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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용도로 알록달록 새단장으로 대구시 미관 개선
자동차전용도로 알록달록 새단장으로 대구시 미관 개선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좀 더 나은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하차도 벽화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도시디자인과’와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회색빛 일변으로 어두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지하차도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에게 희망찬 도로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공단은 추후 희망교 지하차도에 안전운전 경각심을 주는 라이팅 이미지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를 대표하는 ‘Colorful DAEGU’를 표현해 보았다”며 “지역 내 미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용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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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측정분석능력‘탁월’
측정분석 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측정분석능력 평가인 ‘2019년도 숙련도시험’을 통해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실내공기질분야 7개, 환경유해인자분야 3개를 평가해 10개 전 항목에서 모두 최고 수준인 ‘만족’ 평가를 받았다.
‘숙련도시험’은 측정분석기관의 시험검사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국·공립연구기관, 측정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한차례 시행된다.
평가방법은 일정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미지시료를 배부한 후, 각 측정분석기관의 분석결과 측정값을 전체 대상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를 사용해 분야별 항목평가를 하고 이를 종합해 기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실내공기질·환경유해인자 분야 모두 기관평가는 ‘적합’, 항목평가는 최고수준인 전 항목 ‘만족’을 받아 보건환경연구원이 정확성 및 신뢰도가 매우 높은 측정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측정분석능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신속·정확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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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시 국가안전대진단 시민설문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점검시설을 선정함에 있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이 2020년에도 2월17일부터 4월17일까지 61일간 시행예정이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을 선정함에 있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각하는 점검이 필요한 관심분야, 위험시설로 인식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점검 대상 시설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부처 선정기준과 대구시 자체 선정대상 및 시민 설문조사에 결과를 수합 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대구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최종 점검대상 기준을 선정하게 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본 설문조사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며 “중앙부처의 점검대상 시설기준과 우리시 자체 선정한 시설 외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내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일방적인 행정이 아닌 자발적 시민참여로 이어져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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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불법튜닝 등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에 나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시내 주요도로와 골목길에서 시, 구·군, 교통안전공단과 불법튜닝 등 불법자동차에 대해 합동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튜닝 자동차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등이며 적발되면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주요 불법튜닝 사례로는 고광도전조등 설치, 소음기 및 연료장치 임의 변경, 밴형 화물용자동차의 승용자동차로의 변경, 차체 너비·높이 개조 등이 있다.
안전기준 위반 사례로는 철제 범퍼가드 설치, 각종 등화를 기준에 맞지 않게 교체하거나 색상을 임의로 변경한 경우 등이다.
도로나 공터 등에 장기간 방치돼 있는 자동차와 무등록자동차, 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 볼 수 없게 한 자동차, 봉인이 탈락된 자동차도 단속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자동차가 근절돼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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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컬 시대의 공공외교 심포지엄’ 개최
‘2019 대구·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5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19 대구·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은 계명대학교 한국국제교류재단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추진사업단과 함께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공공외교의 인식 확대를 위한 것으로 대구시 공무원을 포함해 대구·경북의 민간기관, 기업인, 일반인, 대학생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태식 전 주미대사는 행사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공공외교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본우 전 외교부 문화외교국장과 이영호 전북국제교류 센터장은 한국정부의 공공외교 정책 및 현황과 특히 지자체 공공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특히 지자체의 국제적 역량강화, 민간부문의 글로벌 역량강화, 지역주민의 생활향상과 권익신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문 및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한국문화 이해증진에 대해 공공외교와 연계해 심도 있는 발표 및 토론도 가졌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공공외교는 우리의 매력적인 문화, 비전, 전통 등을 활용해 외국 국민에게 우리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것으로 꼭 외교관이 아닌 일반 시민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공공외교가 될 수 있다”며 “시민여러분께서도 공공외교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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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OUT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대구 만들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앞두고 ‘디지털 성범죄 OUT – 장난으로 시작하면 괴물이 된다’라는 주제로 ‘아동·여성 안전한 대구 만들기’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는 15일 오후2시 부터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주관으로 대구지방경찰청 및 폭력피해자 관련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했다.
최근 다양한 수법으로 곳곳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방지 종합대책’이 마련·발표 됐다.
각종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여성들의 불안감이 계속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앞두고 대구 시민들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문화, 스마트 폰이 워낙 익숙한 시대에 불법촬영물의 유포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는 현실임을 감안해,
수능시험 이후 ‘디지털 성범죄 OUT – 장난으로 시작하면 괴물이 된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문화 공연,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부스별 특색있는 체험활동으로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는 디지털 성범죄 퀴즈, 불법촬영 금지 서약 인증 샷, 판넬 전시 및 설명, 위장카메라 전시, 탐지장비 활용 위장카메라 찾기, 불법촬영에 대한 나의 다짐적기, 페이스 페인팅 및 아트 풍선,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력 근절을 위한 참여활동이 마련됐다.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민·관이 서로 손을 잡고 아동·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 만들기를 위해 아동·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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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이 아동학대를 멈춥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부모교육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아동복지법에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그날부터 1주일을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11월 18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지역의 아동복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동권리보장 세미나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대구 조성 방안’을 다함께 논의한다.
