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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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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부산, 성실한 실패와 재창업 도전을 응원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창업-실패-재도전’의 선순환 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제2회 부산재창업페스티벌’’을 오는 8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리페부산은 ‘제2회 실패왕 에디슨 상’의 시상식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및 강연을 통해 참석한 시민, 재창업 기업인들과 함께 성실 실패를 격려하고 우수기술 인력들의 혁신적인 창업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2회 실패왕 에디슨 상’ 공모전에는 실패수기 99건이 접수되어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됐고 관련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감지센서를 기반으로 유동인구 계수 시스템 빅데이터 사업’을 하는 ㈜아이데이터 김충환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는 카페사업을 하면서 사업실패 후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재기에 성공한 포항시의 ‘카페 1944’를 운영하는 이 솔 대표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수상자 3명의 실패의 아픔과 딛고 일어선 경험 발표, ‘작심독서실’, ‘작심카페’ 창업으로 연 매출 160억원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낸 아이엔지스토리 강남구 대표의 특별강연을 통해 한두 번의 실패는 성공의 귀중한 밑거름이 된다는 감동적인 성공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제2회 리페부산은 사전접수를 통해 재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성공한 창업은 성실한 실패의 결과물이다. 우리 시에서는 ‘리페부산’과 더불어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실패한 창업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창업으로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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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중국 관광객 유치 세일즈 직접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사드 사태 이후 막혔던 대한민국-중국 간 단체 관광객의 물꼬를 트기 위해 내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일 부산을 방문한 중국 뤄수깡 문화여유부 부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2017년 3월 사드 배치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한 이후, 중국 정부의 일부 단체관광 허용 등으로 지난 9월말 기준 작년 동월 대비 16.7%나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부산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가 체감하는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해 적극적인 협력지원과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 시장은 지난 9월 2일 중국 단체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에게 ‘전세기를 이용한 중국 단체관광 허용’과 ‘부산-상하이간 대형크루즈선 운항 재개’ 등을 요청한 바 있다. 순방 첫날 문화여유부장과의 접견 및 만찬을 통해 관광재개 사업의 진척을 점검하고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양국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요구한다.
순방 둘째 날은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주최한 업무조찬과 베이징 왕홍 부시장과의 면담에 참석한다. 베이징은 올해 9월 세계 최대규모의 다싱 신공항을 건설하고 2019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다. 오 시장은 부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하고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시 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베이징 소재 주요 여행사 관계자와 만난다. 전날 문화여유부장과 만나 논의한 관광재개 사업 결과를 설명하고 중국관광객 유치 협조에 대한 감사인사와 테마별 고품격 부산 관광상품 개발방안 협의 및 관광객 서비스 인프라 소개 등 부산관광 붐업을 조성한다.
순방을 앞두고 오 시장은 “2017년 3월 중국 정부의 금한령 조치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 밝히면서 “지난 11월 1일에는 광저우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했고 여세를 몰아 오는 11월 10일 중국 보험회사의 요청으로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현할 것”이라 강조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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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중국과 다양한 교류 물꼬 트겠다”
왕아이원 중국 민정부 부부장(왼쪽)과 기념품 교환하는 오거돈 시장(오른쪽)
[충청뉴스큐]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5일 저녁 중국정부 차관급 고위인사인 왕아이원 민정부 부부장 등 부산을 방문한 대표단 일행을 직접 맞이하고 문화, 관광 교류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017년 사드사태 이후 전세기 및 크루즈선 여행금지 등 중국정부의 이른바 ‘4불 정책’으로 부산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정부 대표단의 이번 방문으로 한중교류의 물꼬가 트이는 새로운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
오거돈 시장은 중국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중국의 신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는 우리나라의 신남방, 신북방 정책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는 부산의 정책과도 연결된다”며 “남북한 경협시대가 본격화되면 횡단철도를 통해 중국 각 지역과 부산이 육로로 연결될 것이다. 관광·문화·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왕아이원 민정부 부부장은 “오거돈 시장의 의견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며 “또한, 전 세계적 추세인 노인 인구 증가 및 출생 감소 등에 따른 정책도 중요하다. 우리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민정부 대표단은 이날 부산진구에 소재한 ‘부산시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과 운영체계를 확인했으며 이어 누리마루APEC하우스를 찾아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주석이 참석한 자리를 둘러보았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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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시 조정대상지역 전면해제결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6일 개최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부산시 조정대상지역 전면해제를 결정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국회 등을 대상으로 조정대상지역 전면해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기존 조정대상지역 7개 자치구·군 중 4개 구·군이 조정대상지역 해제됐다. 그러나, 해운대구, 동래구, 수영구 3개구는 여전히 조정대상지역으로 유지되어 주택시장 악화 및 부동산경기 침체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유기적인 협조를 진행하며 정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전면해제를 요구해왔다. 또한 체감경기를 살리기 위해 양도소득세 과세기준 강화 제외,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시 지방 인사 위원 위촉 등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왔다.
