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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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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센텀기술창업타운 1층 소리나무 창업카페에서 시민과 창업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창업촉진지구지정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주제는 ‘촉진지구 지정과 지역의 창업생태계 고도화’다.
부산의 창업촉진지구 대상지는 센텀지구, 서면문현지구, 부산역·중앙동지구, 사상스마트시티지구, 영도지구 등 5개다.
공청회는 부산시의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 발표에 이어 부산경제진흥원 최헌 창업지원본부장을 좌장으로 부산대 기술창업대학원 유창호 교수, 비스퀘어 김혜경 대표,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정책사업본부장, 창업기업인 팹 몬스터 이동훈 대표,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 등 7명의 전문가 패널 토의, 이어서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 “이번 공청회는 창업을 통한 지역산업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창업기업과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이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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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 및 운영 양해각서 체결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 및 운영 양해각서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월 명지국제신도시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영국의 로얄러셀스쿨에 대한 본교 실사를 마치고 오는 11월 1일 ‘부산캠퍼스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로얄러셀스쿨이 진출할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산권의 경제중심지로서 에코델타시티와 연계해 국제비즈니스 도시로 형성 중이다. 기업, 학교, 연구개발센터 등의 유치로 혁신 인프라 구축이 완성되면 이에 따른 지식확산, 혁신창출 등을 통해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영국 런던 남부에 위치한 로얄러셀스쿨은 1853년 설립되어 초대 이사장으로 당시 영국 총리 존 러셀 경이 추대된 전통의 명문 학교다. 1962년에 영국왕실 후원학교가 됐으며 2017년에 왕실 후원학교 최초로 글로벌 진출 결의안이 통과되어 이번에 부산캠퍼스를 설립하게 됐다. 로얄러셀스쿨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라는 건학 이념 아래 전인격적 교육을 학교의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로얄러셀스쿨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졸업생 중 37%가 영국 내 명문대를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2019년에는 졸업생 44%가 옥스퍼드와 캠프리지, 에든버러, 맨체스터대 등 세계 우수대학에 입학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한다.
명지에 설립될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도 본교와 동일하게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중등과정으로는 IGCSE, 고등과정으로는 A-Level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A-Level은 영국 교육과정이지만 영국뿐만 아니라 하버드를 포함해 미국의 명문대에서도 차별 없이 성적이 인정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 국제학교에서는 도입되지 않고 있던 영국의 A-Level 교육과정이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에 따라 한국에 본격 도입되는 것이다.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의 설립으로 부산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대입과정인 미국의 AP, 영국의 A-Level, 유럽의 IB학위과정 학교들을 모두 갖추게 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의 학비는 기존 외국교육기관 평균보다 약 10% 낮게 설정될 예정이며 사회와 공동체를 우선하는 건학 이념에 따라 부산시 거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개교를 목표로 들어설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는 전 과목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외국교육기관으로서 내국인 학생도 해외 체류 기간 없이 입학 가능하며 그동안 외국인학교의 내국인 입학 제약에 따른 동남권 학생들의 타 지역 전출수요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도 함께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가 우수한 학생 배출을 통해 부산지역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산업·경제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인재육성의 핵심적 앵커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가 추진되고 있는 서부산 지역은 무관세·무규제의 국제자유물류도시를 조성하고 철도·항만·공항 기능을 연계해 트라이포트를 구축할 신성장 공간이다”며 “명지국제도시의 훌륭한 국제학교가 부산지역의 글로벌 역량을 선도하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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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2019년 하반기 부산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과 김석준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선 7기 부산시는 교육청과 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미래교육 4개년 비전을 수립하는 등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오 시장 취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학생과 시민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협의를 진행한다.
먼저, 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의 위해로부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지역 문화체육활동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다목적강당을 확충하기로 하고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모든 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한 약속이 지난 6월에 모두 지켜짐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다목적강당 건립이 필요한 학교는 42곳 정도로 추정되며 오 시장 임기 내에 강당 건립이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부산시의 다목적강당 보유율은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벗어나 전국 평균인 79.7%를 넘게 된다.
아울러 학령아동 감소로 증가하는 폐교를 시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하며 그 일환으로 지난해 폐교가 된 좌천초등학교를 부산시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협약식도 진행한다. 좌천초등학교는 학생과 지역주민 및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운동장에는 학교숲도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와 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과 법정전입금 예산편성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한다.
오거돈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은 취임 때부터 강조해 온 최우선적인 과제”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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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에서 자연도 즐기고 별과 우주도 담아보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숲속에서 즐기는 역량강화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9일에는 ‘2019년 청소년 트레킹 캠프’가 셋째 주와 넷째 주 주말에는 ‘2019년 나는야 사진작가’가 진행된다.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트레킹 캠프’는 자연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체험으로 다음 날 11시 20분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캠프는 친밀감 형성 올바른 트레킹 방법 특강 금련산 트레킹 텐트설치 및 야영법 배우기 서바이벌 팔찌 만들기 스포츠 클라이밍 등 자연 체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기 주도성, 협동심을 배워볼 수 있다.
