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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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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관리본부,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오는 12일 교란식물 퇴치에 앞장서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그린트러스트, 낙동강환경포럼, 고니봉사단,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직원 및 낙동강 관리본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낙동강생태공원 내 교란식물의 최대 서식지로 손꼽히는 대저생태공원 신덕습지 일원에서 대표적인 교란식물인 양미역취 퇴치에 나선다.
양미역취는 독성과 꽃가루 알레르기는 없지만 왕성한 번식력으로 급속하게 영역을 확대해 다른 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는 등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고 있는 종이다. 가장 효과적인 제거 방법은 본격적인 개화기 전에 뿌리째 뽑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생태공원의 자생생물을 보호하고, 생태계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참석자들에게 교육 자료를 배부하는 등 낙동강 고유생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교란식물 퇴치 필요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낙동강 생태공원의 생태계 균형과 건강성 회복을 위해 올해 수립한 중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낙동강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교란식물 퇴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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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부산 여성 취·창업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여성구직자와 구인업체 연계를 위한 ‘2019 부산 여성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지역 11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아성다이소, LG유플러스, ㈜농심 부산공장, 씨제이프레시웨이주식회사 등 7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총 35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1곳을 통해 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기업의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및 급여수준 등에 관한 기업정보를 부산일자리정보망에 사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채용면접관, 사업안내관, 여성창업 홍보관,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은 취·창업에 관련된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업채용관에는 26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 설명을 듣고, 바로 면접도 볼 수 있다. 간접참여채용관에도 센터에서 대신 원서를 접수받는 간접참여 방식으로 44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상담을 지원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사업안내관에서는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서비스와 취업 컨설팅 및 노무·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성창업 홍보관을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창업하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자들은 고객의 취향파악에 나서는 한편,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여성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 밖에도 취업지원서비스관에서는 이력서 작성과 설문조사, 기념품 배부가 이뤄지며, 정보관에서는 게시판을 통해 참여기관 및 채용 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과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서비스와 손거울 제작, 천연 버물리 만들기,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이번 취·창업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당일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여성문화회관 이정희 관장은 “이번 행사가 구인기업에는 능력 있는 여성인력을 채용하는 기회가 되고, 여성구직자에게는 유익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취·창업으로 이어져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새로이 꽃 피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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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피란수도 1천23일의 역사투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1950년대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피란유산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는 1950년대 당시 대통령 관저로 사용됐던 ‘임시수도대통령관저’를 비롯해 ‘임시수도정부청사’, 부산시민들의 대중교통수단이었던 ‘부산전차’, 피란민들이 묘지의 비석을 이용해 집을 짓고 살아온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등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소 야간에 관람할 수 없었던 복고풍의 향취가 그윽한 문화시설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어렵고 힘든 시절을 극복해 온 여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투어는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21일, 22일 각각 3차례 총 6차례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 기준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야식 쿠폰을 지급한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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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에서 전국의 맥주를 맛보자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 동안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 ‘2019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수제맥주 메카로 급성장하고 있는 부산을 알리고, 수제맥주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다.
부산에는 광안리, 송정, 기장, 온천장 등에 여덟 개의 수제맥주 양조장이 있다. 특히, 미국 맥주평가사이트인 ‘레이트비어’가 2016년 발표한 ‘한국맥주 베스트 10’에 부산 맥주가 4개나 포함됐을 정도로 부산의 수제맥주가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수제맥주관은 8곳의 부산수제맥주 업체를 포함한 20곳의 수제맥주 부스로 구성되며, 150여종의 전국 유명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관, 프리마켓관의 소상공인 60여개사와 버스킹 공연, 매직쇼, 재즈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요일별 드레스 코드 이벤트, 감성 사진관, 수제맥주 OX 퀴즈와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오감만족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산 최초 양조장인 갈매기브루잉과 벡스코가 공동으로 ,홈브루잉 공모전을 진행해 대상 등 각 분야별 입상 맥주를 갈매기브루잉에서 1케그씩 생산해 판매 및 제공하는 등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영어방송 현장 라디오도 생방송으로 진행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부산의 축제와 문화를 알린다.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통해 5일간 관람객 약 2만3천여 명이 방문, 지역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과 부산시의 ‘축제 및 관광을 통한 소상공인 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수제맥주를 소상공인 분야 1차 유망업종으로 선정해 업종의 동반성장 발판을 만들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수제맥주를 새로운 부산브랜드로 국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제로페이 이벤트를 통해 2천원 할인권으로 저렴하게 수제맥주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평일은 오후 5시부터 10시, 주말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무료입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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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유경제 촉진을 위한 제3기 위원회 출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공유경제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경제부시장, 일자리경제실장,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유재수 경제부시장 주재로 2019년 공유경제 기업 지정·재지정 및 촉진지원 사업 대상에 대한 심의와 의결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5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쟁쟁한 경쟁을 거쳐 선별된 대상기업들이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 심의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정책 추진과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한 부산시 공유경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와 위원 토론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공유경제촉진위원회는 ‘부산광역시 공유경제촉진 조례’에 따라 2015년 4월 설치됐다. 