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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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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의 아이디어로 중소기업 육성 지원한다
부산지역 신규평가 대상 과제별 평가 결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19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동아대 산학협력단 에코디자인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연고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 생태계 기반조성,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이 보유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혁신 생태계 기반조성을 지원하고, 참여교수들의 적극적인 기술 컨설팅으로 기업의 기술지도,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험 분석·인증 등을 지원한다.
시는 최신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가능성이 큰 수면 연관산업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동아대학교 에코디자인사업단과 함께 ‘2019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응모했으며, 전국 71개 과제 중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23개 과제에 포함됐다.
이번 사업의 유치로 동아대학교 에코디자인사업단은 2020년까지 지역 수면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과제를 추진하며, 국비 5억 원 및 시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동아대학교 에코디자인사업단 박은주 단장은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지역연고산업육성’과 2016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경험을 살려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 수면 연관산업의 판로 개척 및 항노화 산업 기반 확충과 중소기업의 매출신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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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년만의 A매치에 시민응원전으로 보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7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에 대비한 시민응원전을 위해 구덕운동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시민응원전은 평가전 경기 전석매진이라는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A매치의 생생한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영광을 다시금 음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A매치에 대한 부산시민의 관심은 예상보다 높았다. 입장권 예매가 시작되는 5월 24일부터 빠른 속도로 입장권이 팔리기 시작해 5월 30일 온라인 판매분 5만여 장이 매진됐다.
이후에도 부산시와 대한축구협회에 입장권 구매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왔고 이런 부산시민의 축구에 대한 열기에 보답하고자 시민응원전을 위한 구덕운동장 개방을 결정하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응원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당일 기상여건이 야외응원전에 우호적이지는 않지만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1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A매치 대한 부산시민의 열정을 보여주시길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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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람선 안전관련 관계기관 협조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가 대형참사로 이어지면서 해양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선박안전기술공단, 유람선 선사 등 관련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유람선 안전관련 관계기관 협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람선 해상안전관리 방안, 유람선 안전사고 예방대책, 유람선 승선원 안전교육 등 해상사고에 대한 기관별 임무역할 및 협조체계를 강화해 유사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람선 업계의 제안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유람선 업계 운영등과 관련한 협조사항에 대해서 관계기관 토의도 이루어 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계기관 간 긴밀한 회의를 통해 유람선 해상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발생 시 초기대응을 철저히 준비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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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게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694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은 김현진 씨가 창작한 ‘거닐다 보면 만나는 그대라는 그늘’이라는 작품으로 6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당선자 김현진 씨는 “시원한 그늘이 절실해지는 계절인 여름, 소소한 일상에 묻혀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대상들이나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그늘 같은 존재일 수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라고 창작의도를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문안처럼 무더운 여름에 청량함을 더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문화글판 가을편은 7월에 문안 공모를 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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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개최 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와 BNK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은행, ㈜아성다이소, 윌로펌프㈜, ㈜농심부산공장을 비롯해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창신INC, ㈜지비라이트 등 지역 우수기업 130여 곳이 참여했으며, 방문인원 8천300여명, 현장면접자는 4천101명, 1차 합격자는 1천269명으로 집계됐다.
,고용우수기업, 외국인투자기업, 병역지정기업, 식품안전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면접 특화존’ 운영, ,BNK 부산은행 현장면접 구직자 선착순 600명 대상 ‘면접지원금’ 지원, 자소서 작성 및 수정, 가상현실 면접, 적합 직무 추천 등 ‘인공지능 취업지원관’ 운영, 트위지를 활용해 지역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청춘희망카 전달식’, 공무원, 이케아 채용설명회, 면접 스피치 특강 등도 진행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 A씨는 “일자리박람회에서 느꼈던 장점은 특정 분야 회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회사가 있어서 좋았고, 현장면접을 통해서 인사담당자가 회사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회사에 지원할 때 신중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또한 BNK부산은행에서 면접지원비 2만원을 지원해 줬는데 구직자 입장에서 와 닿는 부분이라 더욱 힘을 내서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장년 구직자 B씨는 “기업 면접부스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 이벤트 등이 다양하고 체계화돼 있어서 구직자 스스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현장의 열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더 쉽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부산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필요 인력 미충원 기업의 요청 시, 소규모 채용행사 등 구인을 지원하고, 구직 신청자 중 미채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연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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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옛 동래역사’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됐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옛 동래역사’가 5일 등록문화재 제753호로 등록 고시된다고 밝혔다.
