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2026-03-10 07:50:50
-
TOP STORIES
-
부산시,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
-
부산시, 유가 불안정 대응 특별점검 실시… 석유 유통질서 확립
-
부산시, 기후테크 기업 금융지원 성과…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 금융비용 지원
-
탄소중립 에이지테크 거점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박형준 시장, "더 살기 좋은 지역의 원동력
-
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박형준 시장,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5분 돌봄도시
-
부산시, 급변하는 국제 통상위기 대응… ‘2026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
박형준 시장, 제이에프 고티에 CEO 면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본격 추진
-
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시행…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
-
부산 경제의 핵심 세대… 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MORE NEWS
-
부산시와 디캠프, 스타트업 육성 위해 맞손 잡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청년세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전국은행연합회의 18개 금융기관이 총 5천억 원을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창업생태계 허브인 디캠프를 설립해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디캠프의 특화된 스타트업 프로그램 중 일부를 부산에서 개최, 운영하기 위한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디캠프의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 중 대표사업으로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디데이와 상향식 멘토링 프로그램인 오피스아워 등의 부산 개최와 함께 부산시의 입주공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협약방식은 디캠프 투자를 받은 부산 대표창업기업인 ‘모두싸인’의 간편 전자계약서비스를 이용한 전자협약 방식으로 이뤄져 지역의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협약취지를 반영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디캠프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될 디캠프의 스타트업 특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디캠프를 비롯해 올해 엘-캠프, IBK창공 부산 유치 등 부산의 창업인프라가 순조롭게 조성되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산을 동남권 창업생태계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0
-
오거돈 부산시장, “서포터즈 여러분이 민간 외교사절입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는 부산소재 대학생 400여명 참여하며,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및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발대식은 오거돈 부산시장의 위촉장 수여 및 서포터즈 선서, 부산 외국어대학교 아세안학부 동아리의 축하공연, 부산외대 동남아창의융합학부 박장식 교수의 ‘아세안 문화접근’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정부 역점 외교시책인 신남방정책을 상징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2005년 APEC 개최, 또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로 부산은 명실공히 신남방 정책의 선도도시, ‘아세안 허브 도시’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며, 이날 서포터즈 발대식은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선도할 외교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은 곧 민간 외교사절 역할로 이어질 것이며, 시민이 함께 즐기는 정상회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0
-
오거돈 시장, “더 낮게, 현장 속으로 가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민선7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 낮게, 현장 속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청년실업, 저출산, 일자리 등 부산시 주요 현안의 중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인 신중년, 청년, 임산부로부터 부산시에 바라는 바를 가감없이 들을 예정이며, 동남권 관문공항 등 부산시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원로들의 조언도 경청할 예정이다.
먼저, 6월 24일에는 퇴직을 전후한 신중년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를 경청한다. 저출산, 초고령 사회에서 신중년층의 중요한 역할을 공유하고, 사회·경제 참여 지원방안 등 희망찬 인생 2막과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위한 부산시의 지원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5일은 청년들의 탈부산 문제 극복을 위해 청년들에게 있어 부산의 의미란 무엇이며, 실제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예정이다.
26일은 ‘부산의 큰 미래 아가맘과 행복 품다’라는 주제로 임산부 및 아가맘들의 부산시 정책에 대한 소감을 경청하고 정책제안 등을 통해 출산 친화적 부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경청 투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굵직한 부산시 현안에 대해 전 국회의장 등 원로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민선 7기 시정운영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이러한 경청투어의 내용 등을 바탕으로 신중년과 청년, 그리고 임산부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나가는데 더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으로 민선 출범 23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룬 만큼 시민들이 염원하는 바를 민선 7기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해서 시민의 삶이 보다 풍성해지도록 하기 위해 더 낮게 현장 속으로 다가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6-20
-
부산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특판전 개최
지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특판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사에서 부산시, 부산농협중앙회, 부산-경남직거래장터협의회 공동 주최로 ‘농축산물 직거래 목요장터 7주년 특판전’을 연다고 밝혔다.
