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2026-03-10 07:50:50
-
TOP STORIES
-
부산시,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
-
부산시, 유가 불안정 대응 특별점검 실시… 석유 유통질서 확립
-
부산시, 기후테크 기업 금융지원 성과…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 금융비용 지원
-
탄소중립 에이지테크 거점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박형준 시장, "더 살기 좋은 지역의 원동력
-
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박형준 시장,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5분 돌봄도시
-
부산시, 급변하는 국제 통상위기 대응… ‘2026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
박형준 시장, 제이에프 고티에 CEO 면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본격 추진
-
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시행…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
-
부산 경제의 핵심 세대… 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MORE NEWS
-
부산시, 와따‘100인의 부산 아빠단’ 자녀와 함께하는 별자리 캠프 개최
2기 아빠단 일일학교체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100인의 부산 아빠단’2기 ‘캠프 다녀오겠습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발대한 ‘100인의 부산 아빠단’2기 활동의 마무리로 참가자들이 자녀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를 통해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기 아빠단 참가자 중 활동 우수자 40명에게 특별한 캠프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아빠와 자녀 1명을 한 팀으로 1박 2일 동안 잘 노는 아이, 더 잘 노는 아빠, 부부 공동육아 관련 전문가 강연, 미술심리 치료로 들여다보는 우리 아이 마음 ,야간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캠프 다녀오겠습니다’는 아빠단 활동 중에 가장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시는 온라인 미션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 전반적인 아빠단 활동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활동자에게만 참가 기회를 제공해 아빠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1박 2일 동안 아빠와 아이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서 가정에서의 아빠의 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아빠단’만의 특별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부산시의 아빠와 엄마, 아이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5세에서 9세의 자녀를 둔 부산의 아빠 100인을 부산 아빠단 2기를 선발, 13주 동안 온라인 미션과 멘토링,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유도했다.
현재 아빠단 3기를 모집 중이며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9-06-14
-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2019 래일마켓’ 개최
2018년 래일마켓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부산역 일원에서 ‘2019 래일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해부터 시작했으며, 시와 한국철도공사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래일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접근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2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은 플리마켓 전문기획자의 지원으로 상품가치를 높이는 브랜딩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별 제품전시 기획연출을 통해 차별화된 우수제품을 선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철도공사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시민이 다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는 만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우수한 상품성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철도공사, 사회적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월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19-06-14
-
부산시, 소상공인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연다
2019 가족힐링캠프(1차)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과 16일 1박 2일로 부산은행연수원에서 ‘소상공인 가족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업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갖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마련한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 중 하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캠프 접수기간 두 달간 73가족이 접수했고, 그 중 42가족, 160명을 추첨으로 선발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키즈 플레이존 운영, 풍자화, 페이스페인팅 체험,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푸드트럭 야식타임, 그리고 참여 소상공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마케팅, 세무교실, 1:1 경영컨설팅 등으로 구성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평소 소상공인들은 생업에 종사하느라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가족힐링캠프를 통해 커가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6-14
-
부산음악창작소 4년 연속 운영평가 지역 1위 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실시한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운영지원 평가에서 부산이 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 4년 연속 지역 1위로 1.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부산음악창작소의 지역 뮤지션 지원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 지원 사업’에 부산 뮤지션 72팀이 지원 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고, 지난달 27일 최종 선정된 15팀을 발표했다.
선정된 15팀은 정규/EP 트랙 6팀, 싱글 트랙 2팀, 컴필레이션 트랙 3팀 , 2단계 지원 4팀으로 이들 팀에는 음반제작, 영상콘텐츠 촬영, 쇼케이스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로부터 사무위탁 받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부산음악창작소는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동지원으로 매년 부산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 및 공연 개최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디뮤지션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실제 2018년 음반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우주왕복선 싸이드미러’는 2018 이비에스 헬로루키 with 코카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프록 밴드 ‘세이수미’는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의 수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지역 뮤지션을 발굴하며 지역 인디음악씬의 기초를 다져왔다. 올해는 장기적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편으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지금까지 부산음악창작소는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이 지역에서도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부산의 대중음악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음악창작소로 하면 된다.
2019-06-14
-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시작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기업 지원체계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이 전국 최초로 유치에 성공했고, 지난 5월 15일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 영도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입주기업 공모의 기간은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관광 스타트업,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관광전통기업, 융복합 스타트업, 스타기업 등으로 관광 관련으로 직접 수익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센터는 영도구에 위치한 씨사이드 콤플렉스로 3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게 된다. 현재 건물은 리모델링 중에 있으며 8월말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입주공간은 1인실, 2인실 및 4~6인실 규모로 45개 내외의 기업이 입주하게 되며, 입주기업들은 입주공간 무상사용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관광 스타트업 입주 대상 기업 중 9곳을 선발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가 별도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센터는 부산형 관광사업체 지원체계 구축과 창업 지원으로 부산관광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며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창업 초기부터 기업의 생태계 주기에 맞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4
-
부산의 대중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콘텐츠 발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대중공연 콘텐츠 발굴을 위해 ‘메이드 인 부산’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BOF 메이드 인 부산'은 지역의 우수 문화콘텐츠를 관광 상품화해 국내와 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BOF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인 작품들은 해외에 진출하는 기회를 잡기도 한다.
