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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예정지 선정 평가일정 결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는 대구시민 252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수행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평가기간 첫 날인 12.20일 오전, 대구어린이회관에 집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2박3일간의 평가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평가기간 동안 외부 영향이 배제된 통제된 공간에서 합숙하며 숙의 과정을 거쳐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를 결정짓는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첫째 날, 집결을 마친 시민참여단은 곧바로 평가장으로 이동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후보지 현장답사에 나서게 된다. 이곳에서 각 후보지 구·군으로부터 직접 해당 부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감 있는 정보를 습득한다.
둘째 날에는 평가기준에 맞춰 준비한 각 구·군의 발표를 듣고 숙련된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질의응답, 토의 등의 심도 있는 숙의과정을 갖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셋째 날에 그 간의 현장답사, 숙의 내용을 바탕으로 후보지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평가가 끝나면 곧바로 집계작업에 들어가며 집계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장이 현장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기간 확정과 더불어 시민참여단 252명을 무작위 표집할 준비도 하고 있다. 시민참여단에 포함될 시민 232명은 11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 전문기관을 통해 표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시 소재 8개 구·군에 각 29명으로 총232명이 정원이나 결원에 대비한 후보군까지 포함하면 실제 표집수는 300명 정도가 된다.
공론화위는, 시민참여단 표집은 조사원이 지역을 방문해 면접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무선 전화를 통해 시민참여단 참여 의사를 묻거나 참여자 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없다며 이 같은 전화는 보이스피싱 일 수 있으니 절대 응하지 말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김태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장은 “예정지 선정 평가시기가 임박해 오면서 유치 희망 구·군의 경쟁도 한 층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론화위는 평가기간 직전까지 과열유치행위에 대해서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상대 후보지 비방 등에 대해서 엄중경고하며 그 추이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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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전문가와 함께하는 ‘미래직업 교육로드쇼’ 개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오는 23일 1시 30분부터 1층 사이언트리홀에서 4차 산업혁명을 아우르는 미래기술과 미래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를 개최한다.
국립대구과학관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고 대통력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기술’과 ‘미래직업에 대한 특강과 토크쇼로 구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기술과 사회 변화상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먼저 ‘미래기술’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 김영욱 부장의 ‘사람을 이해하는 사물인터넷’ 강연을 시작으로 광주과학기술원 안창욱 교수가 ‘인공지능작곡: 창의지능을 향해’ 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미래직업’ 세션은 문경수 탐험라이프스타일연구소 대표의 ‘변혁의 시대, 잠든 호기심을 깨워라’, 조용민 구글코리아 부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자기혁신 방법’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미래기술이 미래직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
강연 후에는 청중 참여 토크쇼가 마련돼 평소 궁금했거나 강연을 들으며 생긴 질문을 해결하는 등 강연자와 청중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국립대구과학관 전해진 실장은 “4차 산업혁명은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지는 직업의 혁명시기”며 “이번 행사는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을 이해하고 미래직업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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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역사와 전동차 내에서 이색 패션쇼 개최
대구도시철도 역사와 전동차 내에서 이색 패션쇼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여 동안 2호선 전동차 내 및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대학생 모델이 참여하는‘제8회 대구도시철도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패션쇼를 선보여 소확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션쇼에는 패션·모델·헤어·메이크업을 전공한 계명대 및 대경대 학생 6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30여점의 다채로운 의상을 런웨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소는 먼저 2호선 계명대역에서 반월당역까지 전동차 안에서 진행된다. 이후 반월당역 환승통로에 별도 마련된 무대에서 한 차례 더 진행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지역대학과 함께 이색적인 문화행사인 패션쇼를 준비했다”며“많이 관람해 주셔서 행사준비를 위해 애쓴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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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랜드 안경, 대만 안경시장 심장부 공략
대만 언론보도 캡처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안경업계 주요인사, 수입안경협회, 안경기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국 브랜드 안경만을 판매하는 브랜드 안경 전용상설매장 개소식을 가졌다.
