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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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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 산업의 시장 다변화…태국의 마이스 수요 잡는다
2019 상반기 타이베이 부산단독 MICE 로드쇼(7.1.~7.3.) 행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19 방콕 부산단독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일본, 중국 마이스 시장 위축에 따른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태국 현지 주요 기업 마이스 책임자,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으로 마이스 유치 증대와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를 통해 태국 인센티브 여행단 등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부산 마이스 나이트로 구성되며 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사후 세일즈 콜도 진행한다.
태국의 방한객은 2014년 약 466천 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약 558천 명이 한국을 방문했고 그 중 약 10%가 부산을 방문했다. 2018년에는 부산에서 촬영된 태국 TV 드라마 ‘아내’가 현지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방콕은 태국 PTT 같은 인센티브 방한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소재하고 있고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도 있어 앞으로 인센티브 관광단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약 570만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는 태국의 수도로 정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고 부산과는 2011년 7월에 도시 간 교류협력을 체결해 활발히 교류하고 있고 주 70회 직항이 운항하는 도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태국의 마이스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기회를 만들어 지역 업계의 경쟁력은 한층 개선될 것이며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일, 한중 관계 경색으로 다소 위축된 마이스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태국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선제적 마케팅을 전개해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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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오색빛깔 가을정취 만끽하세요
부산시청 광장
[충청뉴스큐] 부산시청 야외 녹음광장이 오색빛깔 단풍으로 탈바꿈되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시청 녹음광장은 시청이 이전될 1999년 당시 조성됐고 현재 8,800㎡의 녹지대와 교목 2,400여 주가 관리되고 있어 나무 한 그루 한그루가 수령이 오래되고 기품이 있다.
특히 지금 시기는 느티나무 등 낙엽수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떨어지는 나뭇잎을 밟을 수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위로를 줄 수 있다.
녹음광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시민들의 이용도가 아주 높으며 녹음광장의 위치는 교통이 뛰어나 도심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주 평균 1만여명의 시민들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시청 후문과 녹음광장에 계절에 맞게 120여 개의 화분에 관상용 꽃양배추를 1,700여 본 식재해 또 다른 구경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시민들이 광장을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광장 주변 2곳에 험프형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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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100만여명의 감동 역대 최대 관람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지난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침 일찍부터 관람객 발길이 이어진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는 이내 인파들로 가득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사전행사, 해외초청불꽃쇼와 부산멀티불꽃쇼에 이르기까지 순간마다 관람객의 감탄과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였던 ‘커튼콜 불꽃’ 연출을 통해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관람객 분산효과에도 기여한 것으로 주최 측은 설명했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 부산시는 기존의 다소 부정확한 축제 참가인원 산정방식 및 발표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기로 함.
이 광안리해수욕장 일원, 금련산, 장산 그리고 해상 등에서 관람한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 씨의 묵직하고 개성 넘치는 내레이션은 역대급으로 평가되며 불꽃, 음악, 영상들과 어우러져 광안리해수욕장은 일순간 초대형 야외영화관을 연상하게 할 만큼 큰 감동을 시민과 함께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물했다.
올해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사전행사들이 더욱더 다채롭게 진행됐다. 동요, 최신가요가 어우러져 진행된 불꽃아카데미는 메인 불꽃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했고 시민 사연 소개와 불꽃을 연계한 기획도 관람객의 좋은 평을 받았다.
해외초청불꾳쇼는 이탈리아의 쁘렌테가 진행했다. 세계적이 불꽃 연출 회사답게 이번에도 유럽풍의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불꽃 연출을 선보였다.
㈜한화가 연출한 부산멀티불꽃쇼는 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이아가라, 칼라이과수, 25인치 초대형 불꽃 등을 확대 연출했고 변색타상, 레인보우 등 신개발 불꽃을 포함한 총 8만 발로 부산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외국인 및 다른 지역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유료좌석은 해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 속에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올해는 하반기 갑작스러운 한일관계 경색으로 그동안 주를 이루었던 일본 관람객 비중이 크게 떨어져, 판매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적극적인 해외 판매 마케팅, 여행사 설명회 등을 통해 중화권과 기타 해외관람객들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유료좌석 판매실적은 당초 목표대비 약 30% 이상 초과 달성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비율이 대만 44.5%, 일본 35% 순으로 나타나 대만 관람객이 급증했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홍콩·말레이시아·중국·싱가포르·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관람객들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며 국내 관람객 분포도 부산 지역민 34%, 다른 지역민 66%로 나타났다. 이로써 15년간 부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성장한 부산불꽃축제가 이미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고 있고 유료좌석 판매실적 호조를 확인함에 따라 부산불꽃축제 개최 시기를 10월 말에서 11월로 변경해 관광업계 활성화를 모색했던 부산시의 판단 역시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연출, 관람객 서비스, 안전 및 교통통제 등 모든 면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불꽃축제로 모인 시민들의 역량과 관심이 곧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곧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2020년 부산불꽃축제를 기약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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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시민영웅’ 소방관에 첫 특별승급 지시
오거돈 시장, ‘시민영웅’ 소방관에 첫 특별승급 지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퇴근 후 이동 중에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진압한 소방관 3명에 대해 특별승급을 지시했다. 부산시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시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열린 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얼마 전 창원 굴암터널 화재를 초기 진압한 조배근·성치훈, 김준근 소방관을 직접 격려하면서 “몸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이 세분을 ‘시민영웅’이라 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동료 소방관 장례식 조문을 위해 창원시 굴암터널로 이동 중에 화재를 목격하고 보호장비도 없는 상황에서 차량운전자를 대피시키고 신속하게 초기 불길을 잡아 화재 진압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관들과 끝까지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
오 시장은 “시민들은 소방관 여러분을 믿고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안전도시 부산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로 굳건해지고 있다. 늘 감사하고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 시장은 조배근·성치훈·김준근 소방관에 대해 특별승급을 지시했다. 지난해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운영규정이 신설되면서 지자체별로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를 마련,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국정과제 등 주요 추진성과 우수자, 탁월한 업무수행으로 소방업무 발전에 기여한 자, 규제개혁이나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업무행태 개선에 기여한 자 등이다. 최근 마련된 부산시 소방공무원 특별승급제도 방침에 따라 이들이 첫 사례다.
