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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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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노인 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동부·부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부산지역 어르신들과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 학대 예방선서 등의 1부 기념식과,노인 학대 예방교육,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카툰 전시회’가 노인 학대 예방주간 동안 도시철도 시청역 일원에서 열린다.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지난 2006년 유엔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에서 노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5일을 ‘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한 것에서 비롯됐다. 우리나라도 이에 맞춰 노인에 대한 인식 및 처우 개선을 위한 기념식을 열어왔으며 2017년부터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노인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노인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사회, 노인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학대 피해 노인에게 상담 및 의료, 복지서비스, 전용쉼터 입소 등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노인 학대 신고접수를 받고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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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위생관리 실태 점검
한글 표시 사항이 없는 식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중국 등 주변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85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수입 소시지와 과자류 등 불법으로 수입된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와 유통기한을 경과한 제품, 표시가 없는 제품 등 판매행위에 대해 광범위한 점검을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6곳을 적발했다.
한글 표시가 없는 수입식품을 신고하지 않은 채 그대로 판매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대표적이며, 시는 이를 위반한 6곳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방 예방과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관리 강화를 위해 어제 16개 구·군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시민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제품 판매행위에 대한 중점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외여행객의 불법 식품 반입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항과 여객터미널 등에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식품 구매 시에 제품 상태와 유통기한 등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부정·불량 식품과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목격하면 국번 없이 전화나 시청 보건위생과로 신고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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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CEO 조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CEO 조찬포럼’이 오는 14일 아침 7시 사하구 하단동 소재 아트몰링 부산본점에서 개최된다.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성장과 발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2015년 발족한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에서는 올해 2대 상임대표를 맡게 된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 주관으로 부산지역 섬유패션기업 최고경영자, 기관, 단체장 등과 함께, 콤비 마케팅연구원의 김광호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호 원장은 2006년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명강사 99명 중 최고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불확실성의 시대에 리더들의 생존방안과 기업들이 현재의 안일함과 미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과감한 변화와 실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는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을 비롯해 ㈜콜핑 박만영 회장, 부산시의회 이성숙 부의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 동의대 유윤식 부총장,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김병수 이사장 등 부산지역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관련 기관·단체, 기업인, 교수 등 150여 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수출 감소 및 투자 부진, 미중무역 갈등,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대내외적으로 섬유패션산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조찬포럼을 통해 섬유패션산업 종사자들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섬유패션업계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로 하면 된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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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계식주차장 설치제한 기준마련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시민, 시민단체, 학계, 업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계식주차장 설치제한 기준마련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설주차장 내 기계식주차장이 설치 후 방치, 관리부실 등으로 사용되지 않아, 해당시설 이용자들의 인근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해 도심지 주차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이면 소방도로 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설주차장 내 기계식주차장의 설치를 제한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데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그동안 구·군의 기계식주차장 160곳을 현지 조사했으며, 건축업계, 학계, 구·군, 교통·건축 부서 공무원 등과 3차례 회의 및 토론을 진행했으나 이번 시민공청회를 통해 시민안전 문제에 대한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부설주차장내 기계식주차장 20대 미만 설치제한’에 대해 김우배 택시운수과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에는 부산대 정헌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아대학교 김회경 교수, 부산광역시 건축사회 법제위원장 강윤동 대표,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한영 사무처장, 부산연구원 도시미래연구본부 여성준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이면도로는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자 불편함, 교통사고 발생 위험 등이 만연하고 있으나, 주차장 부지를 구하기 어렵고 주차면 1면 조성에 약 1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는 점 때문에 주거지에 공영주차장을 전면적으로 확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라면서 “앞으로 건물신축 시 20면 미만 기계식주차장의 설치 제한을 통해 주차장의 실질적 사용 및 관리가 가능해 진다면 이면도로 불법주차 등 주차난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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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이지수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포함한 지역업체, 기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부산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부산지역본부가 주관한다. 투철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품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의 활동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품질의 세계화를 통한 품질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97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개회식,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 수여,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국내의 품질명장인 심사위원들의 자문과 품질경영 관련 동영상 특강이 마련돼 있어 대회에 참가한 품질분임조에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경진대회에 앞서 지난 한 해 품질경영 유공기업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표창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자발적인 품질경영 활동으로 모범이 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등 3개 업체가 유공기업으로, 품질경영의 보급·발전 및 품질분임조 활동, 공정개선, 기술개발 등에 기여한 와이케이스틸 주식회사 이승재 팀장 등 6명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지난달 16일 마감된 대회 참가신청 접수결과,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제안사례 ,전체생산보전, 보전경영, 6시그마, 안전품질, 자유형식 등 9개 부문에 11개사 21개 분임조가 참가했으며, 부문별 참가 분임조들을 공공기관,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기업 규모별로 다시 구분해 대회를 진행한다.