진흥원은 14일 타이베이 중심에 위치한 대만 현지의 한국 브랜드 안경 전용상설매장인 ‘덩허 코리안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화민국안경발전협회, 대만바오다오안경, 샤오린안경, 중천안경 등 대만 안경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주요 핵심 인사들과 150여명의 바이어 8개의 언론사 등이 총출동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 매장의 총면적은 약 80㎡로 매장 안에는 한국 브랜드 안경을 전시하는 프리미엄 부스가 마련돼 있어 참관객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었다.
이번 브랜드 전용상설매장에는 4개의 국내 브랜드가 참여했다.
진흥원은 올해 초부터 수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안경기업들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국내 기업들은 대부분 오이엠과 오디엠생산 위주의 소규모 제조 기업들로 부가가치가 현저히 낮다. 이에 진흥원은 브랜드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전략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진흥원이 상설매장사업자로 발굴한 대형 유통사들은 4월에 개최한 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을 방문했다. 일본, 태국, 중국 등 해외 각국의 주요 유통사들에게 국내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사전에 상담을 신청한 국내 안경기업과 1:1 매칭을 진행했다. 매칭상담을 통해 유통사들은 현지에 적합한 제품과 브랜드를 선택했다.
대만의 경우, 지난 3월 대만에서 500개 이상 영업점에 수입안경을 납품하는 대형 유통 법인 덩허 엔터프라이즈를 대만 상설매장 사업자로 선정했다.
덩허 엔터프라이즈의 라이짜송 대표는 25년 이상 한국 안경을 수입하고 대만수입안경협회장을 역임한 유통 베테랑이다. 또한, 덩허 엔터프라이즈는 샤오린안경, 대만바오다오안경, 덕인당, 중천안경 등 현지 대형 유통 회사들과 경제적 파트너쉽이 형성되어 있어 이러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흥원에서 구축한 브랜드 전용상설매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0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11월말에는 태국 방콕에 개소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중국, 베트남, 향후 2~3년 내에는 20개 이상의 글로벌 수출 전용상설매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용상설매장에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품질인증을 통과한 제품만이 판매가 가능하다. 이는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유통거점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대만의 국산 안경테 수출액은 2018년 기준 4,215천달러, 선글라스는 1,120천달러로 분석된다. 국내 우수한 브랜드 안경의 프리미엄화를 경쟁전략으로 갖고 현지 시장을 파고든다면 유럽산 명품과 중국산 저가 제품 속에서도 충분히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원구 진흥원장은 “국내 안경산업의 수출판로 확보와 수출다변화를 위해 이번 대만 브랜드 상설매장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매장이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국내 브랜드 안경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 안경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로부터 5년간 160억원 예산 지원을 받아 올해 2019년을 시작으로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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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한약재,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천궁 등 한약재 61품목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을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조사했다.
대구시 보건건강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합동으로 한약재 유통업소가 밀집돼 있는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천궁 등 다소비 한약재 61품목을 수거해 생약의 기준이 설정된 납, 카드뮴, 수은, 비소 4항목에 대한 중금속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천궁 등 국산 한약재 16품목과 수입 한약재 45품목은 납, 카드뮴, 수은, 비소 4항목의 유해 중금속 함유량 기준에 모두 적합해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유통 한약재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은 납 5㎍/g 이하, 카드뮴 0.3 또는 0.7㎍/g 이하, 비소 3㎍/g 이하 , 수은 0.2㎍/g이하이다.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상반기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거 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한약재가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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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가스총회관계자 사로잡은 대구의 ‘복합문화공간’
대도양조장
[충청뉴스큐] 2021 세계가스총회 주요참가 예정 기업체 및 총회준비 실무자 60여명이 19일 대구를 방문해 전시장, 숙박시설 등 현장 답사중이다.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문에는 엑손모빌, 쉐브론, 쉘 등 세계적인에너지 기업들의 실무자들도 참가한다.
