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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가 있는 날’ 수능을 끝낸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8월 문화가 있는 날 힐링퍼포먼스 쾌지나코리아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
[충청뉴스큐]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구에서는 수능을 끝낸 수험생 위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전시 프로그램 등을 무료· 할인으로 초대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역에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전후해 문화시설,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시내 전역이 공연장이 되고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무료·할인행사도 많으니 혜택도 꼼꼼히 챙겨 알뜰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대구미술관에서는 이인성이 화폭에 있어 절정의 기량을 보여 줬던 1930~1940년 사이 10년을 집중 조명한 대구출신 천재 화가 ‘이인성 특별전’과 대구출신으로 한·일의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친 선구자로 재조명 되고 있는 곽인식 선생의 ‘탄생 100주년 곽인식 전’이 열리고 있으며 콘서트하우스에서는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의 방대한 지식으로 만나보는 음악가들과 작품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획 렉처 콘서트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이 열려, 클래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특히 수능을 끝낸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시내 전역의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공공문화시설은 물론 민간문화시설, 야외공연장에서도 특색 있는 문화공연이 열려 수험생활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고3수험생을 위한 콘서트가 11.26~27 대덕문화전당에서 양일간 무료로 열리고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청춘마이크 공연은 11.27, 11.30 양일간 동성로 야외무대와 대구공항 야외무대에서‘삑삑이’, ‘트래덜반’, ‘허밍버드’와 ‘김윤환’, ‘희나리’, ‘아리랑비보이즈’ 등 재기발랄하고 패기 넘치는 젊은 뮤지션들이 참여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단체‘훌라’의 ‘북성로 오픈 팩토리’는 11.30 오후 2시부터 북성로의 남경대장간에서의 팩토리 랠리를 시작으로 옥천정밀에서 장인토크와 성악 공연, 신우금속에서 불검블금퍼포먼스와 아프리카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국공립 문화시설과 겨울철 실내 프로스포츠 경기도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무료·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전당에서 진행된 발레, 클래식, 뮤지컬, 창작가무극, 전시 등 주요 공연작품을 8편의 영상물로 제작해 영상과 음향설비를 갖춘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3 수험생 특별 상영회를 개최하고 프로농구는 수능일부터 시즌 종료까지 일반석·홈경기 무료 또는 특별석 50%할인, 여자프로농구는 수험생 대상 무료입장, 프로배구는 고3 학생증 또는 수험표 제시의 경우 3월말까지 구단별 무료, 30~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시지브이·롯데시네마·메가박스, 시네마엠 등 주요 영화관 관람료 할인, 대구 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특강 수강료 50% 할인, 대구엠비시특별전시관 엠가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인 대구’도 관람시간 연장 및 입장료 50% 할인 등의 방법으로 민간에서도 요금 할인, 개관시간 연장 등을 통해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게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삶에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단초로서 ‘문화가 있는 날’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문화의 일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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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시민사회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사회적경제활성화 대구네트워크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영역에 대한 인식 확대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향상,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시민단체, 사회적경제기업인,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를 저술한 김기섭 박사가 주제강연을 하고 박노광 대구경북소비자연맹정책실장의 ‘착한소비로서의 사회적경제’와 강현구 대구사회적협의회장의 ‘지역경제와 사회적경제’를 발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이날 포럼은 시민운동으로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서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019년 한 해 동안 현장 속에서 느낀 생동감 있는 사회적경제 활동과 현장의 소리를 공유하기 위한 사진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의 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참여근로자의 긍지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며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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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등학생, 대학생·청년일반인 6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2019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대구에서는 고등학교 분과 3명, 대학·청년일반 분과 3명으로 모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된 이들 6명의 수상자는 11월 27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한다.
