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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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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 여름, 호캉스의 성지 부산으로 오라”
송도해수욕장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충청뉴스큐] 부산은 바다 도시다. 가장 동쪽에 있는 임랑해수욕장에서부터 서쪽 끝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일곱 개나 되는 해수욕장이 부산을 둘러싸고 있다. 이들 해수욕장은 제각기 다른 특색을 갖고 있어서 내 취향에 딱 맞는 ‘맞춤형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올 여름, 부산의 일곱 빛깔 해수욕장 푸른 파도에 몸을 맡겨 보자.
해운대해수욕장은 두 말 할 필요 없는 부산의 핫플레이스 유명한 만큼 볼거리도 넘친다. 8월2일부터 시작되는 부산바다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2일 저녁 7시부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광안리해수욕장은 색다른 인테리어의 카페들과 바다풍경이 어우러져 저녁이 되면 이국적인 느낌이 난다.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곳곳에서 버스킹이 펼쳐지며 낭만적인 분위기가 넘친다.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 필요하다면, 광안리로.
송정해수욕장은 전국 서핑인들의 성지다. 서핑을 배우고 싶은 초보도 얼마든지 장비를 빌려 서핑을 할 수 있다. 부드러운 모래에 부상 걱정은 뚝 해운대의 화려함에서 한 발 벗어난 여유가 느껴진다.
다대포해수욕장은 가장 서쪽에 있는 해수욕장답게 아름다운 낙조가 포인트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갯벌체험도 즐겨볼 만하다.
일광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한적한 편이다. 사람 북적이는 휴양지가 싫다면 일광으로 가자.
송도해수욕장은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스카이워크가 있는 오션 뷰의 끝판왕 연인들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닥이 투명한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날아가는 기분을 느껴보자.
임랑해수욕장은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하다. 넓은 백사장에서 마음껏 뛰어놀아보자. 자, 모두들 즐길 준비가 되었으면 부산의 바다로 Go Go.
7월부터는 부산워터스포츠 크루와 함께 워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워터스포츠 크루’란 부산관광공사가 선발한 전국의 워터스포츠 마니아 또는 전문가들로, 올해 처음으로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부산의 워터스포츠를 관광상품화해서 직접 운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해운대, 광안리, 송정해수욕장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 일원에서 비치 필라테스, 비치 런, 비치 피트니스, 비치 캠핑 등을 운영한다. 해안선을 따라 달리거나 신나는 음악과 함께 파워풀한 피트니스를 한 후 해수욕을 즐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필라테스와 서핑을 함께 할 수 있는 테마형 워터스포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예약은 엑스크루 홈페이지에서 7월부터 가능하다.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축제도 풍성하다. 여름 ‘록페’의 자존심, 올해로 개최 20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7월27일부터 이틀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는 축제를 유료화했다. 국내외 최정상 밴드를 라인업해 관람객들의 높아진 취향을 만족시키고 페스티벌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는 자신감이다. 관람권은 1일권 6만6000원, 2일권 8만8000원으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제24회 부산바다축제‘는 8월2일부터 8월6일까지 5일간 부산시내 주요 해수욕장 5곳에서 열린다. 인공풀장에서 진행되는 올스탠딩 공연, 워터카니발 & 트래킹페스타, 나이트 레이스 등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하고 짜릿한 행사들이 날마다 이어진다.
차분한 축제도 있다. 우리나라 최대 수국 군락지인 태종대 태종사에서 열리는 ‘수국꽃 문화축제’도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 잡았다. 땅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에 따라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수국과 해안가의 짙은 해무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올해는 6월29일부터 7월7일까지 열린다.
부산은 풍부한 해산물과 전국 각지에서 유입된 다양한 식문화가 혼합되며 독특한 음식문화를 이룬 도시다. 일제강점기에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6.25한국전쟁때는 전국 각지의 피난민들이 부산으로 몰려들면서 전국 팔도의 식문화가 부산의 전통 식문화와 혼합됐다. 이 시기에 생긴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돼지국밥, 밀면, 곰장어구이 등이다. 일상의 스트레스와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줄 쏘울 푸드가 부산에 있다.