시와 동래구는 옛 동래역사의 문화재 등록을 계기로, 일제강점기 철도역사건축의 특성과 근현대 동래역사의 역사적 사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옛 동래역사’는 동해남부선에서 최초로 완공된 역사로 일제강점기 병력 수송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역사 광장 주변은 새벽장터로서 오랫동안 지역생활의 중심지가 된 곳으로 지역민들의 수많은 애환을 간직하고 있다.
부산시는 건립 당시 및 변천과정의 모습을 소상하게 알 수 있는 건축도면이 현존하고 있어 역사성과 위치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에 문화재 등록을 신청해 지난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30일간 등록예고를 거쳐 이번에 등록 고시되는 것이다.
실제, ‘옛 동래역사’는 지상 1층 1개 동 일자형의 평면구조에 지붕은 서양식 목조 지붕트러스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왕대공 트러스 구조로 된 목조 건물로 1934년 7월 15일에 준공됐다.
대합실과 개찰구의 주출입구 및 운전실 지붕 위 등에 3개의 박공을 표현한 맞배지붕 구조는 철도역사로서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외벽 하부는 콘크리트에 자연석을 붙여 장식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른 역사건축물에서는 보기 드문 독특한 모습으로, 1930년대 철도역사 건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서 건축적 가치가 높다.
앞으로 시는 근대문화유산이 갖는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인근 문화유산과의 연계방안을 검토, 동래 역사탐방의 거점이자 역사교육장, 시민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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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도 산업도 수학으로 푼다”
부산시-국가수리과학연구소 공동 심포지엄 개최 포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5일 오후 4시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의료진 및 기업, 대학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연 의료수학센터 부산 유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수리연 정순영 소장이 참석하며, 부산대병원장을 비롯한 지역 대학병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부산테크노파크원장도 함께 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말부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클러스터에 수리연의 의료수학센터 유치를 통해 기업, 병원, 대학과의 상생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의료수학 연구를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수리연 정책방향의 공동 성과물이다.
수리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수학적 분석기법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함은 물론, 의료 관련 방대한 데이터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딥러닝 등의 수학적 기법을 활용한 융합연구 등 산업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기업과 병원 등에서 수학적 분석기법 및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합적으로 이용한 구체적인 문제 해결 사례를 소개한다.
정순영 수리연 소장은 “수리연이 가진 수학적 역량을 발휘해 부산지역 병원, 의료 관련 기업과의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의료수학센터 부산 설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병원이 직면한 고난도 기술적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부산의 의료·헬스케어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의료수준이 한 단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리연은 지난 5월 초 메디컬ICT융합센터에 의료수학 연구실을 개소해 2023년 의료수학센터 유치 전까지 시와 연구·개발 과제 추진 및 병원·기업 등 대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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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부산 15개 대학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최종 결과, 부산지역 15개 대학이 최종 선정돼 올해 370여억 원, 2021년까지 3년간 1천110여억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99억 원 대비 23%가 증가한 370여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시와 대학이 상생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단계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단계평가’는 1차로 기존 대학을 평가해 상위 80%에 해당하는 대학을 우선 선정하고, 2차로 상위 80%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과 신규로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대학 간 비교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한다.
시는 단계평가 지원 계획을 수립해 신규 진입 희망 대학을 대상으로 시비 지원 확약서를 발급하는 등 링크 플러스 사업에 공을 들여왔다.
부산시는 그간 서로 다른 유형·학제의 15개 대학을 묶어 부산권 협의회를 구성해 우수사례 공유, 연합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등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했으며, 15개 대학의 출범식, 세미나, 위원회뿐 아니라, 동남권 및 전국 링크 플러스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자체 최초로 산학협력 엑스포를 유치해 교육부와 함께 2년 연속 공동 개최하며 산학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도 표명해왔다.
‘링크 플러스 사업’은 대학의 여건과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대학-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문화콘텐츠 퍼스트 클래스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 ‘산학협력 허브 대학 실현’ 등 대학별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초 시산학협력단을 신설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상생하고자 하는 시의 정책방향과 결을 같이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링크 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확산, 현장적응력 높은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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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신질환자 지원 종합대책 발표
정신질환자 관리 기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자 및 기관장 회의를 4회에 걸쳐 개최해 정신질환자 지원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누고, 보건복지부에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그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조치 내용을 담았다.