한편 오 시장은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최근 독도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 희생자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 수색이 조속히 이뤄질 것을 기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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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관문공항 2라운드 돌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고 판단, 이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검증과정에 대해 협의할 실무협의회에 장형철 시민행복소통본부장과 경남 명희진, 울산 정몽주 정무특보를 추천한 데 이어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기획단 사무실을 시청 3층에 마련하고 본격적인 검증단계에서 논리적 대응을 총괄할 최치국 부단장이 상근하며 전반적인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행정단위에서는 송광행 본부장에 이어 박동석 인재개발원장을 신공항본부 본부장으로 오늘 자로 임용한다. 송 본부장은 특유의 논리적이고 차분한 리더십으로 지난 1년 3개월간 공항 관련 행정실무를 총괄하며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연구, 정리해서 국무총리실로 이관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시는 지금부터는 중앙정부 및 타 시·도 등과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무엇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기획력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해 이에 대한 능력이 검증된 박 원장으로 교체를 결정한 것이다.
지난 6월 22일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와 국토부 장관의 합의로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국무총리실 검증 이관이 결정된 지 4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검증범위, 절차 등에 대한 이견으로 진행이 더딘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10월 25일 긴급시민대책회의를 개최해 시민사회, 학계 및 지역상공인 대표들과 함께 공항문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같은 달 30일 진행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정치권 또한 공항문제에 대한 전력투구를 합의한 바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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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수산 ODA 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KOICA 부산사무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와 공동으로 국내·외 ODA와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해양수산 ODA 포럼’을 개최한다.
‘해양수산 ODA 발굴을 위한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 시민, 국내·외 국제개발협력, 해양수산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혁주 국제개발협력학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은 ‘해양수산 ODA발굴을 위한 노력과 과제’, 제2세션은 ‘해양수산 ODA사업현황과 전망’, 제3세션은 ‘해양수산 ODA와 부산의 미래‘에 대한 발제하고 토론한다. 패널로는 유엔개발계획, KMI, KIOST 등의 국제기구와 해양수산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형 해양수산 ODA에 대한 담론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개발협력 사진전’이 개최되어 부산해외봉사단, 초청연수 등 재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의 ODA 활동 사진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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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多가치쉬네마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영화의전당에서 육아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부모·조부모·보육교사를 위한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보육정책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의 일환으로 평소 육아 때문에 문화생활을 영유하지 못하는 양육자들이 마음 놓고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아이를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의 아이들을 양육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겠다는 부산시의 의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올해는 보다 많은 양육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영 횟수를 늘렸다. 총 2회에 걸쳐 박스오피스 흥행작 ‘엑시트’와 11월 21일에 개봉하는 ‘겨울왕국2’를 상영한다. 대중영화를 보고 싶은데 아이들과 함께는 보기가 힘들다는 지난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어린이가 아닌 양육자를 위한 행사인 만큼 겨울왕국2는 자막 버전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녀 돌봄 서비스는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진행한다. 5세에서 13세까지가 대상이며 5세에서 7세까지는 5명 1조로 전담 선생님 1명이 배치된다. 8세부터 13세까지는 자율적으로 체험할 계획이며 체험 시간은 총 3시간이다.
