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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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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위한 공공기관 취업준비반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 맞춤형 장애인 직무훈련에 나선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4%지만, ‘부산광역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에 따라, 부산시는 장애인 고용률을 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산하 공공기관 19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일자리 직무분석 컨설팅’을 했다.
‘일잡고 컨설팅단’은 부산시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부산직업능력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일자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개월여 간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발굴을 위한 직무분석 및 현장의 고용 여건을 고려한 컨설팅을 했다.
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에 올 연말까지 40여명, 2020년에는 80명 이상의 장애인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장애인 공공직업능력 개발훈련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공공기관 취업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훈련생 모집과 직업연계 지원에 나서고, 직능원은 훈련과정 개설을 통해 기초사무능력 배양, 사무자동화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직무훈련을 한다. 특히 직능원은 장애유형별, 개인능력별 체계적인 직업훈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앞으로 기관 수요에 따른 공공기관별 맞춤형 훈련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관별 직무분석 컨설팅을 제공하고, 채용분야 수요 파악을 통해 사전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에 장애인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능원 관계자도 “장애인 직무훈련이 시범 운영을 거쳐 2020년에는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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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남정보대학교와 손잡고 신발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제9회 슈즈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남정보대학교와 ‘신발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해당 학과의 최근 3년간 취업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내 유일의 신발 전문학과를 보유한 경남정보대학교와 손잡고 매년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도 재직자 30명, 미취업자 예비인력 80명을 대상으로 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입해 취업 맞춤형 신발 개발 실무교육, 글로벌 신발전문가 국내 인턴교육, 현장실무 신발제작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발산업 중심도시인 부산지역의 신발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해 신발 분야 관련 업체의 44%가 집중된 부산의 경쟁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년 취업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2018년에는 경남정보대 신발패션산업과 취업대상자 58명 중 5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최근 3년간 평균 90.8%라는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신발분야 우수 인력의 타지역 유출 방지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발산업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발전문가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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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돌봄로봇 공통제품기술개발사업 등 공모에 2개 과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돌봄로봇 공통제품기술개발사업’, ‘제2차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알파로보틱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로봇공동연구실과 함께 추진하는 2019년 돌봄로봇 공통제품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자율동작 침대형 욕창예방로봇 개발’, 2019년도 제2차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신체약자 생활 자립형 서비스 로봇 개발’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시에서 평가원에 지원한 ‘국가핵심기술선도프로젝트 기획유치사업’을 통해 기획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
‘인공지능 기반 자율동작 침대형 욕창예방로봇 개발’은 고령화 및 다양한 병증으로 24시간 침상에서 생활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AI가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학습해 대상 환자에 최적화된 능동적 자세 변환을 통한 욕창을 예방하는 침대 형태의 로봇을 개발·사업화하는 것이다.
‘신체약자 생활 자립형 서비스 로봇 개발’은 이동약자의 안전과 생활 편의성 확보를 위해 침상, 의자 등 다양한 형태의 변형, 자유로운 동작 및 자율주행이 가능한 휠체어 형태의 로봇 개발·사업화하는 것이다.
앞으로 약 3년간의 연구를 통해 로봇을 개발하고 2022년 이후에는 사업화할 계획이다. 노약자나 장애인 등 신체적 약자의 일상 장벽을 해소해 생활 자립도를 향상하고, 요양보호사, 간호사의 근로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간접비용 절감에도 기여한다. 또한, 민간부문의 초기 투자가 어려운 돌봄 로봇 시장을 지역 중소기업이 개척함으로써 혁신기술을 활용한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도 기대된다.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김병진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연구·개발 혁신역량 강화와 지역산업 혁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규 산업혁신사업을 발굴·기획·유치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주요 추진 사항을 지속적으로 시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산·학·연·관·민이 공동으로 지역의 수요와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산업혁신사업을 발굴·기획·유치하고, 연구·개발 중심 지역주도 성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혁신성장에 필요한 국가사업 유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2015년 설립 이후 ‘국가핵심기술선도프로젝트기획유치사업’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미래산업 발굴은 물론 부산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진행 중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 R&D네트워크 구축·운영, 신규 R&D사업 발굴 307건, 기획 104건을 통해 18건의 국가 R&D사업을 유치했으며, 이번 신체적 약자를 위한 사업 2건과 함께 ICT&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활성화 사업, 2019 부산 제조혁신센터 구축, 마리나 비즈니스 R&D 센터 구축 사업 등을 통해 830억 원 가량의 총사업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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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먹거리 전략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개최
먹거리 전략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공약으로 모든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하며 환경을 배려한 먹거리를 지속 가능하게 공급하는 푸드플랜 용역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의 이해를 촉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민관협력 워크숍을 지난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도시 부산, 푸드플랜으로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 주관으로 윤준호 국회의원, 박인영 시의장 및 시의원, 곽정섭 농협부산지역본부장, 먹거리 관련 시민단체, 생산자, 소비자, 농협, 공무원 등 관계자 19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특광역시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고, 그에 따른 용역 추진에 앞서 시민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푸드플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윤준호 국회의원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서울시 배옥병 먹거리 자문관과 지역농업네트워크 김종안 이사장이 나서 ‘서울의 푸드플랜’, ‘푸드플랜 수립의 필요성 방향’에 대해 강연, 푸드플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부산시 푸드플랜 이동성 팀장은 부산 푸드플랜 수립방향 및 계획에 대해 발표하며, “부산 푸드플랜의 모든 과정은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추진될 것을 약속 드린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부산시가 늦게나마 시민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지속가능한 먹거리전략을 수립하는 것에 환영을 표하고 먹거리 전략 수립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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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청년공원문화 페스타 펼친다