‘부산에서 꼭 먹어볼 음식’으로는 돼지국밥, 밀면, 동래파전, 냉채족발, 생선회, 복국, 곰장어구이, 오리불고기, 아귀찜, 갈비, 낙지볶음, 부산어묵, 유부전골, 흑염소불고기, 해물탕, 재첩국 등이 꼽힌다.
부산이 수제 맥주의 성지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부산발 수제 맥주의 맛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검증됐다.. 미국의 저명한 맥주 평가사인 레이트 비어가 2016년 발표한 ‘한국 맥주 베스트 10’에 부산 수제 맥주 4개가 선정되며 그 진가를 드러냈다.
속 끝까지 시원하고 알싸한 이색 맥주의 매력은 확 트인 바다를 안주 삼아 즐길 때 무한히 배가 된다. 부산 수제 맥주 대표 업체인 광안리 갈매기 브루잉, 수영 고릴라 브루잉 컴퍼니, 서면 테트라포드 브루잉, 송정 와일드웨이브, 수영 프라하993, 온천장 핑거크래프트 등이 각기 다른 맥주의 맛과 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미 갈맷길로 유명한 부산이지만 색다른 도심 테마 걷기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5월부터 부산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도보길을 선정해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대놓고’ 부산 사투리를 쓰는 까탈스러운 역사 선생님, 원도심 80년대 복학생, 위대한 탐험대장 등 재미난 캐릭터들이 부산의 골목길로 이끈다.
코스는 대학가가 밀집된 남구 청년문화·평화의 거리, 수영강 영화·예술의 거리, 동구 원도심 피란수도·역사의 거리, 서부산 생태문화의 거리 등 4종류다.
5~6월 두 달은 시범기간으로 무료 운영돼 인기 폭발, 매번 각 코스 20명의 인원을 모두 채우고 있다. 7월부터는 참가비 1만원으로 유료화 된다. 각 코스는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시작되며 사전 예약은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낭만카페 35선’을 선정했다. 먼저 부산 전역을 현장 조사해 카페와 레스토랑 134곳을 정하고, 시민 설문조사, 음식평론가·건축문화 기획자· 카페여행 전문 여행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특별팀 조사, 전문가 심의위원회라는 상당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35곳을 최종 선정했다. 그만큼 당신의 인생카페가 되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곳이라는 뜻.
선정된 35곳은 레귤러하우스, 노티스, 바우노바 백산점, TCC, 빈스톡, 카페초량1941, 문화공감수정, 카린 영도 플레이스, 신기산업, 젬스톤, 빈티지38, 비포선셋, 오월생, 유월커피, 아트케이갤러리카페, 그린내, 어반플로우, 딜라잇식스, 카페 이정원, 루왁, 엣지993, 포트1902, 소울레터커피컴퍼니, 모모스, 티원, 포레스트3002, 몽도르카페, 고래커피, 오후의 홍차, 더박스, Vsant, 웨이브온, 아테초이, 헤이든, 비치다카페이다.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휴양지에서의 여유를 사진으로 남겨보자.
부산은 빌딩숲을 이루는 도심과 산, 바다, 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도시다. 부산의 독특한 풍광들은 밤이 오면 낮 동안 숨겨 놓았던 진가를 비로소 선명하게 드러낸다. 부산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를 소개한다.