2016년 ‘메이드인부산’에 선정된 ‘몽키댄스’는 2017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 초청됐으며, 2018년에 선정된 미스터리 판타지 매직쇼인 '스냅' 또한 국내·외 관광객의 큰 호응으로 2019년 뉴빅토리시어터의 초청을 받아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는 등 지역 제작공연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줬다.
올해 ‘BOF 메이드 인 부산'에서는 형식과 장르를 제한하지 않고 대중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고 즉시 공연이 가능한 완성도 높은 우수한 대중문화 공연 콘텐츠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부산디자인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사업 추진계획과 공모요청 등 주요사항을 설명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5일까지 공모신청서 접수,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작품을 선발한다. 3차 공개 쇼케이스를 통해 최종 1개 작품을 선정해 BOF 기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3차 공개 쇼케이스에는 ‘시민 관객 평가단’를 구성해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BOF 프로그램에 있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한다. 메이드인 부산 공모사업의 시민참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공연 콘텐츠 발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는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관광공사 BOF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세계로 뻗어가는 K-POP 한류문화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새로운 부산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19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낙동강변과 해운대 구남로, 영화의 전당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6-14
-
부산시, 행안부 주관, ‘부산·울산 합동 사회적경제 정책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지역기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울산 합동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현황 파악 및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다른경제협동조합 전중근 이사장, 울산사회적기업협의회 안태진 회장 등 부산·울산의 중간지원조직, 연대조직, 전문가, 기업대표 등 사회적경제 관련자와 행정안전부 명창환 지역공동체 과장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부산·울산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는 부산과 울산의 사회적경제 지역 기반 및 정책역량 제고 방안 설명, 명창환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 과장 주재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사업진출 방안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사회적경제 전달체계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부산·울산의 사회적경제 정책 기초자료를 토대로 조례 제정, 전담조직 설치, 중간지원조직 설치·운영, 지역 네트워크 구성, 지역 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 관계사업 참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 모두는 지역 현장이 체감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 및 사회적경제 판로확충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8월 1일 사회적경제팀을 사회적경제과로 조직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와 민관정책협의회를 구성해 민·관 협업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5월 29일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공공구매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촉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상품 소싱박람회’를 오는 7월 2일 시청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3
-
부산시,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지정확대 포함 시민홍보 및 합동지도 강화키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구·군, 해양경찰 등 부산지역 연안관리청과 유관기관이 모여 연안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매년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가 많아 ‘해안가 블랙홀‘이라 불리고 있는 테트라포드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논의됐다.
연안관리청인 구·군과 해경 등 유관기관은 테트라포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홍보 강화 및 합동지도·단속에 같이 힘을 모으기로 하였으며, 추락사고의 주요인 중 하나인 낚시행위 금지를 위해 지난해 해운대 마린시티 포함 4개소에 지정된 낚시통제구역 등 위험구역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야간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LED조명을 이용한 이미지라이트를 영도구 남항동 호안 주변 등 3개소에 시범 설치했다. 효과가 좋을 경우 확대·시행 예정이며, 현재 5개소 17대를 운용 중인 지능형 CCTV도 민락항 주변에 3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테트라포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3
-
부산시, “최근 2년 이내 고용률 최고 수준”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5월 부산시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고용상황이 대부분의 산업부문에서 4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2019년 5월 고용률은 56.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9%p 상승하면서 최근 2년 이내 최고 수준을 보이며, 4개월 연속상승으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상승폭에서도 전국 평균 상승률 대비 4배 이상 상승 폭을 나타내면서, 2개월 연속 7대 특·광역시 중 최고의 상승 폭을 기록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7천명 증가한 167만 6천명으로, 1%의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취업자 수도 최근 1년간 최고를 기록했고, 15세 이상 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함께 증가해, 고용지표의 추세가 바닥을 지나 올해 들어 안정적인 상승추세로 돌아섰다고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
또한, 64세 이하 고용률을 보면 64%로 민선 7기 출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p 상승했는데, 7대 특·광역시 평균과의 격차를 계속 좁혀 64세 이하의 주 경제활동인구연령의 고용률이 7대 특·광역시 수준으로 근접, 부산의 고용시장이 활력을 띠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업별 취업자 현황을 보면, 건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제조업 등 산업 전반적인 부문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경기회복의 주요 산업 부문인 건설업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천명 증가한 6.3%의 취업자 수 증가 폭을 보였고, 제조업은 1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1만1천명 증가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도 하락 폭이 대폭 감소하면서, 건설업과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가는 산업과 고용상황이 저점을 지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추세로 나아가고 있다는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실업률 또한 개선됐는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7%p 하락한 3.9%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고 그 하락 폭은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실업자 수도 6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2천명이나 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 증가 대비 고용률은 대폭 높아지면서 실업률도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취업에 기대감을 품고 경제활동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구직활동을 한 사람 중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보다 취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로 지역 노동시장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르노삼성자동차 문제 등 지역의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고용지표가 개선되어 활력을 띠는 신호를 보인 것은 다행”이며, “앞으로도 일희일비 하지 않고 시민의 염원이자 가치인 일자리 창출에 시, 기업, 공공기관 등 모든 경제주체의 역량을 집중해 일자리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2019-06-13
-
부산시,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서면 놀이마루 야외광장에서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지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에게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활동 퍼포먼스, 축사 등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는 청소년들이 직접 꾸미는 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힙합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30여 개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부산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청소년지도사협회,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청소년들에게 활동 및 복지, 진로 상담 등의 종합적·통합적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어울림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