서혜전 대구한의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성지혜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장, 안정하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조정희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장, 류명구 대구청소년지원재단 경영기획실장, 이명주 대구광역시 인권옴부즈만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또, 11월 2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자녀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아동인권을 지켜주는 눈높이 훈육법’이란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도 개최한다.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에서는 연말까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 아동학대의 정의와 신고방법 등 설명을 통해 인식개선을 유도한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방법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12월부터 2개월 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한 아동학대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
지역 내 3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중심이 돼 경찰, 공무원, 시민 등이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도심 주요 네거리에서 전개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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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오는 17일 오전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기념식은 애국지사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 광복에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해 애국정신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약사보고 기념사, 독립군 아리랑 등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순국선열의 날 행사는 국내 유일의 독립유공자 선열묘지로서 52분의 애국선열이 잠들어 계신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긴다.
금년은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바로 세우고 애국선열을 기리는 ‘3.1독립운동 기념거리 조성사업’과 ‘망우당공원 호국테마공원 재조성 사업’,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손자녀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호국보훈도시 대구로 거듭나는 중요한 해로 이번 순국선열의 날 행사는 더욱 뜻깊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목숨을 초개같이 버린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분들의 삶을 기리고 합당한 예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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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구에서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가 테스트되고 국내외로 확산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5일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도시 플랫폼센터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 대구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가코리아사업단, 5세대 이동통신 포럼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5지-스마트시티 사업은 범 부처 기가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대구시와 대전시를 실증지역으로 선정해, 한국전자통신 연구원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 기업 등 15개 기관이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기술개발 및 실증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시티 융합 서비스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해 5세대 이동통신 무선 폐쇄회로 텔레비전 기반 지능형 도로안전 지원 기술, 5세대 이동통신 드론 기반 공공시설물 관제 기술, 초연결 사물인터넷 기반 이동형 공유시설물 관리 기술, 크라우드소싱 기반 도시정보 공유 기술 등을 개발 중이다.
이번 개소식은 5지-스마트시티 과제의 개발 결과물을 활용해 5세대 이동통신을 이용한 스마트시티 융합 서비스를 시연하고 개발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 기반 무선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활용한 무단횡단자 대상 도로 위험상황 실시간 인지 및 대응 서비스와 5세대 이동통신 드론 연계를 통한 위험상황 인지, 화재진압을 위한 교통관제 지원서비스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미경 책임연구원은 "스마트시티를 위한 5세대 이동통신 기반 도로안전·시설·교통관제 연계서비스를 통해, 개별 기술의 단순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기술 간 유기적 결합이 가능한 융합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수성알파시티에서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가 테스트되고 대구에서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가 국내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5지-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개발되고 실증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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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안심습지, 멸종위기종 수달을 품에 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국립생태원, 한국수달연구센터, 전남야생동물 구조센터과 합동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달 2개체을 금호강 안심습지에 방사한다.
이번 금호강 수달 방사는 지난 8월 대구시와 국립생태원이 체결한‘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보전 및 서식지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과 관련해, 환경부의 우선 복원 대상종인 ‘수달의 서식지 보전 연구 및 지역 간 교류와 유전적 다양성 증진’을 위한 범 기관적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방사 수달은 2018년 8월에 전남 무안군과 여수시에서 구조된 개체로 그동안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인공 포육과 국립생태원-한국수달 연구센터에서 자연적응 훈련를 거친 후 최적의 방사지를 선정해 자연으로 복귀하게 된다.
지난 해 신천·금호강과 지류하천 전반에 대한 수달 서식실태조사 용역결과 대구에는 총24개체의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고 우수 수달 서식지로 금호강 팔달교~조야교, 안심습지, 금호강~신천합류부 등 3곳이 조사됐다.
국립생태원에서는 대구시 전체 서식 수달 개체 수는 24마리 정도로 수계면적 대비 개체군의 크기가 작아 개체간의 서식지 충돌이 적고특히 금호강 안심습지는 수달의 먹이자원이 풍부하고 갈대 등 식생 군락과 하중도가 산재해 안정적 서식조건 제공 등 수달 서식지 적합성을 고려해 선정한 곳으로 수달 방사지로는 최적의 장소로 판단했다.
방사된 수달은 위치추적 장치를 통해 전반적인 생태특성과 환경특성 등 수달 서식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로 사용된다.
또한, 수달이 자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터, 한국 수달연구센터, 환경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위험요인 제거, 서식지 연결성 향상, 중·장기적 서식지 보전 등을 진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방사된 수달이 자연에 잘 적응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서식지 관리와 보호에 힘쓸 것이며 국립생태원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지역 대표 보호 생물종인 수달, 맹꽁이, 흑두루미 등에 대한 개체 수 증식과 종 보호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하천과 해안가에 주로 서식하는 수달은 모피를 위한 과도한 남획과 개발에 따른 수질오염, 하천 직강화 사업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수달은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천연기념물 제330호,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준위협종으로 지정해 보호·관리하고 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