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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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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혜경 시립미술관장 내정
부산시, 기혜경 시립미술관장 내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립미술관장 직위에 기혜경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장 직위는 개방형 직위로서 전임 관장이 11월 6일 임기 만료됨에 따라 지난 9월 27일부터 공직 내·외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공모 결과 10명의 응모자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임자를 최종 선발했다. 11월 초 내정자에 대한 임용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식 업무에 임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익대학교 미술사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을 총괄하는 운영부장 등을 역임한 기혜경 신임 관장은 “앞으로 글로벌 해양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시민의 평생학습 기관이자 다양한 관객이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구성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부산시립미술관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혜경 내정자는 미술관 운영 관리자는 물론 미술연구와 현장업무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서 부산시립미술관장으로서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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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새로운 낙동강 시대 열었다
BOF 2019 K-POP콘서트 공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지난 25일 ‘패밀리파크 콘서트’를 끝으로 1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2019 비오에프에는 케이-팝공연뿐 아니라 아트·패션·뷰티·가상현실게임 등 다양한 부산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되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비오에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첫날인 10월 19일에는 슈퍼주니어, 에이비식스, 여자친구, 아스트로 등 세계적 한류 열풍을 이끄는 주역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2만 5천여 명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다음날인 20일에는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 소속의 힙합 가수인 사이먼 도미닉, 펀치넬로, 후디가 참여한 ‘힙합매시업콘서트’가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뜨거운 열기를 선물했다. 그리고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F1963에서는 신인 아이돌 ‘용주’와 ‘뉴키드’가 참여한 ‘아이돌 팬 미팅’이 진행됐다. 노래뿐 아니라, 이야기도 나누고 스타의 애장품과 사진첩을 받고, 하이파이브 및 팬 사인회로 가까이서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메이드인부산 사업으로 선정된 뮤지컬 ‘청춘쌍곡선’은 24일부터 26일까지 4회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해 부산 문화콘텐츠의 성공을 알렸다.
마지막 날인 25일 진행된 피크닉형 콘서트인 ‘패밀리파크콘서트’는 부산시 홍보대사인 강다니엘을 포함한 한류 스타 11팀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낙동강의 밤을 열기로 가득 채우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비오에프는 아름다운 낙조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낙동강 변에서 열려 부산의 숨은 명소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류를 넘어 부산의 새로운 멋을 알리고 지역의 자원들이 비오에프를 통해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견하는 플랫폼 기능을 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기획해 매년 비오에프를 기다리는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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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초대형 저상버스 운행 개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출퇴근 시간과 등하교 시간대 승객들이 많은 3개 버스 노선에 출입문이 3개 달린 저상버스 3대를 투입해 오늘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우선, 노선 혼잡도가 높고, 출퇴근 시간대에 탑승객이 몰려 탑승 지연 등 불편이 있는 20번과 24번, 27번 노선에 저상버스를 투입한다. 이들 노선은 평소 출퇴근 승객뿐만 아니라 경성대, 부경대 등교 학생까지 몰려 버스 이용 불편 민원이 많은 구간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저상버스는 기존에 2개였던 출입문이 3개로 늘어나 그간 출퇴근 시간대 혼잡으로 버스 이용에 불편을 느꼈던 시민들의 원활한 승하차를 할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또한, 전장도 기존 버스보다 1.1m가 늘어난 12m로 최대 90명까지 탑승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 과밀화로 탑승을 못했던 승객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통약자의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정차 시 계단 없이 탑승자 쪽으로 7~8cm 기울이는 닐링 시스템이 적용돼 휠체어를 탄 노약자와 장애인도 타인의 도움 없이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버스 한 대당 휠체어는 2대까지, 어린이 유모차는 4대까지 탑승할 수 있어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초대형 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운행하면서 승객 만족도 등을 분석해 과밀노선에 확대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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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대사와 함께, 헬싱키로 여행 떠나자
핀란드 대사와 함께, 헬싱키로 여행 떠나자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부터 국제전 ‘피니시 알토’와 연계 프로그램으로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를 초청해 전시 연계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2일부터 시립미술관 2층 전관에서는 북유럽 디자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바 알토를 비롯 그 뒤를 잇는 디자이너들의 가구, 조명, 글라스 웨어, 패브릭 등과 회화, 사진, 영상, 설치, 조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주의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에 미술관은 국제전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들이 핀란드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시민강좌를 기획했다.
