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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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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부터 산불조심기간 돌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을철부터 내년 봄까지 장장 7개월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아름다운 부산의 산림을 지키는 산불방지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구·군, 시설공단별로 산불발생에 대비한 감시 및 예방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산불진화를 위한 각종 장비를 점검하는 등 초동 진화태세를 확립한다. 또한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진화를 위해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 산불에 대한 철저히 준비와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주말, 야간 시간 탄력적 예방활동, 산림연접지 쓰레기 소각행위 단속을 위한 기동단속반 운영 등으로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산불감시원 640여 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나서는데 감시인력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등산로 출입통제,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담배를 피우는 행위, 무속행위 등을 단속한다.
10월 29일에는 민·관·군 등 유관기관의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준비보고회의를 실시,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2019년 가을철부터 산불방지를 위해 기관 간 머리를 맞대고 산불예방을 위해 많은 의견과 정보를 교류한다. 특히 11월 둘째 주에 지역별 대책본부에서 일제히 ‘산불방지 발대식’을 열어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18년~’19년 부산에서는 23건의 산불과 73.53ha의 산림면적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1건으로 전체의 49% 차지했으며 산에서 담배 피는 행위와 산림연접지 쓰레기 소각도 여전히 산불발생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해운대 운봉산에 쓰레기 소각행위로 인해 대형산불이 발생, 많은 산림이 소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금정산, 백양산 1,000ha를 대상으로 지난 4월~10월까지 33개 표본구에 산불위험 수준·취약시설 분포현황 등을 사전조사 하고 분석하는 ‘산불위험지 조사용역’을 실시, 산불 인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지역 33개 구역을 조사했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Ⅰ~Ⅳ등급으로 구분했고 등급화 한 결과 Ⅱ등급에 해당하는 구역이 13개로 가장 많았고 Ⅲ등급 11개, Ⅰ등급 6개, Ⅳ등급 3개 순으로 나왔다. 위험지 관리 방안으로 학교, 요양시설, 사찰 등 보호시설과 아파트, 주택밀집지 주변에 산불방지 내화수림대 조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산림관계자는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을 찾는 시민들은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말고,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 소각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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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야간 관람과 함께하는 상설전시 연계 교육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초·중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 ‘마음을 닮은 얼굴, 나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유물을 주제로 가족들이 서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보는 감상 체험 수업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가족들의 정서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소장유물인 ‘청자 나한 좌상’을 주제로 나한이 지닌 평화와 치유의 성격을 배워보고, 모자와 엽서에 글·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해본다.
프로그램은 회당 가족 10팀의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접수는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유물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나 피로를 푸는 기회가 될 것이니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특히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교육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부산박물관의 실험적 시도로 향후 박물관 지역사회프로그램 강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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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만1세부터 2세 영아 대상 오감만족 교육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11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만1세부터 2세까지 영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체험 교육프로그램 ‘아이쿠 깜짝이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박물관 최초로 만 1~2세 영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2월 8일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체험형 전시 ‘삼국시대 동물 이야기’연계 프로그램으로 ‘소리로 알아가는 동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소리는 영유아의 언어습득과 두뇌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로, 자연과 음악 소리는 영아들에게 적절한 청각 자극 중 하나이다. 수업은 동물소리와 음악놀이를 결합해, 동물들의 움직임과 소리에 대해 탐색하면서 청각 자극을 통해 몰입도를 높이고 악기 연주, 노래와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 보호자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10월 30일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회당 참가인원은 10팀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영아들의 흥미 요소와 발달지능 단계를 고려해 월령별로 나누어 진행되므로 신청 시 대상 월령 확인이 필요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산 내 박물관에서 처음 시도되는 영아를 위한 오감 교육인 만큼, 그동안 박물관 체험 및 교육 대상에서 소외되었던 영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오감 자극과 흥미로운 문화적 경험, 또래·보호자와의 상호작용 놀이체험 등을 마련해 즐겁고 신나게 박물관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정관박물관의 이번 새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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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광역시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사상구 삼락강변체육공원 럭비경기장에서 ‘2019년 전국지자체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와 부산시지체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된다.
