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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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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쾌거
토종생강 온돌식 저장기술의 과학적 근거 모식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지난 12일 농식품부가 ‘농업유산지정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도에서 2017년 ‘부안 전통 양잠농업시스템’에 이은 두 번째, 전국에서는 열세 번째 국가중요농업유산이 탄생했다.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역사적인 사료에 의한 완주지역 토종생강 생산기록과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완주지역만의 “온돌식 토굴 저장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온돌식 토굴 저장방식”은 세계에 유래가 없어 세계농업유산에도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완주에서는 466농가가 111ha에서 1,176톤의 생강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량의 20% 정도는 아직도 온돌식 토굴을 활용한 씨종자 보관방식으로 토종생강을 보존·생산하고 있다.
이번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으로 국비 14억원이 지원되며 전라북도와 완주군에서는 유산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관광 자원화하고 완주생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을 활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중장기적 준비를 통해 세계농업유산에도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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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SNS, ‘올해의 최고 소통대상’ 수상
부산시 SNS, ‘올해의 최고 소통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3일 오후 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고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SNS소통 부문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이다.
시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정책홍보를 위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블로그 및 유튜브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올해의 최고 소통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시정 혁신을 간결한 한 문장으로 전달하는 ‘오늘의 변화’, 부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부산의 미래상을 각 구별로 타겟팅해 전달하는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내가 알던 구가 아니야’, 딱딱할 수 있는 시정 뉴스를 부산 사투리로 재미있게 전달하는 ‘붓싼뉴스’ 등 다양한 기획 시리즈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붓싼뉴스’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다양한 언론에 소개되는 등 특별히 사랑받기도 한 콘텐츠다.
또한, 시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인회담’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시민 공모 방식으로 부산지역화폐의 이름을 정하거나 ‘걷기 좋은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걷기 좋은 산책로를 공모하는 등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SNS 인플루언서 대상 팸투어인 ‘부산 찐러버, 가을바다 함께 걷기’, 일반 시민과 함께 하는 야간 산책 ‘달달한 산책’ 행사 개최 등 앞으로도 시민참여를 위한 이벤트를 계속해서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SNS를 통해서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민첩하게 대응하며 정보사각지대 해소와 실시간 정보전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올해 유독 잦았던 태풍의 경우 이동 경로와 행동요령 등 재난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태풍 접근 시 시청 SNS소통팀을 24시간 상황실 체제로 운영하며 교통통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등 시민들의 불안을 예방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살리면서도 주요 정책들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요소들을 가미해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은 것 같다”며 “시민과의 적극적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정 신뢰도를 높이고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는 2004년에 설립되어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활용성 연구, 디지털 기반 소통지수 연구 및 개발 등 소통경쟁력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협회는 이용자 포커스 그룹 인터뷰, 전문가 평가, 빅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매년 SNS를 활용해 고객과 잘 소통하는 신뢰받는 공공기관·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부산시는 동 협회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최고상인 ‘올해의 최고 소통대상’를 수상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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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가축시장, 동물복지 중심공간으로 혁신 … 부산시 정비사업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0년 만에 전국 최초로 상인과의 완전한 협약을 통해 폐쇄한 구포가축시장을 동물복지의 중심이자 혁신 1번지로 만들기 위한 정비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국비 및 지방비 4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주차장, 근린상가 및 문화시설 등 공간 구조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기존 폐업 상인들을 위한 창업 컨설팅, 대구 서문시장 견학 등 제2의 창업을 위해 다양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갈등의 현장으로 인식되던 구포가축시장을 생명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동물입양카페와 동물보건소를 개소하고 시민 대상 동물 관련 자격증 교육으로 취업지원 및 일자리 콜센터 역할 수행이 가능한 도심형 동물복지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물복지의 상징적 특화거리 조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언론에 보도된 개고기 판매 협약 위반과 관련해 구포시장 대리천지회가 철저한 지육판매 금지와 냉장고 개방 점검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공문과 위반 해당 업소의 사과문을 북구청에 보내왔다.
부산시와 북구는 위반 업소에 1차 경고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상인들의 자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주 2회 현장점검을 하기로 했다.