200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인재상’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만 15세 이상 만 29세 이하의 청년 우수인재 100명을 매년 발굴·시상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고등학생 분과 수상자인 대구일과학고 김세은 학생은 과학기술로 세상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적정 기술 시스템 공학자를 목표로 ‘간단한 질병 진단을 위한 스마트폰 분광기 제작’, ‘화재대피시간 확보를 위한 화재마스크 제작’, ‘투명한 기부 문화 확립을 위한 정보 공개 어플리케이션 제작’과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에 매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대구과학고 김정태 학생은 다양한 동물들의 형태와 생활습성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를 목표로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생명과학 분야 자율연구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국제 생물 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북예술고등학교 염태경 학생은 세계적인 튜바연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콩쿠르 대회에 참가하고 부산시향과 협업 무대를 가지는 등의 도전과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학·청년일반 분과 수상자인 경북대 고분자공학과 권예지씨는 교내 의과대학 세포기질 연구소 및 공학설계연구소에서 학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임플란트 치유 지대주 기능을 가진 디지털 하이브리드 소재 어버트먼트 개발’이라는 정부연구과제에 참여하며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김태경씨는 대학생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2018 청소로봇 주행 알고리즘 해커톤 대상을 수상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센서 융합 및 통합 주행 알고리즘 개발’ 연구를 수행하는 등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서공동체 에프엠 소속 전지혜씨는 공익활동 기반의 공동체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협동조합과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자 하는 소통형 사회혁신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전을 통해 대구를 빛낸 6명의 수상자를 격려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빛내는 지혜와 열정을 가진 글로벌 리더로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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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22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수상
여성신문사 주관 좋은 경영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6일 ‘제22회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에서‘여성 안심캠퍼스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성신문사에서 우수 활동이나 정책을 수행한기관을 발굴,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성신문과 여성소비자포럼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에서 공동 후원했다.
이번에 대구시에서 수상한 ‘여성 안전캠퍼스 환경조성 사업’ 최근 20~30대를 대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안전과 범죄에 대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코자 마련한 여성이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사업이다.
특히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물리적 공간을 구체화하고 여러 관계 기관의 협업을 통해 입체적인 여성 안전 환경 구축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심캠퍼스 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대구지방경찰청과 ㈜에스원, 대학, 대구여성가족재단 등 전국 최초의 여성안전 민·관·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가 안심보안관’, ‘대학생 안전지킴이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대학가 주변 상가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교내외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의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안심거울, 원룸 밀집 지역 1인 여성가구의 안전을 위한 ‘에스오에스 거울벨’ 설치 등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디지털성범죄를 비롯한 다양한 젠더 폭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1인 가구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실정이다”며 “이번 수상으로 안심캠퍼스 사업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관련 기관 모두 긴밀하게 협업해 폭력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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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커피향 가득한 대구로 오이소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커피의 도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019 대구디저트쇼’와 동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150여개 업체 410여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전시장은 크게 커피&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대구커피역사관, 대구스페셜티커피존, 대구커피상생관, 대구커피루키존, 각종 경연대회, 공개강연 및 시연회로 구성된다.
특히 ‘대구커피역사관’에서는 60~70년대 대구의 다방문화부터 현재의 카페골목까지 대구의 커피역사를 한눈에 확인하고 대구가 왜 커피의 도시인지를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전달한다.
‘대구커피 상생관’에서는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고 있지만 커피를 통해재활 및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바리스타들과 일반 바리스타들이 함께 운영하는 상생바를 통해, 커피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의 기회를 부여한다.