지역예선의 성격을 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분임조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거제도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열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경영 우수 지자체가 되기 위한 부산시의 의지를 반영해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직접 경진대회 현장을 둘러보고, 품질인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듣는 등 참여자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부산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며, 기업 스스로 품질경영 혁신을 통한 신기술개발, 품질향상과 원가절감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근로자는 투철한 장인정신을 발휘해 품질 개선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선진 품질경영 기법 도입을 통한 기업의 체질 개선 노력을 선도함으로써, 경제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부산의 품질을 선도하는 국가품질명장들이 처음 자리를 함께한다. 경진대회 현장에서 사회자로 참여해 부산의 품질명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분임조들의 발표와 행사진행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현재 국가품질명장협회 부산지회는 류영록 회장 등 17명의 명장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광주시에서 열린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7개를 획득한 바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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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한국금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금융학회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모색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오는 14일과 15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2019 한국금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재수 경제부시장,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을 비롯해 금융기관장, 금융 분야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는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해외 학자들이 다수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4일에는 개회식, 특별정책심포지엄,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에 이어 윤석현 금융감독원 원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15일 정기학술대회 12개 세션에서는 12편의 해외학자 논문과 24편의 국내학자 논문 등 총 36편의 논문이 발표된 후, 유재수 경제부시장의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은 부산국제금융센터, 자갈치시장, 감천문화마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해에 한국금융학회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부산에서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며,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이 금융도시 부산을 둘러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5회에 그쳤던 국제금융컨퍼런스가 올해는 12회로 늘어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금융행사 유치로 부산을 전 세계의 많은 금융인들이 드나드는 동북아 대표 금융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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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 조성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람중심 보행혁신 종합계획을 민선 7기 2019년 1호정책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해 경찰청·교육청과 함께 협력해 ‘어린이가 주인,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예산 30억 원을 우선 확보해 아이들 안전을 위한 등·하교 시 차량통행제한, 보행친화형 통학로 설치, 보행자·차량 출입구 분리, 지그재그 차선, 굴곡도로, 고원식 횡단보도 등을 사하초등학교 등 16곳에 설치한다. 또한, 학교, 구·군과 협의해 스쿨존 전 지역 불법주정차·과속 방지를 위한 CCTV를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13곳에 올해에만 10억 원을 투입, 차량감속유도시설, 무단횡단방지시설 등을 설치하고,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운전자의 보행자 인지에 도움이 되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는 옐로카펫 설치를 위해 162개소에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 4월말까지 4만40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작년 한 해에만 등·하교 시 교통사고가 전체 교통사고의 73.4%나 차지하는 등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등·학교 시간대 집중적으로 발생, 이를 방지하기 위해 304개 초등학교에 352곳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36곳씩 순차적으로 아이들 보행자유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은 민선 7기 시정이 지향하는 사람·안전 중심 보행환경 조성의 최우선 실행과제”라며 “이를 위해 등·하교시간 보행자와 자동차가 혼재된 스쿨존을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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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 개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부, 대한교통학회, 신북방해양경제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거돈 부산시장, 박재호 의원, 하명신 교수, 김시곤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건설 방안 등)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6월 신북방정책 전략을 발표하고 북방경제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북방지역과의 교통·물류망 구축 필요성을 인식하고 동북아 물류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을 포함한 트라이포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부산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울산·경남과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4월 24일 최종 보고회를 통해 김해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는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울산·경남은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증과 동남권 관문공항 정책의 최종판정을 국무총리실에 요청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은 신북방정책의 전략적 실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면서 “부산이 싱가포르, 홍콩 등 물류허브 강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복합물류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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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행권리장전 제정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보행권 회복을 위한 시민모임은 13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보행권에 관심 있는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보행권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주제로 부산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시에서 1호 정책으로 발표한‘사람중심 보행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그간 잃어버렸던 보행권을 회복하고 진정한 보행 권리를 보장받고자 시의원, 교수, 보행전문가, 시민단체, 장애인단체, 걷기동호회 등 보행권 회복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 모여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8차에 걸친 열띤 토론과 숙의과정을 통해 부산시 보행권리장전 초안을 마련했다.
보행권리장전 초안은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17일간 시 홈페이지 시민설문조사방에 게시됐으며, 설문참여자 407명 중 86%가 ‘보행권리장전 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민모임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전국 광역단체 최초로 시민 주도의 부산시 보행권리장전 선포를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행권은 기본권이자 천부인권과도 같다. 보행도시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권리를 찾고 확인하는 데서 출발한다.”면서, “이번 부산시민 대토론회는 그간 차량과 속도 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했던 보행자의 권리를 되찾아 진정한 사람중심의 보행도시로 성장해가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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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게임산업 순기능은 ‘높이고’ 부작용은 ‘낮추고’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세계보건기구가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함에 따라 파장이 이는 가운데, 부산시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게임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 순기능은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 하겠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WHO는 지난달 25일 ‘게임이용장애’가 포함된 제11차 국제질병분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WHO 회원국인 한국에서는 한국표준질병분류 반영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오는 2022년 1월 발효 예정인 ICD는 이르면 2026년 KCD에 반영된다.
국내 게임 업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게임 규제가 늘어날 시 국내 게임산업의 손실금액은 2025년 5조 2천 4억 원에 이른다.
정부 관련 부처에서도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 반영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국내 대표 게임도시 부산의 입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부산시가 입장을 밝힌 것이다.
부산은 명실상부한 게임도시다. 글로벌 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고, 지난 2016년에는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단인 ‘GC부산’을 창단했다. 내년에는 부산진구 서면에 400석 규모를 갖춘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부산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주성장동력인 게임산업을 계속 육성하는 한편, 부작용은 확실히 검토해 우려를 잠재운다는 방침이다.
이미 부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부산 게임 과몰입 상담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전문 임상심리사와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 상담이 기능하다. 지난 4년간 개인·집단상담 1만8천838건, 병원 통합치료 서비스 지원 1천143건, 창의게임문화교실 개최 269회 등의 성과를 올렸다.
부산시는 센터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보호자 연계 프로그램’, 게임의 긍정적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게임문화교실’ 등을 도입해 게임 부작용 줄이기에 주력한다.
게임 기관 및 학계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게임협회 등 기관과 함께 부작용을 연구하고, 대책을 더욱 내실 있게 마련할 계획이다.
송종홍 부산시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은 “진흥과 규제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결정해야 한다”며 “일부 우려에 대해 대책을 확실히 마련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게임산업이 부산의 확고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