부산시는 먼저 ,정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경찰, 소방, 정신센터, 시립정신병원으로 구성된 ‘정신응급 대응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오는 7월 1일부터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 응급개입팀을 설치해 24시간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인력을 오는 2022년까지 단계별로 증원해 촘촘한 사례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현병 등 중증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집중사례관리를 추진해 정신질환 재발을 방지하고, 등록자에 대해서는 중단 없는 지속적 관리를 지원한다.
저소득층의 입원·치료비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대책 방안에 따라 고위험환자 중 저소득층에게는 응급입원치료비와 외래치료비를 지원해 정신질환자가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정신의료기관 당직순번제 운영으로 휴일 응급입원 당직병원을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해 응급환자 입원병상 확보에 나선다. 응급입원 이송 체계를 개선해 지정정신의료기관에 분산 입원을 추진하고, 오는 9월에는 급성기 환자를 위한 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자 발굴과 등록도 강화한다. 특히 관리가 중단된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신건강 사각지대 모니터링, 사례관리 공유 등을 통해 미등록된 정신질환자 발굴·관리를 추진해 조기 발견과 등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신질환자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정신재활시설은 지역에서 필요로 할 경우 장기적으로 확충해 지역사회 생활도 보장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 개선과 시민 인식 변화 유도를 위한 다양한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정신건강박람회와 월 2회로 예정된 부산인연합캠페인 등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신질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포용적인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인식 개선과 전사회적인 협력이 우선되어야하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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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 철도산업의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철도관련 전문전시회로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 올해 9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 아시아 철도산업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벡스코, 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 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 한국철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 신기술 세미나, 해외사업 프로젝트 설명회, 철도기업 채용설명회, 참가업체 네트워킹 리셉션 등 철도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23개국, 165개사 939부스가 참가, 실제 철도차량, 전장차량 및 선로구조물, 철도관련 인프라, 내외장재, 전철·전력, 신호·통신장비, 역무자동화설비, 건널목장치 등이 전시된다.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는 ㈜현대로템은 해외전동차 2종 전시를 포함 수출기업으로서의 면모와 미래지향적인 철도의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고, 다원시스는 석남연장선 7호선 전동차 1량을 비롯해, 추진제어장치, 보조전원장치, 열차종합제어장치, 공기조화장치, 더블컨버터 등을 전시한다.
특히, 최근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5호선, 7호선을 수주한 ㈜우진산전은 신교통 차량 관련 기술력을 과시할 예정이고, 국내업체 ㈜에스알과 ㈜대아티아이, 해외업체 중국중차 핵심계열사 중국중차 주저우 전기(CRRC Zhuzhou Electric‘China’가 전시회 최초로 참여를 하고, 2015년, 2017년 전시회에 이어 오스트리아 전시관이 오스트리아 철도기술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경원기계공업, 유진기공, 씨에스아이테크, LS전선 등 철도관련 기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부고속철도부터 원주~강릉을 잇는 철도건설로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한국의 우수한 철도기술력을, 고속철도 운영사인 에스알은 차세대 EMU320 고속열차, 미래지향형 AI기반 철도서비스 및 운영시스템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며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부산교통공사도 도시철도 홍보 및 전동차 모의운전연습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전시회 이외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국내 업체들의 해외수출 및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주요 국가 및 도시의 철도관련 업체, 유관기관의 유력바이어를 초청하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코트라 부산지원단과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고 독일의 도이치반, 러시아 국영기업, 인도네시아 교통부, 일본 히타치를 비롯한 해외 소싱바이어들이 경쟁력 있는 국내 업체 발굴을 위해 전시회를 방문한다.
더불어 철도관련 미래 신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은 철도산업의 이해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준비하고 있는 ‘철도 형식승인제도 및 표준규격 설명회’ 및 ‘대한민국 트램의 부활 세미나’에는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유라시아 대륙횡단열차에 대한 업계 및 시민들의 관심이 반영된 ‘동아시아 철도 토크콘서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철도기업의 부산유치를 위한 기업환경설명회 및 완성차업체 구매계획 프로세스 설명회,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와 공동주관으로 공사, 공단, 철도차량 기업 채용설명회 및 신입직원과의 생생토크도 주목할 만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유라시아대륙철도의 관문도시인 만큼,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의 부산개최에 각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국내 유일의 철도전문 전시회인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주요 철도 비즈니스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