특히 대리천지회가 냉장고 개방 등 적극적인 자정 의지를 공표함에 따라, 그동안 북구와 상인 간의 협약에 의한 육안 위주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인대표가 직접 냉장고 개방으로 민관 합동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박용순 대리천지회장은 “새로운 구포시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며 대부분 가축 상인들은 폐업하였거나 커피전문점, 과일가게 등으로 업종전환을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과정에 있는 만큼 동물보호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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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인플루언서들이 부산으로 몰려온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4박 5일간 아세안 미디어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14일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열린행사장에서 환영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회의 참가국 미디어들을 초청해 부산 관광을 홍보함과 동시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아세안 각국의 방송, 신문, 유튜브 인플루언서 등 총 39명으로 부산관광의 매력을 각자의 채널을 통해 현지에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1월 13일에는 국가별로 입국해 태종대 등 영도 인근 관광지를 취재한다. 둘째 날인 11월 14일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 환영오찬 간담회와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 주재 환영만찬 간담회가 개최되며 세계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를 참가, 취재한다. 셋째 날 오전에는 부산 원도심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과, BIFF광장, 자갈치 시장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2개조로 나눠 부산전통예술관에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와 전통신 만들기 체험을 하는 한편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아세안 영화주간에 초청된 영화감독들을 인터뷰 할 예정이다. 넷째 날 오전에는 부산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과 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장을 방문 취재하고 저녁에는 다대포, 황령산 등 야경 취재로 일정으로 마무리한다. 11월 17일 각자의 항공편에 맞춰 귀국할 예정이다.
특히 14일 오찬 간담회 행사에서는 오거돈 시장이 배우, 가수 등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세안 지역 유튜버 7명에 대해 부산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시는 지난 달 아세안원정대를 꾸려 현지의 유명 유튜버들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시와 공사는 이번 일정 동안 영도, 중구, 사하구 등 원도심과 서부산 지역의 관광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대형 행사와 이벤트 개최에 최적인 도시라는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지스타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 개최 홍보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아세안은 세계 총 투자의 11.5%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될 곳”이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이 시민들과 함께 최대 규모의 외교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뤄내는 모습과 마이스 및 평화도시 이미지가 아세안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아세안 미디어 초청 팸투어를 통해 국제적인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가 아세안 전역에 알려질 것을 확신한다”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의 면모를 다양하게 알리는 한편 앞으로 아세안과의 관광교류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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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탈선·비행 예방을 위한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내고 겨울방학과 졸업 등으로 이어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 보호와 탈선 예방 등을 위해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격려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내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부터 내년 1월까지 약 3개월을 청소년 특별 선도·격려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에는 ‘청소년 비행·탈선 예방 및 선도 활동’과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및 ‘어려운 환경의 모범 청소년 격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내일 오후 6시 50분부터 서면 놀이마루 일대에서는 부산시와 구·군, 부산진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법사랑지역연합회 등 21개 기관의 20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상담이 진행된다. 거리상담에서는 위기 청소년 상담 및 의료상담과 함께 먹거리·의료서비스 등 긴급 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부산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모범적인 청소년을 격려하고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할 방침이다.
16개 구·군에서도 내년 1월까지 민관합동으로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과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가 밀집한 지역을 위주로 유해업소 점검·단속 및 계도·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선도하고 보호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지역사회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해 업주들의 인식개선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들도 따뜻한 관심으로 청소년 탈선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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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민간의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처음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진·화산 재해대책법’ 제16조2에 따라 지진으로부터 시설물의 안전을 증진하고 국민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진안전 시설물의 인증을 받고자 하는 민간건축물 소유자에게 지방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처음 시행한다.
내진성능평가: 시설물별로 정하는 내진설계 기준에 따라 시설물이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
이번 인증지원사업을 통해 내진 성능 평가 비용은 최대 2,700만원, 인증 수수료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인증지원이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13일부터 11월 22일까지 부산시 재난대응과에 지원요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지원신청 서식은 부산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 지원사업 지진재해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제도 정착과 지진에서 안전한 생활권 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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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태일 열사 추모일에 ‘제27회 산업평화상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7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자 권익향상과 고용창출, 노사분규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에게 시상하며 올해 수상자는 10명으로 산업평화상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2명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심사결과, 먼저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 박배옥 전국섬유유통 노동조합연맹 부산경남울산지역본부 의장은 장시간 노동 개선, 원·하청 상생협력을 위한 활동 등 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노사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으며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PLUS-10 실천운동을 전개해 경영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김형석 전국건설산업 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본부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 실시해 건설 노동자 권익신장과 노동조건 개선에 공이 크며 젊은 건설 기능인력 양성 및 교육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김상옥 코모도호텔 노동조합 위원장은 회사 경영악화 기간 장기간 노사 무분규를 달성하고 한국인재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노력했다.
선은현 씨앤에스 해상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방선점검,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선박 안전운항과 선원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해 지속적인 산재율 감소에 노력했고 선원 자기능력 개발지원, 처우 개선 등 조합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했다.
기업인 부문 수상자로 최필선 ㈜동호에이텍 사장은 노사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고 ATF 16949:2016 인증을 통해 품질우수 기업으로 도약해, 부산의 향토 제조 기업으로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에 기여했다.