기업체 실무자들은 전시장, 회의장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보다는 총회기간에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개최하는 연회행사 및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보다 ‘특별한’ 공간을 확보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국립대구박물관, 83타워, 공장 등 폐건물을 리모델링한 문화공간 및 카페 등과 같은 이색 장소들을 안내해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카페 빌리웍스, 카페 남산제빵소 등 폐건물을 리모델링한 장소들을 둘러보고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미 현장을 다녀간 기업들뿐만 아니라 행사관계자들로 부터도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들 장소들이 2021세계가스총회를 계기로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현모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은 “2021 세계가스총회는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로 세계굴지의 에너지기업들이 자신들만의 특색 있는 비즈니스 및 사교행사를 별도로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호텔보다 폐건물을 리모델링한 색다른 문화공간을 선호하는것같다”며 “대구시에서는 이들 공간들을 국제행사에 최대한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해 컨벤션도시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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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년 응원기업을 만나다
청년-기업 네트워킹 데이 참여기업 현황
[충청뉴스큐]대구시는 ㈜문화뱅크와 함께 지역의 청년들과 대구의 우수 강소기업을 연결하는 ‘청년-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19일 개최한다.
행사는 경북대학교 인근에 소재한 2019년 대구청년 응원카페 ‘아이엔지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청년과 지역기업 선배 간의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대구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을 2018년부터 시작했다.
2019년 현재, 대구에 10개의 응원카페에서 취·창업 준비, 시험, 취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모인 청년 670여명이 커뮤니티 활동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19 대구청년 응원카페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11월19일 청년 응원 카페‘아이엔지 캠퍼스’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적 기업 문화를 강점으로 하는 지역의 우수 강소기업을 연결해 청년들이 궁금해 하는 직종별 업무 소개 및 취업준비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비데이터시스템, 삼보모터스, 대영채비 등 대구시 소재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들과 지역 청년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해 향후 지역내 고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청년-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찾기 보다는 막연히 스펙 쌓기에 치중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명확한 진로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시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에도 우수한 좋은 기업이 많이 있으나 정보 부족으로 일자리 미스매칭이 많은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우수한 지역 청년들이 서로 알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청년이 자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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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K-뷰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0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대구 K-뷰티 수출 활성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대구 뷰티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수출 저변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뷰티산업의 수출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수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와 대구뷰티수출협의회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뷰티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세션별 3부로 나눠 국내외 케이-뷰티산업 동향 및 수출활성화 방안, 기술사업화 사례 및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한다.
최근 드라마, 케이-팝 등 한류의 확산과 소비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케이-뷰티산업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지역 뷰티산업의 수출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1부에서는 김택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뷰티화장품산업팀장의 국내외 뷰티산업 정책동향 발표를 시작으로 중국경영인증컨설팅 김기현 대표의 ‘중국 화장품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유진오 ㈜씨아이지코리아 본부장의 ‘베트남 화장품 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경준형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부산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의 ‘화장품 기술사업화 사례’, 김진이 아발리코코리아 부대표의 ‘지역 뷰티 기업 우수사례 및 애로사항’, 박철우 관세청 대구본부세관 팀장의 ‘관세청 수출기업지원센터 업무’, 황광석 대구시청 한방뷰티팀장의 ‘대구시 뷰티산업 지원 정책’을 발표한다.
1부 및 2부에서는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수출 저변 확대 방안과 더불어 타 산업과의 연계·융합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3부에서는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와 대백프라자, 대구뷰티수출협의회의 ‘3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 내수증진과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교류협력 체계 구축의 장이 마련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뷰티 산업 정책 동향들을 직접 확인하고 각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심포지엄의 가장 큰 매력이다”며 “본 심포지엄을 통해 대구 내 산·학·연·관 간 상호협력 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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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소경제다 대구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나선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오는 21일 그랜드호텔에서 ‘대구 수소경제 혁신전략’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수소 전문가, 기업,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수소경제를 통해 국가에너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한국가스공사와 손잡고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서는 2019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에서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공급시스템을 확충해 2030년까지 수소차와 연료전지에서 모두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에 대구시도 혁신성장 전략투자 분야인 수소경제 이행을 위해‘수소산업 기반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고 이번 포럼이 수소경제사회로 가는 도화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1부에서는 수소 콤플렉스를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 수소충전소 구축과 안전관리 실태, 수소산업 동향과 시민 수용성 제고 수소 전기차 개발 현황 및 방향에 대해 4인의 전문가 발표가 있다.
