는 난임 대책을 마련하는 등 그동안 난임 부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속적·적극적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이룬 쾌거이다.
이에 따라 당초 부산시가 대상자들에게 지원하던 난소 나이 검사 본인부담금은 12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이를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받던 난소 나이 검사에 대한 비용 부담은 줄고 난임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부산시 난임 지원 추진을 위한 바우처 사업’은 소득과 관계없는 난임 시술비 지원 난임 주사제 투약 비용 지원 난소 나이 검사비용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난 9월 16일부터 시행되어왔다.
이는 국가난임지원 사업이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자에게만 적용되어 출산을 원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하고 국가적으로 초저출생로 인한 인구절벽의 위기를 체감하고 있는 현시점에 소득 수준과 관계없는 난임 지원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민청원에 공감한 부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주도의 사업으로 추진되거나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시는 지난 4월부터 보건복지부에 지속적으로 건강보험 적용 등을 건의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우처 사업 가운데, 난임시술비 지원 사업과 난임주사제 투약 비용도 국가사업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지속적인 건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난임 부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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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부산시, 시민과의 첫 약속 지켰다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선7기 시민정책제안 1호로 선정된 ‘자성고가교 철거’를 완료하고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 동구 성남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는 지난해 OK1번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상훈 씨가 참석해 감사패를 받는다.
부산의 첫 고가교인 자성고가교는 노후화로 인해 시민안전 및 과도한 유지·보수 비용 문제 등을 염려한 철거 여론이 일어왔다. 지난 해 8월 OK1번가를 통해 자성고가교 철거에 대한 시민제안이 접수됐고 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격 수용해 오늘날 조기에 철거 완료에 이른 것이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해 취임하면서 시민들과 한 첫 약속을 지켜내 기쁘다”며 “그간 자성고가교가 도심 내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으나, 도시공간 재창조, 안전확보 및 평면도로 기능향상 등 장기적인 도시 발전을 위해 교량 철거가 추진됐다. 앞으로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침체된 주변 상권의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 55정비창 이전,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 북항 2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동구를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의 변화가 크게 기대되기 때문이다.
50년 만에 철거된 자성고가교는 역사적 상징물 보존과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철거 자재를 재활용한 아트 조형물로 재탄생한다. 또한 조경시설 사이에 옛 자성대 고가 형태의 벤치, 조선통신사 행렬 모습의 조경경계석 부조벤치 등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되살리고 이를 찾는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준공식은 풍물놀이와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경과보고 시민제안자 등 시상식, 오거돈 시장 기념사, 박인영 시의회의장 축사, 기념 버튼터치 등 순서로 진행된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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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글로벌 도시 베이징과 관광 실무협의 속도낸다”
오거돈 시장, “글로벌 도시 베이징과 관광 실무협의 속도낸다”
[충청뉴스큐] 부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오거돈 시장이 8일 베이징 왕홍 부시장과 만났다. 향후 양 도시가 경제·관광·문화 강점도시라는 접점을 살려, 앞으로 도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왕홍 부시장은 두 도시간 관광 명품브랜드 개발을 제안하기도 했다.
베이징은 세계 최대규모의 베이징 다싱 신공항을 지난 9월 오픈했을 뿐만 아니라, 2019 세계원예박람회 성공적으로 개최시키고 2022년에는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까지 앞두고 있다. 한마디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사활을 건 부산시와의 협력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도시다.
오 시장은 왕홍 부시장과의 면담에서 “2007년경 방문 교수로 재직할 당시 4개월간 베이징 지역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다. 중국이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베이징의 역할이 컸다. 부산과 마찬가지로 경제·무역·문화·관광·영화 분야에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국제도시화를 꾀하고 있는 부산 세일즈에도 열을 가했다. 오 시장은 “이달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12월 동아시안컵, 내년 3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세계적인 행사를 유치한 도시다. 베이징시에서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왕홍 부시장은 “베이징 또한 관광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도시”며 “양 도시의 시민들을 서로 초청하고 정을 쌓도록 해나가겠다. 면담 이후 부산의 초청 소식을 시민에게 전하고 홍보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양 도시 간의 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류의 기회를 더욱 늘려가야함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문화여유부 뤄수깡 부장과의 만남에서 부산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더욱 늘리겠다고 확답받았다”며 “구체적으로 베이징의 교향악단과의 합동공연과 같이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왕홍 부시장은 적극 공감하며 “부산이 영화에 강점을 가진 도시인만큼 양 도시 간 영화교류 축제를 개최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실무직원 간의 업무협의를 직접 지시하기도 했다.
이어 오 시장 일행은 중국 칭화대학교 양삔 총장대리와의 오찬을 진행했다. 칭화대는 베이징 소재의 국립 종합대학으로 시진핑 현 국가주석과 후진타오 전 주석 등의 정치지도자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다.