‘대구커피 루키존’은 창업 3년 이내의 업체 및 만 34세 미만의 지역 커피관련 청년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브랜드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며 마노아 커피협동조합, 커피내리는 쑤달, 크롭투컵, 커핑포스트, 브루쓰커피로스터스가 참여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지역 대표적인 커피 업체로서는 매스커피로 유명한 ‘매스컴퍼니’, ‘이명재 커피’,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 ‘디카프리 로스터즈’ 등이 있으며 커피머신과 각종 커피관련용품 등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는 지역 업체로서는 ㈜하나통상, 에스에이치컴퍼니, ㈜세아제빙기, 세디아르코, 삼원에프엔씨, 아주특별한주방 등이 참가해 대구의 우수한 커피수준을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대규모의 커피관련 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우수한 인재발굴과 함께 창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숨어있는 로스팅 실력자를 발굴하는 ‘대구커피챔피언십 로스팅대회’, 커피와 주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는 ‘월드커피칵테일챔피언십’대회에 금년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신청해 뜨거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금년에는 국내 최대 바리스타 대회인 ‘월드슈퍼바리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대구바리스타어워드’와 핸드드립 실력을 겨루는 ‘대구커피챔피언십 핸드드립대회’, 최근 각광받는 디저트인 마카롱을 주제로 ‘월드마카롱챔피언십’등이 신설되어 4일간 다양한 경연대회로 뜨거운 경쟁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또한 커피 및 카페관련 다양한 공개강연과 원데이 클래스가 행사 기간 동안 동시개최 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카페운영을 위한 컨설팅 세미나와 메뉴 개발, 스타일링 노하우 전달 등 커피와 디저트를 사랑하는 일반인과 카페를 운영하는 창업자 모두에게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전국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카페가 많아 카페거리가 6개나 형성돼 있으며 지역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커피의 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형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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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9기 시민감사관’ 65명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공직비리 제보 및 시 산하기관 감사에 참여할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제9기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2월6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이 풍부하거나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자 등이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기술사 등의 자격이 있거나 공공기관 감사 경험이 있는 자 등은 우대하며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1회연임 가능하며 신청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감사관실로 전화문의 또는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서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공직자 관련 비위,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시민감사관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충분히 활용했다.
이번 제9기 시민감사관도 분야별 전문가들을 공개모집해 대구시 감사에 참여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그동안 시민들을 대표해 시민불편사항 및 지역현안 제보 등을 통해 감사 행정에서 주민참여확대 등에 기여했다”며 “이번 공개모집에 관련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실무경험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시정을 폭넓게 살피고 대구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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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협력의 길 모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의 노동전문가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을 초청해 ‘격차해소와 사회적 대화’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구시가 다양한 계층의 격차를 해소하고 협력과 상생을 위해서는 사회적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문 위원장을 초청했다.
이날 특강에서 문성현 위원장은 현 경제적 위기와 고용 불안정 등 상황으로 인한 갈등과 격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노동자와 사용자는 숙명적으로 처한 입장이 다르다고 하지만 서로를 부정할 수 없고 숙명적으로 운명적으로 같이 가야 한다는 뜻의 현 노사상생의 해법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사회통합형 대구일자리 토론회’, ‘대구형 상생일자리 방안 모색 포럼’ 등 사회적 타협과 대화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인식을 추진하면서 이래 에이엠에스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을 체결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대구형 일자리 모델의 첫발을 내딛고 사회적 인식을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양한 사회적 계층 간 대화와 협업으로 상생의 틀을 마련하고 사회적 대화에 바탕을 둔 상생일자리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는 지원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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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당신은 늘 청춘,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모집
카페누구나(수성시니어클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확충해 노인의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 하고 전담인력 충원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 2019년 10월말 기준 총 인구 244만3천명 중 노인인구는 약 37만6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15.4%를 차지,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10명중 3명은 노후준비 부족으로 생계를 위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올해보다 325억원 증액된 992억원을 투입해 27,770명의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확대·지원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유형으로는 어르신들의 자기 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 성격의 공익활동사업과 소규모 매장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 돌봄시설 및 취약 계층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인력을 활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인 사회서비스형사업 등이 있다.
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별도의 참여 절차를 통해 올 12월2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각 구청 일자리관련 부서나 8개 구·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에 문의 하면 된다.
아울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 본부는 노인일자리 상담센터를 11월 4일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 2005년에 설립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 개발·보급과 교육훈련 등을 담당하는 중앙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소득 보장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원만한 사회관계를 증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 노인일자리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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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친환경 세제’로 일제 교체
전동차 하부 세척 작업
[충청뉴스큐] 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이 지난 22일부터 100여 개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친환경 인체 무해품목으로 일제히 교체했다.
환경오염과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청소 세제에 대해 지난 9월 교체 방침을 세우고 새로운 세제를 시범 사용한 결과 두 달여 만에 실행에 들어갔다.
전 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바닥왁스제, 살균소독제, 박리제, 유리세정제, 방청윤활제 등 총 40여종의 세제를 사용 금지했으며 사업장마다 따로 사용하던 청소 용품을 보건관리자와 안전관리자의 책임하에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로 했다.