부산 야경을 한 자리에서 360도 각도로 모두 볼 수 있는 야경의 최고봉 황령산 봉수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반짝이는 다리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 산에서부터 시작되는 오밀조밀한 집들과 아파트 불빛들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초량산복도로, ‘한국의 홍콩’이라 불리는 해안선을 따라 하늘에 닿을 듯 높이 들어선 고층빌딩의 향연이 인상적인 해운대 마린시티, 해변가 고갯길을 걸으며 ‘월광욕’을 즐길 수 있는 달맞이길, 잔잔하고 넓게 펼쳐진 수영강변을 따라 걸으며 부산 최고의 건축물 ‘영화의 전당’ 아름다운 조명을 감상할 수 있는 APEC 나루공원, ‘쌈마이웨이’, ‘라이프 온 마스’, ‘제3의 매력’,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는 전망 좋은 산복도로인 호천마을 야경 등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세계적 여행 잡지 ‘론리 플래닛’이 2018년 ‘아시아 최고 여행지 1위’로 손꼽을 만큼 자연환경과 각종 축제, 체험, 미식, 야경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시원한 바다를 품고 있는 바다 도시 부산에서 무더위와 일상의 피로를 날려줄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부산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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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들과 감성으로 소통하고, 시청사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문안내용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의 발췌 문안으로, 보는 이에게 희망과 사랑,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문안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접수된 문안은 오는 8월에 심의를 거쳐 당선작을 결정한 후, 9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부산시 홈페이지’부산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우편 부산문화글판담당자) 또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내용 발췌 시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감성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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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숙박시장 조성 위한 특별 합동단속 벌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존 숙박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숙박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 구·군과 경찰이 합동으로 17일부터 2주간 불법 숙박 영업을 집중 단속한다.
대다수의 미신고 불법 영업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미신고 영업에 대한 처벌 규정이‘공중위생관리법’에 근거를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 구·군과 경찰의 합동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등록·미등록 숙박업소의 신고의무 이행여부와 운영 실태에 관한 것으로 주요 단속내용은 숙박업으로 신고되어 있는지 여부, 등록업소 등록기준 준수여부, 변질·확장 영업 여부, 소방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오피스텔을 활용한 숙박영업은 현행법상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모두 적발 대상이 된다.
현장 단속에서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들은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제1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등록된 업소라 하더라도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른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그에 따른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법 숙박영업으로 관광객이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단속과 계도는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황을 관리하고 시, 구·군,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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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항발전전문가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 주재로 민선 7기 첫 번째 ‘부산항발전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부산항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해양 및 해운항만물류 관련 공공기관, 연구원, 업·단체 등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장은 오거돈 시장이 맡는다.
특히, 부산항 제2 신항 개발 추진으로 향후 부산항 발전은 경상남도와 상생 협력이 필요한 실정임을 감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창원시 부시장 및 경남발전연구원장 등도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가 지난 3월 수립한 ‘2030 해운항만산업 활력 제고방안’과 부산항만공사의 항만미세먼지 대책 등 항만운영 현황을 듣고 부산항 발전과 항만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부산시는 협의회에서 논의되는 부산항 부가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제안은 적극 검토해 법 · 제도 개정 건의와 부산시 내년도 예산 반영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항이 동남권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자체 및 관련분야 전문가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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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광업·제조업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7월 16일까지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째인 광업·제조업조사는 중복조사 최소화로 사업체 응답부담을 덜기 위해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경제통계통합조사’ 중의 하나로, 6종의 경제통계조사와 동시에 실시된다.
부산시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18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18년 12월말 기준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광업 및 제조업 사업체가 대상이다.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및 연간급여액, 품목별 출하액, 영업비용, 재고 및 유·무형자산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16개 구·군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조사도 병행한다.
전국 결과는 12월, 부산시 결과는 2020년 1월에 공표 예정이며, 산업별 구조 변화, 산업연관표·지역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고 있다.”라며, “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처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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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시·도 최초 소상공인 지원 브랜드 상표 출원
부산광역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브랜드 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맞춤형으로 독자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 가치와 지원사업 선정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브랜드인 ‘함께웃는 소상공인’을 특허청에 상표 등록 출원했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 상표 출원은 부산시가 최초다.
‘함께웃는 소상공인’ 브랜드는 시 지원사업을 통해 개선된 소상공인 업체를 글자와 이미지로 형상화했으며, ‘함’ 글자를 중심으로, 지원 사업별로 골목정비 사업에는 ‘함 댕기보까’, 환경개선 사업에는 ‘함 바까보까’ 등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중소상공인지원과로 조직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전면 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소상공인 정책을 ‘영세형 자생’과 ‘혁신형 양성’으로 나눠 혁신성장, 교육 및 마케팅, 행복안정망, 골목마케팅, 안정적 영업보장 등 5개 분야로 정책을 확대, 분야별 맞춤형 30개 사업을 신설해 추진하고 있다.