칭화대 양삔 총장대리와의 면담을 통해 4차산업에 대응하는 중국 최고대학의 동향에 대해 청취하고 우리 시 스마트시티 조성, 블록체인 특구, 글로벌 금융중심지를 소개하는 한편 관련 산업의 발전모델에 대해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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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표 세일즈 외교 성과, “중국 관광객 확대 확답받았다”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방문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이 중국의 뤄수깡 문화여유부장과 만나, 상해 크루즈 재개 등 중국인 관광객 부산 유치에 대한 중국정부의 협력과 지원을 재확인 받았다.
[충청뉴스큐]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방문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이 중국의 뤄수깡 문화여유부장과 만나, 상해 크루즈 재개 등 중국인 관광객 부산 유치에 대한 중국정부의 협력과 지원을 재확인 받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일 부산을 방문한 뤄수깡 부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당시 오 시장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뤄수깡 부장의 부산방문 소식을 듣고 긴급 업무조찬을 추진했고 ‘전세기를 이용한 중국 단체관광 허용’과 ‘부산-상하이간 대형크루즈선 운항 재개’ 등을 요청했다. 실제로 뤄수깡 부장은 중국에 돌아가 부산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업무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뤄수깡 부장은 만찬을 주최해 오 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방문단을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부산의 관광자원은 수도권과는 다른 특색을 띈다. 서울만큼 부산에도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것이 이번 방문의 목표”고 설명했다.
뤄수깡 부장은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비롯한 한국에 더 많이 가도록 지시를 내린지 석 달이 채 되지 않음에도, 지난 해 400만명에서 올해는 600만명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등 수치상으로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수치상으로는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지만 증가세는 부산이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부산은 특히 크루즈 관광하기 좋은 도시다. 큰 규모의 부두가 세 군데나 있으며 부두 근처에 관광객들이 둘러볼 곳도 집적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뤄수깡 부장은 “지난 9월 만남 이후 상하이의 크루즈 업체로 해금 부산과 협의하도록 했고 현재 협의 중”이라며 지난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오 시장은 부산의 상해거리가 더욱 활성화되어 중국관광객과 부산시민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중국의 투자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에 뤄수깡 부장은 상해시 관계자에게 해당 내용을 전할 것이며 이후 오 시장의 상해 방문을 제안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중국기업들이 부산에서 MICE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설득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특히 5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벡스코 등의 회의장을 언급하며 중국 정부와 기업차원의 협력을 구했다.
뤄수깡 부장은 이날 접견과 만찬의 성과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양국 간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의 논의를 이어나가자고 답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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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부산박물관 국제교류전 개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부산박물관 국제교류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2019년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세안 10개국 중 대표적 불교국인 미얀마의 엄선된 불교미술품 110여 점이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개관 41주년과 이번 달 말에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미얀마 현지 박물관의 자료를 조사하고 미얀마 종교문화부 고고학국립박물관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이에 미얀마 국립박물관 4개처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불교 유물 110여 점을 대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 미얀마를 소개하는 첫 전시인 만큼 불교미술을 통해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를 통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장 ‘에야와디강의 여명, 쀼와 몬’에는 미얀마의 선주민인 쀼 족과 몬 족의 불교유적과 유물을 통해 미얀마 불교문화의 원형을 조명해 본다. 2장 ‘공덕의 평원, 바간’에서는 최초의 통일왕조인 바간 왕조의 상좌부불교의 수용과 발전상을 소개하고 이 시기 화려하게 꽃피운 불교미술의 양상을 살펴본다. 3장 ‘분열과 통일 생성과 소멸의 시간’에서는 왕조의 분열과 소멸, 통일을 거치면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불교문화의 모습을 다루었다. 4장 ‘일상속의 불교’에서는 마지막 불교 왕국 꼰바웅의 불교미술과 미얀마인의 일상 속에 꽃 피운 불교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주요 전시유물은 미얀마 초기불교 문화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스리 크세트라 유적 출토 ‘은화’, ‘봉헌판’을 비롯해서 ‘붓다의 탄생’, ‘싯다르타의 삭발’, ‘고행하는 붓다’, ‘도리천에서 내려오는 붓다’ 등 부처의 팔상을 표현한 단독 조각상과 ‘보살상’, ‘범천상’, ‘낫’ 등 미얀마 불교의 다양성과 문화혼성을 보여주는 유물도 같이 전시된다. 특히 부처의 일생인 팔상 장면을 담은 단독조각상의 경우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불교미술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도상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 전통 불교미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미얀마에서 해외로 처음 반출되는 네피도 국립박물관 소장 ‘석조 항마촉지인 불상’을 비롯해 미얀마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아름답고 수준 높은 불교미술을 대규모로 선보이는 최초의 전시로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학계에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오는 11월 18일 오후 4시 부산박물관 부산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한 문화계 및 학계 인사, 각국 영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 개막식에 앞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는 특별초청 강연회도 진행된다. 