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감사위원회, 시민이 체감하는 감사활동으로 안전한 부산을 만든다
2026-03-11 08:25:18
-
TOP STORIES
-
부산시, ‘제3차 수산업 어촌 발전 계획’ 수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
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
부산시-교보문고 업무협업 추진… 시정 소식 널리 알리고 어린이 꿈 키운다
-
올해도 이어지는 발레의 향연… 클래식부산, ‘2026 부산발레시즌’ 막 올려
-
부산시, 지역하도급률 끌어올린다…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도약 시동
-
부산시, 글로벌 해양수도 거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본격 추진
-
부산시,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 휴게시설 설치 개보수 비용 지원
-
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MORE NEWS
-
부산 ‘의료비즈니스 세계화’ 첫걸음 뗀다
2019 부산국제당뇨산업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국제당뇨병연맹 총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당뇨병연맹 총회는 1952년 네덜란드의 라이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개막행사에 각국 총리나 대통령이 참가하는 등 중요 의학 총회로 자리매김해왔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5월에 싱가포르, 홍콩, 베이징 등 10개 도시를 제치고 이번 총회 개최지로 결정된 바 있으며 오는 2021년에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12월 2일 오후 6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 동안 8개의 큰 세션과 183개의 동시 세션으로 진행된다. 총회에는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230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5천100여명이 등록했으며 11월 말까지는 1만명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조직위 측은 참가자들의 체재비와 관광, 산업전 거래 등을 통해 이번 총회를 통해 총 87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총회 기간에는 학술회의와 다양한 포럼, 심포지엄 등을 비롯해 ‘당뇨 엑스포’와 ‘당뇨 산업전’ 과 자선콘서트와 기금모금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당뇨 엑스포에는 당뇨와 관련된 글로벌 제약회사 50여 개사가 참여해 홍보관과 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부산시가 기획한 당뇨 산업전은 당뇨 특화 신발 등 기능성 신발을 제조하는 부산 지역업체들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1월 17일에는 오후 1시부터 해운대 노보텔 앞 모래사장에서 ‘2019 국제 샌드워킹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당뇨병연맹 조남한 회장을 비롯해 아이센스, 부산라이온스클럽, 부울경 내분비학회 의사, 간호사, 운동치료사, 영양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샌드워킹과 슬로우 조깅, 다양한 샌드 액티비티 등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와 당뇨 산업전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2019 부산국제당뇨산업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간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참여하면 되고 혈당 체크를 위해 공복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
국제당뇨병연맹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의 당뇨 인구는 4억2천5백만명이며 2045년에는 48%가 증가한 6억2천9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에도 대한당뇨병학회의 ‘2018 팩트 시트’에 의하면 501만명의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당뇨 전 단계까지 포함하면 1천300만명이 넘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김부재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당뇨병연맹 총회가 급증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위험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할 뿐만 아니라, 우리 부산이 글로벌 의료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11-15
-
농촌진흥청-POSTECH ‘식물 바이오소재 개발’ 실용화 협력
농촌진흥청-POSTECH ‘식물 바이오소재 개발’ 실용화 협력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과 POSTECH은 15일 포항공대에서 농업과 첨단 융·복합 연구 개발, 인력 양성 등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POSTECH 생명공학연구센터는 분자·세포수준에서 난치병 예방, 진단 및 치료 응용기술을 개발하는 분자의학, 바이오매스·바이오소재를 개발하는 식물생명공학, 나노기술 이용 생물학·약학·의료진단 및 치료연구를 위한 나노바이오 분야의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를 하고 있는 곳으로 미래 융·복합산업의 핵심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업과 첨단 융·복합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식물 기반의 바이오매스와 바이오소재 개발, 실용화 관련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구시설과 장비를 함께 활용해 식물 바이오소재 개발과 산업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연 협동연구 석·박사 학위과정을 설치해 식물 생명공학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를 추진한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과 김경미 과장은 “그동안 바이오 연구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POSTECH와 협업을 계기로 식물 기반 바이오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적극 추진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관련 융·복합 연구성과가 탁월한 기관과 협력을 점차 확대해, 미래 농업기술의 가치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2019-11-15
-
올겨울 부산은 화려한 빛의 바다로 물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중순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중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일원에서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트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중구 광복로 일원에서는‘부산시민트리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11회를 맞는 광복동 트리축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년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 5이틀간 개최된다.
‘축복의 부산, 아세안과 함께’를 주제로 아세안 국가의 국기를 10개의 트리와 함께 꾸민 ‘축복의 트리 숲’, 광복로 일원의 ‘한-아세안 대형범선 포토존’, 대청로 일원의 ‘한-아세안 기념거리’ 등 곳곳에 이벤트 구간을 조성했다.