부산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약 8천여 명이 참가해 체육활동을 통해 모두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해군의장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대회 화합한마당 축하공연에 이은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16개 시·도 지체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비롯한 부산광역시상 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이어지는 체육대회에서는 단체 줄다리기와 한궁, 좌식배구, 파크골프, 게이트볼 등 총 5개 종목에 대해 예선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게 되며, 시도별 종목 성적을 최종 집계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시·도가 종합우승을 하게 된다.
부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 김광표협회장은 “이번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장애인이 행복한 무장애 도시인 이곳 부산에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당당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그동안 현실적으로 각종 운동경기에 참가할 기회가 적었던 지체 장애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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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역 민주화운동 학술대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지역 민주화운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960년 4월혁명에서 1987년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반독재 민주항쟁에서 언제나 선두에 서서 역사의 전환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부산의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부산대 김선미 교수의 ‘한국현대사와 지역, 민주화운동과 부산’이라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차성환 상임위원의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 동명대 정승안 교수의 ‘부림사건과 부산지역 학생운동’ 부산대 김희재 교수의 ‘1987년 6월항쟁-부산은 무엇을 기억하는가?’ 부산대 이순욱 교수의 ‘부산지역 4월혁명과 민주문학’ 등 논문 발표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 장동표 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남대 지주형 교수,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동일 사무처장, 민주공원 김종기 관장, 문학평론가 박대현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현대사를 통틀어 권위주의 극복을 위해 민주화운동을 줄기차게 전개했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이 전국적인 민주화운동과 궤를 같이하면서 선도적이고 치열한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민주화 성지가 된 역사적 배경 등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항도부산 제40호’에 게재, 부산지역 민주운동사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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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부산불꽃축제 교통종합대책 추진
부산시, 제15회 부산불꽃축제 교통종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주변 및 광안대로 교통통제, 안전사고예방·불법주정차 계도요원 배치, 대중교통 증편 등 교통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등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특히 관람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철도 광안역 인근과 수영로 횡단보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람객의 안전귀가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조물 및 조명설치 작업으로 광안대교 상층부 4차로 중 1개 차로만 부분통제, 연화시설 설치 및 장비 철수를 위해 상층부 3~4차로 중에 2개 차로 부분통제하고 마찬가지로 장비 설치 및 철수를 위해 하층부 1개 차로를 통제한다.
그리고 행사가 진행되는 당일에 상층부는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하층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광안대교를 전면 통제한다.
행사 당일 광안리해수욕장 주변도로도 통제한다. 이날 통제되는 주요도로는 1단계 오전 11시부터 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 2단계 오후 3시부터 황령산로 , 오후 4시부터 해변로, 해변로 뒷길, 오후 5시부터 마린시티1로 3단계 오후 6시부터 해변로 전구간, 민락수변로, 황령산 순환로, 해운대 마린시티 호안도로 등이 있으며, 통제 마감시간은 행사가 끝나고 단계별로 개통한다. 이밖에도 행사당일 상황에 따른 시간대별 교통통제도 시행될 예정이다.
시 교통국 직원 및 모범운전자 등 교통봉사대로 구성된 안전요원 500여 명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계도요원 300여 명이 수영로 주변에 배치된다. 이들은 광안역, 수영역, 금련산역 등 행사장 주변 주요 횡단보도와 도로합류지점, 동백섬과 이기대 관람장소 주변 등에서 관람객 안전귀가 유도 및 교통질서 유지에 힘쓰게 된다.
불꽃축제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1~4호선을 232회 증편 운행하고, 운행간격도 기존 퇴근시간대 5~8분에서 3.5~6분으로 줄인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호선 수영역의 막차시간이 기존 밤 11시 40분에서 새벽 0시 5분으로 25분 연장되고, 부산김해경전철도 막차시간에 맞춰 연장된다.