시는 이번 조정대상지역 전면해제가 지역 주택시장 및 부동산경기에 숨통을 틔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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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용차요일제 가입하면 경품 쏜다
승용차요일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승용차요일제를 홍보하고 신규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승용차요일제에 가입된 차량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 시민실천운동으로 참여자에게 자동차세는 10%, 공영주차장요금은 50%, 주거지주차요금은 20%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29일까지 최종 가입된 차량이라면 추가 절차 없이 경품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컴퓨터로 추첨해 자전거 10대와 5만원권 교통카드 65매를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첨자 명단은 12월 9일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기꺼이 승용차요일제에 동참해주시는 고마운 시민들을 위한 것”이며 “비용도 아끼고 미세먼지도 저감할 수 있는 좋은 제도에 보다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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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우리가 돌봐야 할 부산의 미래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친다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시치과의사회,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그동안 학교를 떠나있다는 이유만으로 불안정한 법적 지위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교육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지원받지 못해 지역사회의 지원에만 의존해왔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부산의 미래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들 기관과 힘을 모아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각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는 도시락과 자기계발비를 지원한다. 부산시치과의사회는 치과 무료 진료를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도 자기계발비를 지원하고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는 무료 세탁과 집 청소, 집수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변성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에서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 지원센터로 나와 진학, 직업훈련, 건강 지원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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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을 향해, 당신의 이야기를 보여주세요
2019 글로벌 벤처 투자쇼 ‘Show Me Your dream’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혁신의 가치와 창업의 열기를 글로벌로 전파하기 위해 오는 7일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2층 오키드홀에서 ‘2019 글로벌 벤처 투자쇼 - Show Me Your dream’을 개최한다.
행사는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의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스타트업, 예비창업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해외 투자사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기조강연, 기업설명회, 스타트업-투자자 간 1:1 투자상담이 있으며 이외에도 국내외 투자자와 인증사진 찍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기조 강연에서는 실리콘밸리의 25년 베테랑으로 실리콘밸리 iLab의 창립자이며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을 150여 개 이상 발굴한 ‘스티브 오스틴’의 얘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번 글로벌 벤처 투자쇼에서 스타트업을 심사할 국내 및 해외 투자자로는 스티브 오스틴, 뚜안 응 우웬, 크리스틴 유, 권혁태, 류중희, 이상민 등이 참여한다.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기업설명을 하게 될 스타트업은 EDmicBio, IOCHORD inc., ND SOFT Ltd., FraO inc., 휴먼스케이프, MTEG 까지 총 6개사이며 투자상담에 지원한 기업은 투자전략 1:1 멘토링,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인증사진 찍기, 네트워킹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매년 창업 열기를 세계로 알릴 글로벌 투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우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기업에 관한 관심을 증폭해 향후 글로벌 투자유치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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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혁신창업 생태계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부산지역의 창업 활성화와 전략산업 고도화 지원을 위해 함께 팔을 걷었다.