이번 3기 위원회는 기관추천 및 공모를 통해 13인으로 구성되며, 법률·학계·공유활동가 등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공유경제촉진 기본계획 수립, 공유기업 지정·취소, 부산시 공유경제 촉진에 관한 중요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한편, 시는 매년 공유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공유기업 지정서 및 ‘공유경제 부산’ 로고 사용권, 공유경제 사업비 신청자격 등 부여하고 있으며, 공유기업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9개사가 신규지정 및 재지정 됐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3기 공유경제촉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부산시 공유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공유경제정책을 위해 힘쓸 것”임을 강조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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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보장과 법질서가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요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치안 인프라 구축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각 기관·단체 간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초 고리원전 4호기의 제어봉 낙하로 원전 안전에 대한 불신이 증가한 것에 대해 안전대책을 설명하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보행자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안전종합대책, 여성·아동이 안심하는 범죄환경개선 조성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의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이용표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지역 기관장들은 각 기관의 정책공유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치안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치안협의회에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오거돈 시장은 “지역치안협의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회의 때 나온 발표나 의견이 지역 곳곳의 현장까지 전달이 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 시는 시민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최대한 협조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시민안전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추구해야 할 최선의 과제임을 명심하고 지역치안 활동 강화에 더욱 매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지역치안 확립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 3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08년 출범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법질서 확립, 학교폭력 예방, 선진 교통문화 확립 및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등 각종 치안분야에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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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기간 중 18일 동안 법인택시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것으로, 법인택시 총 96개 업체 10,661대 중 2017년도 미점검 업체와 2018년 과태료 처분 업체 등 48개 업체 4,606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사항, 운전자 자격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정비·점검 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한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며, 2018년도 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으로 106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지속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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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제로페이 쓰고 7% 페이백 받으세요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7%를 페이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7%를 페이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
정부에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로페이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카드사용에 익숙한 소비자가 모바일 결제로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혜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대부분이 5인 이하의 소상공인 가게이다. 시는 이번 7%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카드 수수료 부담도 없애고,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7% 페이백 이벤트에는 제로페이 결제앱 21개 중에서 네이버 페이, 국민 리브, 부산 썸뱅크, 경남 투유뱅크, 농협 앱캐시, 수협 파트너뱅크, 머니트리, 모바일티머니 등 8개사 앱만 참여한다.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큐알 코드를 촬영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해 결제하면, 소비자계좌에서 판매자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다. 연 매출 8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수수료가 전혀 없고, 8억부터 12억 원은 0.3%, 12억 원 초과는 0.5%가 부과된다. 부산지역 소상공인 95%가 연 매출 8억 원 이하에 해당한다. 소비자에게는 40%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수는 8천100여 곳을 넘어섰고, 최근 부산은행 전 지점을 통한 가입 신청이 급증하고 있어 곧 1만 곳을 돌파할 전망이다.
특히, 6월 초 시가 개최한 행복정책박람회의 제로페이 홍보 부스에는 이틀 동안 시민 1천100여 명이 방문해 제로페이로 카페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제로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시는 시민들의 제로페이 결제 체험을 위해 12일부터 16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에서도 ‘제로페이 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10일부터 일주일간 ‘같이써요 제로페이, 함께가요 뉴욕’ 제로페이 대국민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케이콘 원정대 참여 3명, 온누리 상품권 지급 530명 등의 혜택을 준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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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지원 성과, 검정고시 합격률 94.3%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13일 치러진 2019년 1차 검정고시에서 부산 지역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한 학교 밖 청소년 응시자 299명 중 282명이 합격해 합격률 94.3%에 이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부산 지역 센터들이 검정고시 학원의 수강료 지원과 함께 청소년 개개인을 밀착 관리하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전문 멘토의 학습지도를 받는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는 등 검정고시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부산시 센터는 오는 8월 제2회 검정고시가 끝나는 대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입시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많이 힘들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신 어머니와 꿈드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성적을 토대로 2020년 대입 수시전형에 지원할 계획이며,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일본어학과에 진학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부산에는 현재 지난 달 문을 연 동구를 비롯해 16곳의 꿈드림 센터가 운영 중이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지원, 직업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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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0곳을 선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기업 인증식은 10일 오후 4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며 변성완 행정부시장이 직접 우수기업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어왔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만 55세 이상 시니어를 고용한 비율이 1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지난 4월 1일부터 19일까지 접수했다. 총 38개 신청 기업 중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명가종합관리, 한국선재주식회사, ㈜우림종합관리, ㈜월드지엠에스, ㈜에이치알쉬핑, ㈜흥진산업 2공장,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노바인터내쇼날, ㈜삼영피팅, ㈜보스산업이며, 제조업·해운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직종이 선정됐다.
시는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비롯해 근무환경개선비 지원, 시니어 인턴십, 기업 연계형 지원, 각종 중앙부처 우대시책 컨설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고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우대하는 등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에 적합한 다양한 직종이 발굴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