광복로 입구, 근대역사관, 창선상가 입구까지 3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다양한 콘셉트의 트리 및 빛 장식물, 포토존을 조성한다. 개막식은 11월 30일 오후 5시 30분 광복로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개막선언, 점등 세레모니에 이어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12월 한 달간 데일리 콘서트, 성탄축하공연, 성탄영화 상영 등 다양한 특별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부산진구 전포카페거리, 젊음의 거리 등 일원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 특별 이벤트로 ‘서면 트리축제’가 개최된다. ‘Be Moved : 변화와 감동’의 주제에 맞춰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11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아세안의 빛’을 테마로 아세안 국가의 국기 및 상징색, 언어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된다. 주말에는 참가국의 전통 의상을 착용한 서포터즈의 타악 퍼포먼스 퍼레이드 공연을 진행하고 참가국 다문화 가정을 초청한 가운데 공연도 펼쳐진다.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부산의 빛’을 테마로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 야경을 만나볼 수 있고 특히 부산시민이 직접 만드는 거리 버스킹 공연과 부산 출신 인디밴드 콘서트, 빛 조형물 제작 체험 공방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12월 14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는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를 테마로 소망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러블리 콘서트, 새해 카운트다운 파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해운대구에서는 11월 16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해운대, 빛의 바다’를 주제로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제6회 해운대 빛 축제’가 열린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축제를 예년보다 15일 정도 앞당긴 11월 16일부터 시작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해운대해수욕장 호안도로에 빛 축제와 연계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동경로 경관조명’도 설치했다.
축제 구간도 해운대광장, 해운대시장, 해운대 온천길 등 기존의 축제공간을 넘어 해운대해수욕장까지 확대하고 백사장 위에 ‘은하수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무대인 구남로 해운대광장은 ‘크리스마스 빛 마을’로 꾸미고 ‘전국 캐럴 경연대회’, ‘산타클로스 100명 출정식’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축제 기간 산타 복장으로 입장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산타데이’도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트리축제는 1999년 중구를 시작으로 2014년 해운대구에서 겨울철 부산의 대표축제로 점차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올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념해 부산진구 서면 일원에도 확대 개최하게 됐다”며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축제 기간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비수기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5
-
부산시, 아동학대예방의 날 및 주간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유도하고 아동을 학대나 폭행에서 보호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여성세계정상기금가 지난 2000년에 처음 제정했다. 우리나라도 2007년부터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오고 있다. 아동학대예방주간인 11월 19일부터 25일에는 릴레이 캠페인과 홍보활동,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먼저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동부·서부·남부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의 4가지 권리를 주제로 가족 참여 부스가 마련된다. 참여한 가족에게는 ‘가족 추억사진’ 촬영과 인화된 사진을 액자에 담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가족사랑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캠페인도 부산 전역에서 실시된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보호종합센터는 각 기관의 관할구역 안의 다중집합장소에서 서명운동과 인식개선 퀴즈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어 오는 22일 오후 2시에는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0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는 ‘아동교육·보육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감소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미나에는 아동복지시설종사자와 아동복지유관기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인숙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는 어떤 사후 대책보다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14
-
부산시, ‘2019 부산복지박람회’ 개최
‘2019 부산복지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구·군, 복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부산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에 이어 부산시가 주관하는 두 번째 복지박람회로 그간 일선 복지현장에서 펼쳐오던 복지정책과 성과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민관협력과 공유로 신명나는 부산복지공동체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주민이 주도하고 민관이 협력해 온 ‘지역중심 맞춤형 통합복지사업’의 추진성과를 홍보하고 확산을 도모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와 16개 구·군, 읍·면·동 및 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운영, 사진 전시회, 문화공연, 오엑스 퀴즈, 우수사례 발표회, 공개강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다솜마당에서 개최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복지구현 퍼포먼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4개 부문 유공자 시상에 이은 축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통과 참여를 통해서 지역중심 복지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행복한도시를 만드는 데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자신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건강서비스가 통합 제공되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와 체감도가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1-14
-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2019 부산 코딩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부산대, 동명대 및 부산형 소프트웨어 인재사관학교 동명대, 동의대, 신라대와 함께 오는 16일 오후 2시 부산대 및 동명대에서 ‘2019 부산 코딩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 ‘부산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추진계획’ 발표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경험·인식·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부산 구현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코딩 역량 강화와 가치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최근 삼성,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기업들이 코딩테스트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추세를 반영, 기업의 코딩테스트 플랫폼을 적용해 자신의 역량을 미리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는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프로그래밍언어를 활용한 알고리즘 문제해결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11월 15일까지 온라인 저지플랫폼인 구름레벨에서 경진대회와 동일한 환경으로 연습문제를 공개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14일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 시상은 부산시장상을 비롯해 부산대·동명대 총장상, 고등부 지도교사상 등과 함께 총 900만원의 상금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설립, 소프트웨어 체험센터 건립 등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14
-
부산시, “부산환경공단, 에너지자립형 기관으로 거듭날 것”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번 달 초 산업통상자원부가 환경 전문공기업인 부산환경공단을 전국 광역시 최초로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제 부산환경공단은 에너지 다소비사업장의 에너지 사용실태 파악, 손실요인 발굴,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컨설팅을 할 수 있는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으로 거듭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직접 지정하는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은 사업수행 능력과 기술인력, 진단장비 등의 일정 자격요건과 기술능력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시는 부산환경공단의 에너지 진단비용 절감과 공기업 경영혁신 방안으로 2018년부터 부산환경공단 설치조례 개정 등을 통해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등록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지정에는 부산환경공단의 하수처리시설,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경험과 에너지 절감 노하우 등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인정된 결과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진단 용역기관에 맡겨 실시했던 에너지진단을 이제는 자체적으로 수행, 진단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환경공단이 실질적인 에너지절감을 통한 에너지자립형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영효율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14
-
부산시, 고농도 초미세먼지 대응 위한 모의훈련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미세먼지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재난으로 분류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동절기와 봄철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자 관내 행정·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내용은 관용·공용차량의 운행 전면 제한과 공공기관 직원차량 2부제, 공공사업장 및 관급공사장 1개소씩 가동시간 단축 등이다.