행사 참여자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장 내에서 사용 가능한 ‘소확행 머니’로 10초 초상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네일아트 스티커 붙이기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팝콘과 음료도 소확행 머니로 구입할 수 있다. 소확행 머니는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소확행-우리가족 사랑행 등 부산시의 가족 친화 정책 관련 간단한 퀴즈 등에 참여하면 획득할 수 있다. 상영관 내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10팀에게 ‘뮤지엄 다:’의 티켓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성인 600명, 어린이 6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참가자는 1회차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함께 참석할 수 있다. 다만 돌봄 서비스는 최대 2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1주일 동안 받을 예정이며 신청 링크는 http://naver.me/GOySeDhO이며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이경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지난해 참가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 올해도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양육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키다리아저씨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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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 화려한 개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수산무역협회, 수협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30개국 420개사 1,19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11월 6일 10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주요기관장, 참가업체 및 해외 국가관, 바이어 대표 등 국내외 초청자들과 함께 비전선포 퍼포먼스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는 물론 해외업체의 참가를 확대하기 위해 수산식품관, 수산기자재관,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센터관, 양식산업관 등을 조성해 다양한 수산 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부산 시어홍보관, 부산어묵홍보관 등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11월 25일부터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을 위해 전시장 내 조성되는 ‘한-아세안 파빌리온’과 ‘한-아세안 수산요리 특별전시’도 관람객들에게는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는 아시아 최고 수산산업 전시회 위상에 걸맞게 정부는 물론 국내외 수산 관련 전문기관과 단체도 총 출동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수산자원공단, 수협중앙회 등과 캐나다, 미국, 라트비아, 세네갈, 페루 ,베트남 등의 협회 및 업체가 대거 참여, 국내외 수산업 관계자들 간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 주요 정책 등을 공유한다.
또한 신규 국가의 참여와 규모가 확대되어 기존 참가국인 중국, 에콰도르, 필리핀, 태국, 대만 외 신규로 미얀마, 탄자니아, 니제르, 스페인, 핀란드 등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지자체와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 홍보관도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 주요 기업 및 단체에 신규 바이어 발굴과 신제품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 MD상담회 등을 개최, 수산 관련 상담회를 강화한다. 그리고 수산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산산업 취업설명회 및 상담회도 동시 개최한다.
우선 국내 수산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략적 수출확대를 위해 수협중앙회와 공동 개최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는 3일 동안 해외 10개국 , 약 94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한다.
특히 베트남에 한국산 활어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엔에이치아이 코퍼레이션, 대만 앤 엔 브라더스, 태국 프레어리 마키션 리미티드 등 빅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아, 국내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및 신시장 개척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국내 MD상담회’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CJ 제일제당, 공영홈쇼핑,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위메프 등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업체, 리조트, 소셜커머스의 국내 주요 MD들도 대거 참가해 질 좋고 우수한 국내외 관련업체와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것이다.
수산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산산업취업설명회 및 상담회’는 국내 주요 수산산업 관련기관, 업체등이 참여하는 1:1 취업상담, 이력서 사진촬영, 메이크업, 면접 컨설팅 등 부대행사를 진행,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학술행사로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 ‘한-아세안 수산전략세미나’, ‘부산 해양수산ODA포럼’, ‘한국양식기술워크샵’, ‘수산정책포럼’ 등이 개최되며 ‘전국 민물고기 요리 경연대회’, ‘참치 해체쇼’, 부산 시어인 고등어를 활용한 ‘부산 시어 요리 대회’, 스타셰프 ‘마카엘의 고등어 쿠킹 쇼’ 등 올해 더욱 더 다채로운 부대행사 개최로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에게 수산분야의 전반에 관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무역 상담회, MD상담회 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수산산업의 미래비전 제시와 지속 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입장료는 5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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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텃밭 운영사례… 위봉초등학교 ‘대상’ 수상
위봉초등학교 텃밭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주관 ‘제15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해운대구에 위치한 위봉초등학교가 학교학습원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보고 기르고 관찰하면서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초등농업원예 프로그램 시범학교로 위봉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를 선정한 바 있다.
위봉초등학교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놀이공간 같은 텃밭 디자인과 계곡물을 이용한 자동 스프링클러 시스템, 특용작물을 포함한 다양한 식물의 재배관점을 제시해 즐겁게 가꾸고 배우는 학습원을 조성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평소 학교 생태환경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한 학교의 노력과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루어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위봉초등학교 텃밭 사례를 널리 알리고 학교 텃밭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향후 부산형 학교 교육형 텃밭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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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을 담아 버무린 김치를 이웃과 나눠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벡스코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31개 기업·기관·단체들이 1억4천3백여만원을 후원한다. 오거돈 부산시장 부부,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후원기업봉사단 및 일반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약 2만여 포기의 김장을 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김치 나눔 행사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는 더욱 쾌적한 환경인 실내에서 진행하며 김치와 떡국 떡을 함께 담아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한다. 이날 포장한 김치와 떡국 떡 3800박스는 홀로어르신·소년소녀가장 세대, 무료급식소, 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또한, 재능기부공연단인 100세문화봉사단의 식전공연으로 즐거운 축제의 문을 열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푸드트럭에서 어묵탕, 시락국밥, 커피 등을 제공해 흥겨운 나눔의 잔치를 벌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많은 분의 후원과 봉사가 있었기에 3800여 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따스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