식전공연으로 미얀마 전통문화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13일에는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와 공동주최로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도 예정되어 있어 관련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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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장철 대비 다소비 식품 민·관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본격적인 김장철에 대비해 16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가공품, 김치류 등 김장철 성수 식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통한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점검은 관할지역 외 업소에 대한 교차점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확인 및 점검 사항으로는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을 사용해 식품을 제조한 여부 유통기한 경과·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의 사용 여부 시설·설비기준의 적합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점검대상은 지난해에 생산한 실적이 있는 고춧가루, 젓갈류, 향신료 가공품, 김치류·절임배추 생산업체이며 해당 업체에서 제조하는 제품 25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통해 기준 및 규격에 대한 검사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김장철 성수 식품 점검을 비롯해 앞으로도 구·군과 연계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분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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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유-스페이스 BIFC 입주기업,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핀테크 전문 전시 및 콘퍼런스 행사인 ‘2019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 유-스페이스 BIFC 입주기업들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스페이스 BIFC 입주한 지역기업들이 지난해 130개국 45,000여명, 16개 국가관 500개 업체가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 핀테크 전문 전시 및 콘퍼런스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세계무대에 기업을 알리고 싱가포르 소재 투자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에도 나서는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한국관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금융위원회, 서울시 등과 함께 부산에서도 ㈜에이아이플랫폼과 ㈜플라밍고가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받아 부스 전시와 미니 데모데이 등에 참가한다.
또한, 이들 2개 기업과 함께 ㈜퍼스트페이먼트, 블루바이저시스템은 13일 위워크 싱가포르점에서 싱가포르 소재 4개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들의 싱가포르 투자설명회 참여는 유-스페이스 BIFC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부산시와 BNK금융그룹, 위워크 랩스는 물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을 통해 성사됐으며 내년에는 참여기업과 설명회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류 바람을 타고 부산에 강점이 있는 많은 스타트업이 신남방과 신북방 지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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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도서관 이름, 시민이 직접 짓는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 내에 건립하는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시민 아이디어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가칭 꿈+도서관은 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서 3만 권 규모에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 서가를 구성해 명실상부한 부산의 랜드마크 도서관으로 건립된다.
도서관이 조성되면 경직된 행정 공간으로만 이용하던 시청을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시청의 이미지도 부드럽게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은 2020년 문체부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비의 40%를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상 단계부터 시민이 주인이 되어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명칭 선정에 부산시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11월 11일부터 1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인기투표, 최종심사 등을 거쳐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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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1시, ‘턴투워드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부산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을 국가보훈처와 함께 11월 11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으로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숫자 1의 의미와 국경을 초월해 같은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는 복합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는 ‘턴 투워드 부산’은 전 세계가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매우 특별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빈센트 커트니 씨에게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담아 부산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유엔의 날인 10월 24일부터 턴투워드 부산 추모일인 11월 11일까지를 부산유엔위크 원년으로 정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협업해 앞의 한주는 감사의 주간으로 유엔의 날 기념식, 국제평화 콘퍼런스, 평화음악회, 세계평화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하고 11월 1일부터는 추모주간으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평화페스티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등을 개최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이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올해 처음 부산유엔위크를 지정한 만큼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당일 1분간 부산 전 지역에 울릴 사이렌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추모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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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 ‘아세안로’ 명예도로 제막식
아세안로 구간 걷기, 제막식, 축하공연 등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아세안문화원 앞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외교부 장관,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로’ 명예도로 지정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대문화회관 교차로에서 아세안문화원 앞 좌동지하차도 교차로까지 1km에 이르는 구간이 ‘아세안로’라는 명예도로로 지정된 것은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에 따른 정상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풍물패와 아세안 깃발을 든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선두로 아세안로 일부 구간을 걷는 것으로 시작되며 오거돈 시장의 인사말과 외교부장관,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 대사, 박인영 시의회의장의 축사로 이어진다. 그리고 기념 표지석 제막식과 함께 해군 군악·의장대의 연주와 흥겨운 풍물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한·아세안 간 동행, 평화와 번영의 계기를 위한 서막을 알린다.
명예도로 지정은 지난 7월 부산시가 주최한 주한 아세안대사 간담회 당시 미얀마의 딴신 대사가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도로지정’을 제의한 것이 계기며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명예도로명 사용 기간은 2024년 10월 31까지 5년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한 ‘APEC로’에 이어 국제행사 기념 두 번째 도로인 ‘아세안로’ 지정은 아세안 출신 국민의 자긍심은 물론, 개최도시의 상징성을 높여 한·아세안 협력 대표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