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는 경영위기 대처를 위한 4천억 원 특별자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망업종 지원, 온라인마케팅 인력 양성, 생활밀접업종 개선,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사업, 전국 최초 소상공인 복지정책인 행복복지 지원사업과 부산형 제로페이, 노란우산공제 지원 등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을 만큼 참신하고 지역에 특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만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고유 브랜드로 승격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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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놀이터, 시민이 원하면 부산시가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OK1번가 시민토론’을 통해 모인 시민의 목소리에 부산시가 정책으로 응답한다.
부산시는 OK1번가 ‘시민토론 ON AIR’ 제1호 토론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에서 확인된 시민 의견을 전격 수용해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일까지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주제로 30일간 온라인 시민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시민 1,063명이 참여해 온라인 찬반투표와 댓글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 졌으며, 참여자 80%가 찬성 의견을 냈다.
부산은 반려동물 보유 가구가 47만 가구로 전국 3위를 기록하며 그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반려견 놀이터는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 6월 중 자치구·군 및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내년까지 반려견 놀이터 5개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규모는 중·소형견 4개소, 중·대형견 1개소로 총사업비 7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안전펜스, 동물놀이기구, 음수대, 환경오염 방지시설 등을 갖추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및 반려인 펫티켓 교육도 함께 실시해 비 반려인과의 갈등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은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첫 걸음이자 민선 7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행된 대표 사례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작지만 공감 가는 정책으로 시민행복 증진에 앞장서고, ‘시민중심의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시민토론 1호 최종 결과를 OK1번가에 공개하고, 토론 참여자 중 토론 결과를 요청한 372명에게는 문자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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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과기부 ‘정보문화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부산시, 과기부 ‘정보문화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보문화 유공’ 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과 확산을 위해 199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는 정보문화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2008년도부터 ‘부산정보문화센터’를 구축해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바른 정보통신기술 활용 문화형성 및 역기능 대응, 정보격차 해소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정보문화 분야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부터 고령자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건강도시 부산 선포식, 인터넷·스마트폰 바른 사용 공모전, 과의존 예방을 위한 청소년 연극제, 학부모와 시니어를 위한 정보문화 콘서트 등을 개최했다.
바른 정보통신기술 활용 문화형성 및 역기능 대응을 위해 청소년 바른 정보통신기술 진로교육, 두드림 방문교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프로그램,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결혼이민자 일자리지원 정보화교육, ,방과 후 청소년 코딩교육 ,장애인·고령자를 위한 웹접근성 향상 등을 추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기적인 민·관·산·학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정보문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부산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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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박물관, 학부모 박물관 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박물관 교실인 ‘특명, 부산 근대를 구출하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교실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 100주년 기념해 부산의 알려지지 않은 독립 운동가와 독립 운동에 주목해 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산박물관 소장 근·현대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듣고,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구를 개발해 본다.
학부모 박물관 교실은 2015년부터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부산박물관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참가자들은 초등학생 자녀와 박물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역사적 사고력도 키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독립 운동을 알리기 위한 역사 질문 카드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개인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박물관 교실은 25일 오전 9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한 회당 30명까지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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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더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4일 오후 4시에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 더 행복한 가족 리마인드 웨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행복지수 향상과 가족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문화회관은 60~70대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참여식 강의와 실습, 현장체험 활동 등을 진행해왔다.
참가자들은 4월 오리엔테이션과 부부 의사소통을 시작으로 ,부부공감프로그램 ,부산시 기관 견학 ,고백 웨딩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독립 이후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리마인드 웨딩은 행복한 가족 프로그램 대단원의 마지막으로 완성도 있는 결혼식을 위해 여성문화회관의 강사와 자원봉사자들, 동주대학 미용계열학과 등의 도움을 받아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사진, 식전 공연, 언약식, 축하 공연,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며 10쌍의 부부를 비롯한 가족, 친지들이 함께 자리해 ‘제2의 언약’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여성문화회관 이정희 관장은 “이번 리마인드 웨딩이 부부간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