2부에서는 김종달 경북대 교수의 주재로 관계분야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미래 수소산업 육성기반 구축을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동반자이다”며 “천연가스 기반의 수소의 생산, 유통, 보급, 교육홍보 등의 기능을 수행할 복합공간인 수소콤플렉스가 우리지역에 설치돼 지역 상생 협력을 통한 수소경제가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안된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 및 로드맵을 검토해 수소사회 진입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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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음식-식품산업’축제가 열린다
대구에서‘음식-식품산업’축제가 열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동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대구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외식업계와 연계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18회 음식관광박람회’는 ‘어울림마당’과 ‘트렌드관’을 비롯한 8개의 음식 전시관과 음식경연대회, 푸드쇼와 음식문화발전전략 세미나, 음식한마당 등이 어우러져 눈과 입이 즐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메인 주제관인‘어울림마당’에서는 대구·경북 특산물 요리를 전시한다. 대구의 연요리, 안동의 마 한상차림과 생강 라떼, 종가 음식 상차림, 미래 먹거리인 곤충요리 등과 대구·경북 특유의 조리법을 선보인다.
‘트렌드관’에서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혼라이프, 간편식으로 대변되는 식생활과 외식산업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태국,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 음식의 레시피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처음 개최하는 ‘대구 명품 빵 경연대회’는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관광 상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소비자 심사단 투표를 함께 실시해 대구 ‘최고빵’을 선정한다.
또 참치해체쇼와 함께 500인 분의 참치 시식행사가 진행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칵테일 라이브 경연대회가 진행돼 화려한 칵테일 쇼를 관람하며 시음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프리카 티브이’에서 ‘대구음식관광박람회 비제이 탐방대’를 모집하고 이틀간 라이브로 방송해 먹방 현장을 생생히 전달한다.
동시 개최되는‘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전국 215개의 식품업체가 440개 부스를 운영하며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준다.
최대 트렌드인 가정간편식 주제관과 치맥을 선도하는 치킨&수제맥주 특별관, 식품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대구·경북 청년농업인 특별관이 운영된다.
가정간편식 주제관에서는 각종 씨리얼 등 간편식과 막창, 닭발 제품도 소개되고 치킨&수제맥주 특별관에는 한국치맥산업협회와 수제맥주산업발전협의회 회원사가 참가해 치맥도시 대구의 수준을 뽐낸다.
치맥협회 공동관에는 교촌에프앤비, ㈜뉴아시아, ㈜이가 등 8개사가 참가하고 지난 9월 출범한 수제맥주산업발전협의회는 펠리세트, 대도양조장, 대경맥주 등 6개 회원사가 참여해 수제맥주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전시회 중 가장 주목할 부분은 중소기업 1:1 수출 및 구매상담회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대폭 확대돼, 21일은 9개국 40개사, 22일은 5개국 8개사 등 총 10개국 48개사가 참가해 식품전 참가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시장 정보 획득에 일조하게 된다.
또한 국내 중·대형 유통사와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23개사의 상품기획자들과 중소기업의 1:1 구매상담회가 개최돼, 대형유통망 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올해는 정보교류를 위한 세미나가 대거 개최된다. 수출 의지는 있으나 정보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업체를 위해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수출정보 세미나’를 개최해, 자금조달 및 제조, 마케팅 지원 등 수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중국, 할랄인증 취득 전략,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취득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되며 비즈니스가 창출되는 전시회를 지향하는 대구식품전은 지방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새로운 식품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재미있고 알찬 행사가 되고 있다” 라며 “시민은 오감이 즐거운 축제로 중소 식품업체는 신규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창구가 될 수 일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9