이번 강좌는 ‘핀란드 대사와 함께하는 헬싱키 여행’을 주제로 실제 주한 핀란드 대사로 근무하는 에로 수오미넨 씨가 직접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의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사가 직접 추천하는 박물관과 동네, 먹거리 등을 통해 헬싱키의 문화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강좌에는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접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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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5일간,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 자치구·군,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 부산시는 첫날인 28일에는 재난 발생에 따른 관련부서 직원 비상소집 둘째 날 29일에는 전국 최초로 전 구·군이 참여하는 재난물자 동원훈련을 셋째 날인 30일에는 지진·화재·유해화학물질 유출·산불 복합재난 대응 토론 및 현장훈련과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넷째 날에는 청사 불시 화재 대피훈련을 마지막 날에는 대응 토론 및 현장훈련과 재난취약계층 재난 대피교육 등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상황을 선정해 훈련한다.
특히 10월 30일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민참여 지진대피 훈련’에 적극 참여해 지진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유의 사항 숙지, 지진 옥외 대피소 확인 등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지진 재난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군에서도 훈련 기간 지진, 화재·붕괴, 테러, 산불, 풍수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훈련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훈련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급사항 발생 시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소소심 체험 교육’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재난취약자 안전교육 및 체험’훈련도 실시한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라는 국제행사에 앞서,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과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으로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테러로부터 자유로운 국제안전도시 부산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21일에는 이번 훈련의 연장선에서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국무총리실·국가정보원·해운대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이 진행된다.
이날 훈련은 ‘테러로 인한 화재·폭발·붕괴,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재난 대응’을 주제로 벡스코 전시장에 테러범들이 잠입해 국내·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테러를 감행하는 상황을 가정함으로써 국제행사에 앞서 대비태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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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인식 높이고 부산의 정보보안 산업 활성화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19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및 사이버보안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사이버 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한 ‘사이버보안콘퍼런스’와 지난해 8월 유치한 국가정보원의 ‘2019 사이버공격방어대회’를 함께 개최한다.
부산시와 국가정보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부산 사이버보안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사이버 위기 대응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발굴하고 최신 사이버 보안 기술 및 정책 소개를 통해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실제 기관 전산망을 모사한 대규모 방어망에 운영진이 실시간으로 공격하고 참여팀이 정보보호시스템 등을 활용해 방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기술적 대응을 넘어 참가자들의 종합적 사이버 위기대응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이 제시될 예정이다.
지난 9월 28일 진행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9개 방어팀과 해외초청 1개 팀 등 총 20개 팀이 10월 29일과 30일에 진행되는 본대회에 참가한다. 입상자들에겐 총 5,5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준다.
‘사이버보안콘퍼런스’는 사이버보안 관련 다양한 최신 이슈들에 대해 비전문가도 알기 쉽게 소개할 세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전 세계 사이버 훈련 동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31일 오전 10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개 트랙 10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국내 정보보안 전문가 위주였던 지난 행사에 비해 올해는 해외 전문가를 초빙함으로써 국제적인 콘퍼런스로 도약했다.
그 밖에도 정보보호제품 전시관 영남권 사이버보안협의회 청년 사이버보안 세미나 정보보호 진로체험·취업상담회 어린이 사이버보안 코딩캠프 등 정보통신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초·중·고·대학생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이버보안 행사로 성장하고 있는 사이버공격방어대회와 사이버보안콘퍼런스의 동시개최를 계기로 사이버 청정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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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실험실 활용해 부산 바이오·의료 기업 중점 육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오후 2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미래의생명센터에서 개방형 실험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미래의생명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6,422㎡ 규모로 지난 9월 24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 연구개발 시설 등 임상 및 기초 연구시설이 입주해 있다.