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단지 2단계 위워크 11층에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특화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부산지역의 혁신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원활한 정책금융 공급, 지역특화 신성장산업 전문인력 양성·장기재직 지원,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의 창업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우수한 지역 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스마트 팩토리 보급사업 등을 통한 지역특화 신성장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특화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연간 2,500억원 내외의 정책자금 지원 확대,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의 특화산업 연계 지원, 내일채움공제를 통한 기술인력 장기재직 지원,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 스마트공장 러닝팩토리 전문인력 양성지원, 블록체인 실무능력 과정 개설, 14개국 23곳 341실의 수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공간을 통한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4차산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시의 산업지형고도화와 성장모멘텀 확보가 중요한 과제”며 “협약체결을 계기로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 창업·중소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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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머니쇼에서 최신 재테크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2019 부산머니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할 ‘2019 부산머니쇼’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인 이번 행사는 금융기관 홍보, 재테크 세미나, 화폐박물관 및 대학생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관객을 확대할 계획이며 73개 업체가 참여해 245여 개의 부스로 운영된다.
개막식은 11월 7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부산시를 비롯해 BNK금융지주,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는 BNK금융지주·KB국민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 등 국내외 금융기관의 금융정책 및 기업 홍보, 금융상품 마케팅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한 금융기관인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도 기관 홍보에 참여하고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금융기관이 각 기관의 역할과 서민금융 정책 등을 안내하고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예탁결제원, 국민연금공단, 한국주택보증공사 등이 참여하는 ‘금융공기업 채용설명회’ 및 ‘금융인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금융기관 취업에 관심이 높은 구직자들에게 채용 안내와 체험수기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구축한 유-스페이스 BIFC에 입주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유-스페이스 BIFC 공동관’도 운영한다. 요즘 부상하고 있는 핀테크 기술과 관련한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금융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을 초청해 금융·부동산·주식·은퇴준비 등 참관객들의 재테크 실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강연도 펼쳐진다. 강사로는 정양범 매일경제 생애설계센터 본부장, 박합수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위원,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김찬영 삼성자산운용부장, 이호성 부산은행 WM사업부 세무사, 강정규 동의대교수, 전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사, 이재원 도원 풍수지리 교수, 차선호 한국거래소 부장이 실용적인 재테크 비법을 전해주고 월천대사, 슈엔슈, 춘희아줌마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영향력자들도 비법 전수에 가세한다.
이 밖에도 세계화폐박물관, 어린이·청소년·시니어 금융교육과 인기유튜버 에그박사&웅박사의 유튜버 진로 강연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맟춤형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융 기관 및 기업은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갖고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들에게는 자산관리 및 자산증식에 관한 최신 재테크 금융정보를 접합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시민들도 수준 높은 금융정보가 총망라되는 2019 부산머니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는 부산머니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되고 현장에서 자리가 남는 경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9 부산머니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머니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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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금사아파트 해운대구로 일원화한다
경계조정 대상지 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비효율적 행정구역으로 25년간 이어지던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부산시는 한 아파트 단지가 금정구와 해운대구 두 개의 자치구로 분리되어 있어, 1995년 이후 주민 생활 불편 및 행정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는 대우금사아파트의 행정구역 경계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계조정 대상 지역은 1995년 아파트 준공 이후 금정구 관할 지역으로 되어있는 101동, 106동, 상가동이 속한 총 2필지로 금정구 금사동에서 해운대구 반여 4동으로 행정구역이 조정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의 행정구역 일원화는 그동안 자치구 간 이해관계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민선 7기 들어 시와 해운대구, 금정구가 다시 의견을 모아 시민의 불편 해소에 목적을 두고 경계조정에 합의하게 됐다. 지난 5월 대우금사아파트 금정구 관할 지역 주민여론 수렴을 거쳐, 자치구 간 합의, 7월 금정구의회, 9월 해운대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쳤다.
시는 부산시의회 제281회 임시회에 의견청취안을 제출, 10월 25일 원안 가결되어 행정안전부에 조정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경계조정안 건의 이후, 행정안전부 검토 및 대통령령안 작성,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의, 국무회의 상정, 재가 및 공포 등의 절차를 거치면 행정구역 경계조정이 확정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의 적극적인 중재 및 구, 의회의 큰 결단으로 25년간 주민 숙원이었던 대우금사아파트의 행정구역 일원화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시, 구, 의회의 이해를 떠나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불편해소를 위해 함께 발로 뛰는 민선 7기가 되어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