실제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위기경보가 내려지고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시민에게 재난안전문자가 발송, 방송과 각종 전광판을 통해 안내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되면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공공부분 차량 운행제한, 건설공사장 공사시간 조정 및 단축, 도로청소차 운행확대를 비롯해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하는 등 단계별 강화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2020년 1월 1일부터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부산 시내 운행이 제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 영업용 차량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단속이 유예되고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복구 차량, 경찰·소방·군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하면 운행할 수 있으며 현재 부산시에서는 이를 위한 저공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등록 차량은 총 138만 8천 대이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12만 4천 대로 전체 등록 차량의 10% 정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해 나감으로써 비상저감조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시행하고자 한다”며 “비상저감조치 중 하나인 자동차 운행제한으로 시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을 수는 있지만,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4
-
도 수산기술연구소, 국내산 우량 바지락 종자 방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바지락 자원량을 증강시켜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국내산 바지락 종자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는 전국최대 바지락 주산지인 전라북도 위상을 유지하고 바지락 자원량 증강을 위해 오는 14일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바지락 종자 500만 마리를 지역주민 및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신시도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방류예정해역에서 6월에 바지락 모패를 확보했으며 약 5개월간 실내·외 사육수조에서 생산한 1~2cm 크기의 건강한 종자로 방류 시 환경적응이 빠르고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1년 후에는 판매가 가능한 크기까지 성장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도내 바지락 양식산업은 중국 종자 수입에 의존해 중국산 종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고 있어 이를 극복해 외화를 절감하고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기 위해 자체적으로 종자 수급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지락 양식업의 과제이다.
이런 바지락 양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바지락 종자 생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나라 최초로 연2회 종자생산, 야외 사육수조를 이용한 중간육성, 월동관리 방법을 확립했으며 이를 통해 대량생산 및 성장이 빠른 바지락 종자생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바지락 종자개발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에 바지락 종자를 공급해 바지락 시험연구를 지원했으며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바지락 치패 생산 시험연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바지락 종자를 ’13년부터 ’18년까지 920만 마리를 방류했고 금년 상반기에도 500만 마리를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바지락 자원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바지락 종자에 대한 기술개발에 전력을 기울여 바지락 양식에 소요되는 종자를 국내산으로 모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3
-
서울 벤처기업, 농촌에서 잠도 자고 장도 보고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완주 안덕마을에서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회원기업 대표들과 서울산업진흥원 임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협회’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한 연매출 30억원 이상 서울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이 소속된 단체이다.
이번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팸투어”는 지난 10월 2일 추진한 전라북도 농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이며 서울 우수중소기업 대표들의 정기적인 모임을 전북 농촌마을에 유치한 첫 사례이다.
전라북도는 기존 농촌관광의 틀을 깰 수 있도록 대규모 여행객의 숙박시설, 농촌체험, 지역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 워크숍과 세미나를 농촌이라는 공간에서도 가능하며 직원들에게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장소로 전라북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팸투어에 참여하는 기업대표들은 완주 안덕마을에서 1박 2일 머물게 되고 모악산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에서 지역농산물 장보기, 전북투어패스로 전주 한옥마을 관광을 나서게 된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협회는 전라북도 지역농산물로 가공한 마을상품을 구입해 도농상생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관광객층을 대상으로 기존에 없었던 농촌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 모자제조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남원 운봉읍 전촌마을에서 “이리 오너라, 업고놀자”라는 주제로 팸투어를 진행하며 판소리와 국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는 수도권 여성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전라도의 고급스러운 음식과 스토리, 농촌경관이 있는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으로 첫 장소는 최근 한류스타인 방탄소년단 방문으로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완주 오성한옥마을이다.
전라북도는 다양한 방식의 팸투어를 통해 도시민이 원하는 농촌관광의 방향을 설정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농촌공간을 휴식과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이미지를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대규모 농촌관광 여행객을 모시기 위해 숙박시설 현대화와 지역음식 발굴에 주력했으며 그 결과 전라북도는 농촌관광으로 전국에서 최고임을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사람찾는 농촌을 실현할 수 있는 전북형 농촌관광 추진으로 농촌을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