개방형 실험실은 2019년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하고 병원의 우수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보건의료분야의 창업기업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올해 2월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병원은 연간 7.9억 원씩 최대 3년간 총 23.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시비 지원 및 병원 대응자금 등을 포함해 총 3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개방형 실험실은 미래의생명센터 4층에 위치한다. 10개 기업의 입주공간, 공용실험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미래의생명센터에 임상시험센터, 안과질환 T2B기반구축센터 등 임상 및 기초 연구시설이 입주하고 있어 임상의 컨설팅부터 시제품까지 사업 전주기에 걸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험실에는 케이피씨, 노벨티노빌리티, 바이오네틱스, 셀로스바이오텍, 아이엠디팜, 인스웰 등 10개의 기업이 입주한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기업들을 위한 특허 관련 강의, 창업, 투자 설명회를 함께 열어 창업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센터장 양재욱 교수는 “창업기업 발굴 및 예비창업자 육성프로그램 등을 통해 의료현장에서의 수요를 반영하고 창업기업 보유 기술 고도화로 신기술 및 제품 개발에 기여해 부산지역 보건의료분야 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화의 발전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영, 자금, 임상 등 여러 가지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보건의료분야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이오 및 의료분야를 선도할 부산지역의 산업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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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온열질환자, 전년 대비 대폭 감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올해 발생한 부산지역 온열질환자는 100명으로 전년 208명 대비 5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종류로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기타 순으로 발생했다. 발생 장소로는 실외작업장과 길가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나타났고, 실내작업장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88명으로 여성 12명보다 7배 이상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1명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부산지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5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4달 동안 진행됐으며 이 기간에 신고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총 2명으로 이들은 40대 남성으로 실외작업장에서 사망했다. 이처럼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나 어린이, 실외작업자는 폭염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작년과 비교해 감시 기간은 9일 늘어났으나 작년 대비 온열질환자는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31.4일이었던 반면, 올해는 13.3일로 평년보다 폭염 일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폭염은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물 자주 마시기, 그늘·바람 등으로 시원하게 하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 대비 온열질환 환자의 수가 대폭 감소하였으나,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해를 거듭할수록 폭염의 강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폭염에 대한 피해현황을 분석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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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 제13회 세계해양포럼 개최
제13회 세계해양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세계 석학의 강연을 듣고, 전문가들과 청중의 열띤 토론의 장이 될 ‘제13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해양포럼은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해양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며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라는 주제 아래, 15개국 70여 명의 연사와 토론자를 초청해, 기조세션과 5개의 정규세션, 5개의 특별세션 및 1개의 특별프로그램 등 모두 12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첫날 기조강연에서는 ‘세계화의 둔화’를 의미하는 ‘슬로벌라이제이션’ 개념을 제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네덜란드의 경제학자 ’아지즈 바카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뒤이어 ’축적의 길‘, ’축적의 시간‘ 등 저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방향을 제시한 이정동 서울대 교수가 석학 간 토론 및 청중과의 소통시간을 이어간다.
정규세션에서는 해운항만, 수산, 조선, 동북아 물류협력 등 분야별로 ‘축적’을 기반으로 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정규세션1 ‘해운·항만의 축적’에서 세계 경제와 무역질서 변화, 그리고 아시아 해운항만 시장 전망을 정규세션2 ‘수산의 축적’에서 자원관리와 스마트양식을 정규세션3 ‘동북아 평화의 축적’에서 북방물류 다자간 협력과 부산의 역할을 정규세션4 ‘조선기술의 축적’에서 온실가스 저감시대의 기술현안과 수소선박을 각각 논의한다. 그리고 정규세션5 에서는 ‘미래의 축적과 세계해양’을 주제로 기조세션과 정규세션별 논의를 종합해 본다.