과거 사용하던 제품들은 보다 쉽게 찌든 때를 없애고 악취를 제거할 수는 있었으나 독성이 강해 인체에 해로울 뿐 아니라, 환경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을 지적받아 왔다.
이 회사 직원 대부분은 법이 정한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로 세제 이외 환경오염 유발 청소기기와 장비에 대해서도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이외 보고되지 않은 청소 용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보건환경담당자에게 신고토록 조치하는 등 친환경사업장으로 변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김태한 사장은 “직원들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이 보호될 수 있도록 청소 용구를 바꾸고 작업환경측정을 강화하는 등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비록 비용이 더 들더라도 공공서비스기관에 걸맞게 환경문제에도 앞장서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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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의 교류를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 전곡 모차르트 레퍼토리로 전하는 교향악의 진수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
카메라타 단체사진(민주마루)
[충청뉴스큐]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가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일환으로 아시아 음악 중심도시 광주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아름다운 음악적 교류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지휘자 박인욱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2학년 재학 중 유럽으로 건너가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 렝스 국립음악원을 수료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을 졸업했으며 빈 국립음악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동방기금회 국제지휘자콩쿨 파이널 무대에 오른바 있는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오디션을 통해 200명의 지휘자 중 부지휘자로 선정되어 2006년까지 넬로 산티, 레오 누치, 마리아 굴레기나, 세바스티안 바이글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작업했다. 또한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 교향악단, 바드 라이헨할 필하모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고 1999년 슈투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다.
고전부터 현대음악,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을 소화해내는 그는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했고 수십여 편의 오페라를 지휘했으며 2013년에는 프라하, 비엔나, 밀라노 등지에서 창작오페라 ‘봄봄’의 초청 지휘를 맡은 바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카메라타 전남은 예술가 집단을 의미하는 ‘카메라타’와 전남 지역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광주의 음악적 역량과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2017년 창단해 지금까지 바로크와 고전주의 음악부터 현대음악과 창작음악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감독 박인욱의 주도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의 협연을 통해 고급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광주, 전남 시립예술단과의 협업과 현장실습교육 운영,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과 젊은 연주자들을 위한 실험적인 무대, 꾸준한 연주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 오케스트라 활성화의 모범적 사례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나아가 아시아 음악 중심도시 광주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영호남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오보이스트 이윤정, 학구적인 연주로 관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 탁월한 연주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의 바수니스트 김형찬, 세계 각지 페스티벌로부터 뜨거운 초청을 받으며 각종 수상을 휩쓰는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국내 대표 목관주자들이 나서 오케스트라와의 대향연을 선사한다.
카메라타 전남은 음악사에서 가장 방대하고도 화려한 작품을 남긴 작곡가인 모차트르의 곡으로 대구 관객을 만난다. 첫 번째 곡은 빈 음악계를 점령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압도하기 위하 황제 요제프 2세가 모차르트에게 특별히 주문했던 작품인 오페라 ‘후궁으로부터 도주’ 서곡이다. 이어서 모차르트의 협주교향곡 이플랫장조가 연주된다. 만하임을 방문했던 모차르트가 당시 성행하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에 영향을 받아 소나타 형식의 교향곡과 협주곡의 중간적인 성격의 곡을 탄생시켰다. 악보 원본은 모차르트의 뛰어난 능력을 시샘하였던 파리 음악계의 악의적 무관심으로 인해 분실됐다고 전해지며 사본을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본래 플루트, 오보에, 바순, 호른으로 편성되었으나 오늘날에는 플루트가 클라리넷으로 대체되어 이곡의 매력을 늘리게 됐다. 마지막으로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6번 시장조를 선보인다.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과 같이 모차르트 오페라에서 주로 만날 수 있는 화려한 무도회가 연상되는 곡으로 느린 서곡에서 시작해 화려하고도 쾌활한 절정으로 마무리한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1월 8일 펼쳐진 ‘경상북도도립교향악단-대구경북상생음악회’와 이번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교류음악회’로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국내의 우수한 오케스트라를 관객에 소개하며 지역간 음악 교두보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조직위원장은 “카메라타 전남은 음악도시 광주의 중추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고 말하면서 “이들의 뛰어난 공연을 대구 관객이 접하고 지역을 넘어서 음악으로 하나되는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