제1회 청년공원문화 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피엔에이씨는 오는 8일 송상현광장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제1회 청년공원문화 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미래로 향하는 과거’라는 주제로 단순한 과거의 물건이나 콘텐츠 나열이 아닌 과거를 발견하고 잊고 있었던 가치를 되새기는 청년 주도의 공원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추억의 흑백사진과 스윙댄스, 추억의 군것질,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의 레트로적 가치 등 다양한 공연, 볼거리, 체험 등이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 청년들이 환경 중요성을 위해 리사이클 카드지갑 만들기, 함께하는 환경지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플래시 몹의 형태를 띤 레트로 순삭 이벤트 ‘어벤져스윙’, 보이는 라디오 등 청년들의 이야기와 문화를 한껏 즐길 수 있고 음악이 흐르는 여름밤에 피아노 독주와 라넌앙상블 공연에 마음이 넉넉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만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청년들이 모이는 공원을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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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차 부산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개최
‘2019년 제1차 부산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부산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부패방지 체계를 확립하고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0월에 출범한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부산시 행정부시장, 교육감,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및 공공기관장들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언론·학계 등에서 참석했다.
이날 호선을 통해 선출된 민간부문 황영식 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위원들의 심의·결정 통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민관협의회 운영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운영세칙이 제정됐다. 세칙에는 민관실무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회의 개최, 심의·결정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또한,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민관협의회 소속 기관 및 단체별 청렴실천의제를 선정하고, 그중 부산시가 제안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이 올해 공동으로 추진할 실천의제로 선정됐다.
부산시 변성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민관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통해 선정된 실천의제를 선정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실한 이행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시민이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 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해 부패 없는 깨끗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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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최초 뱀장어 인공 종자 생산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공모한 ‘환경인자 제어를 통한 뱀장어 수정란 생산·보급’ 용역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그동안 실뱀장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자연산 뱀장어를 인공수정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렙토세팔루스라는 뱀장어 유생을 부화시켰으며 이를 통해 뱀장어 수정란 대량 생산에 기여해왔다.
6월부터는 관련 전문가 자문과 오랜 연구경험을 토대로 국내 최초 뱀장어 인공 종자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8천만 원의 사업비 확보는 물론, 실뱀장어 대량 생산 연구에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구소는 앞으로 뱀장어의 성숙과 산란에 미치는 최적의 염분 조건을 규명하고, 산란 유도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우량 수정란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량 수정란을 생산해 올 연말까지 관련 단체와 민간업체에 수정란을 제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부 연구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사업비를 확보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수산종자 생산과 고부가가치의 지역 특화 품종 개발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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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용차요일제 입소문내기 경품이벤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승용차요일제를 인터넷에 홍보하고 젊은 층의 신규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인터넷 입소문내기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 시민실천운동이며, 참여자에게 자동차세 10%, 공영주차장요금 50%, 주거지주차요금 20%, 민간가맹점 할인 등 혜택이 주어진다.
누구나 응모 가능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부산시 블로그에 접속한 후 홍보 웹페이지를 본인의 블로그, 카페 또는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 퍼가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컴퓨터로 추첨해 6월말까지 100명에게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승용차요일제는 미세먼지, 교통체증, 에너지와 같은 문제해결뿐만 아니라 세금과 주차비도 아낄 수 있는 1석 4조 효과가 있는 시책”이라면서, “모르는 시민이 없도록 인터넷에 널리 홍보하고 더불어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보다 많은 누리꾼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승용차요일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구·군 교통과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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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7일 오후 4시 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강보건관련 단체, 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강보건의 날’은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자를 합쳐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해오고 있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은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정보대학 치위생과 학생들의 수화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구강건강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강보건사업 유공자 표창과 함께 ‘부산광역시 최우수 건치아동 시상식’도 진행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시청 로비에서 패널 전시로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련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6월 8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치과위생사회가 주관하는 구강보건 캠페인과 구강건강 체험터가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16개 구·군 보건소를 비롯해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8개 지역대학 치위생학과가 참여해 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 이 외에도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군 보건소 및 지역대학에서 자체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전달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16개 구·군에 전산화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틀니를 보급하는 등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선제적인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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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폐지 줍는 어르신들게 안전장구 무상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을 위해 총사업비 3천4백여만 원을 들여 안전조끼 994벌, 야광밧줄 912개, 미세먼지 마스크 1천242묶음을 1천242명에게 무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생계유지수단으로 길거리에서 재활용품 수집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로 2015년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7년 약 2천만 원, 2018년 약 3천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각종 안전장구를 무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장구 외에도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해 장기간 야외활동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사전 예방하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용품 등 수집활동을 하는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 최소한의 안전조치를 다 하겠다.”며 “해당 안전장구는 7월부터 구·군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