또한 광남로 통제 시 민락동 차고지 노선버스는 광안역 인근에서 유턴 운행하고 광안로 경유노선은 수영로로 노선을 변경해 회차없이 광남로에서 수영로로 우회해 운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교통소통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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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제3회 부산상생혁신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신기술 개발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한국남부발전 및 부산벤처기업협회의 회원사와 창업기업 대표 100여 명이 모여 ‘제3회 부산상생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창업기업과 부산벤처협회 및 한국남부발전 간 에너지 기술분야 공동 협력 사업 발굴을 주제로, 한국남부발전의 발전기자재 국산화 사업 소개 부산벤처기업협회의 국산화 성공사례 및 협업사례 특강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 기업설명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남부발전은 터빈, 보일러 등 발전기자재 기술 국산화와 국산 상용장비의 도입을 위한 국산화사업 소개와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를 통해 포럼에 참여하는 에너지, 환경, 기계, 부품소재 관련 기업의 공동 기술개발 등 협업 주제를 제공하며, 부산벤처협회의 수석부회장인 ㈜전진엔택의 대표는 석유화학플랜트 내장품 중 자동개폐장치의 국산화 성공사례와 최근 ‘대선’ 슬리퍼를 런칭한 ㈜지패션코리아의 중견기업 ㈜대선주조와의 협업사례를 특강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기업 기업설명에는 공장 지붕 태양광발전설비 구축업체 아이오니아에너지㈜, 휴대폰을 통한 발전장비 모니터링 기술을 보유한 ㈜이음크리에이티브, 해상에서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발생 및 저장할 수 있는 ESS부력재를 개발한 ㈜해동엔지니어링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부산상생혁신포럼은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 중견기업 담당자나 창업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부산상생혁신포럼을 통해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과 혁신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협력해 지속력 있고 발전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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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의 유명 맛집이 부산에 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3일간 전포동 놀이마루 일원에서 한·아세안 11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산개최를 맞아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더해가는 아세안 국가들의 이색적인 음식을 현지가 아닌 부산에서 소개함으로써 음식을 통해 우리 국민과 아세안 국가의 상호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 주한 아세안 거주자들에게는 자국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팝업 스토어로 구성되며, 아세안의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사전 조사 후 직접 현지 섭외를 통해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태국 7개국에 대한 1차 라인업을 확정하고, 나머지 3개국은 마무리단계를 거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관’은 청년 푸드 트럭을 조성해 한국과 아세안의 만남을 주제로 한국 대표음식에 아세안의 맛을 더한 한식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교부 후원으로 아세안 커피를 블랜딩한 ‘스페셜 커피’도 16일 무료로 제공된다.
황교익·박상현 맛 칼럼니스트, 박준우 셰프, 장민연 작가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푸드 스트리트 메뉴는 인터파크, 썸뱅크를 통해 사전 판매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남방정책의 랜드마크적 외교행사인 정상회의 부산 개최의 성공 기원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아세안 국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11월 25일과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27일에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린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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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민선7기 정부 R&D예산 7% 유치 목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선7기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7%, 누적 총 5조 원 유치를 위한 비전을 선포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는 29일 오후 4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는 ‘2019 부산 연구개발 주간’의 대미를 장식하는 ‘지역 연구개발 톱 도시 부산’의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에서 부산시는 연구개발 예산 유치를 위한 산업계·학계·연구자·시민 등 지역 혁신주체 공동의 역할을 담은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전략1] 연구개발 유치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 사업 유치 위원회’를 구성해 연구개발 예산 7% 유치를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연구개발 정책 검토 및 유치현황을 점검한다.
[전략2] 연구개발 사업 유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역기업 중심의 산-학-연-관-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공공연구기관 분원 유치를 활성화하며, [전략3] 연구개발 사업 투자 효율성 강화와 [전략4] 지역중심 연구개발 선투자를 위해 부산시 예산이 투입되는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정책-예산-평가의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자체 성장동력을 발굴해 중앙정부 사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 및 운영한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는 다른 지역과 대비해 대학 연구개발은 우수하나 시 연구개발비 투자규모와 민간부문의 연구개발은 미흡하다”라며, “정부 연구개발 예산 20조 원 시대를 맞이해, 진정한 부산 혁신은 지역의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부산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을 발굴해야 만이 가능할 것이며, 이번 비전선포를 통해 정부의 지역발전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부산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 연구개발 주간’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한 연구개발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5회차를 맞은 ‘부산R&D주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Busan to the Future’를 주제로 총 7명의 대중 연사 강연을 포함한 20개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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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발전 위한 공조,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50분 국회 본관 3식당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약속한 여·야·정 상설협의체 운영 합의 이후 올해 처음 열리는 것으로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고 부산지역 국회의원 모두가 뜻을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이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유재중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위원장, 하태경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모두 참석할 예정으로, 부산시의 내년도 국비확보와 현안 해결 논의를 위해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 등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되었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 위주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여·야 모두가 모이는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삭감된 사업은 국회와 경계 없는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반드시 반영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