유수홍 ㈜대홍전기 대표이사는 품질경영 시스템 ISP9001 인증,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정립 등 노동환경 안전 개선에 힘을 쏟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노사안정에 기여했다.
김진호 ㈜서한공업 대표이사는 케이블 트레이 및 응용아연도금, 선박용 창문을 생산하면서 시설투자 및 기술개발에 힘써 CABLE TRAY & LADDER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했고 2017년도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어 부산항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상범 제일전기공업㈜ 전무이사는 노사협의회 운영을 통해 노사가 신뢰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성과공유제를 도입해 직원들의 동기부여 및 생산성을 향상에 기여했으며 정부 시책 시행일보다 앞당겨 주5일제 근무제 및 60세 정년 연장을 시행하는 등 노사안정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공로자 부문 수상자로 노기수 부산지방경찰청 경정은 지역 내 노사분규 현장에서 원만한 대화를 유도하고 건전한 집회·시위문화 정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화에 적극 기여했다.
진신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은 노사관계 취약사업장을 선정해 노사갈등 완화에 힘쓰고 기간제 노동자 정규직 전환과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안착을 위한 활동 등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평화상 시상은 전태일 열사 추모일에 개최해 노동존중의 의미를 더했다”며 “양보와 타협을 통해 산업평화를 달성한 노사에 대한 시상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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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 개최
2019 아세안 해외취업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와 공동 주최로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5일 시청 1층에서 ‘2019년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 개최된 박람회는 아세안 국가 10개국 중 5개국, 11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에는 규모를 확대해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6개국의 20개 현지 기업이 참여해 총 238명을 채용하기 위해 1:1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안 지역은 우리 기업의 투자 진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교역 규모도 중국에 이어 2위의 교역대상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에 따라 전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 취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며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지역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아세안 국가 취업 현황 설명회, 미얀마 취업자 특강 등을 개최한다. 시청 1층 대강당에서는 현지기업 설명회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가별 그룹 멘토링도 진행한다. 또한, 영문이력서 및 인터뷰 컨설팅, 케이-무브 스쿨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부산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해외취업 박람회 외에도 다양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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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로 안전·안심 부산 실현 3년간 240억원 투자
연구개발 최종 목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모한 ‘2019년 융합연구단 사업’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공동으로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출연 지역조직인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과 ETRI 부산공동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지역사회 현안 및 산업계 기술현안 해결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3년간 총 240억원을 투자한다.
이번에 선정된 융합연구단사업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안전·안심 사회 실현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실용화’를 연구주제로 한다. 융합연구단은 해운대구 우동 소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층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되며 KISTI와 ETRI의 연구인력 40여명이 부산에서 상주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능형 공공 데이터 구축, 고신뢰 오픈 지식 플랫폼 개발, 실시간 공공데이터 전달 및 공유 플랫폼 개발, 인공지능 신산업거점 육성 테스트베드 구축,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서비스 생태계 연계 구축 등 5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그리고 지역 현안 해결 연구 과제로 의료분야 인공지능 검진예측 모듈 및 시연서비스 개발과 인공지능 모델 개발, 시민 체험형 검진 서비스 시연, 공공·민간 미세먼지 데이터 수집 및 융합 체제 구축, 집중 호우 예측을 위한 강우 자료 생산 체제 구축, 의료영상·치주질환 데이터 수집·처리·제공 등 헬스케어와 대기환경, 재난 분야에서 부산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실증한다.
이 사업을 위해 부산시는 융합연구단 공간을 제공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지역기업 육성 지원과 부산지역 산·학·연·관 협력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융합연구단 연구개발 사업의 실증과 테스트베드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관련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경쟁력 조기 확보 및 데이터기반 기술융합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촉진하게 되며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데이터 기반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데이터에 기반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정부 출연 지역조직 간 융합 연구개발 사업의 유치를 통해서 지역 연구개발 역량 강화로 지역의 관련 산업 분야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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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팔 걷었다
부산시와 지역 10개 대학,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지역 10개 대학,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대학 입학정보 및 정주환경, 부산의 문화관광 홍보 등 외국인유학생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국제교육원 주최 최대의 유학박람회다. 부산시를 포함한 2개 지자체와 전국 주요 대학 42개교가 참가하고 현지 학생 7천 명이 방문했으며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한국문화원,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후원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부산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규입학자원을 발굴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고등교육 국제화 분야에서 부산 지역대학 유학의 장점과 부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 ‘글로벌 대학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경성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부경대, 부산대, 신라대, 영산대, 한국해양대 등 지역 10개 대학과 공동으로 홍보 행사를 준비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입학자원 감소와 신입생 서울 집중화 현상에 따른 지역대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매년 큰 폭의 증가 추세에 있는 아세안 국가 유학생을 부산 지역대학으로 유치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함께 해외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