시청사 목요장터는 부산·경남 지역 간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2012년 개장해 올해 7주년을 맞이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는 올해 양파 가격하락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소비자와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양파, 양파즙 등을 경품으로 내놓는다. 이외 참여농가 제공 농산물 250개, 선풍기 등 전자제품 등의 경품도 있으니 농산물 구매에 따라오는 뜻밖의 행운도 기대해 볼 수 있다. 1만 원 이상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경품 추첨권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2년 부산·경남의 도농상생을 위한 취지로 개장한 목요 직거래장터가 개장 초기에는 낮은 인지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와 참여농가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쌓은 결과, 매년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의 판로개척을 위한 뜻깊은 행사와 함께이니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6-19
-
부산시, 환경산업 세일즈도 차근차근
ENTECH Vietnam 2019 개최(개막식)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후원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2019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이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자원환경부 응옌 흥 팅 총 부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정부관계자와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 배광효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조영탁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등 부산시와 정부 관계자, 기업인 등이 참석해 양국 간 환경에너지분야 비즈니스 협력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베트남, 일본, 중국 등 4개국 129개사 263개 부스를 유치해, 2만 5천여 명의 베트남 및 국내외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4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환경공단은 베트남 호찌민시 산하 ‘호찌민 인프라센터’를 방문해 양 기관의 하수처리현황과 처리공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계기로 부산환경공단과 ‘호찌민 인프라센터’ 간 하수처리시설 운영기술과 노하우 등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하노이 과학기술대 팜훵룽 부총장 일행과는 오는 12월 부산에서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과 부산환경공단 및 부산지역 소재 대학 간의 환경산업 및 환경기술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확약하고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방정부인 부산시에서 베트남 정부와 공동으로 환경산업전을 개최한 것은 한국 정부를 통틀어 최초의 시도이자 모험”이라고 평가하면서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시와 베트남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 기대하면서,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을 신남방정책의 교두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19
-
부산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하는 ‘부산시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대책위원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부산시의 원전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1년 5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그동안 고리원전 현장회의 4회를 포함해 연 2회, 총 18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부산시의 원자력 안전정책과 방재·훈련 자문, 원전안전 감시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재설정 추진 등 원자력안전 및 방사능방재대책 추진상황 보고,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동향 및 현안, 원전안전정책 지자체 참여 관련 법률 개정에 대한 보고와 토의·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의 조속한 마련을 위해 정부에 정보공개와 공유를 추진하고, 특히 시민 중심의 안전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
부산시, 120바로콜센터 홍보현황판 운영
시청상담현황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원신청을 위해 시민이 많이 찾는 시청 2층에 위치한 행복민원실 맞은 편, 120바로콜센터 입구에 홍보현황판을 설치해 실시간 상담현황을 표출한다고 밝혔다.
홍보현황판에는 120바로콜센터로 걸려오는 전체 전화상담 요청건수와 이에 대한 상담사의 처리건수 및 콜센터 상담품질과 시민 만족도의 측정기준이 되는 전화 응대율, 1차상담 처리율 등이 실시간으로 표출되고 있다.
또한, 일반 시정 및 상수도, 차량등록 등 분야별 상담처리 통계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일하는 시정 이미지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2008년 12월 개소 당시 하루 500건에 불과했던 상담처리건수가 2019년에는 1일 평균 1,300여건의 전화상담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지난 3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7회 연속 수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으로 120바로콜센터 인지도를 높여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담자료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1차 상담 처리율을 꾸준히 높이고 보다 밝고 친절한 상담을 통해 시민의 행복도우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9
-
21일과 22일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 개최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벡스코에서 셰프를 꿈꾸는 학생과 전문 조리인들에게 국제적인 기준의 조리경연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9’는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세계조리사회연맹의 인준을 받아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2인 라이브 경연, 단체 라이브 경연, 카빙 라이브 경연, 전시경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제적인 자격을 갖춘 세계조리사회연맹 에이급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요리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 또는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조리경연대회는 세계조리사회연맹 인준을 받은 국제적인 조리경연대회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도 직접 참관해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인 청소년 셰프 양성과 전문인들을 위한 조리경연대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9
-
21일 오후 2시 4월 고독사 예방 조례 제정 후 첫 ‘고독사예방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고독사예방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독사예방위원회는 그동안 위원장을 중심으로 학계, 연구기관, 언론과 시민단체 등 관련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관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4월 ‘부산광역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경찰과 건강·보건 분야 전문가 등 위원을 확대 보강해 앞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 수립에 자문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독사 예방 종합계획에 대한 의견 교류와 부산시의 고독사 실태, 향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한 심층적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과 주민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각 계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부산시의 1인 가구는 149만 세대 중 54만 세대로 36.5%에 달하며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따른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의 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2017년 6월 이후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집계한 부산시의 고독사 발생건수는 총 86건으로 그중 남성이 82.6%, 장년층이 52.3%, 노인이 31.4%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시는 이러한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해답이 지역사회의 공동체성 회복과 주민복지력 향상에 있다고 보고, 제도적 기반 마련,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지역사회 관심 제고 및 인식개선 3개 분야에서 7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지역사회의 동참 아래 사회적 관계망 복원을 꾀하고자 한다.
특히 주민주도 마을계획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지역주민의 복지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10개 동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 주도에서 주민 주도로 복지력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와 전입신고 단계에서 관리체계를 강화해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상시 발굴하고, 취약가구가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부산시민 외로움 치유와 행복 증진을 위한 조례’도 제정하는 등 부산시민의 안전과 행복증진을 위해 다각도의 시도를 하고 있다.”며 “고독사예방위원회 개최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내실 있는 시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6-19
-
‘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 씨가 선정되어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가하고, 오전 11시에는 그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진행하는 ‘붓싼뉴스’도 녹화할 예정이다.
이날은 위촉식 외에도 ‘여름이 시원한 부산’을 주제로 하절기 사무실 간소복 패션쇼도 열려 패션모델 지망생들의 힘찬 런웨이 워킹도 볼 수 있다.
배정남은 뚜렷한 개성으로 영화와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에서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신선한 매력을 뽐내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무보수 명예직인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행사의 참여를 앞두고 배정남은 “저도 20살에 모델의 꿈을 안고 서울에 와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인내하며 결국엔 모델의 꿈을 이루었네요. 여러분의 꿈도 언젠간 현실이 될 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하이소”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미리 전달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이 문화예술도시인 만큼 배정남 씨처럼 인기 있는 연예인들이 부산에서 많이 배출되고 있어 자랑스럽다.”면서 “이제 부산시 홍보대사가 되셨으니 부산에도 자주 내려와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시고,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