특별세션에서는 해양도시 네트워크, 해양수산ODA, 해양인문학 및 해양환경 등 전문성과 세계 흐름에 맞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다.
특별세션1 ‘해양도시 네트워크’에서는 동북아 해양수도 구현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를 주축으로 동북아지역과 아세안 지역 간 해양도시 협력체계를 강화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부산·인천·울산·포항·군산·여수 등 국내 해양도시가 모여 남북경제협력 시대에 대비한 항만물류도시협의체 구성을 논의한다. 특별세션2 ‘해양수산ODA’에서는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정상회의에 앞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경제협력에 관해 논의한다 특별세션3 ‘해양인문학’에서는 ‘부산항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보면서 부산항의 위상과 미래 부산항의 비전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해 본다. 특별세션4 ’해양환경‘에서는 바다를 습격한 플라스틱에 대해 논의한다. 특별세션5 ‘제4회 해양스타트업 대회’는 대회 본선에 진출한 해양 스타트업 기업의 사업계획 발표와 창업 관련 각종 지원시책, 비즈니스 성공사례 공유 등 해양 분야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플랫폼 기능을 한다.
마지막으로 특별프로그램으로 준비한 ‘오션 클린업 캠페인’은 세계해양포럼이 야생동물 보호와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NGO 세계자연기금과 공동 주관해 준비한 행사로 참가자들이 부산 바닷가에서 해양 쓰레기 청소 캠페인을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해양포럼은 급변하는 해양환경 패러다임에 맞춰 새로운 가치창출을 주도해 왔다”면서, “올해 포럼에서는 해양 분야의 축적된 역사와 경험을 되짚어 봄으로써 세계가 함께 바다를 이야기하고, 긴 안목으로 해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밝혔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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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신산업 분야에 3년간 182억 원 투입한다
동삼혁신도시 전경 및 해양수산분야 전문기관 집적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3년간 국비 91억과 시비 91억 총 18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선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하며, 그간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국비사업의 관행을 벗어나 지역이 주도적으로 계획, 실행, 성과관리 등을 추진해 지역 상황에 맞는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부처 묶음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초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동삼혁신지구의 해양수산분야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지역기업에 확산해 첨단해양 신산업으로 육성해내는 큰 그림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와 연계한 해양관측용 민간 나노위성 및 핵심 탑재체 기술 개발, 위성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양-정보통신기술 서비스 기술 등을 주요 육성 분야로 내세웠다. 글로벌 유망시장인 민간 나노위성 분야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최초 투자사업이다.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를 주관부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중앙부처와의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해양 신산업 분야에 대한 첨단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이전 공공기관, 정부출연연구소,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는 사업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해양 신산업 분야의 기업지원과 인력양성 분야에 참여해 부산시와 함께 혁신역량을 강화해 나갈 지역기업과 지역대학을 모집하며, 사업설명회를 10월 29일 오후 3시 크라운하버 호텔에서 개최한다.
기업지원 분야의 지원대상은 공고 시작일 기준 부산지역 소재 중소기업이며, 제안과제는 해양 신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및 서비스개발 분야로 한정한다. 지원과제는 향후 6개월 내외의 사업 수행기간 동안 기업자부담 포함 최대 1억 원의 3개 과제,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6개 과제를 지원한다. 창업 또는 이전기업은 1개사를 선발해 최대 3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평가자료 준비 등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초 신청 시 간이계획서를 제출받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과제에 대해 세부계획을 제출받고, 2차 심사를 진행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력양성지원 분야는 지역대학의 기계부품, 위성기술, 위성정보활용 분야 관련 학과 3개 팀을 선발해 팀 단위의 실무교육 프로그램과 훈련 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각 팀은 지도교수 1인 및 재학생 10인 내외로 구성하며, 선발된 팀은 전문 기업과 연계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기업과 대학은 사업신청서를 11월 11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로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및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해양수도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전통 해양산업이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 결합해 첨단해양 신산업으로 혁신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를 위한 인프라 조성, 기술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을 조화롭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