사진작가 체험은 셋째 주에는 ‘천체 사진작가’로, 넷째 주에는 ‘풍경사진 작가’로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카메라 조작법 및 촬영법 배우기 일주 사진 촬영 체험 풍경 사진 촬영체험 촬영 사진 편집 등을 체험하면서 디지털카메라의 사용법과 함께 관련 분야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자 신청은 트레킹 캠프는 11월 1일까지 사진작가 체험은 11월 8일과 15일까지 부산광역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연을 느끼면서심신 단련은 물론, 적성과 소질을 발견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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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수학으로 첨단의료기술 수준 높인다
의료수학 확산을 위한 「대학병원 순회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의료수학 관련 공동연구 및 첨단의료 기술개발을 위해 31일부터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0월 31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시작으로, 11월 5일 부산대학교병원, 6일 동아대학교병원, 15일 인제대학교 백병원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난제에 대해 인공지능 등의 수학적 분석기법 및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합적으로 이용한 문제해결 사례 등 의료수학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수학적 도움이 필요한 문제들을 접수한다. 또한, 향후 공동 연구과제 도출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각 대학병원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주요 협약 사항은 과학기술 및 의료보건 분야 공동연구 의료영상기반 진단기술, 기계학습기반 의료 예측 및 진단기술, 수리모델링 기반 의료 예측 및 진단기술 등 첨단의료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인력·장비·기술 정보 공동 활용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부산지역 대학병원과의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수준의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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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니어, 건강한 노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오후 2시부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6회 부산시니어일자리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시니어클럽협회에서 주관하며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시니어를 고용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일하는 시니어, 건강한 노후’를 구호로 내걸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걷기대회로 진행되던 행사를 확대해 부산시의 시니어일자리 정책 공유, 사업 유공자 시상, 문화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했다.
1부에서는 사전공연에 이어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상영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도 제시하고 어르신들과 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2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설운도 씨, 김혜연 씨 등 유명가수들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각자 일자리 현장에서 고생하신 어르신들이 이날만큼은 다른 분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공연도 보시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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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유발하는 횡단보도 담배 연기, 꼼짝 마
횡단보도 금연구역 지정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1일부터 부산시 내 횡단보도와 횡단보도를 접하는 보도 경계선으로부터 5m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개정된 ‘부산광역시 금연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11월부터 횡단보도를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횡단보도 인근 흡연은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광범위하게 피해를 주는 길거리 간접흡연의 대표적인 예였다.
부산시는 지난 2011년 버스정류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해 4월에는 도시철도 출입구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길거리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이번에 새롭게 횡단보도 1만1502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금연 분위기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조속한 제도 정착을 위해 횡단보도 금연구역 지정 사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오는 2020년 3월까지는 계도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 기간이 지나면 엄정한 단속을 통해 횡단보도에서 흡연하는 행위에 과태료 2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횡단보도 금연구역 지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이 기본이라는 선진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금연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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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한 끼, 건강한 부산의 힘이다
2019 부산 식생활교육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세상을 바꾸는 한 끼’라는 주제로 ‘2019 부산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에서 주관하며 부산에서는 처음 열린다. 바른 식생활교육 국민 5대 실천지침, 채소·과일 많이 먹기 캠페인, 고추장 만들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내용을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바른 식생활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개막행사, 전시 및 체험마당, 교육마당,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총 30개 기관·단체가 참가한다. ‘전시·체험마당’은 식생활교육 현황과 흐름, 전통음식문화, 바른 식자재 소비를 위한 농산물 원산지표시 및 우수농산물관리 제도, 우리학교 텃밭 체험 교육, 전통음식 만들기, 몸속의 독소 줄이기, 우리농산물 오감체험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으로 꾸며져 가족들의 관심을 끈다.
‘교육마당’은 학교급식 영양교육, 미각교육, 음식 바로알기 교육 등으로 잘못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부대행사로 초등학생 대상 바른 식생활 포스터 그리기 대회도 준비되어 있어 초등학생 눈에 비치는 바른 식생활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우리 지역 업체의 우유 나눔행사와 새끼줄 놀이, 오자미 던지기 등 전통놀이와 각종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바른 식생활·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생활 속 실천은 어렵다”며 “부모와 자녀, 교사, 학생들이 함께 즐겁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많이 찾아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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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패션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는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산업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부산의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 간 교류를 강화하고 현안 해결방안 모색 및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다. 2016년에 구성되어, 형지그룹 최병오 회장을 2대 상임대표로 해 기업인, 기관 및 학계 관계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1회 행사에 이어 올해는 급변하고 있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섬유패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섬유패션인들을 격려하는 등 관련 업종 간 결속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제1부 포럼에서는 부산 섬유패션인들이 4차산업 이커머스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패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이커머스 트랜드’를 주제로 디지털리테일 컨설팅그룹 김형택 대표의 기조강연과 함께,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섬유패션인의 교류를 위한 리셉션 및 환영만찬이 이어지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산업 시스템의 변화 및 새로운 협업구조에 관한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산 패션·봉제업계 스스로가 상생 협력해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의 창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부산지역 섬유·패션 관련 기관, 산업계, 학계 등 혁신 주체 간의 협력이 절실하다”라면서, “섬유패션인의 열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이 새로운 미래 창조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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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건축의 어울림, 우리가 이뤄나가겠습니다
견학코스
[충청뉴스큐] 부산시 직원들이 31일 오후 2시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와 함께 선상 해안경관 견학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9월 부산건축선언을 발표한 이후, 부산 건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디자인 품격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견학도 건축선언 후속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함께 배를 타고 부산의 해안 경관과 부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 형성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건축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직접 훼손된 해안 경관을 바라보고 문제성을 인지함으로써 건축의 공공성 회복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건축에 뜻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학은 부산시의 어업지도선을 이용해 부산 북항 제5부두를 출발해 오륙도~광안리~해운대를 둘러보며 부산의 스카이라인 형성 현황 파악 총괄건축가 주재 현장강의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부산건축선언에서 ‘바다와 산과 강이 도시와 하나가 되는 열림의 공간’으로 부산 건축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강의에서도 과거 무분별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난개발의 수단으로 전락한 건축의 현주소를 밝히고 건축의 공간은 자연과 함께 열린 모두의 공유물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와 건축의 공존·연계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도 이어져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부산의 건축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선상 견학이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부산시민 누구나 누려야 하는 것임에 공감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